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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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질환의 벽 넘어 꿈을 노래...레어 드림즈 정기연주회
    [현대건강신문]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오는 22일(목)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제15회 레어 드림즈(RARE DREAMZ, 전 희망의 소리 합창단) 정기연주회 ‘레어 드림 랜드(Rare Dream Land)’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희귀·난치성질환을 알리고 스스로 극복하며 연합회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레어 드림즈가 한 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감동의 연주회를 선사한다. 이번 15회 정기연주회는 AI 작사·작곡·합창·K-POP 댄스 실습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연합회의 비전인 ‘레어 랜드 드림‘ 안에서 단원들이 마주한 질환의 벽을 극복하고 특별함으로 승화하여 꿈을 노래하겠다는 ‘레어 드림즈(RARE DREAMZ)’로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며, 특별히 정기연주회 당일 인공지능(AI) 창작곡이 음원으로 공개되어 국내 유통사에서 레어 드림즈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레어 드림즈 단장인 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은 “레어 드림즈는 단순히 하나의 합창단이 아닌 단원들이 성장하는 소중한 보금자리이다. 단원들이 합창단 활동을 통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의 소리 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2007년 창단한 레어 드림즈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및 형제·자매·친구들로 구성되어 음악·동작·연극 등 예술 활동을 지속해 왔다. 강동성심병원, ‘도담도담 건강강좌’ 개최 3040 학부모 관심도 높은 주제로 큰 호응 이끌어내 강동성심병원이 지난해 12월 10일 올해 마지막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도담도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강동구 및 송파구 내 70개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참석자를 모집했다. 1부는 소아청소년과 노윤영 교수가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2부는 내분비내과 이상배 교수가 ‘당신이 내분비내과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기존에 아이들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하던 건강강좌와 다르게, 3040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강의를 구성하여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강동성심병원은 내년에도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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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치유를 넘어 사회로, 암 환우 자립 응원한 ‘콜라주 페스티벌’
    [현대건강신문] 차병원과 차바이오텍, NK면역세포·줄기세포 사업부 차바이오인슈어런스가 후원하고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 암 환우 비영리 단체 아미다해가 주관한 ‘제3회 콜라주 페스티벌’이 지난 22일 경기도 분당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미다해 환우를 비롯해 분당차병원, 강남차병원, 일산차병원을 비롯한 암 환우와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콜라주 페스티벌’은 다양한 삶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온전한 이야기를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암 환우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주제로, 마켓과 공연이 결합된 축제 형식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 기업조합원이 직접 제작한 건강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마켓이 운영돼 환우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사회복귀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아미다해 환우와 발달장애인, 일반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편견 없는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치료 이후 다시 사회로 나가는 환우들의 회복을 응원하는 사회적 연대의 장이 됐다.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 조진희 이사장은 “의학의 발전으로 암을 극복하는 사람들은 늘고 있지만, 암을 경험한 이후의 삶과 사회 복귀는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며 “치료 과정에서의 차별을 없애고, 암 경험자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또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단체와 연대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치유와 회복의 활동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K면역세포·줄기세포 사업을 주관하는 차바이오인슈어런스 고경아 상무는 “이번 콜라주 페스티벌은 공연이나 전시에 그치지 않고, 치유와 회복, 공감과 나눔이 공존하는 사회적 예술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암 환우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29일 ‘당뇨병 한눈에 익히기’ 건강강좌 내분비내과 배재현 교수 ‘당뇨병 예방·관리법 총정리’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오는 29일(월)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당뇨병 한눈에 익히기’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당뇨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당뇨병은 혈액 속 포도당(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만성 질환으로,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않아 발생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의는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내분비내과 배재현 교수가 맡아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 △당뇨병 선별검사 대상과 진단 기준 △식이·운동 등 생활습관 관리법 △치료 전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배재현 교수는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면 합병증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당뇨병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법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인 호흡기 건강 프로그램 ‘숨튼약속’ 운영 고령화 시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 위한 맞춤형 호흡기 건강 프로그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는 어르신 대상 호흡기 건강 사회공헌 프로그램 ‘숨튼약속’을 서초구 내 복지관과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에 호흡기 질환의 영향을 크게 받는 어르신들의 호흡기 관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노피와 서울 서초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초구 내 복지관들과 연계해 의미 있게 진행됐다. 