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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병원, 지역주민 위한 대장·신장 질환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중앙대학교병원이 지역주민과 환자를 위한 대장 및 신장 질환 건강강좌를 잇달아 마련했다. 중앙대병원은 오는 11일(목) 오후 3시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2025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과민성장증후군 및 변비 공개강좌’를 연다. 일상에서 흔하게 겪지만 방치할 경우 생활 전반의 불편을 초래하는 △과민성장증후군(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 △변비(소화기내과 김규원 교수)를 주제로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실제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이어 12월 13일(토) 오전 10시에는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다낭콩팥병 환자교실’이 열린다. 신장내과 황진호 교수가 상염색체우성 다낭콩팥병의 최신 치료 정보를 전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환자와 가족은 전화(010-9449-1288) 또는 온라인(1213.adpkd.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보훈병원, 지역주민 위한 건강강좌 개최… 남성 유방질환·류마티스 주제 “누구나 무료 참석” 부산보훈병원, 11일 원내 건강강좌·체험부스 운영 남성 유방질환·류마티스 관절염 주제 강의… 전문의 직접 설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부산보훈병원은 오는 11일(목) 부산보훈병원 동관 7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및 내원환자 대상으로 원내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김민상 외과 전문의의 「남성도 가슴 질환이 생깁니다-남성의 유방질환」△박정하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손가락 통증, 류마티스 관절염일까?」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본 강좌에 앞서 △혈압·혈당 체크, △스포츠테이핑 체험, △식단관리 상담 등 건강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참석자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주 병원장은 “부산보훈병원은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병원으로,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양질의 진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분당제생병원, 성남혜은학교에서 ‘발달장애 아이들의 수면’ 건강강좌 호응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성남혜은학교에서 ‘발달장애 아이들의 수면’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남혜은학교 학부모회의 초청을 받아 소아청소년과 변성환 과장의 강의로 이뤄졌는데 ‘연령에 따른 수면의 변화, 소아 수면의 특징’ 등 깊고 폭넓은 수면장애에 대한 이야기와 아이가 잠을 못 자면 부모님도 수면장애를 함께 겪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이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한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 소아청소년과 변성환 과장은 지난 9월 성은학교 초청으로 수면장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소아두통학회에서 부모 대상 온라인 강의 및 질의시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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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수능 후 여고생 대상 ‘올리브 클래스’ 개최...10대 여성건강 교육 강화
    [현대건강신문] 차병원은 CJ올리브영과 함께 지난달 28일과 12월 3일, 서울 상암고등학교와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리브 클래스’를 개최했다.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채수현, 이아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 이번 클래스는 10대 여성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채수현 교수와 이아진 교수는 내 몸 속 호르몬의 변화가 생리주기를 만들고, 감정까지 휘두를 수 있음을 설명하고, 생리불순, 생리통 등 생리 관련 궁금증 그리고 방치할 경우 골반염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는 질염 등 10대 시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여성건강 정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이아진 교수는 “아름다움은 외모를 가꾸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제대로 알고 건강하게 가꾸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여성들은 생리주기나 생리양, 생리기간이 개인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이상 증상이 있어도 자각하기 힘들고, 친구나 가족에게 묻기 민망한 경우도 많다. 10대 여학생들이 ‘이 증상이 정상일까?’라고 궁금해하는 것 중심으로 강의 내용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중앙여고 3학년 김모 학생은 “강연을 듣고 이전에는 몰랐던 여성 질환에 대해 알게 되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여성 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며 “산부인과에 꼭 가야 할 때와 스스로 관리해도 되는 것을 구분해 말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을 QR코드를 통해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 Q&A시간도 마련됐다. 강연에는 각각 1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는데, 올리브영은 여성 건강을 위한 W케어 관련 제품으로 구성된 체험 키트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강원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뇌졸중의 날’ 캠페인 시행 강원대병원이 지역주민 뇌졸중 예방과 조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제13회 뇌졸중의 날’ 캠페인을 25일 시행했다. 강원대병원 본관과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하였으며, 뇌졸중 홍보 부스 운영, 전문가 건강강좌로 구성됐다.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는 △뇌졸중 조기 증상 교육 △뇌졸중 의심 시 대응 방법 △건강 상담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예방의학과 문지영 교수가 직접 체성분 분석 및 상담에 나서 전문적인 소견을 제공했다. 어린이병원 2층 지역네트워크실에서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한 건강 강좌를 열었다. 김성헌 뇌혈관센터장은 뇌졸중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뇌졸중의 최신 치료법, 재발 방지 전략, 응급 상황 시 대처법을 설명하며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혜진 예방관리센터장은 뇌졸중 예방관리를 주제로 생활습관 개선, 만성질환 관리법, 개인 맞춤형 예방 전략을 제시해 지역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하였다. 이봉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뇌졸중은 조기 대응만으로도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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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한양대병원, 12월 5일 과민성 장증후군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한양대병원은 오는 5일(금) 오후 12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과민성 장증후군 및 변비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가 주관하는 전국 공개강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소화기내과 이상표 교수가 ‘과민성 장증후군’, 소화기내과 박진화 교수가 ‘변비’를 주제로 강좌할 예정이다. 두 교수는 질환의 원인, 증상, 치료 방법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관리법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좌와 관련해 이상표 교수는 “과민성 장증후군과 변비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정확한 진단과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일상생활의 불편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공개강좌는 일반인들에게 설명을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치료와 예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 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궁금한 점을 묻고 상담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삼육서울병원, 췌장암 극복 위한 건강강좌 췌장암 정보 제공으로 지역주민 예방·조기진단 인식 제고 삼육서울병원은 지난 20일 류제한관 강당에서 ‘세계 췌장암의 날(World Pancreatic Cancer Day)’을 맞아 진행한 췌장암 건강강좌를 지역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치명적인 암으로 분류되는 췌장암에 대해 정확하고 최신의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지며, 국내 암 사망률 5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률이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강의는 삼육서울병원 췌장담도센터 이홍식 센터장이 맡아 △췌장암 고위험군 및 주요 위험요인 △조기 발견의 필요성과 최신 진단기술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치료 접근법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홍식 센터장은 “흡연, 음주, 만성 췌장염, 가족력 등은 췌장암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소”라며 “특히 갑작스러운 당뇨 발생이나 원인 없는 체중 감소는 경고 신호일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CT, MRI, 내시경초음파(EUS) 등 진단기술 발전으로 조기 발견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위험군은 정기검진을 통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당뇨병과 췌장암의 연관성, 검진 시기 및 방법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평소 소화불량과 등 통증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다”며 “오늘 강의를 통해 건강을 다시 챙겨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가족력도 있고 걱정이 많았는데, 전문가의 설명을 직접 들으니 도움이 많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강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고혈압주간’ 건강강좌 개최 올바른 식습관 관리법 등 고혈압 환자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은 오는 12월 3일(수) 오후 1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고혈압 주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매년 12월 첫째 주로 지정된 ‘고혈압 주간’을 맞아,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과 영양팀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진료부장 정우백 교수(순환기내과)의 사회로 진행되며, 심뇌혈관병원장 천호종 교수(영상의학과)의 개회사로 문을 연다. 