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열린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를 찾은 관람객이 국가환경정보선터에서 환경 관련 정보지를 찾고 있다.
▲ 11일부터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230개 업체와 미국, 독일, 일본 등 외국기업 76개 등 21개국 306개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핵심 녹색 환경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분야 신기술·신제품 등 모두 2천여종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은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 전시관.
▲ 쿨맵시로 에너지 절약. 환경부는 전시관 내에 부수를 마련해 에너지 절약 쿨맵시로 시작하자는 캠페인을 펼쳤다.

[현대건강신문]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열린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를 찾은 관람객이 국가환경정보선터에서 환경 관련 정보지를 찾고 있다.

11일부터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230개 업체와 미국, 독일, 일본 등 외국기업 76개 등 21개국 306개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핵심 녹색 환경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분야 신기술·신제품 등 모두 2천여종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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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녹색에너지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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