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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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푸드에 ‘치즈라면’ 있다
[현대건강신문] ㈜오뚜기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Winter Fancy Fair에 참가해 자사 제품인 치즈라면(Cheesy Ramen)을 알렸다고 19일 밝혔다. 오뚜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리브랜딩 이후 2025년 8월 라인업을 완성한 치즈라면 8종을 전면에 내세워 미주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했다. 특히 치즈 소비량과 관심도가 높은 미국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현지화 전략을 적용한 치즈라면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했으며,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전시 기간 동안 오뚜기는 대형 리테일러와 로컬 리테일러, 브로커, 유통사 등 총 105곳의 주요 고객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치즈와 라면이 만난 치즈라면’이라는 콘셉트 아래 맛과 품질, 디자인 전반에서 호평을 받았다. 치즈라면은 오뚜기의 대표 라면 중 하나인 ‘보들보들 치즈라면’을 모티브로, 미주 소비자를 타깃으로 새롭게 기획된 제품이다. 라인업은 국물 라면 2종(체다, 스파이시)과 볶음 라면 2종(체다&마스카르포네, 스파이시 칠리&체다) 등 총 4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제품 형태는 용기 4종과 봉지 4종으로, 총 8종이 출시됐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밝은 계열의 색상을 적용했으며, 치즈를 연상시키는 달 모양의 마스코트 캐릭터 ‘무니(Moonie)’를 활용해 제품별로 다양한 표정을 담아 즐거움과 개성을 더했다. 한편 오뚜기는 Fancy Fair 참가와 함께 미국 주요 고객사 채널에서 치즈라면 로드쇼와 시식 행사를 진행하는 등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치즈라면의 매력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미주 시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미주 시장에서 치즈라면을 중심으로 오뚜기 라면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이번 2026 Winter Fancy Fair 참가를 계기로 다양한 유통 파트너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더 많은 시장에서 치즈라면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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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우울, 늦어진 치료 ‘노년기 우울증’

