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 서울시치과기공사회 회원들은 25일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7월 1일부터 노인틀니 건강보험 적용시 제작비용에 대한 규정 미비로 치기공사들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치과 기공료 분리고시'를 요구했다.

서울시치과기공사회 회원들, 복지부 앞에서 시위

[현대건강신문] 서울시치과기공사회 회원들은 25일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7월 1일부터 노인틀니 건강보험 적용시 제작비용에 대한 규정 미비로 치기공사들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치과 기공료 분리고시'를 요구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치과기공료 분리 고시로 생존권 보장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