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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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유방암 환우 위한 무료 온라인 건강강좌
    [현대건강신문] 오는 4월 열리는 2026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 2026)에서 유방암 환우와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온라인 건강강좌가 마련된다. 이번 강좌는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환자·보호자 교육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유방암 온라인 건강강좌’는 4월 25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55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유방암 환우와 가족은 물론, 유방암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등록은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접속한 뒤 간단한 설문을 작성하면 등록이 완료되며, 행사 당일 온라인으로 강좌를 시청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유방암 환자와 보호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의학 정보를 온라인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며 “많은 환우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랑의전화상담센터 23일 ‘상실감 펫로스’ 강연 개최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겪는 상실감과 우울, 정서적 고립 문제가 점차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반려동물이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별 이후의 애도 과정 또한 개인 차원을 넘어 공적 논의가 필요한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랑의전화상담센터는 오는 2월 25일(월) 오후 1시부터 5시 20분까지 서울 용산구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모이다홀에서 강연 ‘펫로스, 이별은 끝나도 마음은 계속됩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상담원과 펫로스·애도 주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상실 이후의 애도 과정과 정서적 회복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수의학적 관점과 상실·애도를 연구하는 생사학적 관점을 함께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쉬엔비, 의료진 참여 기부 캠페인 ‘2026 나눔 레이스’ 진행 미용의료기기 제조·개발 기업 쉬엔비(SHENB)는 의료진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2026 쉬엔비 나눔 레이스’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선영 대표를 비롯한 55명의 의료진이 참여하며, 퀴즈 참여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캠페인 종료 후 전액 기부된다. 쉬엔비는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관련 과정을 콘텐츠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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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희귀질환의 벽 넘어 꿈을 노래...레어 드림즈 정기연주회
    [현대건강신문]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오는 22일(목)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제15회 레어 드림즈(RARE DREAMZ, 전 희망의 소리 합창단) 정기연주회 ‘레어 드림 랜드(Rare Dream Land)’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희귀·난치성질환을 알리고 스스로 극복하며 연합회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레어 드림즈가 한 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감동의 연주회를 선사한다. 이번 15회 정기연주회는 AI 작사·작곡·합창·K-POP 댄스 실습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연합회의 비전인 ‘레어 랜드 드림‘ 안에서 단원들이 마주한 질환의 벽을 극복하고 특별함으로 승화하여 꿈을 노래하겠다는 ‘레어 드림즈(RARE DREAMZ)’로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며, 특별히 정기연주회 당일 인공지능(AI) 창작곡이 음원으로 공개되어 국내 유통사에서 레어 드림즈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레어 드림즈 단장인 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은 “레어 드림즈는 단순히 하나의 합창단이 아닌 단원들이 성장하는 소중한 보금자리이다. 단원들이 합창단 활동을 통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의 소리 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2007년 창단한 레어 드림즈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및 형제·자매·친구들로 구성되어 음악·동작·연극 등 예술 활동을 지속해 왔다. 강동성심병원, ‘도담도담 건강강좌’ 개최 3040 학부모 관심도 높은 주제로 큰 호응 이끌어내 강동성심병원이 지난해 12월 10일 올해 마지막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도담도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강동구 및 송파구 내 70개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참석자를 모집했다. 1부는 소아청소년과 노윤영 교수가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2부는 내분비내과 이상배 교수가 ‘당신이 내분비내과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기존에 아이들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하던 건강강좌와 다르게, 3040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강의를 구성하여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강동성심병원은 내년에도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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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치유를 넘어 사회로, 암 환우 자립 응원한 ‘콜라주 페스티벌’
    [현대건강신문] 차병원과 차바이오텍, NK면역세포·줄기세포 사업부 차바이오인슈어런스가 후원하고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 암 환우 비영리 단체 아미다해가 주관한 ‘제3회 콜라주 페스티벌’이 지난 22일 경기도 분당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미다해 환우를 비롯해 분당차병원, 강남차병원, 일산차병원을 비롯한 암 환우와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콜라주 페스티벌’은 다양한 삶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온전한 이야기를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암 환우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주제로, 마켓과 공연이 결합된 축제 형식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 기업조합원이 직접 제작한 건강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마켓이 운영돼 환우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사회복귀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아미다해 환우와 발달장애인, 일반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편견 없는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치료 이후 다시 사회로 나가는 환우들의 회복을 응원하는 사회적 연대의 장이 됐다.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 조진희 이사장은 “의학의 발전으로 암을 극복하는 사람들은 늘고 있지만, 암을 경험한 이후의 삶과 사회 복귀는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며 “치료 과정에서의 차별을 없애고, 암 경험자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또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단체와 연대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치유와 회복의 활동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K면역세포·줄기세포 사업을 주관하는 차바이오인슈어런스 고경아 상무는 “이번 콜라주 페스티벌은 공연이나 전시에 그치지 않고, 치유와 회복, 공감과 나눔이 공존하는 사회적 예술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암 환우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29일 ‘당뇨병 한눈에 익히기’ 건강강좌 내분비내과 배재현 교수 ‘당뇨병 예방·관리법 총정리’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오는 29일(월)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당뇨병 한눈에 익히기’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당뇨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당뇨병은 혈액 속 포도당(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만성 질환으로,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않아 발생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의는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내분비내과 배재현 교수가 맡아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 △당뇨병 선별검사 대상과 진단 기준 △식이·운동 등 생활습관 관리법 △치료 전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배재현 교수는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면 합병증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당뇨병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법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인 호흡기 건강 프로그램 ‘숨튼약속’ 운영 고령화 시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 위한 맞춤형 호흡기 건강 프로그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는 어르신 대상 호흡기 건강 사회공헌 프로그램 ‘숨튼약속’을 서초구 내 복지관과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에 호흡기 질환의 영향을 크게 받는 어르신들의 호흡기 관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노피와 서울 서초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초구 내 복지관들과 연계해 의미 있게 진행됐다. 