[현대건강신문] 최근 들어 정신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크게 개선되면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서비스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예전처럼 ‘의지의 문제’, ‘낫지 않는 병’이라는 편견은 많이 사라졌음을 진료 현장에서 그 변화를 뚜렷하게 체감한다. 그러나 여전히 노년기, 즉 65세 이상에서 나타나는 정신 질환은 대중의 관심 밖에 놓여 있다. 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증상이 상당히 심해진 뒤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정신질환은 청·장년기에 발병하여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 따라서 노년기에 처음 증상이 나타나면 그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또한 자녀의 독립과 사회적 관계의 축소로 인해 주변에서 환자의 변화를 제때 발견하지 못하기도 한다. 게다가 노년기에는 다양한 신체 질환과 인지 저하가 동반되어, 정신과적 증상이 가려지는(masking)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식욕이 떨어지고 기력이 없을 때 이를 신체 질환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결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다. 금번에는 다양한 노년기의 정신 질환 중에서 가장 흔하고, 환자분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가장 대표적인 기분장애, 그 중에서도 우울증는 다음과 같다. 노년기 우울증이란? 노년기 정신질환 중 가장 흔하고,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하는 대표적 질환은 기분장애, 그 중에서도 우울증이다. 우울 증상이 있으면서 그 강도가 심할 때를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라 한다. DSM-5(미국정신의학회 진단통계편람 제5판)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2주 이상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 또는 흥미·즐거움의 상실이 있으면서, 다음 아홉 가지 증상 중 다섯 가지 이상이 2주 이상 지속될 때 주요우울장애로 진단한다. 주요 우울장애의 주요 증상 △거의 하루 종일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 △대부분의 활동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의 현저한 감소 △체중의 뚜렷한 변화 혹은 식욕 변화 △불면 혹은 과수면 △정신운동성 초조 또는 지체 △피로감 혹은 에너지 저하 △무가치감이나 과도한 죄책감 △사고력·집중력 저하, 우유부단함 △죽음에 대한 반복적 사고, 자살사고 또는 시도 등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전과 비교해 상기 우울 증상으로 인해 뚜렷한 기능 저하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직업, 가사, 대인관계 등 일상생활 전반에 눈에 띄는 제약이 생기며, 그 변화가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 증상이 이 기준에 미치지 않더라도 일상 기능에 지장을 초래하면 ‘지속성 우울장애(Persistent Depressive Disorder)’, 혹은 ‘기타 명시된 우울장애’등으로 진단한다. 국가정신건강포털에 따르면 일반 노인 인구에서 주요우울장애 유병률은 1~4%, 경미한 우울증은 4~13%로 보고된다. 특히 만성 질환을 가진 노인에서는 이 비율이 두 배 이상 증가한다. 이에 비해 전체 성인(만 18세 이상) 인구에서 주요 또는 경미 우울증의 유병률은 약 7.8% 수준이다. 즉, 노년기야말로 우울증이 가장 흔한 연령대이다. 더 큰 문제는 우울증이 초래하는 가장 파괴적인 결과, 즉 자살이다. 2021년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6명이었으나, 2023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의 자살률은 10만 명당 40.6명으로 훨씬 높다. 즉, 노년기는 가장 우울하고, 동시에 가장 자살이 많은 세대이다. 이제 노년기 우울증은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개입이 시급한 공중보건 과제이다. 노년기의 우울증은 다른 연령층과 구별되는 여러 특징을 보인다. 신체 증상 중심의 표현 젊은 층에선 주관적 우울감, 무기력, 죄책감을 표현하는 반면, 노년층은 두통·어지러움·가슴 두근거림·소화불량·허리통증 등 불특정한 신체 증상으로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들은 일관되지 않고, 시간에 따라 변화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다양한 진료과의 진료와 검사를 거친 뒤에야 정신건강의학과에 의뢰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면밀히 병력청취를 하게 되면, 대부분은 신체 증상 뒤에 우울감과 불안감이 자리하고 있다. 역으로 신체 질환이 동반된 경우 처음부터 우울증의 동반을 의심하기 쉽지 않아서, 정신과까지의 내원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인생 주기의 변화와 상실 평생 근무한 직장으로부터의 은퇴, 자녀 독립, 배우자·친구의 상실 등은 노년기에 피할 수 없는 변화다. 이러한 상실이 반복되면 무력감과 무가치감이 깊어진다. 물론 삶의 변화 자체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우울감이 장기간 지속되고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해한다면 의학적 치료의 대상이다. 우울증상으로 인해 인생 주기의 변화에서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게 되면 이는 더욱더 심각한 우울감을 초래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노년기의 어려움에 대한 여러 종합적인 도움 및 대책과 함께 우울 증상에 대해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인지 저하와 치매의 중첩 연령이 높아질수록 치매 위험은 빠르게 증가한다. 국내 역학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에서 약 5.8년마다 치매 유병률이 두 배로 증가하며, 2023년 기준 노년기 치매 유병률은 약 9.25%, 경도인지장애는 28.4%에 달한다. 인지 저하가 있는 경우 기존 활발히 하던 활동에 참여가 줄어들고, 무 감동증 (apathy)이 나타나면서 감정 표현이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치매 환자분들이 우울증상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치매의 경과에서도 우울 증상이 30~80%까지 동반되기에 이에 대한 치료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또한 노년기의 우울증상이 심할 경우 주의력 및 집행기능의 저하를 초래하여 마치 치매와 같은 인지 저하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퇴행성 질환에 의한 치매와 달리, 우울증에 의한 인지 저하는 적절한 치료로 인지 기능이 호전될 수 있다는 가역성(reversibility)가 있다. 치매와 우울증은 흔히 동반될 뿐만 아니라 감별도 어려워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년기 우울증은 생리적 ·사회적 노화 과정으로 치부되어 오랫동안 간과되어 왔다.하지만 노령 인구가 증가하고 액티브 시니어가 등장하는 등 새로운 변화의 기조 속에서, 노년기 우울증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사회의 소중한 인적 자원을 지키는 방향이다. 우울감을 느끼는 본인, 그리고 주변의 친지들이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설 수 있도록 범 사회적인 측면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변기환 교수]

증상 없는 사이 진행되는 질환 ‘만성 신장병’

