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 서울환경연합 “지하철 연장, 기후위기시대 바람직한 대중교통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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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8일 오전 서울시청 본관 앞에서 ‘한강 리버버스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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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8일 오전 서울시청 본관 앞에서 ‘한강 리버버스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8일 오전 서울시청 본관 앞에서 ‘한강 리버버스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난 3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따르면, 한강 리버버스 운영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85% 지분 투자해 자회사 설립하고, 15%를 투자한 ㈜이크루즈와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H공사는 480억 원을 들여 12대의 리버버스를 건조할 예정이다. 이 중 ㈜이크루즈는 6대를 운영하고, SH공사가 4대를 운영한다. 2대는 예비 선박이다.


이날 사회를 맡은 김동언 서울환경연합 정책국장은 “지난 10월 16일 서울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리버버스 운영 비용추계서에 따르면, 리버버스 승선률은 20%에 불과하며, 2024년부터 6년간 약 80억900만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리버버스 10대 중 8대는 빈 배가 운영하는 셈“이라고 했다.


이민호 서울환경연합 기후행동팀장은 “폭우,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해 변화무쌍한 한강을 교통수단으로 사용하기보다, 지하철 5호선을 신속하게 연장하는 것이 기후위기시대에 바람직한 대중교통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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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환경단체 “한강 리버버스 보다 지하철 5호선 연장이 기후위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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