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이오플로우 최대주주의 주식담보대출 채권회수조치에 따른 주식매각

대출금융기관의 채권회수조치에 따른 주식매각으로 이를 통해 100억원 대출 상환 



[현대건강신문]이오플로우㈜ 최대주주인 김재진 대표이사의 보유주식 66만4천여주가 대출금융기관의 채권회수조치에 따라 장내매각 되었다. 매각대금은 전액 김재진 대표의 주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에 사용되었으며 금번 상환으로 주식담보대출 잔액은 100억원으로 감소되었고, 잔여 대출금액 100억원에 대해서는 거래재개일로부터 30일간 반대매매가 유예되었다.


김재진 대표는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총 200억원의 주식담보대출을 받으며 보유주식 중 3,659,843주를 담보로 제공하였고, 해당 대출은 2023년 10월 31일부로 만기가 도래하였다.


이오플로우㈜의 주권매매거래가 2023년 11월 16일에 재개되자, 한국투자증권은 거래재개일에 담보주식 중664,097주를 장내매도하여그 매각대금을 100억원 원금 및 이자 등의 상환에 전액 충당하였다.


금번 상환 후,김재진 대표의 잔여 대출금액은 100억원이고, 이와 관련하여 1,886,793주가 담보제공되어 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잔여 대출금액 관련해서는2023년 12월 15일까지 반대매매를 유예하기로 하였다.


김재진 대표는 “2023년 12월 15일 전까지 신규 주식담보대출을 통해 잔여 대출금액을 상환하거나, 기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대출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라며 “본건 대출상환은 경영권 행사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입셀, 미래에셋증권 출신 장성욱 CFO 영입



[현대건강신문] 입셀은 장성욱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


장성욱 신임 CFO는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생명 투자사업부,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한 주요 증권사에서 세일즈 & 트레이딩 관련 주요 직책을 맡아 성과를 냈다.


투자 및 재무 관련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장성욱 최고재무책임자는 앞으로 입셀의 경영 기획, 회계, 금융, IR, 구매 등 경영 관리 업무를 총괄하면서 입셀의 IPO 도전에 최전방에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지현 입셀 대표이사는 “장성욱 CFO의 영입은 입셀의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재무 관리를 체계화하는 데 힘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아이진, mRNA 다가백신 ‘EG-COVII’ 임상계획 변경승인

임상 시험 기간 단축으로 신속한 후속 임상 진입 계획



[현대건강신문] mRNA 백신 플랫폼연구 개발 선두 기업 아이진이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에 제출한 코로나19 예방 mRNA 다가백신 'EG-COVII(이지-코브투)' 부스터 1/2a상 시험계획 변경신청서가 승인 됐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임상 시험계획 변경 승인을 통해 아이진은 'EG-COVII'의 1상 및 2a상의 각 임상단계별 기존 관찰기간을 6개월에서 1개월로변경 하였으며, 임상 1/2a상의 전체 임상 수행기간을 약 10개월 단축함으로써 보다 빠르게 후속연구단계 진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EG-COVII(이지-코브투)'는 코로나19 'Wild Type(우한종)'타겟 백신 'EG-COVID(이지-코비드)'와 'Omicron Type' 타겟 백신 ' EG-COVARo(이지-코바로)'를 결합한 mRNA 다가(2가) 백신으로, 아이진은 현재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다가 코로나19 예방 mRNA 백신개발』 국가 과제 (과제 번호 : HV23C010100)를 통해 2년간 총 130억 원 규모의 사업비 중 정부로부터 100억 원을 지원받아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진 관계자는 “이러한 빠른 개발 속도의 원동력은 현재까지 정부의 각종 지원을 받으면서 자체 개발한 양이온성 리포좀 전달체 구조의 mRNA 백신 플랫폼 기술(‘EG-R’) 에 있다."며, "'EG-R'을 활용해 코로나19 예방 기초접종 백신 'EG-COVID' 국내 임상 1상을 진행한 결과 mRNA 전달체로 활용한 양이온성리포좀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EG-COVII(이지-코브투)'의mRNA 서열을 이용한 다가 항원의 교차방어 시스템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또는 독감과 같은 바이러스성 감염증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다양한 감염증의 다가 예방 백신 개발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덴티스 투명교정 자회사 ㈜티에네스, 50억원 추가 투자 유치 성공

엘비인베스트먼트㈜ LB넥스트유니콘펀드 상대 RCPS 발행…올해 총 87.5억 유치



[현대건강신문] 임플란트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덴티스의 자회사 ㈜티에네스가 약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가로 유치하며 투명교정 브랜드 ‘세라핀’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덴티스가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티에네스는 벤처캐피탈(VC) 전문기업 엘비인베스트먼트㈜가 결성한 LB넥스트유니콘펀드를 상대로 49억9999만원(4,999,993,000)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했다.


