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3(금)
 
  •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와 영양정보 제공 확대 논의
  • 일부 치킨, 나트륨·열량·포화지방 과다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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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오유경 처장은 영양정보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 확대를 위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국민 음식으로 자리잡은 프랜차이즈 치킨이 나트륨, 포화지방이 함량이 높다는 발표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치킨 업체들과 만나 영양성분을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가 최근 프랜차이즈 치킨의 영양성분을 조사한 결과, 일부 치킨에서 △100g 당 나트륨 함량이 500mg이 들어 있고 △치킨 한 마리 열량이 1일 에너지 필요량의 1.5배이고 △포화지방이 1일 기준치의 3배에 달하기도 했다.


식약처 오유경 처장은 영양정보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 확대를 위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 내용은 △치킨의 열량, 나트륨 등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에 대한 정보 제공법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이었다.


오유경 처장은 “국민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 위해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영양정보를 제공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교촌치킨, 굽네치킨,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 네네치킨, 노랑통닭, 멕시카나치킨, BBQ, BHC, 아주커치킨, 60계치킨, 처갓집양념치킨, 푸라닭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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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프랜차이즈 치킨, 영양정보 제공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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