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 일본 소비자청, 참외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첫 등록
  • aT센터 “한국산 참외, 스트레스 완화 효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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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비자들이 한국산 참외를 살펴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한국산 참외가 일본에서 스트레스 완화 기능을 인정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는 지난 9일 한국산 참외가 일본 소비자청에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한국산 참외의 기능성은 ‘스트레스 완화’로, 이번 등록으로 참외에 함유된 가바(GABA, Gamma-Aminobutyric acid) 성분이 일시적인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이번 등록으로 참외의 스트레스 완화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 고유 신선식품 중에는 이번에 등록된 참외를 비롯해 당조고추, 깻잎, 파프리카가 등록돼있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 소비자청에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등록된 신선식품 수는 늘어나는 추세이나 등록이 매우 까다로워 전체 등록 식품 중 신선식품 비중은 2.9% 미만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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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스트레스 완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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