티에네스는 이번 증자를 통해 43만4782주를 신규 발행하며, 증자 후 총 발행 주식은 402만3669주다. 회사는 지난달 37억5000만원의 RCPS 발행에 이어 두번째 투자 유치까지 성공하면서 올해 투자 유치 규모를 87억4999만원으로 확대했다.


덴티스는 티에네스의 투자 유치와 관련해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제조 인프라 확충 등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서비스 및 유통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생산능력(CAPA)을 확충하고, 셋업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서비스의 효율성과 향상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고 강조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티에네스는 세라핀의 품질과 제조 기술력에 대해 시장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연이은 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올해 유치한 투자금을 통해 세라핀의 국내외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초격차 기술을 통한 디지털 투명교정 사업의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애스톤사이언스-아보젠,

암 치료백신 글로벌 개발 독점 연구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 체결



[현대건강신문] ㈜애스톤사이언스는 mRNA 약물 임상단계 바이오 회사인 아보젠(Abogen Biosciences)과 후보물질 독점 연구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본 계약의 골자는 아보젠이 애스톤사이언스의 항원결정기(epitope) 발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도출하는 후보물질을 전 세계에서 독점적으로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보젠은 전염성 질병, 종양 및 희귀질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 영역을 대상으로 mRNA 기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회사다. 2022년 9월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예방 mRNA 백신으로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애스톤사이언스가 머신러닝 기반 “Th-Vac® 플랫폼” 원천기술을 통해 항암 면역치료에 관여하는 특정 항원을 타깃으로 하여 항원결정기 후보물질을 발굴하면, 아보젠은 이 후보물질을 아보젠의 mRNA-LNP 백신 디자인 엔진 과 융합하여 목표 치료 적응증(target indication)에 대한 암 치료백신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양사의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애스톤사이언스가 자체개발한 Th-Vac® 플랫폼은 모듈 1~3 단계별 실험 검증 과정을 통해 시험관(in-vitro) 및 생체 내(in-vivo) 면역원성 평가뿐만 아니라 질환별 동물모델에서의 치료 효능까지 확인 가능한 전주기적 항원결정기 발굴 플랫폼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애스톤사이언스는 아보젠으로부터 계약금과 프로그램의 진전에 따른 마일스톤을 지급받으며, 향후 발생하는 순 매출액에 대한 로열티도 받게 된다. 기술수출 규모 및 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은 양사 합의하에 비공개로 이루어졌다.


애스톤사이언스가 발굴 중인 항원결정기에는 CD4 T 세포의 면역원성 증가를 통해 CD8 T 세포의 면역반응도 활성화시키는 플랫폼 기술이 적용되었다. 양사는 해당 항원결정기가 탑재된 암 치료백신이 면역항암제를 포함한 표준치료제에 불응성을 보이는 여러 고형암 질환에서 임상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스톤사이언스의 신헌우 대표이사 겸 최고사업개발책임자는 “양사가 보유한 자체 플랫폼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암 치료백신 개발에 힘을 모으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mRNA 디자인 및 전달체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아보젠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애스톤연구소(ARI) 연구소장 박효현 박사는 “설립 이래로 꾸준한 R&D를 진행해 온 애스톤사이언스의 암 치료백신 개발 노하우와 임상개발 역량이 다시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연구될 항원결정기를 최종적으로 면역항암제가 해결하지 못하는 난치성 암 치료를 위한 효과적인 백신 신약으로 개발한다는 사명감으로 연구진들은 계속 정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이치이엠파마, 50억원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

중장기적 사업 추진에 탄력 받으며 기업공개(IPO) 본격 시동



[현대건강신문]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및 신약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 에이치이엠파마(HEM Pharma, 대표이사 지요셉)가 약 5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발행대상자는 우리벤처파트너스, 셀트리온, 윈베스트21호 투자조합으로 앞서 지난 8일 에이치이엠파마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사업 목표 추진 및 달성을 위한 R&D자금, 설비투자자금 및 운영자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치이엠파마 관계자는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중장기적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개발 투자 및 재무 안정성 확보를 도모하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치이엠파마는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개발하며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사업화는 물론 독자적 LBP(Live Biotherapeutic product)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글로벌 임상2상 IND 승인 등 사업 다각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에이치이엠파마는 상장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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