이후 △정확한 가정혈압 측정법-병원에서 잰 혈압과 차이가 나는 이유는? (순환기내과 이소영 교수), △가정혈압 160/100 이상-응급실로 가야 할까요? (순환기내과 오규철 교수), △혈압을 낮추는 식이 요법-식탁에서 시작하는 고혈압 관리 (영양팀 황하영 영양사) 순으로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강좌를 기획한 정우백 교수는 “고혈압주간 강좌인 만큼, 고혈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중장년층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궁금증도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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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영유아 응급대처 능력 높인다...국립중앙의료원 ‘달빛클래스’ 전국서 10회 운영
    [현대건강신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달빛어린이병원의 인지도 제고와 가정 내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달빛클래스’를 8월 16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달빛어린이병원의 취지 및 운영 내용 소개 △영유아 다빈도 증상(발열, 열성경련, 아토피, 복통 등) 대처법 △심폐소생술(CPR)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보호자가 가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본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충남, 경북 등 6개 시·도에서 진행됐으며, 각 지역 달빛어린이병원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영유아 보호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병원을 언제 가야 하는지, 집에서 응급처치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교육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 시간에는 한국보육진흥원과 협업해 전문 강사진의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보호자들이 실제 응급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였다.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이번 ‘달빛클래스’는 보호자가 자녀의 응급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 내 응급처치 역량이 강화되고, 달빛어린이병원이 보호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자원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이용률과 인지도 향상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달빛어린이병원은 2025년 11월 1일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130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평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야간‧휴일에도 경증 소아환자 진료 제공을 통해 소아 진료 공백 해소와 지역사회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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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손상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향한 실천의 시작 외(外)
    [현대건강신문] 질병관리청과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제1회 ‘손상예방의 날(11월 1일)’을 맞아 대국민 손상예방주간(11월 3일~7일)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 기반을 국민과 함께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손상예방주간의 시작을 알린 지난 3일 고려대안암병원 메디힐홀에서는 제1회 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질병관리청 관계자, 의료·보건 분야 전문가, 학계 및 유관기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상예방 유공자 4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및 질병관리청장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손상예방 캐릭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어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손상예방 포럼이 개최되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손상관리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 주제는 △국가 손상관리체계의 정착과 제도화, △국제 손상감시 사례 고찰, △예방·대응·회복 단계별 정책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효성 있는 예방정책 마련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4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연양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 ‘손상 ZERO 안전교실 – 우리는 심쿵 수호대’가 운영되었다. 3학년 학생 약 200여 명이 대한심폐소생협회와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 응급처치 교육 등 체험 위주의 교육활동에 참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이성우 중앙손상관리센터장은 “이번 손상예방주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손상 예방의 중요성과 실천의 필요성을 국민과 함께 체감하고 공감한 소중한 출발점이었다”고 평가하며, “질병 부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손상은 통계와 연구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합적 문제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 국민 참여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빈센트병원, 18일 ‘세계 폐암의 날’ 행사 개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오는 18일(화) 오후 2시 성빈센트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제13회 세계 폐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빈센트병원 폐암센터 주최로 마련됐으며, 폐암 치료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암 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폐암의 방사선 치료 이해하기’(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성환 교수) 강의에 이어, 암 치유에 필요한 마음 관리와 정서적 회복을 돕는 레크레이션과 합창 연주회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행사 참여는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가능하며, 폐암에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보호자 자조모임 운영 부모와 함께 여는 청소년 마음 회복의 길 서울시와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은둔 고립 청소년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행복동행학교’의 일환으로 보호자 대상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행복동행학교는 지난해부터 은둔·고립 청소년과 그 가족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역할과 필요에도 주목하고 있다. 서남권역 행복동행학교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부모-자녀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자조모임을 마련해 보호자들이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소통과 공감을 배우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도록 지원했다. 상반기 보호자 자조모임은 강서구에 위치한 수명중학교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녀의 기질 이해’와 ‘소통 방법’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를 통해 자녀의 발달적 특성과 감정 표현 방식을 배우며, ‘아이의 행동 이면에는 이유가 있다’는 깨달음을 나눴다. 하반기 자조모임은 시립목동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 ‘MBTI를 활용한 자녀와의 행복소통’, ‘영화로 만나는 사춘기 자녀 이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녀의 성향과 생각을 이해하고 다양한 소통 방법을 실제로 경험하며, 자녀와 보다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푸드테라피와 원예테라피를 통해 함께 웃고 대화하며, 자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되새겼다. 