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3(금)
 

한국화이자제약,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 맞아

항생제 내성 인식 증진을 위한 ‘메타버스 슈퍼버그 스쿨’ 오픈


[현대건강신문] 한국화이자제약은 11월 18~24일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World Antimicrobial Awareness Week, WAAW)’을 맞아 전 세계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 AMR) 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메타버스 슈퍼버그 스쿨’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염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어렵게 만들며, 심각한 질병 및 사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항생제 내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정부 및 이해관계자의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항생제 내성은 세균이 특정 항생제에 저항력을 가지고 생존하는 능력으로, 이와 같이 항미생물제에 내성이 생긴 미생물을 ‘슈퍼버그’라고 부른다. 우리나라는 2021 년 11 월 발표된 ‘제 2 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 (2021~ 2025)’을 통해 항생제 내성균에 사용하는 주요 항생제 내성률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항생제 개발 속도 보다 내성균 발생 속도가 더 빠른 상황이라고 지적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항생제 내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9년부터 4년째 지속 중인 ‘#STOP 슈퍼버그’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STOP 슈퍼버그’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호스피탈 사업부의 출범과 함께 시작된 캠페인으로, 2019년 슈퍼버그 뮤지엄, 2020년 의료진 대상 디지털 슈퍼버그 버스, 2021년 VR 슈퍼버그 갤러리에 이어 올해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전국민이 항생제 내성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메타버스 슈퍼버그 스쿨은 ‘학교’를 테마로 구성돼 있다. 본관을 비롯해 체육관, 도서관, 과학관 등 5개의 공간마다 다양한 학습을 통해 항생제 내성에 대한 정보와 일상 속 항생제 내성균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 젭(ZEP)을 통해 PC, 모바일, 태블릿 등으로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본관에서는 항생제 인식 주간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항생제 내성 오해와 진실’ 등 항생제 내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소개 자료와 10종의 슈퍼버그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통해 항생제 내성과 슈퍼버그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체육관에서는 슈퍼버그를 피해 달리기를 완주하는 게임과 항생제 내성에 대한 퀴즈를 푸는 방탈출 게임이 마련되어 있다. 도서관에서는 진균감염 관리에 대한 웹툰을 감상하고, ‘곰팡이 능력고사’, ‘항생제 OX 퀴즈’ 등을 통해 슈퍼버그 스쿨에서 알게 된 항생제 내성에 대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다. 과학관과 영화관에는 항생제 내성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본관부터 영화관까지 모든 공간을 둘러본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제공되며 선착순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제공된다.


한국화이자제약 호스피탈 사업부 이지은 전무는 “항미생물제에 대한 내성은 2050년까지 매년 1천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보건문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우리나라도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통해 항생제 내성균에 대한 감시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올해도 전국민들께 항생제 내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관리에 이해를 돕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호스피탈 사업부는 지속해서 항생제 내성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뿐만 아니라, 항생제 내성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치료 옵션의 빠른 국내 도입을 위해서도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화이자는 1940년 페니실린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80개 이상의 치료제를 공급해 온 감염 질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2020년 기준 한 해에 전 세계 2800만 명의 환자가 화이자의 항감염제로 치료를 받았다. 최근 항생제 내성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항생제 개발이 중요해짐에 따라, 신규 항생제의 원활한 공급과 질환 인식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중증 감염 환자의 치료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암젠코리아, ‘2022년도 제2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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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관하고 암젠코리아가 후원하는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 상은 국내 기초과학 연구 활성화와 함께 생명공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돼 올해로 2회를 맞았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관하고 암젠코리아가 후원하는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 상은 국내 기초과학 연구 활성화와 함께 생명공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돼 올해로 2회를 맞았다. 


올해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수상자로 ‘차세대과학자 부문’에 구희범 교수(가톨릭대 의생명과학교실)와 ‘박사후연구원’에 김진영 박사(가톨릭대 미래인재형의과학자교육연구단), 이진규 박사(한양대 생명공학과)가 선정됐고, 총 3명의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총 6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암젠코리아 노상경 대표는 “올해 암젠한림생명공학상에서 최종 수상한 세 명의 과학자분들이 이룬 오늘의 성과가 내일의 의과학 연구에 새로운 동력이 되고, 한국의 의과학 발전에 기여해 수상의 의미가 넓게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유욱준 원장은 “그 동안 국내에 박사후연구원을 발굴 및 시상하는 사업이 흔치 않았기에, 작년보다 시상규모를 늘려 더 많은 과학자들을 지원하고 연구 업적을 기릴 수 있게 된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국릴리 버제니오, 재발 고위험 조기 유방암 적응증 확대

HR+/HER2- 유형 림프절 양성 재발 고위험 조기 유방암 환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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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버제니오

 

한국릴리는 자사의 CDK 4&6 억제제 ‘버제니오(성분명: 아베마시클립)’가 지난 11월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HR+ (호르몬 수용체 양성)/HER2- (사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 음성), 림프절 양성의 재발 고위험 조기 유방암에 대한 새로운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버제니오는 HR+/HER2- 유형 림프절 양성의 재발 위험이 높은 조기 유방암이 있는 성인 환자의 보조 치료로서 내분비요법과의 병용으로 승인되었다. 이로써 버제니오는 기존 국내에서 사용 승인 및 급여 허가된 HR+/HER2-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에 이어 조기 유방암까지 치료 영역을 확대했다.


