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 28일 '드림 업(Dream Up) 내일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 의료 직업 체험'이 관내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동대문구청 주최로 경희대치과병원에서 치과의사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 동대문구에서는 내일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을 위하여 의료분야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청소년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청소년 의료 진로 체험을 실시한다.

방학맞은 중고생들, 경희대치과대서 치과의사 꿈 키워

[현대건강신문] 28일 '드림 업(Dream Up) 내일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 의료 직업 체험'이  관내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동대문구청 주최로 경희대치과병원에서 치과의사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동대문구에서는 내일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을 위하여 의료분야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청소년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청소년 의료 진로 체험을 실시한다.

청소년들에게 교실 밖을 벗어나 실제 병원에서 사용하는 기자재와 공간을 체험할수 있는 '병원 생생체험'과 '대학교 탐방'을 동시에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동대문구 내 중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로 구분하여 경희대병원, 경희대치과병원, 경희대한방병원에서 진로 체험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위한 재능나눔봉사로 청소년 의료직업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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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치과의사...청소년들 진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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