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 두통부터, 뇌졸중, 기억력저하, 치매까지 뇌질환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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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오는 7월 5일(수)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뇌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뇌질환’을 주제로 △두통과 뇌졸중(분당차병원 신경과 이기욱 교수) △코골이와 수면(분당차병원 신경과 신정원 교수) △기억력 저하와 치매(분당차병원 신경과 김현숙 교수) 강연이 진행되며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분당차병원 김현숙 기억력센터장(신경과)은 “뇌질환은 한가지 질환이 원인일 수 있지만 다양한 질환에서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두통부터 수면, 뇌졸중, 치매 등 뇌질환의 진단, 치료와 예방에 대해 준비한 이번 강좌가 ‘뇌 건강’을 지키는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 뇌의날(7월 22일)을 맞아 분당차병원과 대한신경과학회가 함께하는 이번 강좌는 뇌질환에 관심 있는 환우 및 가족,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명지병원, 소아재활캠프 ‘야호! 여름이다!’ 개최

7월 1일, 뇌성마비 및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 위한 여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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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이 오는 7월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레저타운에서 뇌성마비 및 발달지연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소아재활캠프 ‘야호! 여름이다! 시즌10’을 개최한다.


소아재활센터(센터장 이윤정) 주관으로 열리는 소아재활캠프는 지난 2010년 시작돼 재활치료를 받는 장애아동들에게 야외 활동을 통한 사회적응력 향상 및 신체적·정서적 발달은 물론, 재활의지를 북돋는 기회가 돼왔다.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됐다 재개되는 이번 행사는 재활의학과와 재활센터, 소아재활낮병동, 예술치유센터가 참여해 물놀이와 레크리에이션, 음악치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많은 장애아동과 가족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의 어려움과 지속적인 재활치료로 인한 시간적 제약, 또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집과 병원에서만 보내곤 한다.


때문에 의료진이 함께하는 이번 캠프는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안전한 야외 활동을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 정서적 교류를 통한 긍정적 자아 형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윤정 소아재활센터장(재활의학과장)은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환아와 가족들 모두 잠시나마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후 변화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 악화

세계알레르기기구(WAO), ‘세계알레르기주간 2023’ 행사 열려

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



세계알레르기기구(World Allergy Organization, WAO)는 6월 18~24일 세계알레르기주간을 맞아 지난 20일 ‘기후 변화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 악화’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집행위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가 맡았다.


천식은 전 세계적으로 3억 5천만 명 이상의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며, 알레르기비염은 지리적 위치에 따라 인구의 10%에서 50%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호흡기 알레르기 환자는 대기오염, 기온 상승으로 인한 꽃가루 양 증가 등 기후 변화로 발생하는 여러 현상에 민감하고,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6월 20일 진행된 웨비나에서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는 “천식을 비롯한 알레르기 질환은 인간에게 가장 흔한 만성 질환으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려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세계알레르기주간 행사가 알레르기 질환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서 보다 건강한 환경을 조성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119안심콜 등록하세요”

화순전남대병원, 전남소방본부와 캠페인 활동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최근 병원 로비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상황 발생 시에 119구급대원이 안심콜 대상자의 병력 등 정보를 확인한 뒤, 환자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이송이 가능한 서비스다.


또한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응급상황 발생 사실과 병원 이송내용 등을 전달한다.


정용연 병원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사랑하는 가족과 같이 가까운 사람들이 위급상황 발생 시, 119상황실에서 미리 준비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게 해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다”며 “화순전남대병원 고객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안심콜 서비스’는 환자뿐만 아니라 독거노인과 장애인, 고령자 등 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사전에 본인이나 대리인이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등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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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7월 5일 뇌질환 건강강좌 개최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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