• 최종편집 2023-06-1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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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벚꽃이 활짝핀 4월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에 3백 여 명씩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 조정하며 ‘엔데믹(endemy, 풍토병)’으로 관리하기 시작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중환자들은 여전히 1천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 코로나19 유가족은 “밤마다 병원에서 (환자가 위중하다는) 전화가 오면 너무 불안했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이런 전화가 안와 편하다는 게, 한편으론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애통해 했다.

캘리그래피작가 캘리수 기자 0163051957@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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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코로나19 엔데믹에도, 속출하는 사망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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