한 참여 보호자는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비슷한 고민의 보호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지금까지는 누군가의 배우자, 보호자로 지내왔다면 이번에는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며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양육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자녀와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자조모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호자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따뜻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북대병원, 행안부 ‘AI 챔피언’ 인증자 10명 배출 행정안전부 ‘공공 AI역량 강화 정책’ 일환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인증 실적 달성 충북대병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AI 챔피언’ 인증 과정에서 10명의 직원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행안부가 공개한 9월 ‘AI개발(블루)’ 1·2회차 수료 명단 기준으로는 국립대병원 가운데 우리 병원이 유일하게 인증자를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성과는 국립대병원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공공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공공분야 인공지능 전문가 2만 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공공 AI역량 강화 정책’의 핵심 제도다. 정부는 2030년까지 행정·공공기관 전체 인원의 2% 수준에 해당하는 AI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공직 내부 실무형 교육과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AI 챔피언’은 단순 교육 이수가 아니라, 생성형 AI·데이터 분석·서비스 구현 등 실제 과제 수행평가를 통과해야 부여되는 실무형 인증이다. 강민규 의료정보센터장은 “AI를 의료기관의 일상업무에 안전하게 녹여내는 것이 이번 인증의 궁극적 목표”라며 “AI 활용이 단순한 편의 개선을 넘어 환자경험 향상과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명지병원 당뇨·내분비센터, 이달 29일 연수강좌 개최 ‘당뇨·갑상선 골대사 비만 질환의 최신 치료 전략’ 주제 공유 명지병원 당뇨·내분비센터(센터장 이재혁 교수)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병원 C관 7층 대강당에서 2025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당뇨·갑상선 골대사 비만 질환의 최신 치료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지역 개원의 및 내분비질환 진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한의사협회 평점 4점이 부여된다. 첫 번째 세션 ‘당뇨병’에서는 빛과 소금내과 김우규 원장이 좌장을 맡아 △2025 KDA 진료지침, 새로운 변화는?(명지병원 이재혁 교수) △CGM을 활용한 인슐린 치료의 실제(명지병원 안지연 교수) △당뇨병, 비만 영역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카카오헬스케어 김준환 상무)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연세굿샘내과 최한석 원장의 진행으로 ‘갑상선 질환, 골대사’에 대해 다룬다. 이 세션에서는 △개정된 진료지침을 중심으로 한 갑상선암 치료 후 추적관찰(명지병원 손서영 교수) △헷갈리는 갑상선 기능 검사 해석하기(명지병원 허정 교수) △2025 약물관련 악골괴사증(MRONJ) update(세브란스병원 홍남기 교수) 등 실질적 진료 노하우를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재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비만’을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진다. △체중 감량을 넘어: GLP-1 수용체 작용제의 다면적 치료 효과(순천향대 부천병원 김보연 교수) △환자 맞춤형 비만 치료 전략: 약물 선택에서 통합 관리까지(명지병원 이민경 교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재혁 당뇨·내분비센터장은 “이번 연수강좌는 당뇨·갑상선·비만 등 내분비 대사질환의 치료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최신 진료지침과 치료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의료진의 진료 수준 향상과 환자 치료의 질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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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건국대병원, ‘외상성 발목 관절염’ 주제로 19일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건국대병원이 19일(수) 오후 2시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자주 삐는 발목, 방치하면 관절염까지 갑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연좌는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로 흔한 발목 염좌가 만성 발목 불안정성으로 이어져 발목 관절염으로 진행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정확한 진단과 보존적 치료 및 재활을 통해 관절염을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우섭 교수는 ‘한 번 삔 발목은 다시 삐기 쉬운 구조’라며 “이번 강좌에서 발목의 구조적 불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스트레스 검사와 급성기에 시행하는 프라이스(PRICE) 요법을 등 초기에 치료가 가능한 방법과 수술적 치료를 통해 관절염을 막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암 치유의 날 기념 ‘힐링송 페스티벌 경연대회’ 열어 계명대 동산병원이 최근 동산병원 행소대강당에서 ‘2025 암치유의 날 기념 힐링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암 치유의 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암 환자와 가족에게 정서적 치유와 심리적 안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치유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암 환우와 가족,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본선 경연대회 형식의 ‘힐링송 페스티벌’에서는 암을 이겨낸 환자와 가족, 의료진들이 무대에 올라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노래로 전했다. 류영욱 동산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암을 이겨낸 분들의 진심과 희망이 전해지는 치유의 시간이다. 따뜻한 선율이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산병원이 희망의 날들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 ‘알고 싶어요! 신장이식’ 건강강좌 개최 18년째 환자 위한 신장이식 강좌 이어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오는 12일(수)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5 신장이식 환우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알고 싶어요! 신장이식‘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만성 신장 질환 및 신장이식 치료에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식 준비부터 수술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원내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센터장 박순철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뇌사자 신장이식 수술 전 준비와 과정 (혈관이식외과 문기윤 교수) △투석환자 뇌사자 신장이식 대기기간 중 관리 (신장내과 이한비 교수) △뇌사자 신장이식 대기등록에서 수술까지 (장기이식운영팀 윤미영 코디네이터)의 순서로 진행된다. 박순철 교수는 “신장이식은 절차와 과정이 복잡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설명으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려대 안산병원, 지역주민 대상 ‘간질환 공개강좌’ 개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지난달 31일, 별관 지하 1층 로제타홀 강당에서 제26회 간의 날 기념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간 질환의 진단과 수술적 치료, 합병증 예방 등 실질적이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개 강좌에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좌는 △간절제술 방법 및 고려할 점(고대안산병원 간담췌외과 김상진 교수) △간질환 환자의 영양 관리(고대안산병원 영양팀 이현정 영양사) △만성 간염의 진단과 치료(고대안산병원 소화기내과 강성희 교수) △간경변의 합병증과 관리(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최은호 교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걸 소화기내과 과장은 “간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병원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강의를 계기로 환자분들과 지역 주민들이 간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의료진과 함께 간 질환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5-11-10

실시간 건강강좌 기사