HR+/HER2- 유형 조기 유방암의 예후는 일반적으로 긍정적이나, 약 20%의 환자는 난치성 전이 재발을 경험한다. 재발 위험은 진단 후 초기 2~3년 이내에 가장 높고, 특히 림프절 양성 고위험 조기 유방암 환자에서 높게 나타난다. 보통 림프절 전이가 많을수록 원격 전이 위험과 사망률이 높아지고, 종양 등급이 높을수록 재발 위험도가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손주혁 교수는 “HR+/HER2- 유형의 조기 유방암은 대체로 치료 예후가 긍정적이지만, 기존 보조 내분비요법을 받던 환자들에서도 5명 중 1명 가량은 재발을 경험하며 이 경우 원격 전이 등 높은 재발 위험에 노출되어 생존율 역시 낮아진다”고 설명하며, “버제니오가 HR+/HER2- 유형 조기 유방암 환자의 재발 및 사망 위험을 감소시키는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등장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밝혔다.


한국릴리 크리스토퍼 제이 스톡스 대표는 “HR+/HER2- 고위험 조기 유방암 환자들은 치료 과정에서 재발에 대한 위험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높아 이들을 위한 보다 나은 임상 결과를 보여주는 치료 옵션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버제니오의 이번 적응증 확대로 사회적 및 의학적 미충족 요구가 높은 조기 유방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사노피, 아동 심리 전문가와 함께

혈우 환아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의사소통 방향 제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가 혈우 환자들의 마음속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한 ‘채-움 캠페인’의 일환으로, 혈우 환아 부모들을 위해 아동 심리 전문가 손정선 원장(우리두리아동청소년발달센터 대표원장)과 제작한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환아 부모들이 양육 중 마주하는 고민에 대해 들어보고,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의사소통을 위해 전문가의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혈우 환아 부모들의 주된 고민은 아이가 질환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질환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해당 사연을 들은 손정선 원장은 자녀의 질환 유무에 의해 아이와 의사소통하는 방식이나 양육 방식이 달라질 필요가 없음을 강조했다. 오히려 부모의 태도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므로 부모 스스로 자녀의 질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아이에게 갑작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되짚어볼 것을 권했다.


또한 아이가 눈이 나빠 안경을 써야 하는 사람, 허리디스크 때문에 허리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피해야 하는 사람과 같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신체적 특징으로 혈우병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되, 질환으로 인해 조심해야 하는 부분을 친구에게도 잘 설명할 수 있도록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외에도 또래 환우회 모임 등에 참석한다면 교우 관계 측면에서 소속감을 느끼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를 총괄하는 박희경 대표는 “이번 ’채-움 캠페인’ 콘텐츠가 혈우 환아 부모님들께서 자녀와 소통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노피는 앞으로도 혈우 환자와 가족 모두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평범한 일상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 전했다.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전문가 대상 엘러간 보톡스 33주년 ‘AMI - PARADIGM SHIFT’ 성료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대표 김숙현)가 지난 19일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 대한 최신 지견 및 방향성 논의를 위한 ‘AMI 심포지엄- 패러다임 전환(AMI - PARADIGM SHIFT, 이하 AMI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만의 차별화된 학술 프로그램인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AMI™)에서 기획한 이번 AMI 심포지엄은 보톡스® FDA 승인 33주년을 맞이해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가 보툴리눔 톡신을 단독으로 다루는 것은 물론, 보툴리눔 톡신의 역사와 미래를 살펴보는 첫 심포지엄이라는 점에 그 의미가 깊다.


AMI 심포지엄은 ‘톡신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Paradigm Shift)’이라는 주제 하에 사전 등록된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약 90여명의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보건의료전문가들이 참여해 보툴리눔 톡신의 시초와 미래를 살펴보고, 향후 톡신 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최신 지견과 임상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톡신 시술 임상 경험부터 톡신 시술 정보 및 최신 지견 등 2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드림피부과 박경호 원장, 바노바기 피부과 전희대 원장의 사회 하에 보툴리눔 톡신 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의미 있고 실제적인 임상 경험을 나누는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톡스앤필의원 삼성점 김태영 원장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의 최신 과학적 지견을 반영한 논문을 살펴보고 바노바기 전희대 원장의 생동감 있는 강의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이 치료적 영역에서 미용의학적 측면으로 확산될 수 있었던 역사적 계기들이 소개됐다. MJ 피부과 김민주 원장을 통해서는 보툴리눔 톡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전환적 사고와 시선을 바탕으로한 시술 사례가 공유되는 등 오피니언 리더들의 강연과 유익한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제공됐다.


김숙현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대표는 “엘러간 에스테틱스는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리딩 기업으로서 환자분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위해 엄격한 품질 및 안전 요구 사항을 준수하며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보톡스® FDA 승인 33주년을 맞이해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 전문가들이 다양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더 나은 보툴리눔 톡신 치료환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는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품격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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