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 주식회사 오뚜기가 3세부터 백세까지 건강한 카레라는 의미를 담은 ‘백세 발효강황카레’를 출시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3세부터 백세까지 건강한 카레라는 의미를 담은 ‘백세 발효강황카레’를 출시했다.

‘백세 발효강황카레’는 강황에 사과 농축액과 몸에 좋은 유산균을 넣고 발효하여 풍미가 더욱 깊고 진한 프리미엄 카레로 강황이 60.1% 증가하였고, 발효원료를 사용하여 건강기능성이 더욱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데미글라스 분말, 로스팅 양파분을 사용하여 식감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내어 카레라이스는 물론, 카레크림소스, 카레찹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는‘백세 발효강황카레’출시에 맞추어 전국 주요매장에서 시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함소아 한의원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온라인 레시피 커뮤니티인‘맘앤톡(mom&talk)’과 이벤트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런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카레시장은 1,300억원(2011년 기준, 레토르트 카레 포함) 규모로 ㈜오뚜기의 주도 하에 CJ제일제당, 대상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카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프리미엄급 카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발효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 인식을 반영해 접목하고, 카레 출시 43주년을 맞아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명품카레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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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백세 발효강황카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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