  • 중앙대병원, 지역주민 위한 대장·신장 질환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중앙대학교병원이 지역주민과 환자를 위한 대장 및 신장 질환 건강강좌를 잇달아 마련했다. 중앙대병원은 오는 11일(목) 오후 3시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2025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과민성장증후군 및 변비 공개강좌’를 연다. 일상에서 흔하게 겪지만 방치할 경우 생활 전반의 불편을 초래하는 △과민성장증후군(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 △변비(소화기내과 김규원 교수)를 주제로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실제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이어 12월 13일(토) 오전 10시에는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다낭콩팥병 환자교실’이 열린다. 신장내과 황진호 교수가 상염색체우성 다낭콩팥병의 최신 치료 정보를 전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환자와 가족은 전화(010-9449-1288) 또는 온라인(1213.adpkd.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보훈병원, 지역주민 위한 건강강좌 개최… 남성 유방질환·류마티스 주제 “누구나 무료 참석” 부산보훈병원, 11일 원내 건강강좌·체험부스 운영 남성 유방질환·류마티스 관절염 주제 강의… 전문의 직접 설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부산보훈병원은 오는 11일(목) 부산보훈병원 동관 7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및 내원환자 대상으로 원내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김민상 외과 전문의의 「남성도 가슴 질환이 생깁니다-남성의 유방질환」△박정하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손가락 통증, 류마티스 관절염일까?」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본 강좌에 앞서 △혈압·혈당 체크, △스포츠테이핑 체험, △식단관리 상담 등 건강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참석자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주 병원장은 “부산보훈병원은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병원으로,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양질의 진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분당제생병원, 성남혜은학교에서 ‘발달장애 아이들의 수면’ 건강강좌 호응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성남혜은학교에서 ‘발달장애 아이들의 수면’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남혜은학교 학부모회의 초청을 받아 소아청소년과 변성환 과장의 강의로 이뤄졌는데 ‘연령에 따른 수면의 변화, 소아 수면의 특징’ 등 깊고 폭넓은 수면장애에 대한 이야기와 아이가 잠을 못 자면 부모님도 수면장애를 함께 겪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이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한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 소아청소년과 변성환 과장은 지난 9월 성은학교 초청으로 수면장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소아두통학회에서 부모 대상 온라인 강의 및 질의시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5-12-09
  • 수능 후 여고생 대상 ‘올리브 클래스’ 개최...10대 여성건강 교육 강화
    [현대건강신문] 차병원은 CJ올리브영과 함께 지난달 28일과 12월 3일, 서울 상암고등학교와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리브 클래스’를 개최했다.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채수현, 이아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 이번 클래스는 10대 여성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채수현 교수와 이아진 교수는 내 몸 속 호르몬의 변화가 생리주기를 만들고, 감정까지 휘두를 수 있음을 설명하고, 생리불순, 생리통 등 생리 관련 궁금증 그리고 방치할 경우 골반염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는 질염 등 10대 시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여성건강 정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이아진 교수는 “아름다움은 외모를 가꾸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제대로 알고 건강하게 가꾸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여성들은 생리주기나 생리양, 생리기간이 개인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이상 증상이 있어도 자각하기 힘들고, 친구나 가족에게 묻기 민망한 경우도 많다. 10대 여학생들이 ‘이 증상이 정상일까?’라고 궁금해하는 것 중심으로 강의 내용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중앙여고 3학년 김모 학생은 “강연을 듣고 이전에는 몰랐던 여성 질환에 대해 알게 되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여성 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며 “산부인과에 꼭 가야 할 때와 스스로 관리해도 되는 것을 구분해 말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을 QR코드를 통해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 Q&A시간도 마련됐다. 강연에는 각각 1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는데, 올리브영은 여성 건강을 위한 W케어 관련 제품으로 구성된 체험 키트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강원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뇌졸중의 날’ 캠페인 시행 강원대병원이 지역주민 뇌졸중 예방과 조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제13회 뇌졸중의 날’ 캠페인을 25일 시행했다. 강원대병원 본관과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하였으며, 뇌졸중 홍보 부스 운영, 전문가 건강강좌로 구성됐다.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는 △뇌졸중 조기 증상 교육 △뇌졸중 의심 시 대응 방법 △건강 상담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예방의학과 문지영 교수가 직접 체성분 분석 및 상담에 나서 전문적인 소견을 제공했다. 어린이병원 2층 지역네트워크실에서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한 건강 강좌를 열었다. 김성헌 뇌혈관센터장은 뇌졸중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뇌졸중의 최신 치료법, 재발 방지 전략, 응급 상황 시 대처법을 설명하며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혜진 예방관리센터장은 뇌졸중 예방관리를 주제로 생활습관 개선, 만성질환 관리법, 개인 맞춤형 예방 전략을 제시해 지역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하였다. 이봉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뇌졸중은 조기 대응만으로도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5-12-04
  • 한양대병원, 12월 5일 과민성 장증후군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한양대병원은 오는 5일(금) 오후 12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과민성 장증후군 및 변비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가 주관하는 전국 공개강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소화기내과 이상표 교수가 ‘과민성 장증후군’, 소화기내과 박진화 교수가 ‘변비’를 주제로 강좌할 예정이다. 두 교수는 질환의 원인, 증상, 치료 방법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관리법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좌와 관련해 이상표 교수는 “과민성 장증후군과 변비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정확한 진단과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일상생활의 불편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공개강좌는 일반인들에게 설명을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치료와 예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 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궁금한 점을 묻고 상담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삼육서울병원, 췌장암 극복 위한 건강강좌 췌장암 정보 제공으로 지역주민 예방·조기진단 인식 제고 삼육서울병원은 지난 20일 류제한관 강당에서 ‘세계 췌장암의 날(World Pancreatic Cancer Day)’을 맞아 진행한 췌장암 건강강좌를 지역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치명적인 암으로 분류되는 췌장암에 대해 정확하고 최신의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지며, 국내 암 사망률 5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률이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강의는 삼육서울병원 췌장담도센터 이홍식 센터장이 맡아 △췌장암 고위험군 및 주요 위험요인 △조기 발견의 필요성과 최신 진단기술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치료 접근법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홍식 센터장은 “흡연, 음주, 만성 췌장염, 가족력 등은 췌장암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소”라며 “특히 갑작스러운 당뇨 발생이나 원인 없는 체중 감소는 경고 신호일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CT, MRI, 내시경초음파(EUS) 등 진단기술 발전으로 조기 발견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위험군은 정기검진을 통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당뇨병과 췌장암의 연관성, 검진 시기 및 방법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평소 소화불량과 등 통증이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다”며 “오늘 강의를 통해 건강을 다시 챙겨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가족력도 있고 걱정이 많았는데, 전문가의 설명을 직접 들으니 도움이 많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강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고혈압주간’ 건강강좌 개최 올바른 식습관 관리법 등 고혈압 환자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은 오는 12월 3일(수) 오후 1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고혈압 주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매년 12월 첫째 주로 지정된 ‘고혈압 주간’을 맞아,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과 영양팀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진료부장 정우백 교수(순환기내과)의 사회로 진행되며, 심뇌혈관병원장 천호종 교수(영상의학과)의 개회사로 문을 연다. 이후 △정확한 가정혈압 측정법-병원에서 잰 혈압과 차이가 나는 이유는? (순환기내과 이소영 교수), △가정혈압 160/100 이상-응급실로 가야 할까요? (순환기내과 오규철 교수), △혈압을 낮추는 식이 요법-식탁에서 시작하는 고혈압 관리 (영양팀 황하영 영양사) 순으로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강좌를 기획한 정우백 교수는 “고혈압주간 강좌인 만큼, 고혈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중장년층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궁금증도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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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강좌