올해 ‘숨튼약속’ 시범 운영은 전문의 강의와 AI 기반 인터랙티브 숨건강 체험을 결합해 어르신들이 숨 건강의 중요성과 호흡기 질환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개발된 AI 인터랙티브 숨건강 체험 장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초기 화면에는 건조한 풍경이 나타나지만, 참여 어르신이 바람개비에 숨을 내쉬면 호흡의 세기와 지속 시간에 따라 화면이 점차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변화한다. 건강한 숲, 생명의 정원, 생명의 호수로 전환되며 ‘건강한 숨이 가족의 일상을 변화시킨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올해 시범 운영은 지난 11월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양재노인종합복지관, 반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2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AI 숨건강 체험과 함께 방배지에프내과 이영목 원장 및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민진수 부교수의 호흡기 건강 강연을 통해 고령층에서 흔한 호흡기 질환과 COPD, 폐 기능 저하 요인, 관리 방법 등을 배우고, 숨 건강 OX 퀴즈를 통해 내용을 쉽게 확인했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조사 결과, 99%가 강의와 AI 체험이 ‘유익했다’고 답했으며, 97%는 프로그램을 통해 “COPD와 같은 질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85%는 “정기검진·운동 등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됐다”고, 87%는 “호흡기 질환의 위험성을 가족과 지인에게도 알리고 싶다”고 답해, 지역사회 건강 메시지 확산이라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실질적으로 구현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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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질환 이해, 치료 시작’ 선천성 심장병 환아·가족 위한 건강강좌
    [현대건강신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는 지난달 29일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와 공동으로 ‘2025 제3회 우리아기심장알기 강연 및 건강 스포츠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선천성 심장병 환아 및 성인 환자 가족을 비롯해 소아흉부외과 및 소아심장과 전문의, 스포츠과학 전문가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질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건강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1부 강연에서는 복잡 선천성 심장병에 대한 의학적 전문 지식이 공유됐다. △안상호 대표의 '선천성 심장병 조금 더 쉽게 이해하기'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곽재건 교수(PA-IVS, Ebstein anomaly, AVSD) △삼성서울병원 양지혁 교수(HLHS, f-SV) △서울아산병원 박천수 교수(DORV, TOF, PA/VSD) △부천세종병원 장소익 부장(경피적 폐동맥치환술 등 중재 시술) 등이 강단에 올라 수술 및 중재 시술 방법 등 최신 치료 경향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2부에서는 질환을 직접 경험한 이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성인 선천성 심장병 환자이자 외과 전문의인 △신승건 연제구보건소장이 ‘아픔은 약함이 아니다’를 주제로 과거 부모님의 실제 양육 과정의 에피소드로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공유하였고, △환아 보호자 배문숙 님은 복잡 선천성심장병 자녀와의 등산 사례를 바탕으로 도전의 메세지를 전하며 환아 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 제세영 교수는 ‘가정 기반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주제로 환아들에게 운동이 필요한 이유와 실천법을 강조했다. 부모들이 강연에 집중하는 동안 실내체육관과 야외 운동장에서는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 제세영 교수와 김현정 연구교수의 지도 아래 ‘건강 스포츠 캠프’가 펼쳐졌다. 이번 캠프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김범철 연구원의 ‘기본 운동 기술 중심 신체 활동’을 시작으로 △최태구 연구원의 ‘굴리고! 던지고! 치고! 스포츠 모험(피치볼·티볼·미니볼링·컬링)’ △최성은 연구원의 ‘마음대로 움직임대로’ △정성현 연구원의 ‘미래의 축구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신체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성취감을 만끽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진료실에서 다 해소하지 못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 수 있었다”, “아이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게 되어 막연한 불안감이 사라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제주와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부모들은 “어려운 내용을 위트 있게 설명해 준 의료진과 열정적으로 준비해 준 환우회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는 “복잡 선천성 심장병은 평생 관리가 중요한 만큼 부모의 질환 이해도가 치료의 핵심”이라며 “멀리서 자녀를 위해 달려온 부모님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의료진과 환자 가족이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10년 넘게 변함없이 강연에 동참해 주시는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우리아기심장알기’ 강연은 국내의 대표적인 선천성 심장병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는 이 밖에도 인식개선 운동 △달라요, 다르지 않아요! △세상을 바꾸는 원정대 △콩닥콩닥 가족여행 휴(休) △겨울캠프 - 눈 내리는 밤 △우리들의 이야기 등 환자 권익 증진과 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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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 국내 첫 환자 세미나 개최
    [현대건강신문] 희귀 간 질환인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rimary Biliary Cholangitis, 이하 PBC)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국내 첫 세미나가 열린다.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이하 연합회)와 입센코리아는 2026년 1월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연합회 강당에서 ‘PBC 환자 세미나 – 함께 알아가는 희귀 간 질환’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PBC는 자가면역 반응으로 인해 담즙과 독소가 간에 축적되고 만성 염증이 발생해, 간 섬유화와 담관 파괴로 이어지는 희귀 질환이다. 주로 중년 여성에게 발병하며, 만성 피로와 가려움증, 간 기능 저하 등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효과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간 이식이나 조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질환 인식 제고와 환자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전문 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은선 교수가 ‘PBC 및 동반잘환에 대한 이해’를,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강원석 교수가 ‘PBC치료 전략 및 최신 연구 동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환자 사례 공유와 Q&A, 네트워킹 등 환자 중심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최근 PBC 치료 분야에서는 신약 아이커보(IQIRVO®, 성분명 엘라피브라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커보는 PPAR α/δ 이중 작용제로, 담즙산 합성 및 해독, 운반체 조절을 통해 담즙 독성을 낮추고, 항염증 효과를 나타낸다. 2025년 미국간학회(AASLD)에서 발표된 장기 임상(ELATIVE 연구) 중간 결과에 따르면, 아이커보는 3년 이상 투여 시에도 담즙정체 및 간 섬유화 지표의 개선과 함께 피로 및 가려움증 증상 완화 효과가 지속적으로 확인됐다. 특히, 182주차에 전체 환자의 72%가 생화학적 반응을 유지했고, ALP(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수치가 47% 감소했다. 중등도 이상의 피로와 가려움증을 호소하던 환자에서도 증상 개선이 지속적으로 관찰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장기 투여 시 새로운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아이커보는 기존 1차 치료제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에 반응이 불충분하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 PBC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유럽, 영국 등에서 2024년 가속 승인 또는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올해 7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정식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회 김재학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PBC 환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연합회의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센코리아 양미선 대표는 “희귀 간 질환 환자분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PBC 환자 및 가족, 희귀 간 질환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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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중앙대병원, 지역주민 위한 대장·신장 질환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중앙대학교병원이 지역주민과 환자를 위한 대장 및 신장 질환 건강강좌를 잇달아 마련했다. 