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 보건복지부, 원주 건보공단서 2주간 감사 중
  • 강기윤 의원 “자체 감사 보다 감사원 감사 의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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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에서 발생한 46억 횡령에 대해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건보공단 재정 담당자의 횡령 사실이 확인된 이후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5일부터 2주간 감사를 진행 중에 있다.


5일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복지부) 특별감사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적인 부분, 인적 부분을 점검하고 내외부적 제어 시스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질의에서 복지위 여당 간사인 강기윤 의원(국민의힘)은 “건보공단 횡령 건은 문제가 심각하다”며 “지금 복지부 자체 감사 중인데 다른 부분도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전반적으로 지급되는 시스템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체 감사를 하지만 감사원 감사를 의뢰하고 상응한 책임을 누군가 반드시 져야 한다”며 “혈세가 11차례나 인출할 때까지 몰랐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수치스러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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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여당 간사 “건보공단 46억 횡령 건, 누군가 반드시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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