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종교계 인사와 학계, 시민단체 회원들은 19일 오전 서울 정동 레이첼카슨룸에서 "토건주의에서 생명가치로 대전환을 촉구하는 지리산 생명평화 선언'을 했다.
▲ 이날 참가자들은 지리산생명평화선언자 1천인 일동 명의로 대선 후보와 정당들이 지리산 댐과 케이블카 계획 등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종교, 학계, 시민단체회원 1천인 지리산생명평화 선언

[현대건강신문]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종교계 인사와 학계, 시민단체 회원들은 19일 오전 서울 정동 레이첼카슨룸에서 '토건주의에서 생명가치로 대전환을 촉구하는 지리산 생명평화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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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민족영산 허무는 50층 높이 지리산댐 백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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