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7(금)
 

[현대건강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임상시험 재평가 결과 ‘뇌혈관 질환에 의한 이차적 퇴행성 질환’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한 ‘아세틸-엘-카르니틴’ 제제에 대해 지난 5일 처방·조제를 중지하고 대체의약품 사용을 권고하는 의약품 정보 서한을 배포했다.


식약처는 의약품 정보 서한에서 의·약사 등 전문가가 ‘뇌혈관 질환에 의한 이차적 퇴행성 질환’ 환자에게 대체의약품을 사용하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해당 성분 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의·약사와 상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서한은 최근 업체가 식약처에 제출한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식약처 검토,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쳐 평가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효과성을 입증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이후 절차 진행에 앞서 선제적 조치를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의약품 정보 서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nedrug.mfds.go.kr) 상단 메뉴 ‘고시·공고·알림>안전성 서한(속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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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세틸-엘-카르니틴 제제, 뇌혈관 질환 효과 입증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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