    2025-11-28
  • 영유아 응급대처 능력 높인다...국립중앙의료원 ‘달빛클래스’ 전국서 10회 운영
    [현대건강신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달빛어린이병원의 인지도 제고와 가정 내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달빛클래스’를 8월 16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달빛어린이병원의 취지 및 운영 내용 소개 △영유아 다빈도 증상(발열, 열성경련, 아토피, 복통 등) 대처법 △심폐소생술(CPR)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보호자가 가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본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충남, 경북 등 6개 시·도에서 진행됐으며, 각 지역 달빛어린이병원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영유아 보호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병원을 언제 가야 하는지, 집에서 응급처치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교육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교육 시간에는 한국보육진흥원과 협업해 전문 강사진의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보호자들이 실제 응급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였다.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이번 ‘달빛클래스’는 보호자가 자녀의 응급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 내 응급처치 역량이 강화되고, 달빛어린이병원이 보호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자원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이용률과 인지도 향상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달빛어린이병원은 2025년 11월 1일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130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평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야간‧휴일에도 경증 소아환자 진료 제공을 통해 소아 진료 공백 해소와 지역사회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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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강좌
    2025-11-19
  • ‘손상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향한 실천의 시작 외(外)
    [현대건강신문] 질병관리청과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제1회 ‘손상예방의 날(11월 1일)’을 맞아 대국민 손상예방주간(11월 3일~7일)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 기반을 국민과 함께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손상예방주간의 시작을 알린 지난 3일 고려대안암병원 메디힐홀에서는 제1회 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질병관리청 관계자, 의료·보건 분야 전문가, 학계 및 유관기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상예방 유공자 4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및 질병관리청장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손상예방 캐릭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어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손상예방 포럼이 개최되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손상관리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 주제는 △국가 손상관리체계의 정착과 제도화, △국제 손상감시 사례 고찰, △예방·대응·회복 단계별 정책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효성 있는 예방정책 마련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4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연양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 ‘손상 ZERO 안전교실 – 우리는 심쿵 수호대’가 운영되었다. 3학년 학생 약 200여 명이 대한심폐소생협회와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 응급처치 교육 등 체험 위주의 교육활동에 참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이성우 중앙손상관리센터장은 “이번 손상예방주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손상 예방의 중요성과 실천의 필요성을 국민과 함께 체감하고 공감한 소중한 출발점이었다”고 평가하며, “질병 부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손상은 통계와 연구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합적 문제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 국민 참여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빈센트병원, 18일 ‘세계 폐암의 날’ 행사 개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오는 18일(화) 오후 2시 성빈센트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제13회 세계 폐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빈센트병원 폐암센터 주최로 마련됐으며, 폐암 치료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암 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폐암의 방사선 치료 이해하기’(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성환 교수) 강의에 이어, 암 치유에 필요한 마음 관리와 정서적 회복을 돕는 레크레이션과 합창 연주회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행사 참여는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가능하며, 폐암에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보호자 자조모임 운영 부모와 함께 여는 청소년 마음 회복의 길 서울시와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은둔 고립 청소년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행복동행학교’의 일환으로 보호자 대상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행복동행학교는 지난해부터 은둔·고립 청소년과 그 가족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역할과 필요에도 주목하고 있다. 서남권역 행복동행학교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부모-자녀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자조모임을 마련해 보호자들이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소통과 공감을 배우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도록 지원했다. 상반기 보호자 자조모임은 강서구에 위치한 수명중학교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녀의 기질 이해’와 ‘소통 방법’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를 통해 자녀의 발달적 특성과 감정 표현 방식을 배우며, ‘아이의 행동 이면에는 이유가 있다’는 깨달음을 나눴다. 하반기 자조모임은 시립목동청소년센터에서 열렸다. ‘MBTI를 활용한 자녀와의 행복소통’, ‘영화로 만나는 사춘기 자녀 이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녀의 성향과 생각을 이해하고 다양한 소통 방법을 실제로 경험하며, 자녀와 보다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푸드테라피와 원예테라피를 통해 함께 웃고 대화하며, 자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되새겼다. 한 참여 보호자는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비슷한 고민의 보호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보호자는 지금까지는 누군가의 배우자, 보호자로 지내왔다면 이번에는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며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양육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자녀와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자조모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호자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따뜻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북대병원, 행안부 ‘AI 챔피언’ 인증자 10명 배출 행정안전부 ‘공공 AI역량 강화 정책’ 일환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인증 실적 달성 충북대병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AI 챔피언’ 인증 과정에서 10명의 직원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행안부가 공개한 9월 ‘AI개발(블루)’ 1·2회차 수료 명단 기준으로는 국립대병원 가운데 우리 병원이 유일하게 인증자를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성과는 국립대병원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공공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공공분야 인공지능 전문가 2만 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공공 AI역량 강화 정책’의 핵심 제도다. 