중앙대병원은 오는 11일(목) 오후 3시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2025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과민성장증후군 및 변비 공개강좌’를 연다. 일상에서 흔하게 겪지만 방치할 경우 생활 전반의 불편을 초래하는 △과민성장증후군(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 △변비(소화기내과 김규원 교수)를 주제로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실제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이어 12월 13일(토) 오전 10시에는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다낭콩팥병 환자교실’이 열린다. 신장내과 황진호 교수가 상염색체우성 다낭콩팥병의 최신 치료 정보를 전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환자와 가족은 전화(010-9449-1288) 또는 온라인(1213.adpkd.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보훈병원, 지역주민 위한 건강강좌 개최… 남성 유방질환·류마티스 주제 “누구나 무료 참석” 부산보훈병원, 11일 원내 건강강좌·체험부스 운영 남성 유방질환·류마티스 관절염 주제 강의… 전문의 직접 설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부산보훈병원은 오는 11일(목) 부산보훈병원 동관 7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및 내원환자 대상으로 원내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김민상 외과 전문의의 「남성도 가슴 질환이 생깁니다-남성의 유방질환」△박정하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손가락 통증, 류마티스 관절염일까?」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본 강좌에 앞서 △혈압·혈당 체크, △스포츠테이핑 체험, △식단관리 상담 등 건강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참석자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주 병원장은 “부산보훈병원은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병원으로,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양질의 진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분당제생병원, 성남혜은학교에서 ‘발달장애 아이들의 수면’ 건강강좌 호응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성남혜은학교에서 ‘발달장애 아이들의 수면’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남혜은학교 학부모회의 초청을 받아 소아청소년과 변성환 과장의 강의로 이뤄졌는데 ‘연령에 따른 수면의 변화, 소아 수면의 특징’ 등 깊고 폭넓은 수면장애에 대한 이야기와 아이가 잠을 못 자면 부모님도 수면장애를 함께 겪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이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한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 소아청소년과 변성환 과장은 지난 9월 성은학교 초청으로 수면장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소아두통학회에서 부모 대상 온라인 강의 및 질의시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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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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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강화 위한 대국민 콘텐츠 공모전 외(外)
    [현대건강신문]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의료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를 제고하고 공공의료 현장의 우수한 서비스를 발굴·확산하기 위하여 오는 25일부터 11월 12일(일)까지 ‘2023년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대국민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주제는 △공공의료 오해 바로잡기 △공공의료 경험·인식 △공공의료의 역할과 중요성 세 가지로, 응모자가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여 숏폼 등 영상 또는 슬로건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는 전국민 누구나 개인이나 팀 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며, 응모작 제출은 공모전 누리집 홈페이지(www.nmcpublicedu.or.kr)에 접속하여 공모분야를 선택하고 업로드하면 된다. 국민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작은 12월에 발표할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시상 내역별로 최우수상·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 장려상·혁신상(국립중앙의료원장상), 참가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은 공공의료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공공의료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 홈페이지(www.nmcpublicedu.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산차병원, 암 환자 마음 살피는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 열어 암 환우 이야기 담은 공감 전시회 10월 6일까지 열려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과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이 암 경험자를 위한 심리사회적 지지 프로그램인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를 열었다. 고잉 온 다이어리는 암 발병 후에도 삶은 ‘계속된다(Going-on)’는 의미의 사회공헌활동이다. 10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일산차병원 5층 로비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는 일산차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고 치료중인 환자들이 매주 작성한 일기를 비롯해 비대면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와 사진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환우 이현숙씨는 “환우들과 함께 일기를 쓰며 나 자신을 알아가고 사랑하는 시간이 됐다”며 “일산차병원과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으로 암 극복을 위한 용기를 얻고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일산차병원 송재만 병원장은 “일산차병원은 암 환자의 질병과 함께 마음까지도 치료하는 병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환우들의 긍정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질병과 마음의 피로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3-09-22
  • 한양대병원 21일 대장앎의 달 기념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한양대병원은 21일(목) 오후 12시 30분 본관3층 강당에서 ‘대장앎의 달’을 맞이하여 대장암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대장항문외과 박성실 교수가 ‘찔끔찔끔 변실금’ △대장항문외과 안병규 교수가 ‘궁금해요 대장암’을 주제로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궁금증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안병규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대장암의 증상은 배변습관의 변화, 출혈, 항문동통, 체중감소 등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특징적인 증상이 아니어서 다른 질환과 혼동되는 수가 많다”면서 “위암, 간암 등 다른 암의 증가율은 대부분 하락하는 반면 대장암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여서 내시경 등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는 표준화된 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대장, 직장 및 항문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에 대해 외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등 관련 진료과들의 유기적인 다학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분당차병원 ‘파킨슨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5일 유튜브 방송 국내 최고 파킨슨병센터 다학제팀 교수 출연 파킨슨병의 전조증상부터 진단과 치료까지 전문적인 정보 제공 차의대 분당차병원 파킨슨병센터는 오는 25일(월) 오후 7시 분당차병원 유튜브(www.youtube.com/channel/UCQnbEcKjCBh-lEdX18Jimgg)를 통해 ‘파킨슨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파킨슨병 질환 분야 권위자인 신경외과 김주평 교수를 비롯해 신경과 허영은 교수, 재활의학과 김종문 교수가 참여한다. 파킨슨병의 증상과 진단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부터 약물과 수술적 치료, 운동치료까지 환자, 보호자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강의한다. 또 강의가 끝난 후에는 실시간으로 환자들의 궁금증에 전문의가 직접 답한다. 라이브 댓글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을 준다. 