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 ENDO서 국내외 소화기내시경 전문의 ‘이비스 엑스원(EVIS X1)’ 사용 후기 발표
  • 서울대병원 정현수 교수 “TXI 기술, 텍스처 밝기·색감 최적화”
  • 일본 사노 야스시 교수 “진단 영상 질감 매우 향상돼, 밝게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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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O 기간 중인 5일 열린 심포지엄에서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정현수 교수(왼쪽)와 일본 사노병원 사노 야스시 교수(오른쪽)는 올림푸스 내시경 ‘이비스엑스원’의 특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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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교수는 “TXI 기술은 텍스처(texture, 병변 부위) 밝기와 색감 등 핵심 요소를 최적화 한다. 전반적인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켰다”며 “미세혈관 영상에서 각각의 질감과 장루의 표면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 교수의 발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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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은 ENDO가 열린 코엑스에 홍보 부스를 설치했다(위 사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위·대장 검사 시 진단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접목된 내시경 장비가 국내외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에게 선보였다.


지난 4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세계소화기내시경학술대회(ENDO)·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IDEN)가 열렸다. ENDO 조직위원회는 이번 학술대회에 국내외 소화기내시경 전문의 2,500여 명이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은 ENDO가 열린 코엑스에서 5일 런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내외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의 ‘이비스엑스원(EVIS X1)’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비스엑스원(EVIS X1)에 장착된 RDI, TXI, NBI 등 기술은 의료진이 환자의 이상 부위를 효과적으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라고 밝혔다.


RDI(Red Dichromatic Imaging)는 녹색, 황색, 적색파장을 활용해 혈관을 시각화 하는 기술로 깊은 혈관이나 위장계 출혈 원인의 가시성을 높인다. NBI(Narrow Band Imaging) 기능으로 청색이나 녹색광을 사용해, 혈관과 주변 점막간의 대비를 높여 보다 정밀한 진단을 가능케 한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정현수 교수는 ‘상부 위장관 내시경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비스 엑스원’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TXI 기술에 주목했다. TXI(Texture and Color Enhancement Imaging)기능은 병변 부위의 △질감 △밝기 △색상을 강화해 미세한 조직 차이를 더욱 명확하게 함으로써 병변의 가시성을 향상시켜준다.


정현수 교수는 “TXI 기술은 텍스처(texture, 병변 부위) 밝기와 색감 등 핵심 요소를 최적화 한다. 전반적인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켰다”며 “미세혈관 영상에서 각각의 질감과 장루의 표면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내시경 ‘이비스엑스원(EVIS X1)’의 영상에 초점을 맞춘 일본 사노병원 사노 야스시(Yasushi Sano) 교수는 “(이비스엑스원은) 진단 영상 질감이 매우 향상되었다”며 “내시경 진단 부위를 밝게 유지하면서 병변 부위를 볼 수 있어, 검사자 입장에서 쉽게 병변을 구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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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선명해졌다...올림푸스 내시경 ‘이비스 엑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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