정부는 2030년까지 행정·공공기관 전체 인원의 2% 수준에 해당하는 AI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공직 내부 실무형 교육과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AI 챔피언’은 단순 교육 이수가 아니라, 생성형 AI·데이터 분석·서비스 구현 등 실제 과제 수행평가를 통과해야 부여되는 실무형 인증이다. 강민규 의료정보센터장은 “AI를 의료기관의 일상업무에 안전하게 녹여내는 것이 이번 인증의 궁극적 목표”라며 “AI 활용이 단순한 편의 개선을 넘어 환자경험 향상과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명지병원 당뇨·내분비센터, 이달 29일 연수강좌 개최 ‘당뇨·갑상선 골대사 비만 질환의 최신 치료 전략’ 주제 공유 명지병원 당뇨·내분비센터(센터장 이재혁 교수)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병원 C관 7층 대강당에서 2025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당뇨·갑상선 골대사 비만 질환의 최신 치료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지역 개원의 및 내분비질환 진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한의사협회 평점 4점이 부여된다. 첫 번째 세션 ‘당뇨병’에서는 빛과 소금내과 김우규 원장이 좌장을 맡아 △2025 KDA 진료지침, 새로운 변화는?(명지병원 이재혁 교수) △CGM을 활용한 인슐린 치료의 실제(명지병원 안지연 교수) △당뇨병, 비만 영역에서의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카카오헬스케어 김준환 상무)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연세굿샘내과 최한석 원장의 진행으로 ‘갑상선 질환, 골대사’에 대해 다룬다. 이 세션에서는 △개정된 진료지침을 중심으로 한 갑상선암 치료 후 추적관찰(명지병원 손서영 교수) △헷갈리는 갑상선 기능 검사 해석하기(명지병원 허정 교수) △2025 약물관련 악골괴사증(MRONJ) update(세브란스병원 홍남기 교수) 등 실질적 진료 노하우를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재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비만’을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진다. △체중 감량을 넘어: GLP-1 수용체 작용제의 다면적 치료 효과(순천향대 부천병원 김보연 교수) △환자 맞춤형 비만 치료 전략: 약물 선택에서 통합 관리까지(명지병원 이민경 교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재혁 당뇨·내분비센터장은 “이번 연수강좌는 당뇨·갑상선·비만 등 내분비 대사질환의 치료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최신 진료지침과 치료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의료진의 진료 수준 향상과 환자 치료의 질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5-11-11
  • 건국대병원, ‘외상성 발목 관절염’ 주제로 19일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건국대병원이 19일(수) 오후 2시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자주 삐는 발목, 방치하면 관절염까지 갑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연좌는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로 흔한 발목 염좌가 만성 발목 불안정성으로 이어져 발목 관절염으로 진행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정확한 진단과 보존적 치료 및 재활을 통해 관절염을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우섭 교수는 ‘한 번 삔 발목은 다시 삐기 쉬운 구조’라며 “이번 강좌에서 발목의 구조적 불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스트레스 검사와 급성기에 시행하는 프라이스(PRICE) 요법을 등 초기에 치료가 가능한 방법과 수술적 치료를 통해 관절염을 막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암 치유의 날 기념 ‘힐링송 페스티벌 경연대회’ 열어 계명대 동산병원이 최근 동산병원 행소대강당에서 ‘2025 암치유의 날 기념 힐링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암 치유의 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암 환자와 가족에게 정서적 치유와 심리적 안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치유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암 환우와 가족,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본선 경연대회 형식의 ‘힐링송 페스티벌’에서는 암을 이겨낸 환자와 가족, 의료진들이 무대에 올라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노래로 전했다. 류영욱 동산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암을 이겨낸 분들의 진심과 희망이 전해지는 치유의 시간이다. 따뜻한 선율이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산병원이 희망의 날들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 ‘알고 싶어요! 신장이식’ 건강강좌 개최 18년째 환자 위한 신장이식 강좌 이어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오는 12일(수)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5 신장이식 환우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알고 싶어요! 신장이식‘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만성 신장 질환 및 신장이식 치료에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식 준비부터 수술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원내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센터장 박순철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뇌사자 신장이식 수술 전 준비와 과정 (혈관이식외과 문기윤 교수) △투석환자 뇌사자 신장이식 대기기간 중 관리 (신장내과 이한비 교수) △뇌사자 신장이식 대기등록에서 수술까지 (장기이식운영팀 윤미영 코디네이터)의 순서로 진행된다. 박순철 교수는 “신장이식은 절차와 과정이 복잡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설명으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려대 안산병원, 지역주민 대상 ‘간질환 공개강좌’ 개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지난달 31일, 별관 지하 1층 로제타홀 강당에서 제26회 간의 날 기념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간 질환의 진단과 수술적 치료, 합병증 예방 등 실질적이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개 강좌에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좌는 △간절제술 방법 및 고려할 점(고대안산병원 간담췌외과 김상진 교수) △간질환 환자의 영양 관리(고대안산병원 영양팀 이현정 영양사) △만성 간염의 진단과 치료(고대안산병원 소화기내과 강성희 교수) △간경변의 합병증과 관리(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최은호 교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걸 소화기내과 과장은 “간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병원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강의를 계기로 환자분들과 지역 주민들이 간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의료진과 함께 간 질환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5-11-10
  • 노동자·청년·재난 피해자 위한 ‘마음 돌봄’ 첫걸음… 전태일의료센터 본격 출범
    [현대건강신문]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돌보는 사회연대병원 ‘전태일의료센터’가 ‘마음상담소’를 첫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는 오는 11월 18일(토)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에서 문을 열고, 우리 사회의 마음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마음상담소는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건강 돌봄’을 핵심 목표로, 노동자·청년·재난참사 피해자·산재노동자·유족 등을 주요 대상으로 삼는다. 상담소는 유금분 심리상담사를 소장으로 하여 심리상담사 3인과 활동가 1인이 활동하며, 개인 및 집단 상담, 맞춤형 교육 등을 진행한다. 유금분 소장은 서울시감정노동센터 상담팀장을 역임했으며, ‘두리공감’, ‘와락’, 노동자 심리치유네트워크 ‘통통톡’ 등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노동 심리상담 분야의 전문가이다. 특히, 마음상담소는 개인상담 신청 외에도 기업, 노동조합, 재단 등 기관 및 단체와의 협약을 통한 연대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재난참사현장, 농성장 등 마음 돌봄이 시급한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심리상담 지원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상담 과정에서 녹색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등 의료적 자원을 연계하여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임상혁 녹색병원 원장은 “3만 명이 넘는 분들이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 모금에 호응해주신 것은 우리 사회가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 문제를 얼마나 절실하게 바라보고 있는지 보여준다”며 “마음상담소를 시작으로, '사회와 같이 아파하고 아픈 사회를 치유하는 병원'이라는 전태일의료센터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원진직업병관리재단 부설 녹색병원이 주도하고, 시민단체·노동조합·공익기관·개인이 함께 추진하는 의료센터 건립운동이다. 센터는 ‘일하는 사람을 위한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향후 노동전문사업실, 노동자 병동, 뇌심혈관센터 등을 건립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후원회원 가입을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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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강남·일산·구미 차병원, 행복한 출산 캠페인 개최 외(外)
