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무상의료본부)’는 7일 서울 광화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인수위가 영리병원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성권 건강보험노동조합 서울본부장은 “현재와 같이 비정상적으로 건강보험에 국고가 지원되지 않는다면 적립금조차 남지 않는 상황이 될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정기 국회에서 건강보험 정부지원법안을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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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건강보험 노조 “윤석열 정부, 건강보험 정부지원법안 반드시 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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