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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중인 디저트 ‘두바이 쫀득쿠키’, 달콤함 뒤에 숨은 혈당 폭탄
- [현대건강신문] 여전히 오픈런을 해야 할 만큼 두바이 쫀득쿠키는 '귀하신 몸'이다. 수요는 폭발하는데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니, 급기야 디저트와 전혀 상관없는 국밥집 카운터에까지 이 쿠키가 등장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서도 팔아요?"라는 반가움이 곧장 지갑을 열게 만들 만큼, 지금 대한민국은 이 디저트에 대한 갈증으로 타오르고 있다는 방증이다. 문제는 이 쿠키의 영양 밀도가 국밥 한 그릇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무겁다는 점이다. '쿠키'라는 가벼운 이름에 속아 국밥을 먹듯이 덥석 베어 물거나, 끼니 때우듯 든든하게 먹었다가는 몸에 큰 무리가 간다. 정제 설탕과 버터, 기름에 튀긴 면(카다이프)도 모자라 마시멜로까지 꽉 채워진 이 고밀도 덩어리는, 섭취 즉시 우리 몸의 대사 균형을 와르르 무너뜨린다. 과도한 당과 지방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며 신체 리듬을 망가뜨리고, 국밥처럼 든든하게 즐기는 그 순간 단순한 체중 증가를 넘어 우리 몸 전체의 건강 시스템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이유정 교수가 말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 과섭취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두바이 쫀득쿠키의 핵심 재료는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그리고 마시멜로다. 영양학적으로 분석하면 카다이프는 밀가루를 기름에 튀겨낸 정제 탄수화물과 지방의 결합체이며, 여기에 설탕이 주성분인 마시멜로와 초콜릿이 더해진다. 즉, 단순 당(Simple Sugar)과 포화지방(Saturated Fat)이 동시에 고밀도로 농축된 형태다. 이러한 '당+지방'의 복합 조합은 단일 영양소 섭취 때보다 뇌의 보상 중추를 더 강하게 자극하여, 포만감을 느끼는 호르몬인 렙틴의 신호를 차단하고 과식을 유도하는 특성이 있다. 이 쿠키를 섭취할 때 발생하는 생리적 반응은 즉각적이다. 정제된 설탕과 마시멜로는 소화 흡수 속도가 매우 빨라 섭취 직후 혈중 포도당 농도를 급격히 상승시킨다. 동시에 포함된 다량의 유지방과 튀김 기름은 소화 과정을 지연시켜 고혈당 상태를 오래 유지하게 만든다. 이는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췌장에 과도한 휴식 없는 노동을 강요할 뿐만 아니라, 혈액을 끈적끈적한 상태로 만들어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이러한 상태는 혈관 벽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키고, 결과적으로 혈관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지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원인이 된다. 일반적으로 두바이 쫀득쿠키 1개의 열량은 크기에 따라 400kcal에서 많게는 600kcal를 상회한다. 이는 쌀밥 한 공기(약 300kcal)의 1.5배에서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식사 후 디저트로 이 쿠키를 섭취할 경우, 한 끼니에 섭취하는 총열량은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우리 몸은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족하고 남은 잉여 칼로리를 배출하지 않고 체내에 저장하려는 대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식사 직후에는 이미 탄수화물 섭취로 인해 인슐린 수치가 높아진 상태다. 이때 추가로 유입되는 고열량의 당분과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소비되지 못하고, 인슐린의 작용에 의해 중성지방형태로 간과 복부 내장에 우선적으로 축적된다. 이러한 식습관이 반복될 경우 간세포 내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 위험이 증가하며, 내장 지방의 축적은 염증 물질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대사 증후군의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영양학적 관점에서 가장 권장하는 섭취 방법은 철저한 '양 조절'이다. 쿠키 하나를 온전히 섭취하기보다는 4등분 혹은 그 이상으로 소분하여 1회 섭취량을 제한해야 한다. 이는 한 번에 유입되는 당 부하를 낮춰 혈당 스파이크의 폭을 줄이기 위함이다. 또한 공복 상태나 식사 직후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대에 섭취하여 섭취된 칼로리가 신체 활동을 통해 에너지로 즉시 대사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함께 마시는 음료의 선택 또한 중요하다. 이미 쿠키 자체에 과도한 당과 지방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액상 과당이 포함된 음료나 우유가 들어간 라떼류는 피해야 한다. 대신 물이나 무가당 차, 아메리카노와 함께 섭취하여 추가적인 칼로리 섭취를 차단해야 한다. 섭취 후에는 가벼운 산책이나 신체 활동을 통해 혈중 포도당이 근육 조직으로 흡수되도록 돕는 것이 인슐린 저항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려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이유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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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중인 디저트 ‘두바이 쫀득쿠키’, 달콤함 뒤에 숨은 혈당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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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섭식장애 경계 넘나드는 위험한 ‘겨울방학’
