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 민감한 피부를 위한 프리미엄 보습제 ‘아토팜(ATOPALM)’은 2012년 가을, 배우 김지호를 아토팜의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현대건강신문] 민감한 피부를 위한 프리미엄 보습제 ‘아토팜(ATOPALM)’은 2012년 가을, 배우 김지호를 아토팜의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김지호는 배우로써 작품에 몰입하는 진중함은 물론 결혼 후에도 완벽한 내조와 따뜻한 엄마의 모습까지 20, 30대 여성들의 완벽한 롤모델로도 손색이 없어 아토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배우이자 엄마의 모습 그대로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육아 클래스도 함께할 계획이다”며 모델 발탁의 배경을 설명했다.

‘아토팜(ATOPALM)’은 피부과학 선도기업 네오팜의 프리미엄 보습제로 6년 연속 능률협회 주관 KBPI 브랜드 파워 1위를 수상하며 현재 세계 10여개국으로 수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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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 보습제 '아토팜' 전속 모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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