올해 ‘숨튼약속’ 시범 운영은 전문의 강의와 AI 기반 인터랙티브 숨건강 체험을 결합해 어르신들이 숨 건강의 중요성과 호흡기 질환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개발된 AI 인터랙티브 숨건강 체험 장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초기 화면에는 건조한 풍경이 나타나지만, 참여 어르신이 바람개비에 숨을 내쉬면 호흡의 세기와 지속 시간에 따라 화면이 점차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변화한다. 건강한 숲, 생명의 정원, 생명의 호수로 전환되며 ‘건강한 숨이 가족의 일상을 변화시킨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올해 시범 운영은 지난 11월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양재노인종합복지관, 반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2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AI 숨건강 체험과 함께 방배지에프내과 이영목 원장 및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민진수 부교수의 호흡기 건강 강연을 통해 고령층에서 흔한 호흡기 질환과 COPD, 폐 기능 저하 요인, 관리 방법 등을 배우고, 숨 건강 OX 퀴즈를 통해 내용을 쉽게 확인했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조사 결과, 99%가 강의와 AI 체험이 ‘유익했다’고 답했으며, 97%는 프로그램을 통해 “COPD와 같은 질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85%는 “정기검진·운동 등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됐다”고, 87%는 “호흡기 질환의 위험성을 가족과 지인에게도 알리고 싶다”고 답해, 지역사회 건강 메시지 확산이라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실질적으로 구현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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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질환 이해, 치료 시작’ 선천성 심장병 환아·가족 위한 건강강좌
    [현대건강신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는 지난달 29일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와 공동으로 ‘2025 제3회 우리아기심장알기 강연 및 건강 스포츠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선천성 심장병 환아 및 성인 환자 가족을 비롯해 소아흉부외과 및 소아심장과 전문의, 스포츠과학 전문가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질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건강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1부 강연에서는 복잡 선천성 심장병에 대한 의학적 전문 지식이 공유됐다. △안상호 대표의 '선천성 심장병 조금 더 쉽게 이해하기'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곽재건 교수(PA-IVS, Ebstein anomaly, AVSD) △삼성서울병원 양지혁 교수(HLHS, f-SV) △서울아산병원 박천수 교수(DORV, TOF, PA/VSD) △부천세종병원 장소익 부장(경피적 폐동맥치환술 등 중재 시술) 등이 강단에 올라 수술 및 중재 시술 방법 등 최신 치료 경향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2부에서는 질환을 직접 경험한 이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성인 선천성 심장병 환자이자 외과 전문의인 △신승건 연제구보건소장이 ‘아픔은 약함이 아니다’를 주제로 과거 부모님의 실제 양육 과정의 에피소드로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공유하였고, △환아 보호자 배문숙 님은 복잡 선천성심장병 자녀와의 등산 사례를 바탕으로 도전의 메세지를 전하며 환아 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 제세영 교수는 ‘가정 기반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주제로 환아들에게 운동이 필요한 이유와 실천법을 강조했다. 부모들이 강연에 집중하는 동안 실내체육관과 야외 운동장에서는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 제세영 교수와 김현정 연구교수의 지도 아래 ‘건강 스포츠 캠프’가 펼쳐졌다. 이번 캠프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김범철 연구원의 ‘기본 운동 기술 중심 신체 활동’을 시작으로 △최태구 연구원의 ‘굴리고! 던지고! 치고! 스포츠 모험(피치볼·티볼·미니볼링·컬링)’ △최성은 연구원의 ‘마음대로 움직임대로’ △정성현 연구원의 ‘미래의 축구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신체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성취감을 만끽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진료실에서 다 해소하지 못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 수 있었다”, “아이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게 되어 막연한 불안감이 사라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제주와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부모들은 “어려운 내용을 위트 있게 설명해 준 의료진과 열정적으로 준비해 준 환우회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는 “복잡 선천성 심장병은 평생 관리가 중요한 만큼 부모의 질환 이해도가 치료의 핵심”이라며 “멀리서 자녀를 위해 달려온 부모님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의료진과 환자 가족이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10년 넘게 변함없이 강연에 동참해 주시는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우리아기심장알기’ 강연은 국내의 대표적인 선천성 심장병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는 이 밖에도 인식개선 운동 △달라요, 다르지 않아요! △세상을 바꾸는 원정대 △콩닥콩닥 가족여행 휴(休) △겨울캠프 - 눈 내리는 밤 △우리들의 이야기 등 환자 권익 증진과 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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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 국내 첫 환자 세미나 개최
    [현대건강신문] 희귀 간 질환인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rimary Biliary Cholangitis, 이하 PBC)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국내 첫 세미나가 열린다.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이하 연합회)와 입센코리아는 2026년 1월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연합회 강당에서 ‘PBC 환자 세미나 – 함께 알아가는 희귀 간 질환’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PBC는 자가면역 반응으로 인해 담즙과 독소가 간에 축적되고 만성 염증이 발생해, 간 섬유화와 담관 파괴로 이어지는 희귀 질환이다. 주로 중년 여성에게 발병하며, 만성 피로와 가려움증, 간 기능 저하 등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효과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간 이식이나 조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질환 인식 제고와 환자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전문 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은선 교수가 ‘PBC 및 동반잘환에 대한 이해’를,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강원석 교수가 ‘PBC치료 전략 및 최신 연구 동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환자 사례 공유와 Q&A, 네트워킹 등 환자 중심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최근 PBC 치료 분야에서는 신약 아이커보(IQIRVO®, 성분명 엘라피브라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커보는 PPAR α/δ 이중 작용제로, 담즙산 합성 및 해독, 운반체 조절을 통해 담즙 독성을 낮추고, 항염증 효과를 나타낸다. 2025년 미국간학회(AASLD)에서 발표된 장기 임상(ELATIVE 연구) 중간 결과에 따르면, 아이커보는 3년 이상 투여 시에도 담즙정체 및 간 섬유화 지표의 개선과 함께 피로 및 가려움증 증상 완화 효과가 지속적으로 확인됐다. 