- [현대건강신문] 겨울방학은 학교 급식과 등교 시간이 사라지면서 소아·청소년의 생활 리듬이 크게 흔들리기 쉬운 시기다. 불규칙한 식사와 과도한 간식 섭취 등 잘못된 식습관이 반복될 경우, 소아비만은 물론 섭식장애와 같은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학 기간에는 끼니를 거르거나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고, 고열량·저영양 식품 섭취가 늘어나기 쉽다. 이로 인해 소아비만 위험이 높아지는데, 이 시기에 형성된 비만은 성인이 된 이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은실 교수는 “성장기에는 지방세포의 크기뿐 아니라 지방세포 수 자체가 증가할 수 있어 소아비만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며 “소아비만은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등 대사 이상과 성조숙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장기적으로는 심혈관 질환과 대사질환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비만에만 그치지 않는다. 살이 찌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왜곡된 신체 이미지를 갖게 되면, 강박적인 체중 관리 행동으로 이어져 식사를 거르거나 폭식을 반복하는 섭식장애 위험도 함께 커진다. 실제로 방학 이후 병원을 찾는 아동·청소년 가운데 체중이 급격히 늘거나 식사를 거부하고, 특정 음식만 고집하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섭식장애는 단순한 편식이나 식습관 문제를 넘어 음식 섭취에 대한 강박적이고 비정상적인 행동이 반복되는 신체·정신 질환이다. 대표적으로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거식 행동과 통제되지 않는 폭식이 있으며, 성장기 소아·청소년에게는 신체적·정신적 발달을 저해하고,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 교수는 “극단적인 식사 제한과 폭식은 인슐린, 랩틴, 코르티솔 등 주요 대사 호르몬의 변화를 일으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저체중, 저혈당, 전해질 이상, 위장 장애, 부정맥, 뇌 위축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성장판 손상이나 골밀도 감소처럼 회복이 어려운 후유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김 교수는 방학 동안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김 교수는 “부모는 아이의 식사 패턴과 수면 시간, 정서 상태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방학 중에도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 적절한 신체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성장과 호르몬 균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 변화나 식사 태도에 급격한 변화가 보일 경우에는 조기에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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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섭식장애 경계 넘나드는 위험한 ‘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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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관심’ 다이어트, 성공은 ‘극소수’
- 체중 조절은 해마다 빠지지 않는 새해 목표다. 최근에는 ‘유지어터’, ‘365일 다이어터’라는 표현이 등장할 만큼 체중 관리가 일상적인 고민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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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관심’ 다이어트, 성공은 ‘극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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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복통에 혈변·체중 감소까지…‘염증성 장질환’ 신호
- [현대건강신문] 배가 아프고 설사가 시작되면 흔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급성 장염’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런 증상에 체중 감소나 혈변이 동반된다면 단순 장 트러블이 아닌 ‘염증성 장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완치가 어려워 평생에 걸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진단이 늦어질 경우 장 손상이나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최형일 교수와 함께 염증성 장질환의 주요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염증성 장질환은 일시적인 기능 이상이 아닌, 장 점막에 구조적·면역학적 이상이 생기는 만성 질환이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급성 장염과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질환의 성격은 분명히 다르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주로 스트레스나 식습관 변화로 인해 복통, 설사가 반복되는 기능성 질환이다. 급성 장염 역시 복통과 설사, 발열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일주일 이내 호전된다. 반면 염증성 장질환은 설사와 복통이 6개월 이상 반복되며, 혈변이나 점액변, 밤에 잠을 깨울 정도의 복통, 체중 감소와 만성 피로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단순 장 트러블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재발을 반복하는 경향을 보인다. 염증성 장질환에는 대표적으로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있다. 궤양성 대장염은 혈변・점액변・설사가 대표적 증상이다. 대장과 직장에 국한돼 점막층만 염증이 생기며, 직장에서 시작해 연속적으로 병변이 퍼지는 양상을 보인다. 반면 크론병은 설사・복통・체중 감소가 주요 증상으로, 특히 복통과 체중 감소의 동반 여부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소화관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염증이 장의 깊은 층까지 침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장 협착이나 누공, 농양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소화기내과 최형일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은 장기간 방치할 경우 대장암 발병 위험이 커지므로,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여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최근 4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궤양성 대장염 환자는 2024년 6만 2천여 명으로 2020년 대비 약 28% 늘었고, 2024년 크론병 환자는 2020년 대비 약 36% 증가했다. 