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 최우수 활동으로 ‘안전한 수혈관리 프로세스 개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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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원자력병원은 7일 병원 강당에서 2023년 의료질 향상(Quality Improvement, 이하 QI) 활동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QI 활동 발표회는 매년 의료 서비스 향상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환자 안전을 위한 부서별 의료 질 향상 활동성과 중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전 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사전심사를 통해 총 14개 주제 중 7개 우수 주제가 선정되어 참여부서의 구연발표를 비롯해 환자안전 퀴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열기를 고조시켰다.


심사위원들은 적절한 주제 선정, 개선 성과 및 효과, 지속적인 관리방안 등을 고려하여 병동간호2팀의 ‘안전한 수혈관리를 위한 프로세스 개선 활동’을 올해 최우수 주제로 선정했다.


우수 주제는 ‘안전한 의약품 보관을 위한 시스템 관리 개선 활동’과‘표준화된 항암화학요법 교육자료 개발’이 차지했으며,‘물류 로봇을 이용한 스마트 수술환경 조성’, ‘진단검사의 재검률 감소’ 등 4편이 장려 주제로 선정됐다.


김철현 병원장은 “올 한 해 환자의 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일선에서 애써주신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환자분들이 안전하고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를 받아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당차병원, ‘요추병변 시술의 최신 지견’ 재활의학 심포지엄 개최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오는 9일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2023 분당차병원 재활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재활의학교실이 처음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요추 병변 치료술의 기초부터 신경조절장치 및 고주파 수핵 성형술 강의 등의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심포지엄은 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 민경훈 과장의 개회사로 시작하며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째 세션은 ‘염증 완화를 위한 요추 중재술’을 주제로 △요추 C arm시술의 절차(재활의학과 민경훈 교수)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세션은 ‘신경조절 장치를 이용한 요추 중재술’을 주제로 △말초신경 조절술: 자기장 열응고술 (재활의학과 김종문 교수), △허리통증 치료: 신경조절술, 고주파 수핵 감압술 (일산차병원 재활의학과 전중선 교수)의 강연과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된다.


민경훈 과장은 “고령화 사회로 인해 중재술 치료 및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고난도 중재술을 여러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며 “재활의학과에서 처음 진행하는 심포지엄으로 허리통증 환자를 가장 가까이서 진료하는 선생님들과 의견을 교류하고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산병원, 교직원 기부물품 바자회 ‘사과나무 장터’ 개최 

판매 수익은 취약계층 환자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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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사회사업팀 주관으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행소대강당에서 교직원 기부 물품 바자회인 ‘사과나무 장터’ 행사를 진행해 많은 이목을 끌었다.


사과나무 장터 행사는 ‘나눌수록 더해지는 사랑의 실천’을 슬로건으로, 교직원 화합의 장을 통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사과나무봉사단을 조직하고 10월부터 생활용품, 일반잡화, 운동용품 등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물품을 기부 받았다. 참여한 교직원들은 물품을 구매하며 경품권을 얻었으며, 기부금이나 헌혈증을 전달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물품을 판매하며 얻은 수익은 취약계층 환자의 의료비와 간병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남희 동산병원장은 “교직원들이 행사의 취지를 이해하고 많은 참여를 해주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판매 수익금을 통해 어려운 환우들을 돕게 되어 더욱 뜻깊다. 이번 사과나무 장터의 성공으로 매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려대 구로병원,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의료진 대상 VR·AR 교육 플랫폼 구축, 교육 실시



보건복지부 선정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사업을 추진해 온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의료진 대상 VR·AR 교육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의료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5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의료진 교육 및 훈련’ 분야 사업 주관기관(사업 총괄책임자 조금준 산부인과 교수)으로서 선정됐다.


이후 중증외과계 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를 위한 의료 인력 양성을 목표로 국군수도병원, (주)시안솔루션, (주)블루비커와 연합해 VR/AR 교육 훈련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임상의사를 대상으로는 메타버스 공간에 구축된 VR교육 플랫폼을 통해 △중증 외상환자 수술 집도 참관교육 △중증 외상 환자 수술 실습 교육 등이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응급환자 응대 간호사 대상으로는 AR교육 플랫폼을 통해 △인공호흡기, 고유량산소장치, 제세동기 등 의료기기 조작법 △의료기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등이 4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올해 12월말까지 진행되며, 매 교육 시 만족도조사와 심층상담을 진행해 교육 대상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 다음 교육프로그램에 적용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산부인과 조금준 교수는 “VR 및 AR 기술을 활용해 의료진의 위기대응능력과 숙련도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의료진 역량강화는 물론, 나아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혀다.


정희진 병원장은 “앞으로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국내 의료기관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스마트병원 발전 등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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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의료질 향상 활동 발표회’ 개최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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