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 오는 25일부터 7주간 매주 화·수·목 저녁 진행
  • 회차당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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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서울시와 한국레츠요가협회는 전년 대비 참여 인원과 횟수가 대폭 확대된 ‘광화문 달빛요가’를 오는 25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도시감성 시민동행 프로젝트 ‘광화문 달빛요가’는 6.27부터 8.31까지 매주 화․목 저녁에 운영해 전체 16회에 걸쳐 1,4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회차당 참여 인원을 지난해 10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했으며, 개막식 참석 인원도 2배로 늘렸다. 참여 인원 확대뿐만이 아닌 △가족 요가 △커플 요가 △명상 요가 등 새로운 프로그램들도 구성해 ‘광화문 달빛요가’를 통해 더욱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화문 달빛요가’ 예약 신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올해는 회차당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인당 1자리만 예약할 수 있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지난해 전회차 평균 참여율 80%를 기록한 ‘광화문 달빛요가’는 이제 여름철 광화문광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여름밤 도심 속에서 특별하고 힙한 경험을 찾는 시민들에게 펀시티 서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퇴근길 '가드닝' 프로그램 첫 선

매주 목요일, 도심 카페 ‘가배도’ 명동・시청점서 ‘퇴근 후 정원생활’ 운영



한강 뚝섬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정원 박람회’에 10일 기준으로 서울시민 약 302만 명이 찾을 정도로 도심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평소 정원문화에 목말랐던 직장인들이 여가생활로 즐길 수 있는 가드닝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커피전문점 ‘가배도’ 명동점, 시청점 2곳에서 도심형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인 ‘퇴근 후 정원생활’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퇴근 후 정원생활’ 운영을 위해 시민들이 도심 속 찾기 쉬운 공간을 찾던 중 문화 활동에 관심이 많은 청년기업 ‘가배도’와의 협업이 추진됨에 따라 지난 10일 ‘퇴근 후 정원생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가배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가배도'는 6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을 위한 가드닝 프로그램 운영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모두가 누리는 정원문화’를 목표로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도시 직장인들에게 퇴근 후 직장과 가까운 도심 속 카페에서 가드닝과 관련된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 수업마다 전문 가드너로부터 가드닝 기초 이론을 듣고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실습 방식으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 속에 나오는 식물과 꽃 △식물의 번식 △치유의 정원 등의 다양한 주제에서 가드닝에 필요한 기본지식을 배우고, 올리브나무, 이끼류, 양치식물, 허브미니정원, 계절 꽃 등을 직접 심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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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달빛 요가 광화문광장서 열려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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