염증성 장질환의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에 환경 변화가 더해져 장내 세균 균형이 깨지면서, 면역 반응이 비정상적으로 나타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 가공식품 섭취 증가, 섬유질과 채소 섭취 감소 등이 발병 위험을 높인다. 즉, 염증성 장질환은 유전·면역·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다요인성 질환이다.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은 병력 청취와 신체검사, 혈액 및 분변 검사, 대장내시경 및 조직검사, 영상 검사(CT, MRI 등)를 통해 이뤄진다. 크론병은 소장에 병변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캡슐소장내시경이나 소장조영술을 추가로 시행하기도 한다. 이런 검사로 염증의 위치와 범위, 심한 정도, 합병증 여부를 확인한 뒤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운다. 치료 목표는 염증을 조절하고, 재발을 최소화해 일상생활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다. 경증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 항염증제(5-ASA)가 1차 치료제로 사용되며, 중증도 이상의 환자에게는 스테로이드, 면역조절제, 생물학적 제제, 소분자 약제 등을 병용한다. 크론병은 염증이 심한 경우 정맥 스테로이드나 생물학적 제제를 투여하며, 협착이나 누공 같은 합병증이 있다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염증성 장질환은 완전한 예방과 치료는 어렵지만 생활 습관 관리로 재발을 줄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이다. 흡연은 크론병의 발병과 재발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다. 또한 가공식품, 고당분·고지방 음식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채소·과일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깨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내시경 추적 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통해 장 상태를 꾸준히 점검하고, 증상 변화에 따라 치료를 조정하는 것이 장기적인 질환 관리의 핵심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최형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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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복통에 혈변·체중 감소까지…‘염증성 장질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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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질환 환자, 간경직도 높으면 합병증 위험 급증
- [현대건강신문]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환자 중 혈액검사 기반 섬유화 지표(FIB-4)는 낮지만 간경직도(LSM)가 높은 경우, 실제 간 섬유화가 더 심하고 향후 중증 간 합병증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이 16개국 1만2950명을 분석한 결과, 환자의 약 30%에서 FIB-4와 간경직도 결과가 불일치했으며, 이 중 FIB-4는 낮고 간경직도는 높은 환자군의 간 합병증 위험은 약 4배, 두 지표 모두 높은 경우는 20배 이상 높았다. 연구진은 두 검사를 함께 해석하고, 불일치 시 정밀 검사와 장기 추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승업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 검사 결과가 서로 다를 경우 FIB-4 수치가 낮다고 해서 반드시 안심할 수는 없다”며 “간경직도가 높은 경우에는 실제 간 섬유화가 더 진행되어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원 교수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환자의 위험도 평가에서는 FIB-4와 간경직도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두 검사 결과가 불일치할 경우 보다 정밀한 검사와 꾸준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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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질환 환자, 간경직도 높으면 합병증 위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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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당뇨 더 위험”...저체중 2형 당뇨병, 비만보다 사망률 최대 5배
- [현대건강신문] 2형 당뇨병은 신체가 정상혈당 유지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거나 인슐린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상태(인슐린 저항성)로 전체 당뇨병의 90%를 차지한다. 특히 당뇨병 발병 이전부터 시작되는 인슐린 저항성과 함께 비만이 주요 병인으로 꼽히기 때문에, 그동안 치료의 초점 또한 고혈당 관리와 함께 체중 감량에 맞춰져 왔다. 그런데 저체중 당뇨병 환자의 사망률이 오히려 비만 당뇨병 환자보다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당뇨병 환자의 체중관리에 대한 새로운 임상기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내분비내과 홍은경·최훈지 교수,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문선준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연구팀은 최근 ‘2형 당뇨병 환자의 저체중과 사망률: 전국 후향적 코호트 연구’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의 2형 당뇨병 환자 178만8996명을 2022년까지 추적·조사했다. 연구팀은 전체 조사대상을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중증 저체중, 과체중, 경도 비만, 중등도 비만, 고도 비만 그룹으로 나눠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저체중 그룹의 사망위험은 저체중이 아닌 그룹(정상~고도 비만)에 비해 최대 3.8배 높았다. 그룹별로는 △경도 저체중은 2배 △중등도 저체중은 2.7배 △중증 저체중은 3.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원인별 분석에서도 저체중 그룹은 당뇨병,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모두 1.9~5.1배 높았다. 