신경외과 김주평 교수는 “파킨슨병은 고령화로 현재 전세계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신경 퇴행성 질환으로 몸의 특정 부위에서 자발적인 떨림, 경직, 보행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파킨슨병은 조기에 발견하면 적절한 약물과 수술적 치료로 증상을 조절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에 이번 강좌가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0월 20일 ‘파킨슨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간담회’ 파킨슨병및이상운동질환학회 소속 전문의 강연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KMDS)가 10월 20일(금)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 2층 컨퍼런스홀에서 ‘파킨슨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는 △파킨슨질환의 장애복지 정책과 현황 △파킨슨질환 치료의 최신 업데이트 △파킨슨질환 가족으로 살아가기 △파킨슨질환 극복을 위한 운동치료 △파킨슨 운동 배워보고 따라하기 △소통의 시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달라 홍보위원회 간사(경희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이번 간담회는 파킨슨병에 대한 강연뿐만 아니라 평소 진료실에서 나누기 힘들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의료진들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시간까지 마련되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무료로, 파킨슨병 환자·가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80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www.kmds.or.kr)를 참조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고양권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강화’ 주제로 의료포럼 고양권역 내 필수의료 선도사례 공유 및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6일(화) 오후 2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고양권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강화’를 주제로 제1회 고양 의료포럼을 개최한다. 필수의료는 응급의료·외상·암·심뇌혈관질환·중환자·중증감염병‧임산부‧신생아·소아 질환 등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의료서비스다. 하지만 최근 지리적 문제 또는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 등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필수의료의 붕괴 조짐이 곳곳에서 나타나며 필수의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후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제안과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2년 6월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일산병원 또한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등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가며 지역의료 연계 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AI와 5G 기술을 활용해 지역 내 급성심근경색 및 중증 응급환자들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축해 운영 중인 심혈관질환 핫트라인(Heartine)과 지역 내 공공의료기관의 연계를 통해 응급환자 전원시스템을 관리하고 대응하는 ‘AI 기반 응급네트워크’는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필수의료강화 방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일산병원은 그간 구축‧운영해 온 필수의료 선도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강화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포럼은 2개의 세션으로 나눠져 고양권 지역완결형 필수의료강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필수의료 강화의 보건의료 정책기조에 발맞춰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이번 포럼에서 발표되는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례와 고양권 내 의료기관에서의 현안 공유를 통해 고양권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강화는 물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필수의료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22일(금)까지 진행하는 사전등록을 통해 현장참여가 가능하며, 행사당일 일산병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강원도 광역치매센터, ‘치매극복의 날 행사’ 개최 치매안심센터 작품전시회, 마당극‘심청전’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강원대학교병원은 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가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심청전 마당극은 치매에 걸린 심봉사가 딸 심청이와 재회하며 가족의 사랑으로 치매를 극복해 나간다는 내용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진형 센터장은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리며, 더불어 광역치매센터도 치매환자, 가족, 이웃들이 함께 지역사회 내에서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3-09-21
  • 건국대병원 ‘어르신 집정리‘ 주제로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건국대병원 신경과 김동욱 교수(광진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가 오는 21일(목)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15일(금) 오전 10시시부터 낮 12시까지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첫 번째 강연 주제는 어르신 두통의 특징과 치료 실패 요인을 주제로 신경과 김동욱 교수(광진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가 진행한다. 이어 tvN 신박한 정리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이지영(새삶 대표)가 어르신 집정리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광진구 치매안심센터(02-450-1381~4)로 전화하거나, 하단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 이번 강연은 광진구 치매안심센터 유튜브로도 동시 진행된다. 이벤트도 준비됐다. 참석자 중 20여명에게는 이지영 대표의 자필 서명이 들어있는 저서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를 증정한다. 이와 관련해 치매환자의 집을 직접 정리하는 치매안심정리 프로그램도 10~12월 진행예정이다. 김동욱 교수(센터장)은 “묵은 짐들과 쓰지 않은 물건은은 치매환자에게 오히려 낙상의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며 “치매 어르신들께서 보다 편안해진 환경 속에서 소중한 현재 삶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광진구치매안심센터는 삶의 소중함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주제로 한 강연과 치매환자 집안 정리정돈 서비스, 할머니 옷장 뽐내기 대회 등 치매 ‘치매 안심정리’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번 강연은 치매의 날 맞이 2차 강연으로 지난 8월 30일 진행된 1차 강연은 광진구치매안심센터 유튜브 또는 ‘눈부신 강연’으로 검색해 재시청 가능하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21일 ‘대장앎의 날’ 기념 건강강좌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21일(목) 오후 2시 본관3동 미카엘홀에서 ‘대장앎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대장암ㆍ변비ㆍ변실금 알아보기(외과 윤상남 교수) △대장암과 변실금의 식이요법(영양팀 최언주 영양사) △대장암의 내시경적 치료(소화기내과 오창교 교수) △대장암의 치료(외과 김병천 교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병천 교수는 “강좌를 듣는 분들이 대장암에 알맞은 치료와 식이요법 등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대장 건강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알츠하이머·파킨슨병 치료 최신 지견 공유 심포지엄 개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23일(토) 2023 BEYON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용인세브란스병원 퇴행성뇌질환센터는 ‘Breakthrough to Excellence, Cure Neurodegenerative Disorders’라는 미션 아래 진료, 연구 및 교육을 수행해왔다. 작년부터는 BEYOND 심포지엄(Breakthrough to Excellence Yongin Severance Hospital in Yonsei University Cure Neurodegenerative Disorders Symposium)을 개최해 퇴행성 신경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퇴행성뇌질환센터와 연세의대 신경과학교실 주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알츠하이머·파킨슨병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최근 많은 진전을 보인 인지장애 질환과 파킨슨병의 치료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진행한다. 심포지엄은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윤중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고성범 교수와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정지향 교수가 각 세션의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용인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링크(https://event-us.kr/67954)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사전 등록비는 무료, 등록 마감일은 9월 21일이다.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제공된다.
