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1-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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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코로나19 위중증환자 치료 중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항생제에 내성이 생겨 강력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박테리아를 항생제 내성균이라고 한다. 항생제 내성균이 강해질 경우, 병원에서 치료 중 환자가 숨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캘리그래피작가 캘리수 기자 0163051957@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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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코로나19 위중증환자의 또 다른 적 ‘항생제 내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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