연령별 저체중 관련 사망위험은 65세 미만이 6.2로 65세 이상 3.4보다 1.84배 높아 젊은 당뇨병 환자에게 저체중의 악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저체중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고, 현재 흡연자이며, 저소득층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고, 상대적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의 비율은 더 낮았다. 연령, 성별, 소득수준, 생활습관, 공복 혈당, 당뇨병 유병기간 등 모든 변수를 조정한 결과에서도 저체중 그룹의 사망위험이 비만그룹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룹별 사망위험은 경도 비만(사망위험 1.0)을 기준으로 했을 때 중증 저체중 환자의 사망위험은 5.2배에 달했다. 중등도 저체중 3.6배, 경도 저체중 2.7배로 모든 저체중 그룹이 고도 비만(1.5배)보다 사망위험이 높았다. 이번 연구에서는 저체중 2형 당뇨병 환자의 사망위험이 중등도~고도 비만으로 분류되는 BMI 30kg/㎡ 이상 당뇨병 환자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 저체중이 당뇨병 환자의 생존에 치명적인 위험인자 중 하나로 확인됐다. 홍은경 교수는 “저체중 당뇨병 환자는 상대적인 영양 불량이나 근육 소실 상태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환자의 생존율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혈당 관리를 위해 무리한 체중 감량보다는 전반적인 영양상태를 조화롭게 유지하고, 균형 잡힌 체성분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번 연구는 저체중과 당뇨병 환자의 사망위험을 아시아인이라는 특정 인종집단에서 대규모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아시아인에서는 흔히 ‘마른 당뇨’로 불리는 BMI가 낮은 당뇨병 환자의 유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이에 대한 맞춤형 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홍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로 아시아인에서 2형 당뇨병 환자의 BMI 기준을 단순히 비만 예방 차원이 아닌 사망위험을 최소화하는 관점에서 재평가해야 할 필요성을 입증했다”며 “당뇨병 환자는 단지 체중을 낮추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적절한 영양상태와 근육량을 유지하도록 관리의 초점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는 영양 불량 및 근육 감소증과 만성질환의 연관성을 다루는 세계적인 저널인 ‘악액질·근감소증·근육 저널(Journal of Cachexia, Sarcopenia and Muscle, 피인용지수=9.1)’ 지난해 12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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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당뇨 더 위험”...저체중 2형 당뇨병, 비만보다 사망률 최대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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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10명 중 8명 하루 한 번도 자가혈당측정 안 해
- 바이엘 헬스케어의 자가혈당측정기 컨투어 플러스가 지난 1월부터 약 한 달간 서울·경기지역 내과 병원 4곳에서 당뇨 환자 107명을 대상으로 ‘자가혈당측정 실태와 당뇨 관리에 대한 실천 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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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10명 중 8명 하루 한 번도 자가혈당측정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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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발 치료 수준, 절단 부위 보면 알아"
- "다학제 치료가 필요한 질환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당뇨발입니다. 당뇨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발은 괴사가 쉽게 일어나 썩게 되고 결국 불구가 초래돼 국가차원의 관리가 필요 합니다” 대한당뇨발학회 김동익 회장(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교수)은 지난달 28일 열린 학술대회에서 혈당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당뇨 합병증 중에서도 당뇨발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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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발 치료 수준, 절단 부위 보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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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동맥경화 위험 높여
- 건국대병원 최용범 교수 밝혀 [현대건강신문] 건선이 심혈관계 질환 발생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는 최근 연구를 통해 건선이 동맥 경직도를 증가시키는 위험인자임을 밝혀냈다. 동맥 경직도가 높을수록 동맥경화증이 악화된다. 동맥경화증은 혈관의 중간층에 섬유화가 진행되면서 혈관의 탄성이 줄어들고 딱딱해지는 질환이다.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액순환 장애와 고혈압을 초래하고 심장근육이 두꺼워지는 심장비대 현상과 뇌졸중, 뇌경색 등 심장질환의 원인이 된다. 최용범 교수는 건국대병원 피부과를 찾은 건선 환자 54명과 일반인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건선이 심장혈관질환의 독립적인 위험인자인지 확인하기 위해 두 집단의 성별과 연령, 비만 정도를 조사한 결과, 두 집단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는 고해상도의 경동맥 심장 초음파를 이용해 동맥 경직도와 동맥 내중막 두께를 측정했다. 동맥경직도와 동맥 내증막 두께는 죽상동맥경화증의 진행 정도를 알 수 있는 표지자다. 죽상동맥경화증은 동맥경화증과 죽상경화증을 합한 말이다. 죽상경화증은 혈관 가장 안쪽을 덮는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고 세포가 증식하면서 둥글게 솟는 것과 함께 주변 부위에 단단한 섬유막이 형성되면서 혈관이 좁아지는 병이다. 