    • 질병
    • 건강강좌
    2023-09-15
  •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활용한 우수활동사례 공모전 외(外)
    [현대건강신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하 인증원)은 환자안전 주의경보(이하 주의경보)를 활용한 환자안전활동 우수사례의 발굴과 확산을 위하여 ‘환자안전 주의경보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의료기관 및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17년부터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을 통해 발령된 주의경보를 활용하여 사고 예방 활동을 수행한 우수사례를 모집한다. 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는 보건의료기관에서 발생한 환자안전사고를 보고받아 접수·검증·분석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와 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정보로 재생산하여 홍보하고 있다. 보고된 사고가 새로운 유형이거나 환자안전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등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주의경보를 발령하여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발령된 주의경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건의료기관들의 자체점검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타 기관들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응모를 희망하는 보건의료기관 및 종사자는 9월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www.kop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주의경보를 활용하여 환자안전이 개선된 정도, 타 기관의 적용 가능성, 전달력 등을 중점으로 유관 학·협회의 추천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공정하게 평가한다. 최종 수장작은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을 통해 발표되며 유관학회 학술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으로 인증원장상 및 소정의 환자안전활동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홍모 중앙환자안전센터장은 “환자안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점차 개선되고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자안전사고에 대한 보건의료기관의 대응 역량 및 전문성 강화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동안 환자안전을 위해 힘써온 보건의료기관과 환자안전 전담인력, 그리고 종사자 모두의 노력과 경험을 자랑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바른 약물 사용을 위한 예방’ 주제로 18일 온라인 심포지엄 경기남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 합동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학교병원·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아주대학교병원이 오는 18일(월) 오후 5시 30분 ‘2023년 경기남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 합동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남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은 경기 남부 지역민의 안전하고 올바른 약물 사용 증진을 위한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1년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합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첫 세션은 아주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신유섭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마약류 안전관리 △약인성 간질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생한 두드러기와 혈관부종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김세훈 센터장의 주재로 △소아에서 흔한 약물 알레르기 △항생제 알레르기 라벨떼기 △약물유전체와 약물이상반응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심포지엄 주최 측은 “마약류 안전관리, 항생제 알레르기 라벨 떼기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토대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naver.me/x6UWtwJt)을 통해 9월 15일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한림대학교의료원, 기부 버추얼 레이스 ‘제3회 위런위로’ 10월 개최 건강과 나눔 동시에 실천...모금액 전액 화재 피해자 위해 기부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버추얼 레이스인 ‘제3회 위런위로(WeRunWe路)’를 2023년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다. 3회째 이어지고 있는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위런위로는 참가자들이 달리면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기부 행사다. 올해 행사는 화상환자와 화재진압 시 화상을 입은 소방관 등 화재로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진행된다. 모금액 전액은 11월 중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돼 화상환자의 치료비 및 간병비 지원, 화재 피해 소방관의 트라우마 회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위런위로는 SNS를 통해 모두가 함께 달릴 수 있는 ‘버추얼 레이스’ 콘셉트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각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달린 뒤, GPS 기반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록을 참가자 개인 SNS에 게시함으로써 인증할 수 있다. 레이스 코스는 3km, 5km, 10km 구간 중 한 가지를 자유롭게 택할 수 있다. 전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으로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롤테이블, 러닝 벨트, 기념 메달 및 NFT 메달 등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위런위로 참가 독려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대회 번호표에 응원문구를 작성해 인증하는 참여자 중 300명을 선정해 화장품 ‘앤닥터 UV 프로비타민 D’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닥터솔루션에서 출시한 ‘앤닥터’는 매회 한림대학교의료원 위런위로에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는 비타민 선크림 300개를 후원했다. 발달장애 미술인들의 전시 ‘한젬마와 천재 아티스트’, 올해 처음 서울서 개최 미술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한젬마이사가 ‘인사동 엔틱&아트페어’의 3부 ‘MZ×뉴미디어 아트페어’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미술인들의 전시 ‘한젬마와 천재 아티스트’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문화복합몰 안녕인사동 인사센트럴뮤지엄 지하 1층에서 개최한다. ‘한젬마와 천재 아티스트’는 종로구가 주최하고, (사)인사전통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 ‘인사동 엔틱&아트페어’의 3부 ‘MZ×뉴미디어 아트페어’의 일환으로 열린다. 그림 읽어주는 여자로 잘 알려진 한젬마가 미술에 천부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전시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형 전시이다. 본 전시를 주도하는 한젬마 이사는 “최근 발달장애예술가들을 위한 전시가 늘어나고 있다. 아트페어는 작품 판매가 가능하여 일반 전시와 큰 차이가 있어, 발달장애예술가들이 사회적 경제적 활동의 주체로서 자부심을 갖게 될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자신의 재능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라며 주변의 많은 응원과 관람을 부탁하였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발달장애 작가들은 “9살 때 학원에서 그린 그림이 인사동에서 판매되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대학생이 된 올해 인사동 아트페어에 참여하게 되서 너무 기쁘다”며 “아트페어를 하고나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벌써부터 설렌다”고 전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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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2
  • 한양대병원 15일 ‘장기이식 환우 위한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최동호)는 오는 15일(금) 오후 2시 본관3층 강당에서 ‘장기이식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최동호 장기이식센터장(한양대학교병원 외과)은 “본원 장기이식센터는 국내 장기이식 발전에 초석을 다져왔고, 장기이식의 선도자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이식을 기다리고 계신 환우와 이식하신 환우 및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이식과 관련된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가 ‘신장이식 후 관리’ △외과 김경식 교수가 ‘간이식 후 관리’ △영양팀 박청 영양사가 ‘장기이식 후 식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대안산병원, 온라인 산모교실 10월까지 진행 “산후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 고려대안산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와 신생아집중치료센터가 지난 8일 온라인 산모교실을 열었다. 건강한 출산과 산후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50여 명의 임산부가 참여했다. 이날 산모교실에선 산부인과 김해중 교수가 △분만 과정의 이해 △입원 시 처치 사항 △진통 양상 및 완화 방법 등 분만 진행 상황을 주제로 교육에 나섰다. 온라인 산모교실은 10월까지 3차례 더 진행된다. 