특히, 182주차에 전체 환자의 72%가 생화학적 반응을 유지했고, ALP(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수치가 47% 감소했다. 중등도 이상의 피로와 가려움증을 호소하던 환자에서도 증상 개선이 지속적으로 관찰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장기 투여 시 새로운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아이커보는 기존 1차 치료제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에 반응이 불충분하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 PBC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유럽, 영국 등에서 2024년 가속 승인 또는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올해 7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정식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회 김재학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PBC 환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연합회의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센코리아 양미선 대표는 “희귀 간 질환 환자분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PBC 환자 및 가족, 희귀 간 질환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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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중앙대병원, 지역주민 위한 대장·신장 질환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중앙대학교병원이 지역주민과 환자를 위한 대장 및 신장 질환 건강강좌를 잇달아 마련했다. 중앙대병원은 오는 11일(목) 오후 3시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2025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과민성장증후군 및 변비 공개강좌’를 연다. 일상에서 흔하게 겪지만 방치할 경우 생활 전반의 불편을 초래하는 △과민성장증후군(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 △변비(소화기내과 김규원 교수)를 주제로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실제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이어 12월 13일(토) 오전 10시에는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다낭콩팥병 환자교실’이 열린다. 신장내과 황진호 교수가 상염색체우성 다낭콩팥병의 최신 치료 정보를 전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환자와 가족은 전화(010-9449-1288) 또는 온라인(1213.adpkd.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보훈병원, 지역주민 위한 건강강좌 개최… 남성 유방질환·류마티스 주제 “누구나 무료 참석” 부산보훈병원, 11일 원내 건강강좌·체험부스 운영 남성 유방질환·류마티스 관절염 주제 강의… 전문의 직접 설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부산보훈병원은 오는 11일(목) 부산보훈병원 동관 7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및 내원환자 대상으로 원내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김민상 외과 전문의의 「남성도 가슴 질환이 생깁니다-남성의 유방질환」△박정하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손가락 통증, 류마티스 관절염일까?」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본 강좌에 앞서 △혈압·혈당 체크, △스포츠테이핑 체험, △식단관리 상담 등 건강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참석자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주 병원장은 “부산보훈병원은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병원으로,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양질의 진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분당제생병원, 성남혜은학교에서 ‘발달장애 아이들의 수면’ 건강강좌 호응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성남혜은학교에서 ‘발달장애 아이들의 수면’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남혜은학교 학부모회의 초청을 받아 소아청소년과 변성환 과장의 강의로 이뤄졌는데 ‘연령에 따른 수면의 변화, 소아 수면의 특징’ 등 깊고 폭넓은 수면장애에 대한 이야기와 아이가 잠을 못 자면 부모님도 수면장애를 함께 겪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이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한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 소아청소년과 변성환 과장은 지난 9월 성은학교 초청으로 수면장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소아두통학회에서 부모 대상 온라인 강의 및 질의시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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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수능 후 여고생 대상 ‘올리브 클래스’ 개최...10대 여성건강 교육 강화
    [현대건강신문] 차병원은 CJ올리브영과 함께 지난달 28일과 12월 3일, 서울 상암고등학교와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리브 클래스’를 개최했다.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채수현, 이아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 이번 클래스는 10대 여성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채수현 교수와 이아진 교수는 내 몸 속 호르몬의 변화가 생리주기를 만들고, 감정까지 휘두를 수 있음을 설명하고, 생리불순, 생리통 등 생리 관련 궁금증 그리고 방치할 경우 골반염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는 질염 등 10대 시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여성건강 정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이아진 교수는 “아름다움은 외모를 가꾸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제대로 알고 건강하게 가꾸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여성들은 생리주기나 생리양, 생리기간이 개인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이상 증상이 있어도 자각하기 힘들고, 친구나 가족에게 묻기 민망한 경우도 많다. 10대 여학생들이 ‘이 증상이 정상일까?’라고 궁금해하는 것 중심으로 강의 내용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중앙여고 3학년 김모 학생은 “강연을 듣고 이전에는 몰랐던 여성 질환에 대해 알게 되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여성 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며 “산부인과에 꼭 가야 할 때와 스스로 관리해도 되는 것을 구분해 말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을 QR코드를 통해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 Q&A시간도 마련됐다. 강연에는 각각 1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는데, 올리브영은 여성 건강을 위한 W케어 관련 제품으로 구성된 체험 키트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강원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뇌졸중의 날’ 캠페인 시행 강원대병원이 지역주민 뇌졸중 예방과 조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제13회 뇌졸중의 날’ 캠페인을 25일 시행했다. 