동맥이 딱딱하게 굳는 동맥경화증과 함께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된다. 검사 결과, 건선환자 군의 동맥경직도가 일반인 대조군에 비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병원 최용범 교수는 “피부과 질환인 건선이 비만과 고혈압, 당뇨 같은 전통적인 위험 인자들과 관계없이 심혈 관계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점을 시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연구”라며 “특히 건선이 동맥경직도에 직접적인 위험 요소인 만큼 건선 치료 시 동맥경화 정도도 함께 확인해 환자의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조기에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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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동맥경화 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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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의 대표적 증상 '가슴 통증'
- 협심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 통증으로 보통의 경우 운동이나 스트레스를 받은 이후에 더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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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의 대표적 증상 '가슴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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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엉덩이 둘레 비율 높은 폐경여성, 심뇌혈관질환 위험
- 고대구로병원 류혜진 교수팀 연구 결과 밝혀져 [현대건강신문]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값, 허리-엉덩이둘레 비율(WHR) 지수가 높은 폐경여성은 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것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고려대구로병원 내분비내과 류혜진 교수팀은 2012년 4월부터 2013년 5월까지 건강증진센터를 내원한 여성 442명의 허리-엉덩이둘레비율(WHR),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WC)의 3가지 인체측정지수로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인 죽상동맥경화증 발생여부를 연구 분석했다. 연구 결과, 여성 442명중 폐경 전 여성(209명)에서는 허리-엉덩이둘레비율,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3가지 수치가 모두 동맥경화도와 비례하는 반면에 폐경 후 여성에게는 허리-엉덩이둘레비율 측정지수만이 상관관계를 가졌다. 죽상동맥경화증에 대표적인 지표인 혈관 벽의 두께 수치인 경동맥내중막두께와 비교 분석한 결과, 폐경 후 여성의 경우 체질량지수가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허리-엉덩이둘레비율이 높으면 경동맥내중막두께가 두껍다는 결과도 나타났다. 죽상동맥경화증은 동맥혈관의 벽에 노폐물이 쌓이며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혈관이 좁아지는 증상이다. 좁아진 혈관은 심장이나 뇌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 공급을 차단하거나 아예 막히면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중증 질환을 야기한다. 고려대구로병원 내분비내과 류혜진 교수는 “폐경 후 여성들은 기초대사율이 감소하고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복부 내장지방이 급격히 늘고, 둔부, 대퇴부 피하지방은 감소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단순 체질량지수가 아닌 허리-엉덩이둘레비율이 좀 더 정확하게 폐경여성의 죽상동맥경화증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류교수는 “허리-엉덩이둘레비율은 쉽게 측정될 수 있기 때문에 허리-엉덩이둘레비율 수치가 높은 폐경 후 여성은 미리 심뇌혈관 질환 위험인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교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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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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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엉덩이 둘레 비율 높은 폐경여성, 심뇌혈관질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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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동부지부, 청량리역에서 비만 예방 캠페인 실시
-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6일, 서울 청량리역에서 ‘나의 허리둘레 알기’ 비만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6일, 서울 청량리역에서 ‘나의 허리둘레 알기’ 비만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부지부는 청량리역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 및 허리둘레측정, 체성분 검사 등을 실시하여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비만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복부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자신의 허리둘레 수치를 알고 건강하게 관리해야함을 강조하며 그에 따른 개별상담 및 보건교육 자료를 제공했다. 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나의 허리둘레 알기’ 캠페인을 건강하고 날씬한 허리를 상징하는 매월 8일,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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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동부지부, 청량리역에서 비만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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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스트레스 폭식으로 푸는 여성 많아