교육은 △산모영양관리(9월 22일, 산부인과 송관흡 교수) △임신 중 합병증(10월 6일, 산부인과 김호연 교수) △모유수유(10월 20일, 소아청소년과 이은희 교수)를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며, 임산부라면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병원홍보협회 ‘PR 패러다임의 변화, 디지털 플랫폼 전략’ 세미나 개최 15일 오후 2시 코엑스에서 2023년도 제3차 세미나 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신대성)는 15일 오후 2시 서울시 코엑스에서 ‘PR 패러다임의 변화, 디지털 플랫폼 전략’을 주제로 2023년도 제3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먼저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가져올 변화와 나아가 PR, 홍보 실무 담당자로서 준비해야 할 자세에 대해 이시한 성신여자대학교 겸임교수가 ‘ChatGPT가 가져올 미래, PR 환경 변화’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병원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있어서 영상 콘텐츠, 그 중에서도 짧은 영상 콘텐츠가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해 김용태 더에스엠씨그룹 대표가 ‘왜 숏폼이어야 할까, 콘텐츠 트렌드 변화’에 대한 강의를 맡는다. 한국병원홍보협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협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데, PR, 홍보 업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올해에는 ‘PR 패러다임의 변화’를 대주제로 협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일산백병원, 20일 '심장병 바로알고 치료하기' 건강강좌 개최 심장 질환 대표 증상 '가슴통증·두근거림·호흡곤란' 원인과 대처법 강의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는 20일(수)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심장병 바로 알고 치료하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는 권성욱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가슴 두근거림(곽재진 교수) △가슴 통증(김성은 교수) △호흡곤란(고규용 교수) 등 심장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 설명과 대처방법에 대해 강의가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 강의 이후 건강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림대성심병원, 안산시 어르신 ‘찾아가는 무료건강검진’ 의료 지원 러시아 사할린 귀국 동포 전용 거주촌, 안산시 고향마을아파트 어르신 102명 대상 한림대성심병원이 8일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와 함께 안산시 고향마을 아파트 단지 내에서 러시아 사할린 귀국 동포 어르신 102명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안산시에 위치한 고향마을 아파트는 2000년 사할린 동포 영주귀국 시범사업으로 건립된 사할린 한인전용 아파트로 현재 약 480세대 770여 명의 사할린 동포 및 가족들이 거주 중이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일제 강점기 시절 러시아 사할린섬으로 강제 이주된 조선인 후손들이 모인 고향마을 입주민 절반 이상이 80세 이상의 고령자임을 감안하여 그들의 건강증진과 마음 치유를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승대 한림대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과거 사할린으로 강제 이주된 후 천신만고 끝에 고국으로 영주 귀국하게 된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을 우리가 기억하고 있다”며 “이번 무료건강검진 의료지원을 시작으로 안산시와 유관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동포 여러분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7일 서울 걷자 페스티벌 개최, 휠체어, 유모차 함께하는 ‘동행·보행축제’ DDP-청와대로-광화문광장 6km 걸으며 도심 산책 오는 17일, 국내 유일한 대규모 걷기 축제인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날 하루 청와대로, 광화문광장 등 주요 도로를 시원하게 개방하는 만큼 가족, 친구와 도심을 걸으며 서울의 매력에 동행하는 하루를 선사한다. 시민 5천여 명이 함께 걸으며, 올해는 보행 약자도 걷기 행진에 참여하여 ‘함께 걷는 도시, 서울’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2023 서울 걷자 페스티벌’은 전통과 현대의 미가 조화로운 서울 도심길 코스로 구성하였으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출발하여 흥인지문을 거쳐 종묘와 창덕궁 사이를 잇는 율곡터널을 지나 청와대로를 거쳐 광화문광장에 도착하는 6km 코스로 오전 8시부터 일제히 걷기 행진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모바일 참가권을 소지한 사전 신청자들에 한해 걷기가 가능하다. 특히, 시민들의 참여 혜택을 높이기 위해 올해는 특별히 서울형 헬스케어 ‘손목닥터 9988’과 함께 축제를 진행한다. 손목닥터 9988과 함께 이번 걷자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하면 특별 포인트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도착지 부스에서 QR인증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 시민들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코스 곳곳에서 각종 이벤트도 열린다. 도심 도로가 온전히 보행자인 시민들을 위해 개방되는 하루인 만큼, 출발부터 도착까지 이색적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촬영 코스와 다채로운 공연들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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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강좌
    2023-09-11
  • 비만과 당뇨·고도비만 수술 정보 담긴 온라인카페 외(外)
    [현대건강신문] 비만과 당뇨, 고도비만 수술 등 ‘비만’의 모든 정보를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카페가 등장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6일 비만 당뇨 치료와 수술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카페 ‘비만제로(cafe.naver.com/freakyplay)’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비만제로’는 국내 비만당뇨수술 최고 권위자, 김용진 센터장이 개인 운영하던 비만 정보 네이버 카페를, 병원차원에서 리뉴얼과 업데이트로 의료진과 환자는 물론, 환자들의 상호 소통 기능을 추가해 새롭게 선보였다. 카페 ‘비만제로’는 ‘비만센터 이야기’, ‘수술 바로 알기’ 등 비만 관련 각종 정보 제공 코너와 ‘수술 후기’, ‘소소한 일상’, ‘추천 레시피’ 등 환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의료진에게 궁금한 사항들을 문의하는 상담 코너 등으로 구성했다. 현재 카페 구독자수는 3.100여명으로 예전 김 센터장이 개인 운영하던 카페 이관 작업이 마무리 되는 9월말에는 회원 수는 5,000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용진 비만당뇨수술센터장은 “카페 비만제로는 잘못 알려졌거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바로 잡고, 환자에게 도움되는 정보만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환자에게 최대한 도움 되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향후 오프라인 건강강좌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자력병원, 15일 ‘우리 가족 대장 지키기’ 대장암 건강강좌 외과 신의섭 대장암센터장 “현장에서 직접 듣고 건강관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원자력병원(병원장 김철현)은 오는 15일(금)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강당에서 ‘우리 가족 대장 지키기’를 주제로 대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환자, 가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장암의 원인에서부터 치료법, 장루 관리 등 대장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대장암 전문의 및 전문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제공한다. 주요 강좌 내용은 △대장암의 모든 것(외과 문선미 과장), △알기 쉬운 직장암 치료법(외과 조상식 과장), △수술 후 내 대장이 달라졌어요(외과 신의섭 과장), △장루, 걱정하지 말아요(처치간호팀 박선진 팀장) 등이다. 특히 강좌의 마지막 순서는 원자력병원에서 대장암 치료를 받은 환자가 연자로 나서 치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해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실질적인 대장암 관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외과 신의섭 대장암센터장은 “대장암에 대한 알찬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건강관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환우뿐만 아니라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대서울병원, ‘일상생활 속의 고혈압‘ 주제로 14일 건강강좌 ‘일상생활 속의 고혈압‘ 주제로 순환기내과 교수 강좌 진행 [현대건강신문] 이대서울병원 순환기내과가 오는 14일 (목)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중강당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일상생활 속의 고혈압을 주제로 개최되며 고혈압 분야의 명의로 알려진 편욱범 순환기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강좌는 이상은 순환기내과 교수가 고혈압의 진단 및 약물 치료에 대한 강좌를 진행하며 김충기 순환기내과 교수가 고혈압의 비약물적 치료에 대해 소개한 뒤 편욱범 순환기내과 교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편욱범 교수는 “우리나라는 고혈압 유병률이 매우 높은 만큼 고혈압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도 많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환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고혈압을 잘 관리하고 예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콜렛처럼 달달한 음악과 의학의 조화를 느껴보세요” 화순전남대병원 ‘이화 치유음악회’…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의사들 힐링 가득한 가을 낭만에, 초콜렛처럼 달달한 음악이 더해져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연주회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펼쳐진다. 화순전남대병원이 오는 12일(화) 낮 12시30분 대강당에서 아홉 번째 이화 치유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우리의 몸을 치료해주는 의사 중심으로 구성된 팀이 공연을 진행한다. 