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08(금)
 
  • 6일 환자의 날 기념행사 후 ‘환자기본법 제정’ 입법 토론회
  • 8일 오전 ‘아파도 걱정 없는 세상 만들기 위한’ 서울 안산자락길 걷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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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제 3회 환자의 날을 맞아 정책토론회와 걷기행사가 열린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연)는 6일(목)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환자의 날 기념행사 △2시50분부터 환자기본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자의 날 기념행사는 △외부 기관·단체의 축사 △환자 관련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자의 날 기념행사 중 하나로 8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시 서대문구 안산자락길에서 걷기 행사가 열린다.


환연은 “‘제3회 환자의 날 기념행사’는 대면 행사로 개최되지만 대면 참석이 어려운 환자와 환자가족 그리고 국민을 위해 유튜브채널 ‘환자단체연합회’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함께 방송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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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날 맞아 6일 정책토론회· 8일 걷기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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