    [현대건강신문] 차의대 차병원은 16일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임산부와 출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출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온리 차 데이(Only CHA Day)’라는 이름으로 일산, 분당, 구미, 강남 차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출산한 산모와 엄마들 500여명이 모였다. 차병원에서 난임을 극복하고 아이를 낳았거나 자연 분만으로 출산한 엄마까지 다양한 출산 여성들이 모여 저출산 시대에 임신과 출산의 가치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차병원에서 태어나 차병원에서 출산한 산모, 7번째 시도 끝에 난임을 극복한 부부, 겹쌍둥이 산모, 임신 중 유방암 진단을 받았지만 극복하고 출산 후 치료에 성공한 산모의 사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산모와 엄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일산차병원 ‘온리 차 데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엄마·아빠·아기, 세상 가장 소중한 만남’을 주제로 마련됐다. 차병원에서 태어나 다시 차병원에서 출산한 산모 노유진씨는 “32년 전 강남차병원에서 태어나 일산차병원에서 아들을 품에 안았다.” 며 “작년 유산의 아픔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산부인과 박성철 교수님과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분당차여성병원 ‘행복한 기다림 CHA 와 함께’에서는 출산을 앞둔 임신부를 초청해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분당차여성병원은 지난 5월에도 산모 100여명과 함께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산부인과 김나리 교수의 ‘임신중 산전관리’, △산부인과 김나리·장지현 교수의 ‘임신 중, OO이 궁금해요’로 출산을 앞둔 산모들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주는 시간이 됐다. 대구경북 첫 장애친화 산부인과이자 경북 유일의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운영하는 구미차병원도 ‘구미차 맘스데이’라는 행사를 2부로 나눠 진행했다. 행사에는 60여명이 참석해 토크 콘서트, 아이와 함께하는 홈 스트레칭, 나의 임신·출산·육아 여정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신·출산·육아 여정기를 직접 발표한 김상미씨는 “출산 후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병원에서 따뜻한 행사를 열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산차병원 송재만 원장은 “차병원은 항상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엄마가 건강하고 아이가 잘 크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차병원 김재오 원장은 “지역에서 이렇게 산모들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따뜻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남차여성병원은 17일 200여명의 산모와 함께 원내 지하 1층 산전상담실 옆에서 행운의 선물 뽑기, 인생네컷 포토부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춘에 찾아온 암, 함께 트랙 달리며 이겨내요” 서울아산병원, 2030 젊은 암 극복 위한 ‘MY HOPE’ 운동 크루 모집 건강한 생활습관 갖고 또래 암환자들과 소통 기회 제공 30대의 젊은 나이에 유방암 2기를 진단받은 신 씨는 암 치료에 대한 걱정과 치료 이후의 삶, 특히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감이 컸다. 서울아산병원을 찾은 신 씨는 치료 전 배아동결을 진행하고, 좌측 유방 전절제 수술을 받았다. 이후 항암치료와 항호르몬치료를 이어갔다. 신 씨는 힘든 치료 과정으로 인해 낮아진 체력을 회복하고자 달리기에 도전했다. 러닝 크루에 참여해 함께 땀 흘리며 웃고 운동하다보니, 달리기는 점차 신 씨의 삶을 되찾게 하는 힘이 되었다. 신 씨는 “트랙을 달리며 우울했던 감정이 조금씩 사라지고 ‘나도 여전히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했다. 신 씨는 현재 치료를 마치고 임신에 성공해 내년 봄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암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젊은 암 환자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확립하고, 같은 투병 경험을 가진 또래 암환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운동 크루’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젊은 암 환자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고, 암 극복을 위한 도전을 응원하고자 ‘MY HOPE’ 운동 크루를 모집한다. MY HOPE는 젊은 암 환자의 치유와 소통, 맞춤 치료 그리고 자립 강화를 위한 통합적 지원 프로그램(Multidisciplinary Young Adult Oncology-Healing, Outreach, Personalization and Empowerment)의 앞글자를 딴 명칭이다. MY HOPE 크루는 20세 이상 45세 이하 암 환자가 포함된 3인 이상의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운동 종목은 걷기, 달리기, 산행, 수영 등 평소 취미로 하거나 함께 하고 싶은 활동이면 어떤 종류든 무관하다. 크루는 11월 1일(토) 창단식을 시작으로 내년 4월 말까지 총 6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 동안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크루 활동을 자발적으로 진행한다. 크루 활동을 SNS에 공유함으로써 암 환자들과 소통하고 젊은 암 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은 MY HOPE 크루원을 대상으로 각종 특강을 진행하고, 활동 종료 시 수료증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신청은 24일(금)까지 온라인(forms.gle/n8413DwQygwBD6BK8)으로 진행된다.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양성 부인과 질환 인식 제고 앞장 자궁질환 바로 알기 온라인 11월 3일 건강강좌 개최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이하 인튜이티브)가 오는 11월 3일(월) 오후 2시 30분 ‘바로 캠페인-자궁질환 바로 알기’ 온라인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튜이티브는 “올’바로’ 진단하고, 곧’바로’ 치료받아, 내가 바라는 일상으로”라는 ‘바로 캠페인’의 의미를 살려, 올바른 치료법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환우 대상의 다양한 질환 건강강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 개최되는 ‘바로 캠페인-자궁질환 바로 알기’ 온라인 건강강좌는 지난해에 이어 자궁질환 관련 환우 대표 커뮤니티 ‘근종힐링카페’와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연자로는 2010년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 자궁근종센터를 개소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가 참여해, 자궁근종·선근증 등 대표적인 양성 부인과 질환의 증상부터 수술법·치료법, 수술 후 관리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용인세브란스병원, 두셴근이영양증 환자 가족 초청행사 개최 희귀 난치질환 치료 과정에서 환자, 가족 교류 및 심리적 회복 도모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두셴근이영양증(DMD) 환자 가족 초청행사 ‘우리, 함께 걸어요!’를 개최했다. 희귀질환인 두셴근이영양증을 앓는 환자와 그 가족이 치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31명의 환아 가족, 교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4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오리엔테이션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부모들은 재활의학과 김승기 교수의 재활치료 강연, 소아신경과 이하늘 교수의 질의응답 및 부모 간담회에, 환아들은 미술 교실 프로그램에 각각 참여했다. 이튿날 참가자들은 행사장 인근의 놀이공원에서 가족 나들이를 즐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하늘 교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앞으로도 희귀난치질환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진료와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알콘, 25주년 ‘세계 눈의 날’ 맞아 임직원·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눈 건강 인식 제고 프로그램 전개 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 알콘은 ‘세계 눈의 날(World Sight Day)’을 맞아 올해 주제인 ‘Love Your Eyes’에 맞춰 눈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국내 실명 예방을 위한 안 검진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눈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국제실명예방기구가 주관해 눈 건강과 실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날이다. 올해는 세계 눈의 날 25주년으로, 글로벌 캠페인 주제는 ‘Love Your Eyes’이다. 이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눈을 소중히 여기고 눈 건강을 지키는 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알콘은 매년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임직원 주도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케어 리더로서 기업의 사명과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올해 프로젝트 리더를 맡은 한국알콘 법무팀 조민아 본부장은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임직원 주도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함께 참여함으로써, 우리 삶에서 눈 건강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지난해에 임직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었던 국립 서울맹학교에서의 봉사활동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질병
    • 건강강좌
    2025-10-20
  • 한양대병원 22일 장기이식 환우건강강좌 개최 외(外)