강원대병원 본관과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하였으며, 뇌졸중 홍보 부스 운영, 전문가 건강강좌로 구성됐다.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는 △뇌졸중 조기 증상 교육 △뇌졸중 의심 시 대응 방법 △건강 상담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예방의학과 문지영 교수가 직접 체성분 분석 및 상담에 나서 전문적인 소견을 제공했다. 어린이병원 2층 지역네트워크실에서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한 건강 강좌를 열었다. 김성헌 뇌혈관센터장은 뇌졸중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뇌졸중의 최신 치료법, 재발 방지 전략, 응급 상황 시 대처법을 설명하며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혜진 예방관리센터장은 뇌졸중 예방관리를 주제로 생활습관 개선, 만성질환 관리법, 개인 맞춤형 예방 전략을 제시해 지역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하였다. 이봉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뇌졸중은 조기 대응만으로도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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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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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청년·재난 피해자 위한 ‘마음 돌봄’ 첫걸음… 전태일의료센터 본격 출범
    [현대건강신문]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돌보는 사회연대병원 ‘전태일의료센터’가 ‘마음상담소’를 첫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는 오는 11월 18일(토)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에서 문을 열고, 우리 사회의 마음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마음상담소는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건강 돌봄’을 핵심 목표로, 노동자·청년·재난참사 피해자·산재노동자·유족 등을 주요 대상으로 삼는다. 상담소는 유금분 심리상담사를 소장으로 하여 심리상담사 3인과 활동가 1인이 활동하며, 개인 및 집단 상담, 맞춤형 교육 등을 진행한다. 유금분 소장은 서울시감정노동센터 상담팀장을 역임했으며, ‘두리공감’, ‘와락’, 노동자 심리치유네트워크 ‘통통톡’ 등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노동 심리상담 분야의 전문가이다. 특히, 마음상담소는 개인상담 신청 외에도 기업, 노동조합, 재단 등 기관 및 단체와의 협약을 통한 연대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재난참사현장, 농성장 등 마음 돌봄이 시급한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심리상담 지원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상담 과정에서 녹색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등 의료적 자원을 연계하여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임상혁 녹색병원 원장은 “3만 명이 넘는 분들이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 모금에 호응해주신 것은 우리 사회가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 문제를 얼마나 절실하게 바라보고 있는지 보여준다”며 “마음상담소를 시작으로, '사회와 같이 아파하고 아픈 사회를 치유하는 병원'이라는 전태일의료센터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원진직업병관리재단 부설 녹색병원이 주도하고, 시민단체·노동조합·공익기관·개인이 함께 추진하는 의료센터 건립운동이다. 센터는 ‘일하는 사람을 위한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향후 노동전문사업실, 노동자 병동, 뇌심혈관센터 등을 건립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후원회원 가입을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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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강남·일산·구미 차병원, 행복한 출산 캠페인 개최 외(外)
    [현대건강신문] 차의대 차병원은 16일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임산부와 출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출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온리 차 데이(Only CHA Day)’라는 이름으로 일산, 분당, 구미, 강남 차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출산한 산모와 엄마들 500여명이 모였다. 차병원에서 난임을 극복하고 아이를 낳았거나 자연 분만으로 출산한 엄마까지 다양한 출산 여성들이 모여 저출산 시대에 임신과 출산의 가치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차병원에서 태어나 차병원에서 출산한 산모, 7번째 시도 끝에 난임을 극복한 부부, 겹쌍둥이 산모, 임신 중 유방암 진단을 받았지만 극복하고 출산 후 치료에 성공한 산모의 사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산모와 엄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일산차병원 ‘온리 차 데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엄마·아빠·아기, 세상 가장 소중한 만남’을 주제로 마련됐다. 차병원에서 태어나 다시 차병원에서 출산한 산모 노유진씨는 “32년 전 강남차병원에서 태어나 일산차병원에서 아들을 품에 안았다.” 며 “작년 유산의 아픔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산부인과 박성철 교수님과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분당차여성병원 ‘행복한 기다림 CHA 와 함께’에서는 출산을 앞둔 임신부를 초청해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분당차여성병원은 지난 5월에도 산모 100여명과 함께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산부인과 김나리 교수의 ‘임신중 산전관리’, △산부인과 김나리·장지현 교수의 ‘임신 중, OO이 궁금해요’로 출산을 앞둔 산모들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주는 시간이 됐다. 대구경북 첫 장애친화 산부인과이자 경북 유일의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운영하는 구미차병원도 ‘구미차 맘스데이’라는 행사를 2부로 나눠 진행했다. 행사에는 60여명이 참석해 토크 콘서트, 아이와 함께하는 홈 스트레칭, 나의 임신·출산·육아 여정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신·출산·육아 여정기를 직접 발표한 김상미씨는 “출산 후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병원에서 따뜻한 행사를 열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산차병원 송재만 원장은 “차병원은 항상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엄마가 건강하고 아이가 잘 크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차병원 김재오 원장은 “지역에서 이렇게 산모들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따뜻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남차여성병원은 17일 200여명의 산모와 함께 원내 지하 1층 산전상담실 옆에서 행운의 선물 뽑기, 인생네컷 포토부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춘에 찾아온 암, 함께 트랙 달리며 이겨내요” 서울아산병원, 2030 젊은 암 극복 위한 ‘MY HOPE’ 운동 크루 모집 건강한 생활습관 갖고 또래 암환자들과 소통 기회 제공 30대의 젊은 나이에 유방암 2기를 진단받은 신 씨는 암 치료에 대한 걱정과 치료 이후의 삶, 특히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감이 컸다. 서울아산병원을 찾은 신 씨는 치료 전 배아동결을 진행하고, 좌측 유방 전절제 수술을 받았다. 이후 항암치료와 항호르몬치료를 이어갔다. 신 씨는 힘든 치료 과정으로 인해 낮아진 체력을 회복하고자 달리기에 도전했다. 러닝 크루에 참여해 함께 땀 흘리며 웃고 운동하다보니, 달리기는 점차 신 씨의 삶을 되찾게 하는 힘이 되었다. 