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은 부스 전시로 한국의 임상시험 인프라를 홍보하는 것은 물론, 부스를 방문한 각국의 신약개발 관련 연구자, 제약사, 정부 관계자 등에게 본인의 이름을 한글로 새긴 티셔츠를 선물함으로써 약 1천개의 각국 부스들 중에서 큰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

[현대건강신문]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이하 사업단)은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8회 북미약물정보학회에서 홍보부스를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사업단은 부스 전시로 한국의 임상시험 인프라를 홍보하는 것은 물론, 부스를 방문한 각국의 신약개발 관련 연구자, 제약사, 정부 관계자 등에게 본인의 이름을 한글로 새긴 티셔츠를 선물함으로써 약 1천개의 각국 부스들 중에서 큰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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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사업단, 북미약물정보학회서 한국 임상 인프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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