[현대건강신문] 대한민국에서 만성 신장병(Chronic Kidney Disease, CKD)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CKD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린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신기능이 상당히 악화된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CKD는 신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노폐물과 수분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하는 상태로,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이 주요 원인이다. 하지만 신장병이라도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이어진다면 신장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신기능 저하가 이미 이루어진 CKD 환자에게는 약물 치료를 시행하며, 이를 통해 질환 진행을 늦추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말기 신장병(End-Stage Renal Disease, ESRD)으로 진행해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하다.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잘못된 건강 정보를 접하고 실천하다 신기능이 악화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CKD 환자는 혈압약이나 당뇨약을 자신의 신기능에 맞춰 지속적으로 조절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만성 신부전 진행을 늦추기 위한 추가 약제도 적절히 투여해야 한다. 임의로 약을 중단하거나 비과학적 방법을 시도하면 신장 손상이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말기 신장병으로 진행한 환자들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주로 혈액투석(hemodialysis, HD), 복막투석(peritoneal dialysis, PD), 또는 신이식(kidney transplantation) 치료를 받는다. 이 세가지 치료 방식은 모두 생명을 유지하는 필수 요법이지만, 시간적·신체적 부담, 식이·수분 제한 등 생활의 제약이 따르며, 환자의 상태, 선호, 의학적 적응증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투석 치료 중 혈액투석(HD)은 일주일에 3회, 한 번에 약 4시간씩 병원에서 시행하는 방법으로, 인공신장을 통해 혈액 내 노폐물과 과잉 수분을 제거한다. 특히 혈액여과투석(HDF)은 기존 HD에 여과 과정을 추가해 중분자 물질 제거 능력을 높인 고도화된 투석 기법이다. 이는 혈관 합병증과 염증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건국대병원 신장내과는 HDF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 HDF 연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의료진들이 최신 HDF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복막투석(PD)은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복막강에 투석액을 주입하여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는 일정한 자율성과 생활 편의를 제공하지만, 감염 예방 등 환자의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한편, 신장 이식(kidney transplantation)은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 가장 생리적이고 장기적으로 우수한 치료이다. 투석에 비해 생존율과 삶의 질이 높지만, 수술 위험과 장기 확보의 어려움이 있고, 수술 후에는 면역억제제를 평생 복용해야 하며 감염 및 거부반응 관리가 필수적이다. CKD는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므로, 환자의 생활 패턴과 의학적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 방식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맞춤 치료를 통해 신장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고 장기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건국대병원 신장내과 이지영 교수]

‘용종이 있다’는 말에 놀랐다면...대장암 예방의 시작일 뿐

[현대건강신문] 대장내시경 검사 후 ‘용종이 있다’라는 말을 들으면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이다. 혹시 암으로 발전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대장용종은 조기에 발견하면 내시경 시술로 제거할 수 있어 대장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낮다. 오히려 대장암이 되기 전에 미리 발견하여 치료한 것으로, 걱정보다는 안심하는 편이 맞다. 대장암의 가장 확실한 예방법인 대장내시경 검사의 중요성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문정락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대장은 소장에서 이어지는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분으로, 수분을 흡수하고 대변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대장의 점막 일부가 혹처럼 돌출되는 것을 ‘용종’이라 한다. 대장용종은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하며, 특히 40대 이후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명확한 원인은 없으나 가족력이나 유전, 식습관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용종은 선종성 용종, 과형성 용종, 염증성 용종 등 다양하며 모든 용종이 위험한 것은 아니다. 이 중 ‘선종성 용종(adenoma)’은 시간이 지나면 악성 종양, 즉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발견 즉시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선종성 용종이 발견됐다고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작은 선종이 조기 대장암으로 진행하기까지는 평균 5~10년이 걸리므로, 대장내시경 중 발견하여 제거하면 90% 이상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장용종은 내시경 검사를 통해 가장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발견 후 바로 제거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장암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검사라고 할 수 있다. 항문을 통해 대장에 내시경을 삽입해 용종을 관찰하고 필요시 절제술로 제거한다. 용종의 크기에 따라 방법이 조금 다르다. 5mm 미만의 작은 용종은 뜯어내거나 태워서 없애고, 5mm 이상의 용종은 올가미 모양의 기구를 이용해 절제한다. 제거된 용종은 조직검사를 통해 종류와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평가하며, 이후 결과에 따라 추적검사 주기가 달라진다. 위험도가 낮고 용종이 완전히 절제된 경우에는 3년에서 5년 후 검사를 권한다. 단, 용종이 완전히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없거나 개수가 여러 개인 경우, 혹은 크기가 1cm 이상이면 환자에 따라 더 짧은 기간 안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장내시경 자체는 안전하고 가장 효과적인 검사다. 하지만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장 정결 과정이 필수적인데, 많은 환자가 이 과정을 가장 힘들어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알약 형태 등 다양한 장 정결제가 도입되어 환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약을 선택할 수 있다. 단, 안전한 시술을 위해서 시술 전에는 반드시 의료진에게 복용 중인 약제를 알려야 하며, 특히 아스피린 등의 항혈소판제제나 항응고제 등을 복용 중이라면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시술 3~5일 전에 약제를 중단해야 한다.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50세 이상 성인은 5~10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40대 이하에서도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가 늘고 있으므로 가족력이 있거나 불규칙한 식습관, 음주나 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더 빠른 나이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아울러 용종 예방을 위해서는 기름진 음식보다는 채소·과일·통곡물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고, 금연과 절주,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된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문정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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