신 씨는 “트랙을 달리며 우울했던 감정이 조금씩 사라지고 ‘나도 여전히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했다. 신 씨는 현재 치료를 마치고 임신에 성공해 내년 봄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암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젊은 암 환자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확립하고, 같은 투병 경험을 가진 또래 암환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운동 크루’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젊은 암 환자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고, 암 극복을 위한 도전을 응원하고자 ‘MY HOPE’ 운동 크루를 모집한다. MY HOPE는 젊은 암 환자의 치유와 소통, 맞춤 치료 그리고 자립 강화를 위한 통합적 지원 프로그램(Multidisciplinary Young Adult Oncology-Healing, Outreach, Personalization and Empowerment)의 앞글자를 딴 명칭이다. MY HOPE 크루는 20세 이상 45세 이하 암 환자가 포함된 3인 이상의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운동 종목은 걷기, 달리기, 산행, 수영 등 평소 취미로 하거나 함께 하고 싶은 활동이면 어떤 종류든 무관하다. 크루는 11월 1일(토) 창단식을 시작으로 내년 4월 말까지 총 6개월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 동안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크루 활동을 자발적으로 진행한다. 크루 활동을 SNS에 공유함으로써 암 환자들과 소통하고 젊은 암 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은 MY HOPE 크루원을 대상으로 각종 특강을 진행하고, 활동 종료 시 수료증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신청은 24일(금)까지 온라인(forms.gle/n8413DwQygwBD6BK8)으로 진행된다.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양성 부인과 질환 인식 제고 앞장 자궁질환 바로 알기 온라인 11월 3일 건강강좌 개최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이하 인튜이티브)가 오는 11월 3일(월) 오후 2시 30분 ‘바로 캠페인-자궁질환 바로 알기’ 온라인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튜이티브는 “올’바로’ 진단하고, 곧’바로’ 치료받아, 내가 바라는 일상으로”라는 ‘바로 캠페인’의 의미를 살려, 올바른 치료법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환우 대상의 다양한 질환 건강강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 개최되는 ‘바로 캠페인-자궁질환 바로 알기’ 온라인 건강강좌는 지난해에 이어 자궁질환 관련 환우 대표 커뮤니티 ‘근종힐링카페’와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연자로는 2010년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 자궁근종센터를 개소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가 참여해, 자궁근종·선근증 등 대표적인 양성 부인과 질환의 증상부터 수술법·치료법, 수술 후 관리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용인세브란스병원, 두셴근이영양증 환자 가족 초청행사 개최 희귀 난치질환 치료 과정에서 환자, 가족 교류 및 심리적 회복 도모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두셴근이영양증(DMD) 환자 가족 초청행사 ‘우리, 함께 걸어요!’를 개최했다. 희귀질환인 두셴근이영양증을 앓는 환자와 그 가족이 치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31명의 환아 가족, 교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4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오리엔테이션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부모들은 재활의학과 김승기 교수의 재활치료 강연, 소아신경과 이하늘 교수의 질의응답 및 부모 간담회에, 환아들은 미술 교실 프로그램에 각각 참여했다. 이튿날 참가자들은 행사장 인근의 놀이공원에서 가족 나들이를 즐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하늘 교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앞으로도 희귀난치질환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진료와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알콘, 25주년 ‘세계 눈의 날’ 맞아 임직원·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눈 건강 인식 제고 프로그램 전개 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 알콘은 ‘세계 눈의 날(World Sight Day)’을 맞아 올해 주제인 ‘Love Your Eyes’에 맞춰 눈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국내 실명 예방을 위한 안 검진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눈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국제실명예방기구가 주관해 눈 건강과 실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날이다. 올해는 세계 눈의 날 25주년으로, 글로벌 캠페인 주제는 ‘Love Your Eyes’이다. 이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눈을 소중히 여기고 눈 건강을 지키는 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알콘은 매년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임직원 주도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케어 리더로서 기업의 사명과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올해 프로젝트 리더를 맡은 한국알콘 법무팀 조민아 본부장은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임직원 주도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함께 참여함으로써, 우리 삶에서 눈 건강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지난해에 임직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었던 국립 서울맹학교에서의 봉사활동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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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0
  • 한양대병원 22일 장기이식 환우건강강좌 개최 외(外)
    [현대건강신문] 한양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최동호)는 오는 22일(수)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20분까지 본관 3층 강당에서 ‘2025 장기이식 환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이창화 신장내과 교수가 ‘신장이식 후 관리’, 김경식 외과 교수가 ‘간이식 후 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강좌는 이식을 기다리거나 이미 이식을 받은 환우와 보호자,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장기이식과 관련된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이식센터장 최동호 외과 교수는 “장기이식은 수술 후 관리와 생활습관이 환자의 예후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건강강좌가 환우와 보호자분들께 도움이 되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장기이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한양대학교병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를 참조해 온라인으로 사전등록 할 수 있다. 