- 30대 회사원 김은영 씨(가명)는 최근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바쁜 회사일 속에서도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하지만 주말, 잦은 모임과 외식 등으로 인한 폭식으로 주중에 잘 지켜오던 다이어트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김씨와 같이 직장생활·다이어트·성형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푸는 여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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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스트레스 폭식으로 푸는 여성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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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신체 마비, 언어장애 생기면 바로 병원으로
- ▲ 일과성뇌허혈발작은 뇌로 가는 혈관이 일시적으로 막혀 신체 마비, 언어 장애, 발음 이상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다시 회복되는 질환이다. 24시간 이내 치료시 뇌경색 발생 위험 5%로 낮춰 고혈압, 당뇨 환자는 특히 주의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일시적인 신체 마비, 언어 장애 발생 후 24시간 내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으면 뇌경색 발생 위험을 5%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시보라매병원 신경과 이용석 서울의대 교수팀은 국내 11개 대학병원 뇌졸중센터와 함께 한국인의 일과성뇌허혈발작의 특성을 연구한 결과, 일과성뇌허혈발작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병원을 찾아 뇌졸중 전문 치료를 받은 환자의 경우 뇌경색 발생률이 5%인 것을 나타났다. 일시적 신체마비, 언어장애는 뇌경색 위험 신호 일과성뇌허혈발작은 뇌로 가는 혈관이 일시적으로 막혀 신체 마비, 언어 장애, 발음 이상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다시 회복되는 질환이다. 일시적 증세 이후 멀쩡해지기 때문에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무심코 넘어가기 쉽다. 하지만 일과성뇌허혈발작은 뇌경색의 전조 증상으로 뇌경색 환자의 30% 정도가 이를 경험한다고 하며, 발병 후 초기 48시간 이내 뇌경색이 발생할 위험이 높고 뇌경색으로 발전되었을 때는 뇌세포가 일부 손상되어 영구적인 신체장애를 겪게 될 확률이 크므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용석 교수팀은 일과성뇌허혈발작 발병 후 24시간 이내에 병원을 찾아 신속하게 뇌졸중 전문 검사와 치료를 받은 환자 500명을 분석한 결과 150명(30.0%)은 MRI 검사 결과 뇌경색 초기단계였고 183명(36.6%)은 뇌혈관 협착을 동반하고 있었다. 64%의 환자가 반신마비, 20%는 언어장애 증상을 겪고 병원을 방문하였고 2/3의 환자는 고혈압이 있었으며 1/3의 환자가 당뇨와 고지혈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빠른 검사와 치료 후 뇌경색 발생률 5%로 감소 병원을 내원한 환자들은 즉시 MRI를 포함한 뇌졸중 검사를 받고 체계적인 치료를 받았다. 환자들의 개별적인 상황에 맞춰 항혈전 치료를 받고, 혈압 · 당뇨 등 뇌경색 발생과 관련된 모든 위험 요소를 관리한 결과 3개월 이내 뇌경색이 발생할 위험이 5%로 감소하였음을 확인했다. 이는 과거 해외 연구에서 일과성뇌허혈발작 환자의 10%가 3개월 이내 뇌경색이 발생한다고 알려진 결과와 비교했을 때 주목할만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용석 교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등 뇌졸중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가 일시적인 반신마비, 언어장애, 발음이상 등의 증상이 발생한 경우 지체 없이 뇌졸중 전문 치료 병원을 찾아야 한다"며 덧붙여 "이번 연구 결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일과성뇌허혈발작 환자의 뇌졸중 발생 위험률을 상대적으로 낮춰 국내 급성기 뇌졸중의 치료 수준이 우수함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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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신체 마비, 언어장애 생기면 바로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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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고 초래한 저혈당 왜 위험한가
-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식사 후 1~2시간 후에 하는 것이 좋으며, 식전에 운동을 하거나 평소보다 심한 운동을 할 경우에는 운동 직전에 주스처럼 흡수가 빠른 당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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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고 초래한 저혈당 왜 위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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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뇌졸중 위험 높이는 아침 운동
- 겨울이 중반을 지나고 봄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추운 아침에 운동을 위해 외출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평소 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외출 시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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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뇌졸중 위험 높이는 아침 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