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강동경희대병원.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소화기보양클리닉(박재우 교수팀)에서는 한방 과립제와 유산균 제제의 설사형 과민성 장증후군에 대한 효능 및 안전성 확인을 위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만 18세 이상 75세 이하의 남, 녀로 6개월 이상 설사나 복통 증상을 가진 자이다. 단, 특정 질병이 있거나 치료 중인 자는 제외된다.

참가자에게는 기본 한방진료, 한약 및 유산균 제제를 무료로 제공하며 소정의 기념품과 교통비가 지급된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증상과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장애를 가져오는 만성 기능성 위장질환이다. 문의 소화기보양클리닉 010-3725-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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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형 과민성 장증후군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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