분당차병원, 23일 근시 건강강좌 개최 근시의 올바른 이해와 진단, 치료, 예방법까지 강연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오는 23일(목요일) 오후 1시부터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근시’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근시란 여러가지 이유로 정상적으로 망막에 맺혀야 하는 초점이 망막보다 앞쪽에 맺히는 굴절 이상으로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고도 근시는 녹내장, 망막질환 등 다양한 안구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상 2024년 한해 동안 112만명이 넘는 환자가 ‘근시’ 진료를 받았다. 선천적인 경우도 많지만, 최근 특히 휴대전화·PC·태블릿 등 화면을 많이 보는 10대 청소년의 고도근시 비율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분당차병원 안과 이용우 교수는 “이번 건강강좌는 근시의 정의와, 증상, 근시 예방에 좋은 생활습관 등 전반적인 정보를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최신 수술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환자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근시에 관심 있는 환자 및 가족,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경희대병원, 29일 ‘통풍, 바로 알기’ 건강강좌 개최 경희대학교병원은 29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경희의료원 의생명연구동 지하 1층 제1세미나실에서 ‘통풍, 바로 알고 제대로 관리합시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황지원 교수의 사회로 △통풍과 관절염 개요(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 △통풍 관절염의 감별진단(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 △통풍의 약물 치료와 식이·생활습관 관리(류마티스내과 정상완 교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진료과장)는 “통풍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등 대사질환과 밀접하게 관련된 질환”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통풍의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통풍에 관심 있는 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 등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류마티스내과 의국(02-958-8200)으로 하면 된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17일 간질환 건강강좌 개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10월 17일(금) 별관 9층 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간의 날을 맞아 간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신 치료 방법과 건강 관리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지방간의 진단 및 치료(이대서울병원 이민종 교수) △간경변이란 무엇인가?(한림대춘천성심병원 석기태 교수) △간암의 진단과 치료(고대구로병원 김지훈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의료진이 주민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할 예정이다. 소화기내과 김동준 교수는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릴 만큼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간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개강좌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소화기센터(033-240-56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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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7
  • 서울대병원, 개원 47주년 맞아 14일 건강콘서트 개최
    [현대건강신문] 서울대병원은 제중원 설립 140주년과 특수법인 개원 47주년을 맞아 오는 14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15분까지 기념 ‘건강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근대 의료의 출발점인 제중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에는 인기 역사 강사 최태성 씨와 사회탐구 강사 이지영 씨가 강연자로 참여해 역사와 사회 속에서 바라본 ‘건강과 인간의 삶’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서울의대 최형진 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정지정 교수가 특별 강연을 통해 최신 의학 지식과 건강관리 정보를 공유한다. 병원 관계자는 “제중원은 근대 의료의 뿌리이자 공공의료의 상징”이라며 “이번 행사가 병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건강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직척추염협회, 11월 1일 강칙척추염 바로알기 건강강좌 개최 총회와 건강강좌, 환우와 가족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 마련 강직척추염 환자단체인 강직척추염협회는 2025 강직척추염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와 전국총회를 11월 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연합회) 강당에서 진행되며, 질병관리청과 연합회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건강강좌는 경희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를 초청,‘강직척추염 바로알기’를 주제로 질환의 증상과 치료·관리의 중요성 그리고 올바른 질환 관리 방법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강좌 전에는 한국강직척추염협회 총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간단한 식사를 나누면서 강직척추염 환자, 보호자들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별도의 시간도 마련되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국강직척추염협회 김용희 회장은 “강직척추염이라는 질환은 환자와 가족들이 외롭고 어두운 긴 터널 속을 걷게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에게 힘이되고, 전문가 강의를 통해 더욱 건강한 일상을 준비해 모두 같이 밝은 햇빛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QR CODE 를 통해 접속하거나, 한국강직척추염협회 홈페이지(www.gidarlim.com) 등을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에실로코리아, ‘세계 눈의 날’ 맞아 눈 건강 관리 캠페인 진행 눈 건강 관리법 콘텐츠 배포 및 파트너 안경사와 함께하는 캠페인 확산 활동 실시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눈의 날(World Sight Day)’을 맞아,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는 ‘#LoveYourEyes with Essilor’ 캠페인을 전개한다. ‘세계 눈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에실로코리아는 이를 기념하여 ‘세계 눈의 날’의 글로벌 캠페인 주제인 ‘Love Your Eyes(당신의 눈을 사랑하세요)’의 의미를 되새기며 약 한 달간 누구나 간단하게 눈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실로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눈 건강 관리법을 제안한다. 우선, 장시간 디지털 기기 사용 시 20분마다 20피트(약 6m) 떨어진 곳을 20초간 바라보는 ’20-20-20 규칙’을 통해 눈 피로를 완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규칙적인 눈 운동, 올바른 안경 관리, 녹황색 채소·등푸른 생선·베리류 등 균형 있는 식단을 통한 영양소 섭취 역시 눈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이다. 