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 6월 19일부터 홈페이지 오픈 후 사전등록 시작
  • 얼굴기형 환자 돕기 취지, 선착순 4,000명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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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가 ‘치과인과 함께하는 얼굴기형 환자 돕기 2024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이하 스마일런)’ 행사를 오는 9월 1일(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6월 19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선착순으로 4,0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개인 및 단체로 구분해 홈페이지(www.smilerun.co.kr)를 통해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5Km와 걷기 코스는 4만5천원, 하프와 10Km 코스는 기록 칩이 추가되어 5만원이다. 


대회 수익금은 스마일재단을 통해 얼굴기형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환자 수술비용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지난 대회까지 총 23명의 저소득층의 얼굴기형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했다.


대회 기념품은 온라인 최저가 9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아쿠아픽 전동칫솔(AQ-101)이며, 추가로 아쿠아픽 구강용품 3종을 패키지로 구성해 배번호 및 안내책자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일괄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당일 현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파나소닉 안마의자를 비롯한 청소기, 면도기 등 생활가전 5종과 아쿠아픽 구강용품 6종을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급될 예정이어서 그 어느 해보다도 참가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치협 문화복지위원회가 주최하는 ‘2024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은 국민과 치과계 가족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이면서 구강암·구순구개열 등 저소득층의 얼굴기형 환자에게 수술비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 그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얼굴기형 환자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가을에 개최되고 있다. 


치협 박태근 협회장은 “스마일 런 페스티벌을 통해 지인, 가족과 한강변을 달리며 건강과 추억을 쌓고 나아가 우리가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우리 사회를 더욱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며 “저소득층의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 돕기에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치과계 가족과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장소희 대회준비위원장은 “스마일 런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간호조무사 등 치과인들과 국민들이 함께 하는 화합의 축제”라며 “얼굴기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후원의 참뜻을 되새기는 문화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로 시민 마음 치유 나선다

매주 목 저녁 7시 개최…7월 11일 관악구, 18일 광진구, 25일 서초구서 열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민을 위해 ‘2024 찾아가는 서울 동행 인문학 콘서트(이하 인문학 콘서트)’를 세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내 삶을 헤아리는 한 여름밤 인문학’을 주제로, 시민들이 집 근처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열린다. 오는 7월 11일 관악구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콘서트를 시작으로, 18일 광진구, 25일 서초구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또한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치유의 공연 △명사 특강 △치유의 대화로 구성되며 회차별로 약 100분간 진행된다.


치유의 공연으로는 춤 명상가이자 사운드 테라피스트인 스페이스몸 박수진 대표가 명상 싱잉볼 공연을 펼친다.


노래하는 그릇이라는 뜻을 가진 싱잉볼(Singing Ball)은 인도와 네팔, 티베트 등 히말라야 주변 지역에서 사용되어 온 명상 도구로 만들어내는 진동을 통해 명상과 치유에 도움을 준다.


명사 특강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문학적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관악구에서는 김혼비 작가, 광진구에서는 방송인 겸 명상가 곽정은 작가, 서초구에서는 한양대학교 정재찬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각자의 저서와 경험을 바탕에 둔 인문학 강연으로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의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slei.seoul.kr) 또는 전화(02-719-6086)로 하면 된다. 관악구와 서초구는 선착순 200명, 광진구는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고대의대, 인지뇌과학 석학, 미 예일대 마빈 천 석좌교수 초청 특강 개최



고려대의대가 오는 28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제5회 리서치 넥서스 프로그램(Research Nexus Program)을 열고 예일대 마빈 천 석좌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리서치 넥서스 프로그램은 고대의대의 국제적 연구 성과 증진을 위해 해외 최상위권 석학 초청 세미나를 열어 최신 연구 동향을 나누고,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마빈 천 석좌교수는 '기능적 자기공명 영상장치(fMRI)'를 이용해 뇌 속에 저장된 이미지 정보를 컴퓨터 영상으로 재현하는 데 성공했으며, 정신과 행동의 관계를 과학적 차원에서 밝혀내는 인지 신경과학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꼽힌다. 또한, 예일대 개교 316년 만에 첫 아시안 학부 학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편성범 고려대 의과대학장은 “신경과학 연구 권위자인 마빈 천 교수의 특강이 고대의대 구성원들에게 신선한 통찰과 자극,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재단, 창립 47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복지와 공동체’ 주제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0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복지와 공동체’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023년 아산재단의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자 12명 중 연구결과가 우수한 연구자 3명이 발표한다.


정창률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보험 재정 확보 방안’을 주제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국가의 역할과 사회보험에 대한 조세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김수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인구 감소 시대 기업의 가족친화제도와 고령 가족 돌봄’을 주제로 가족 돌봄에 대한 기업들의 지원체계와 정책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유승현 서울대학교 보건학과 교수는 ‘대도시 1인 가구와 지역공동체 사례 탐색’을 주제로 빠르게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활동하는 각 지역공동체의 특성과 정책적 시사점 등을 발표한다.


연구결과 발표 후 이준영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소연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형용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남재욱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해 발표자들과 함께 토론한다. 좌장은 이봉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는다.


올해로 창립 47주년을 맞는 아산재단은 지난 1979년부터 매년 우리 사회의 중요 현안에 관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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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런(RUN) 9월 1일 여의도 이벤트광장서 개최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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