의사들은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로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위로할 계획이다. 음악회는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지역민을 비롯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음악회 공연에 참가하는 범희승 교수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뜻깊은 이화 치유음악회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민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몸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의 역할뿐 아니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아프리카TV 자살예방 캠페인 진행 국내 대표적인 1인 미디어 기업 아프리카TV, 자살예방 콘텐츠 협업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하 재단)과 아프리카TV는 7일부터 9월 한 달 동안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자살예방주간을 맞이하여,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BJ 및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살예방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는 자살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10일을 세계자살예방의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9월10일을 시작으로 1주일 간을 자살예방주간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아프리카TV는 재단에서 기획한 자살예방 실천메시지와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아프리카TV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아프리카TV 일 평균 접속 유저 약 100만 명 이상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질병
    • 건강강좌
    2023-09-07
  • 심근경색 재발 막는 예방법 유튜브서 공개 외(外)
    [현대건강신문]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하 심혈관중재학회)는 심근경색증 등 관상동맥질환 경험 환자들의 사연을 공유하고 학회 전문의들이 상담하는 형태의 영상 제작을 통해 LDL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 및 재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저저익선(低低益善) 365-심심당부 애프터케어 시즌2’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저저익선 365 캠페인’은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저저익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심혈관질환 재발을 막으려면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낮을수록 좋고, 365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는 심혈관중재학회 소속 심혈관질환 전문의들이 참여한 유튜브 영상 시리즈 ‘심심당부 애프터케어 상담소’를 제작해 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 ‘심혈관중재학회KSIC’에 게재할 예정이다. 심혈관중재학회는 “‘상담소’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학회 소속 심혈관질환 전문의들이 심근경색증 치료 후 퇴원한 가상 환자들의 사례를 공유하면서 환자들이 가질만한 잘못된 인식과 오해를 바로잡고, 심근경색증 등 관상동맥질환 재발 예방을 위한 핵심 정보와 수칙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심근경색증 치료 이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세 가지 애프터케어 수칙인 △퇴원 이후 정기적으로 병원 방문하기 △LDL 콜레스테롤은 55mg/dL 미만 및 기저 수치의 50% 이상 낮추기 △약물 치료를 통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오랫동안 낮게 유지하기 등의 메시지를 담았다. 심혈관중재학회 최동훈 이사장은 “심근경색증은 발병 후 1년 내 재발위험이 높다는 점에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특히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심혈관질환 재발의 핵심 위험 인자로 보고 있어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뿐 아니라, 시술 후에도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고 필요시 약물치료를 통해 55mg/dL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과 동시에 기저 수치의 50% 이상 낮추는 등 목표 수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 최초·유일한 모야모야병 환자 모임 전남대병원 신경외과, 모야모야 환자 위한 ‘따뜻한 동행’ 개최 전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가 모야모야병 환자를 위해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15년부터 6회째 열린 모야모야병 환자 모임은 전남대병원이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신경외과와 전남권 희귀질환거점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병원 백년홀에서 모야모야 환자와 가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따뜻한 동행’ 행사는 의료진과 모야모야병 환자·보호자들이 함께 모여 최신 치료법과 관리 방법 등 다양한 의료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따뜻한 동행’ 행사는 신경외과 주성필 교수 주도로 지난 2015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6회를 맞았다. 이날 주성필 교수는 “모야모야병 난치병이긴 하지만 조기 진단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면 완치에 가까운 치료 성과를 거둘 수 있고 환자 또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다”며 “조기 진단이 이뤄지지 않고 뇌허혈이 반복되는 시기에 방치할 경우 뇌경색으로 진행, 신경마비 증상이나 사망까지 이어질 수는 만큼 증상이 있을 시 빨리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야모야병은 뇌혈관이 특별한 원인 없이 점차 막히거나 폐색되면서 이로 인해 뇌 기저부에 모야모야라는 혈관이 만들어지는 만성적으로 진행하는 뇌혈관질환이다. 소아에서는 주로 허혈성 증상, 성인에서는 출혈성 경향이 나타나며 지속적인 관리 및 수술적 치료를 통해 증상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광명시 어르신 대상 건강강좌·무료건강검진 실시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광명시 거주 어르신 192명 대상 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달 31일 광명시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광명시에 거주하는 어르신 192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어깨통증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한림대성심병원 정형외과 이용범 교수가 강의했으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노인질환에 대한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했다. 이후 참석자를 대상으로 혈당검사, 혈압체크, 골밀도검사, 재활치료상담, 금연상담 등을 했다. 이승대 한림대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한림대성심병원은 그동안 광명시체육회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광명시 의료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기로 광명시 지역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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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6
  • 국립중앙의료원, 골다공증 진단·치료 교육 외(外)
    [현대건강신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오는 23일 서울시 종로구 호텔아트리움에서 전국 공공의료기관에 재직 중인 의사를 대상으로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 A to Z’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골다공증의 올바른 진단과 치료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골다공증의 역학 및 중요성 △골다공증의 기초과학 및 진단 △골다공증의 치료 약제 △내외과적 종합 진단 및 치료 등이다. 특히 올해는 내·외과적 접근을 통한 골다공증 치료방법의 다각화를 모색하고, 골다공증 케이스에 대한 심층적인 종합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일(금)까지 국립중앙의료원 학습관리시스템 홈페이지(www.edunmc.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오영아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고령화시대의 만성질환인 골다공증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문제”라며 “공공보건의료인력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필수의료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천구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 '치매예방을 위한 뇌 건강관리' 등 강의 진행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건하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양천구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19일(화) 오전 10시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양천구민에게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예방 실천 활동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중앙치매센터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양천구민의 9.0%인 약 6,280명이 치매환자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2022년 양천구청 통계자료에서 양천구 노인 인구 비율도 16.4%로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어, 치매 극복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강좌는 △치매예방을 위한 뇌 건강관리(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건하 교수) △웃으며 사는 여유 있는 세상(방송인 이상용) 순으로 진행되며,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건하 교수(양천구치매안심센터장)는 “80세가 넘어서도 후천적인 노력으로 40대 뇌 나이를 가질 방법이 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치매예방 비결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3-09-05
