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 순환기센터, 심장 혈관·하지 혈관 중재적 시술·당뇨발 클리닉까지
  • 조인수 병원장 “심혈관계 급성 중증응급환자들에게 신속한 진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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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지난 4일 순환기센터 개소식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조인수 병원장을 비롯해 의무부원장, 경영부원장, 진료부장, 순환기센터 김태훈 센터장, 장호준 과장, 박연정 과장, 김지박 과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하여 테이프 컷팅 및 기념 촬영 등을 진행했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순환기센터는 최첨단 검사 장비를 갖춘 주요 검사실이 외래진료실과 같은 공간에 배치하여 진료부터 검사까지 원스톱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환자의 동선을 최소화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그 영역을 확장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최근 순환기내과 전문의를 추가 보강하여 현재 4명의 전문의 및 첨단 혈관 조영 진단기기를 도입하는 등 급성기 심혈관 환자의 최종 치료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조인수 병원장은 “한일병원은 서울 동북권역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거점 병원으로써 골든타임 내 치료가 필요한 심혈관계 급성 중증응급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최종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순환기센터 및 중재시술센터 전 직원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병원, 차 미래의학연구원 첨단오믹스센터 개소

한국단백체학회 회장이자 전 서울대 김영수 교수 센터장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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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차미래의학연구원(원장 장양수)은 지난달 30일 유전체와 단백체를 이용한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의 첨단의학연구를 진행하는 ‘첨단오믹스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과 함께 개소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열렸다. 심포지엄에는 차광렬 차병원·바이오그룹 연구소장의 축사와 함께 김한중 차병원 미래전략위원회 회장, 장양수 차미래의학연구원장, 윤호섭 차종합연구원 원장, 윤상욱 분당차병원 원장,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사장을 비롯해 안철수 의원, 옥찬영 루닛 CMO 등이 참석했다.


차미래의학연구원 첨단오믹스센터는 한국단백체학회 회장이자 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 김영수 교수를 센터장으로 영입하고 유전체연구팀의 정제균 교수, 황소현 교수, 단백체연구팀 박준호 교수, 임상오믹스 전문가 이성환 교수를 중심으로 기초 의학과 임상 의학의 융합 연구를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첨단오믹스센터는 인간의 유전체, 단백체, 대사체를 분석해 질병의 진단과 치료의 바이오마커를 개발하고, 질환에 대한 환자 맞춤치료를 위한 기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유전체연구팀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기반 유전체 분석과 난치성 종양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굴한다. 또 퇴행성 뇌질환 관련 줄기세포 연구를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을 수행할 계획이다. 단백체연구팀은 간암과 알츠하이머병 등 바이오마커 개발 경험을 토대로 진단 및 치료가 어려운 정신 질환, 난임 및 여성암에 대한 바이오마커를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김영수 첨단오믹스센터장은 “첨단오믹스센터는 인간의 혈액과 조직 등에서 유전체, 단백체, 대사체 등을 분석해 데이터를 만들고, 이에 인공지능 플랫폼을 이용해 질병의 진단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진단 및 치료 플랫폼을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며 “차병원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오믹스 정보와 융합하고 연구 개발하여 미래의학 연구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 이어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의료 AI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2023 첨단오믹스센터 개소 심포지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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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원 순환기센터 개소...서울 동부권 심혈관질환자 신속 치료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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