에실로코리아는 파트너 안경사들과 함께 ‘눈 건강 관리 Tip’을 널리 알리는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 10월 말까지 파트너 안경사를 대상으로 해당 콘텐츠를 안경원 블로그에 공유하는 미션형 이벤트를 진행해 눈 건강 관리법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소비자 대상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10월 22일까지 에실로 스텔리스트 공식 블로그(blog.naver.com/essilor_stellest)에서 ‘눈 건강 능력고사’ 퀴즈 이벤트가 운영되며,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온열 안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소효순 에실로코리아 대표는 “세계 눈의 날은 눈 건강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생활 속 관리 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날”이라며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란 말이 있듯이, 눈은 우리 신체 중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이번 기회로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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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 삼육서울병원, 10월 15일 ‘통풍 바로알기’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중년 남성의 병’으로 여겨졌던 통풍이 이제는 젊은 세대까지 위협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통풍 환자는 2018년 43만여 명에서 2022년 약 51만 명으로 늘었으며, 특히 20대 환자 증가율은 무려 48.5%에 달했다. 술·육류 위주의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통풍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삼육서울병원이 오는 10월 15일(수) 오후 3시, 병원 류제한관 2층 강당에서 ‘통풍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통풍은 요산이 체내에 쌓이면서 관절에 염증을 일으켜 발생하는 질환으로, 발작이 시작되면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닐 정도의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특히 음주, 육류 위주의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 스트레스 등이 젊은 세대의 발병을 부추기고 있다. 이번 건강강좌는 삼육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전혜지 과장이 진행하며, △통풍의 발병 원인과 진단 △진행 과정 △급성 발작 시 대처법 △식이·운동 관리 △최신 치료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전혜지 과장은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통풍, 강직성 척추염, 쇼그렌 증후군, 섬유근통 등 다양한 자가면역 및 근골격계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특히 관절 초음파 및 초음파 유도 하 관절강내 주사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추고 있다. 전혜지 과장은 “최근 젊은 층에서도 통풍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통풍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이번 강좌가 환자와 가족,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동경희대병원, 9월 30일 대장앎 건강강좌 개최 대장암 진단, 치료법부터 영양 관리법까지 관련 강좌 총망라 강동경희대병원이 30일(화) 오후 3시부터 병원 별관 4층 차후영홀에서 2025 골드리본 캠페인을 기념하여 대장앎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소화기외과 이하영 교수의 “대장암이란?”을 시작으로 △대장암, 수술 꼭 해야 하나요?(소화기외과 이현구 교수) △대장암, 방사선 치료 필요한가요?(방사선종양학과 유예진 교수) △암환자의 스트레스 관리(정신건강의학과 홍민하 교수) △대장암 수술 후 영양관리(영양파트 양시원 영양사)를 주제로 대장암에 대해 대장암이 무엇인지부터 수술 후 영양관리법까지 올바른 정보를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소화기외과 이석환 교수는 “대장암 환우와 가족분들을 위해 이번 건강강좌를 준비했다”라며 “대장암의 진단과 치료, 수술 후 회복과 생활 관리까지 꼭 알아두셔야 할 내용을 쉽고 알차게 준비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참석하셔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암협회,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원스톱 지원 플랫폼’ 출범 대한암협회·유한재단 ‘암(癌)중모색 캠페인 시즌2’… 지원·참여·소통 한 곳에서 해결 대한암협회가 암 환자와 가족이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게 찾고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유한재단과 함께하는 ‘암중모색 캠페인 시즌2’의 캠페인·지원·교육 정보가 한눈에 정리되고, 환자·가족의 참여 창구가 대폭 확대됐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환자와 가족들이 협회의 캠페인과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인 화면에는 “암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협회 활동 사진을 배치해 긍정적 메시지를 강조했으며, 캠페인·지원·교육·연구 등 주요 메뉴를 단순화해 가독성을 높였다. ‘암(癌)중모색 캠페인’은 2000년대부터 이어져온 대한암협회의 대표적인 대국민 암 퇴치 운동으로, 암 환자들이 겪는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 진행 중인 시즌2는 환자 중심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족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2025년에는 유한재단과 함께 가임력 보존 의료비 지원, 위기가정 경제 지원, 폐암 수술 후 치료비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지난 6월에 시행한 ‘암 환자 가임력 보존 지원 프로그램’은 암 치료로 가임력 저하가 우려되는 유방암 환자에게 최대 3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한 사업이다. 항암치료 시작 전 난자 채취·동결 보존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액의 비급여 비용을 덜어, 치료 이후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많은 환자들로부터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가장 큰 위로였다”는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으며,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영구 불임 예상 난자, 정자 냉동 지원사업을 추가 지원하는 후속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젊은 폐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작된다. 20~40대 폐암 수술 환자가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수술 및 항암치료와 관련 의료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소방청보〮훈부와의 업무협정을 맺고,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전현〮직 소방공무원 암 환자와 독립유공자의 유가족 암 환자에게도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 지원도 강화된다. 항암치료나 수술로 가사 돌봄이 어려운 환자에게 청소·정리·소독 서비스 쿠폰을 제공하여 환자가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들의 간병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지난 8월 홈클리닝 플랫폼 청소연구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가사지원 서비스는 협회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청 사유(300자 이상)를 작성하면 심사·선정을 거쳐 진행된다. 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은 “협회는 암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고통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환자와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더 빨리,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료 과정에서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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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 연세암병원 11월 8일 마라톤대회 개최 외(外)
