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 한국BMS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 치료제 '캄지오스' 약평위 재심의 결정
  • 중증 선천성 단백질C 결핍증 치료제 '세프로틴'도 약평위 문턱 넘어


세로_사진.gif
한국다케다제약의 난소암 치료제 '제줄라'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다케다제약의 난소암 치료제 '제줄라(니라파립토실산염일수화물)'의 급여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일 제6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약평위에서 주목을 받은 것은 난소암 치료제 '제줄라'의 급여 범위 확대.


지난 2019년 급여 출시된 제줄라는 BRCA 변이 여부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PARP 억제제로 1차 백금기반요법에 반응한 진행성 BRCA 변이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일차 복막암의 단독 유지요법과 2차 이상의 백금기반요법에 반응한 백금 민감성 재발성 BRCA 변이 재발성 고도장액성 난소암, 난관암, 일차 복막암의 유지요법에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한국다케다는 지난 4월 '절제 불가 난소암 1차 유지요법에 현행 BRCA 변이 대상 환자를 HRD(상동재조합결핍, Homologous Recombination Deficiency) 양성 환자까지 급여 범위 확대에 도전했지만, 약평위는 '급여 적정성 불분명'을 이유로 불발됐다. 이후 재도전에 나서 두 달만에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또, 신규로 요양급여 적정성을 신청한 한국다케다제약의 선천성 단백질 C 결핍증 환자의 정맥혈전증 및 전격자 색반병 치료제 '세프로틴(사람단백질C)'은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한국비엠에스제약은 증상성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 치료제인 '캄지오스(마바캄텐)'은 재심의 결정이 내려졌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다케다 난소암 치료제 '제줄라' 급여 확대 청신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