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3(금)
 
  •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 72억. 임산부친환경 농산물지원 사업 158억 삭감
  • 신정훈 의원 “미래세대 위한 먹거리 예산, 원상 복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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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생과 임산부 먹거리 예산을 전액 삭감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며 “우리 농업과 미래세대를 위한 먹거리 예산을 원상 복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정부는 내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 72억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158억원을 전액을 삭감했다


기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아동의 국산 과일 섭취와 선호도가 증가하고 식습관 개선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수혜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 의원은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민생예산 성과로 두 사업을 홍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의 전액 삭감에 입을 닫고 있다”며 “청와대․국방부 이전, 한남동 관저 신축, 민방위복 교체 등으로 수천억을 쏟아 부은 윤 정부가 아이들과 임산부 먹거리 예산을 삭감했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환경농업단체연합회는 “정부와 국회는 먹거리 취약계층과 국내농업을 보호하는 임산부친환경농식품 지원사업,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전액 반영해야 한다”며 “정부는 이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통합추진체계 구축하고 본 사업으로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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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등생·임산부 먹거리 예산 전액 삭감한 윤 정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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