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 8일부터 10월 4일까지 휴식 기능 갖춘 캠핑카 쉼터 4대 운행
  • 이동노동자에게 필요한 손해사정‧세무‧노동법률‧심리 등 상담
  • 서울노동권익센 “‘노동약자’ 건강권·휴식권 보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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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권익센터는 지난 8일부터 10월 4일까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배달라이더,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올해부터 혹서기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혹한기때 운영됐던 이동노동자 쉼터. (사진=서울시)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지난 8일부터 10월 4일까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배달라이더,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올해부터 혹서기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지난 2022년 겨울부터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동노동자 밀집 지역 20여 곳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는 근무 특성상 바깥에서 대기 시간이 길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택배ㆍ배달업 종사자,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휴식 및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는 휴식용 소파와 테이블이 설치된 4대의 캠핑카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신논현역사거리 등 이동노동자들이 많이 찾는 장소 약 30여 곳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곳에서 이동노동자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손해사정상담 △세무상담 △노동법률상담 △심리상담 등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임승운 서울노동권익센터장은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는 폭염과 무더위에도 야외에서 일하거나 대기하는 배달, 퀵서비스, 대리운전 노동자들에게 쾌적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짧은 시간이라도 편하게 쉴 수 있는 찾아가는 쉼터 운영을 통해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지켜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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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달라이더‧퀵서비스·대리운전기사 ‘폭염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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