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티머시 무쏘 교수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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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티머시 무쏘 교수는 지난달 27일 그린피스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삼중수소가 생물학적 영향을 다룬 논문 250건을 분석한 결과, 삼중수소가 생물체에 들어가면 감마선보다 2배 이상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캘리그래피작가 캘리수 기자 0163051957@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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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후쿠시마 오염수 삼중수소, 인체 내부 피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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