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07(월)
 

본문_기본_사진 copy.jpg

 

 

[현대건강신문] 소위 ‘응급실 뺑뺑이’가 심각해지며 119구급차 안이 사망 장소가 되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현장 상황이 심각하다. 한 대학 신입생은 불과 100m 떨어진 대학병원 응급실조차 진료를 거부해 의식불명 상태이고, 공사 현장에서 추락한 남성은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 50km 떨어진 병원에서 숨졌다. 

캘리그래피작가 캘리수 기자 0163051957@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캘리] ‘응급실 뺑뺑이’ 더욱 심해져 갈 곳 없는 환자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