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9-26(화)
 
  • 그린피스-청년 환경단체, 국회 앞에서 ‘탄소 짐 행위극’ 펼쳐
  • “국회 무관심 계속되면 미래세대 책임 떠안아 큰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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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그린피스와 기후변화청년단체GEYK(Green Environment Youth Korea),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빅웨이브가 등 청년 환경단체 활동가들은 국회 앞에서 기후위기로 인해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탄소 감축을 위한 큰 짐을 져야한다는 내용의 행위극을 펼쳤다. (사진=그린피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그린피스와 기후변화청년단체GEYK(Green Environment Youth Korea),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빅웨이브가 등 청년 환경단체 활동가들은 국회 앞에서 기후위기로 인해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탄소 감축을 위한 큰 짐을 져야한다는 내용의 행위극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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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년들 “우리가 탄소 감축 책임져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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