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 새해 경영슬로건 ‘새로운 50년, Global 한미!’로 결정
  •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 퇴임, 고문으로 R&D 계속 지원

[현대건강신문] 한미약품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3년 경영 슬로건을 ‘새로운 50년,Global 한미!’로 결정하고 신년 임원 인사를 9일 단행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회사 조직을 본부장 중심 체제로 전환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업무 기능별 통합 및 직제 단순화를 통해 협력과 소통,Speed 경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그룹]

<승진>

▲전무→부사장 : 박재현(제조본부)

▲이사대우→이사 : 이승엽(인사)

▲부문장→이사대우 : 김현정(디지털마케팅)

▲부문장→이사대우 : 이동한(국내사업본부 CI사업부)


한편, 한미약품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3년 새로운 R&D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결단으로 지난 20여년간 한미의 R&D 부문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았던 권세창 대표이사가 퇴임한다고 밝혔다.


1996년 한미약품 연구원으로 입사한 권 고문은 연구센터장, R&D 총괄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한미약품의 바이오신약 프로젝트 다수를 지휘했고,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개발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 권 고문이 지휘해 개발한 바이오신약 ‘롤론티스’는 한국 제약회사가 개발한 항암부문 바이오신약 최초로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한편 권 사장과 함께 한미약품 R&D를 이끈이관순 부회장도 12일 부회장직에서 퇴임하고고문으로 위촉됐다.이 고문도 한미 R&D 부문 사업을 조언하면서 현재 맡고 있는 임성기재단 이사장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


1984년 한미약품 연구원으로 입사한 이관순 고문은 국내 제약업계 최연소 연구소장을 거쳐 한미약품 대표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했으며,2015년 한국 제약바이오 업계의 R&D 물줄기를 바꾼 한미의 ‘국내 최대 규모 신약 라이선스 계약’을 주도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2023년은 한미약품그룹 창립 50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라며 “’새로운 50년’을 맞아 ‘글로벌 한미’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두 분이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는 의미에서 용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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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미약품,2023년 신년 임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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