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6-09(금)
 
  • “갑작스럽게 10도 이상 기온 급강하, 외출 자제-보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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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어제(12일) 저녁 서울·경기·강원·충남·충북·전남 등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하여 3도 이하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갑작스럽게 기온이 10도 이상 급격히 떨어져 영하의 추위가 예상된 만큼, 시민들도 가급적 외출은 자제하고 보온 유지 등 건강관리와 수도동파 방지, 화재예방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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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강원·충남·충북·전남 등 한파주의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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