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5(월)
 
  • 한국병원약사회, 2024년 정기대의원 총회 온라인 개최
  • '한국병원약사회 40년사' 발간, 오는 3월 14일 출판기념회 통해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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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회장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병원약사회는 27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환자안전에서 병원약사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을 재차 확인했다.


온라인으로 열린 2024년 한국병원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김정태 회장은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여는 비상하는 병원약사'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병원약사회는 지난해 추진한 사업 중 '한국병원약사회 40년사’가 발간되어 오는 3월 14일 출판 기념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신설한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의 홈페이지 오픈과 3월 하순에 정책간담회도 계획하고 있다.


김 회장은 "특별히 지난해에는 의약품 품절과 수급불안정으로 의료기관 현장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복지부에서 관련 단체들로 구성한 수급불안정 의약품 실무협의체에 본회에서도 함께하여 약무정보담당 임원이 참석하였고, 공급 불안정 의약품 57건에 대한 자문의견 

제출 및 공급 부족 의약품 수요 조사 등에 적극 협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가장 이슈였던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본회가 전문약사 자격시험 실시 및 관리기관으로 지정되어 자격시험 관리시스템과 출제전산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첫 국가시험을 무사히 진행했다”며 “총 525명이 응시하여 481명의 국가 전문약사가 새로 배출되었고, 올해 실시되는 두 번째 시험 역시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병원약사회는 전문약사들의 활동 결과를 기반으로 수가반영 등 정책적인 노력에 더욱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새로 시작된 국가 전문약사 시대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며 “올해도 27대 집행부와 함께 힘을 합쳐 목표한 바를 달성하고 더 큰 도약을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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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회장 "비상하는 병원약사 목표로 다양한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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