  • 걸으며 심혈관질환 예방, 9월 9일 걷기대회 외(外)
    [현대건강신문] 대한심장학회는 9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 수변무대에서 ‘심장의 날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심장학회가 주최하는 심장의 날 걷기대회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기념해 국내 사망원인 2위인 심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가장 효과적인 심혈관질환 예방법 중 하나인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운동 전문가와 함께하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 수변무대를 출발해 낙천정나들목을 반환하는 왕복 3km 코스로 진행된다. 또한, 걷기 행사 중에는 스탬프 챌린지를 진행하며 코스 완주 및 행사 스탬프 참여 완료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사전 등록 없이 행사 당일 현장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대한심장학회 박승우 이사장은 “우리나라 성인은 하루 평균 약 9시간을 앉아서 보낸다. 장시간의 좌식 생활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데, 실제로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2위로, 적절한 치료없이 방치하면 급성기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라며 “다행히 주 2~3일 30분 걷기 운동만 해도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암병원 3일 ‘근골격종양과 간암’ 주제로 연수강좌 서울대암병원은 오는 3일(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근골격종양과 간암’을 주제로 온라인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의 모든 연자는 서울대병원 교수로 구성됐으며 암 진단·치료·사후관리 등 암 관련 최신 지견을 지역 병·의원 의료진과 공유한다. 지역사회의 의료서비스 질을 제고하고 지역 의료진과의 협력을 활성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강좌는 두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근골격종양’을 주제로 진행된다. △1차 진료에 필요한 골종양에 대한 지식(정형외과 김한수 교수) △팔, 다리, 몸통에 만져지는 종괴에 대한 진단 및 치료(정형외과 한일규 교수) △1차 진료에 필요한 근골격계 종양 영상(영상의학과 최자영 교수) △암환자에게 발생하는 근골격계 문제들(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용성 교수) 이상 4가지 주제로 강의한다. 두 번째 세션의 주제는 ‘간암’이다. △간암 고위험군 검진, 진단 및 재발 예방(소화기내과 이윤빈 교수) △간암의 국소치료(소화기내과 조은주 교수) △간암의 수술적 치료 및 간이식(간담췌외과 최영록 교수) △간암의 전신 치료 및 지지적 치료(소화기내과 유수종 교수)로 구성됐다. 우홍균 암진료부원장은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서울대암병원과 지역 병·의원 간 암 정보를 공유하고, 확고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더 많은 환자들이 양질의 암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온라인 연수강좌는 당일 8시부터 링크(knowcancer-snuh.org)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사전 등록은 불필요하다. 의사협회 연수평점은 3점이 주어진다. 양육미혼모 가장, 자조모임 ‘엄마와 나, 힐링여행’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지난달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인천 더위크앤리조트에서 양육지원프로젝트(이하 양지프로젝트) 일환으로 ‘엄마와 나, 힐링여행’을 개최했다. 양육지원프로젝트는 2016년 6월부터 하나금융나눔재단 후원으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양육지원프로젝트를 통해 미혼모가 자발적으로 모임을 결성,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지지망을 구축함으로써 건강한 양육환경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조모임 참여자를 대상으로 ‘엄마와 나, 힐링여행’ 참가자를 모집하였고, 총 16가정을 선발하였다. 이번 ‘엄마와 나, 힐링여행’은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양육미혼모 가정이 서로 소통하며 양육자에게는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양육정보를 공유하며, 자녀에게는 자신감 향상 및 형제자매애를 경험하며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레크레이션, 원예 체험활동, 자연 생태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이삼식 회장은 “아쉽게도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양육미혼모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정착하고 삶을 유지해 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 양육미혼모가 양육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구성원 모두가 ‘쉼’, ‘힐링’,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협회는 양육미혼모의 건강한 양육환경조성 및 자립의지 고양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양지프로젝트로 △양육미혼모 자녀를 위한 대학생과의 1대1 멘토링인 ‘브로시스 프로젝트’ △엄마와 자녀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해피양육플러스’도 실시하고 있다. ‘고대병원 1928’, 유튜브 구독 이벤트 개최 고려대의료원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대병원 1928’ 구독 이벤트를 연다. 1928년은 고려대학교의료원의 뿌리인 민족 최초의 여자의학교육기관 ‘조선여자의학강습소’가 탄생한 해다. 구한말 유교사상으로 여성들은 남자에게 몸을 보일 수 없어 의료혜택을 볼 수 없었다. 이에 선교사이자 의사인 로제타홀은 여자의학교육기관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여러 선각자들의 노력이 더해져 지금의 고려대학교의료원이 됐다. 고대병원은 이러한 과거의 유구한 역사를 되새기고, 나눔의 의미를 더해 이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역사와 관련된 퀴즈를 풀고 채널 구독하기와 영상 콘텐츠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응모하면 된다.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농촌사랑상품권과 농협한우세트,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고대병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KOREAUNIVERSITYMEDICINE)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대병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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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1
  • 건국대병원 ‘치매환자와 존업한 돌봄’ 30일 강연 외(外)
    [현대건강신문] 건국대병원 신경과 김동욱 교수(광진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가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3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눈부신 강연’이라는 이름으로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신진영 교수의 호스피스 진료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인천성모병원 박중철 교수의 ‘치매환자와 존엄한 돌봄’과 특수청소 바이오해저드의 김새별 대표의 ‘유품정리사를 통한 남은 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9월 15일(금)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 건국대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집 정리정돈’에 대해 새삶_신박한 정리의 이지영 대표가 강연한다. 이번 두 강연은 광진구치매안심세터 유튜브 채널에서도 온라인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희망시 포스터에 있는 QR 코드로 접속해 신청해거나, 광진구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어깨 통증의 모든 것’ 7일 온라인 건강강좌 개최 노규철 병원장의 어깨 관절질환과 치료법 강연 및 물리치료팀의 어깨운동법 시연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다음달 7일 오전 10시부터 ‘어깨 통증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1부와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노규철 병원장(정형외과)이 △어깨 관절 질환의 증상과 종류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에 대해서 강연을 펼친다. 2부에서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물리치료팀 김우식 물리치료사가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한 재활방법 △거북목증후군 치료법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어깨 관절 스트레칭법에 대해서 시연을 펼친다. 1부와 2부 마지막에는 각각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노규철 병원장은 “최근 다양한 스포츠 활동 및 스마트폰 사용 시간의 증가로 어깨 관절질환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료하지 않고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게 되면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어깨질환 정보를 제공해 평생 건강한 어깨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9월 6일까지 강좌 안내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링크로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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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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