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3(금)
 
  • 27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1만 여명 모여 총궐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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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로 이뤄진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지난 27일 경찰 추산 1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저지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의협 이필수 회장은 “간호법은 간호사의 처우를 개선한다는 미명 하에, 다른 보건의료 직역들의 헌신과 희생을 철저히 무시하고 도외시하는, 매우 편향적이고 부당하고 불공정한 법안”이라며 “간호법을 폐기하기 위해 더 강경한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은 “간호법은 간호사가 방문간호센터, 케어코디네이터센터를 개설해 의사의 지도 없이 간호판단을 하고, 간호처치를 하는 등 독단적으로 간호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며 “간호법은 또한 장기요양기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를 범법자로 만들고, 간호조무사의 일자리를 뺏는 독소조항을 담고 있다”고 반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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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협·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단체 “간호법 과잉 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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