    [현대건강신문] 한양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최동호)는 오는 22일(수)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20분까지 본관 3층 강당에서 ‘2025 장기이식 환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이창화 신장내과 교수가 ‘신장이식 후 관리’, 김경식 외과 교수가 ‘간이식 후 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강좌는 이식을 기다리거나 이미 이식을 받은 환우와 보호자,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장기이식과 관련된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이식센터장 최동호 외과 교수는 “장기이식은 수술 후 관리와 생활습관이 환자의 예후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건강강좌가 환우와 보호자분들께 도움이 되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장기이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한양대학교병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를 참조해 온라인으로 사전등록 할 수 있다. 분당차병원, 23일 근시 건강강좌 개최 근시의 올바른 이해와 진단, 치료, 예방법까지 강연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오는 23일(목요일) 오후 1시부터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근시’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근시란 여러가지 이유로 정상적으로 망막에 맺혀야 하는 초점이 망막보다 앞쪽에 맺히는 굴절 이상으로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고도 근시는 녹내장, 망막질환 등 다양한 안구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상 2024년 한해 동안 112만명이 넘는 환자가 ‘근시’ 진료를 받았다. 선천적인 경우도 많지만, 최근 특히 휴대전화·PC·태블릿 등 화면을 많이 보는 10대 청소년의 고도근시 비율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분당차병원 안과 이용우 교수는 “이번 건강강좌는 근시의 정의와, 증상, 근시 예방에 좋은 생활습관 등 전반적인 정보를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최신 수술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환자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근시에 관심 있는 환자 및 가족,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경희대병원, 29일 ‘통풍, 바로 알기’ 건강강좌 개최 경희대학교병원은 29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경희의료원 의생명연구동 지하 1층 제1세미나실에서 ‘통풍, 바로 알고 제대로 관리합시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황지원 교수의 사회로 △통풍과 관절염 개요(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 △통풍 관절염의 감별진단(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 △통풍의 약물 치료와 식이·생활습관 관리(류마티스내과 정상완 교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진료과장)는 “통풍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등 대사질환과 밀접하게 관련된 질환”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통풍의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통풍에 관심 있는 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 등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류마티스내과 의국(02-958-8200)으로 하면 된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17일 간질환 건강강좌 개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10월 17일(금) 별관 9층 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간의 날을 맞아 간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신 치료 방법과 건강 관리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지방간의 진단 및 치료(이대서울병원 이민종 교수) △간경변이란 무엇인가?(한림대춘천성심병원 석기태 교수) △간암의 진단과 치료(고대구로병원 김지훈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의료진이 주민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할 예정이다. 소화기내과 김동준 교수는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릴 만큼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간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개강좌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소화기센터(033-240-5647)로 문의하면 된다.
    • 질병
    • 건강강좌
    2025-10-17
  • 서울대병원, 개원 47주년 맞아 14일 건강콘서트 개최
    [현대건강신문] 서울대병원은 제중원 설립 140주년과 특수법인 개원 47주년을 맞아 오는 14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15분까지 기념 ‘건강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근대 의료의 출발점인 제중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에는 인기 역사 강사 최태성 씨와 사회탐구 강사 이지영 씨가 강연자로 참여해 역사와 사회 속에서 바라본 ‘건강과 인간의 삶’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서울의대 최형진 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정지정 교수가 특별 강연을 통해 최신 의학 지식과 건강관리 정보를 공유한다. 병원 관계자는 “제중원은 근대 의료의 뿌리이자 공공의료의 상징”이라며 “이번 행사가 병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건강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직척추염협회, 11월 1일 강칙척추염 바로알기 건강강좌 개최 총회와 건강강좌, 환우와 가족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 마련 강직척추염 환자단체인 강직척추염협회는 2025 강직척추염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와 전국총회를 11월 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연합회) 강당에서 진행되며, 질병관리청과 연합회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건강강좌는 경희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를 초청,‘강직척추염 바로알기’를 주제로 질환의 증상과 치료·관리의 중요성 그리고 올바른 질환 관리 방법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강좌 전에는 한국강직척추염협회 총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간단한 식사를 나누면서 강직척추염 환자, 보호자들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별도의 시간도 마련되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국강직척추염협회 김용희 회장은 “강직척추염이라는 질환은 환자와 가족들이 외롭고 어두운 긴 터널 속을 걷게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에게 힘이되고, 전문가 강의를 통해 더욱 건강한 일상을 준비해 모두 같이 밝은 햇빛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QR CODE 를 통해 접속하거나, 한국강직척추염협회 홈페이지(www.gidarlim.com) 등을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에실로코리아, ‘세계 눈의 날’ 맞아 눈 건강 관리 캠페인 진행 눈 건강 관리법 콘텐츠 배포 및 파트너 안경사와 함께하는 캠페인 확산 활동 실시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눈의 날(World Sight Day)’을 맞아,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는 ‘#LoveYourEyes with Essilor’ 캠페인을 전개한다. ‘세계 눈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에실로코리아는 이를 기념하여 ‘세계 눈의 날’의 글로벌 캠페인 주제인 ‘Love Your Eyes(당신의 눈을 사랑하세요)’의 의미를 되새기며 약 한 달간 누구나 간단하게 눈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실로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눈 건강 관리법을 제안한다. 우선, 장시간 디지털 기기 사용 시 20분마다 20피트(약 6m) 떨어진 곳을 20초간 바라보는 ’20-20-20 규칙’을 통해 눈 피로를 완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규칙적인 눈 운동, 올바른 안경 관리, 녹황색 채소·등푸른 생선·베리류 등 균형 있는 식단을 통한 영양소 섭취 역시 눈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이다. 에실로코리아는 파트너 안경사들과 함께 ‘눈 건강 관리 Tip’을 널리 알리는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 10월 말까지 파트너 안경사를 대상으로 해당 콘텐츠를 안경원 블로그에 공유하는 미션형 이벤트를 진행해 눈 건강 관리법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소비자 대상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10월 22일까지 에실로 스텔리스트 공식 블로그(blog.naver.com/essilor_stellest)에서 ‘눈 건강 능력고사’ 퀴즈 이벤트가 운영되며,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온열 안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소효순 에실로코리아 대표는 “세계 눈의 날은 눈 건강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생활 속 관리 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날”이라며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란 말이 있듯이, 눈은 우리 신체 중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이번 기회로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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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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