    [현대건강신문] 연세암병원이 오는 11월 연세대, 서대문구청과 함께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연세암병원을 비롯한 세 기관이 힘을 합친 이번 대회 ‘온코런(OncoRun)’은 11월 8일(토) 오전 8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와 안산 둘레길 일대에서 열린다. 온코런은 종양학을 뜻하는 Oncology와 달리기를 의미하는 Run의 합성어다. 이번 행사는 암 예방과 암 생존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암 환자는 물론 암 생존자, 가족, 의료진, 지역민 등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5Km 달리기 코스, 3Km 걷기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단순한 달리기 행사가 아닌 암 예방, 암 재활, 생존율 향상 등을 목표로 하는 행사인 만큼, 출발에 앞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달리기 대회 참여가 처음이라면 입문자 대상 ‘러닝 클래스’를 들을 수 있고, 여러 번 참여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달리기 습관을 교정할 수 있도록 체중을 활용한 근력운동 프로그램인 ‘다니엘 운동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연세암병원 암예방센터장인 박지수 교수와 암예방센터 김희만 교수,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 등 전문가가 암 예방 지식과 건강 상식을 전하며 운동의 효과와 중요성을 전한다. 박지수 연세암병원 암예방센터장은 “이번 대회가 암 예방에 있어서 운동의 중요성을 아는 계기이자 꾸준한 운동을 통해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대병원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위한 시민건강 아카데미 ‘대장암, 예방부터 진단, 치료까지!’ 건강강좌 열어 충남대병원은 지난 15일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통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제6차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위한 시민건강 아카데미’를 열었다. ‘대장암의 달’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건강강좌는 대장항문외과 양인준 교수가 ‘대장암, 예방부터 진단, 치료까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2022년 대전지역 암발생률 3위인 대장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대장암 예방 및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양인준 교수는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은 암이지만, 증상이 뒤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식습관 개선과 운동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장암 예방 수칙들을 유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강좌에 참석한 한 시민은 “대장암 예방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유일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설립된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는 지역 내 암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음달에는 ‘유방암의 달’을 기념하여 ‘유방암, 예방부터 진단, 치료까지!’라는 주제로 10월 22일(수)에 건강강좌를 열 예정이다. 서울성모병원, 24일 ‘강직성 척추염 건강강좌’ 개최 척추와 관절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질환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 강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오는 9월 24일(수)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강직성 척추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강직성 척추염 환우와 가족, 그리고 질환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마련되며, 무료로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와 천장관절 등 관절 부위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통증과 뻣뻣함을 유발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주로 젊은 층에서 발생하며,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척추뼈가 서로 붙어 움직임이 제한되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 생활습관 관리,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질환의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는 다학제 진료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질환의 이해부터 합병증, 효과적인 운동법, 최신 치료 전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강좌 프로그램은 △‘강직성 척추염이란?’(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 △‘강직성 척추염 관련 눈 질환’(안과 박영근 교수) △‘강직성 척추염에 도움이 되는 운동’(재활의학과 남경은 교수) △‘강직성 척추염의 치료’(류마티스내과 이주하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이주하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은 젊은 나이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사회생활과 일상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강좌가 환자와 가족분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치료와 관리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꾸준한 운동과 치료를 통해 충분히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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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6
  • [사진] 보드게임하며 희귀질환 정보·경험 나눠
    [현대건강신문]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는 지난 5일 ‘2025 온드림 AgoraS 공개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자와 보호자, 정부 관계자 및 의료진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희귀질환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고, 센터에서 개발한 희귀질환 인식개선 보드게임을 체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향후 이 보드게임 프로그램은 교육 현장에 배포되어 희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주최하며, 희귀질환센터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김재학)와 공동 주관했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2만 명 이하이거나 환자 규모 산정이 어려운 질환을 의미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 8,000여 종류가 보고됐다. 그중 약 80%는 유전자 관련 질환이며, 절반 이상은 5세 이전에 발병해 조기 진단과 장기적 치료·관리가 필수적이다.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는 의료비 부담, 교육·돌봄 환경 부족 등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체계적인 지원 제도에 대한 환자와 가족들의 수요가 높다.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는 2019년부터 희귀질환 및 유관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희귀질환센터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정책·제도, 교육·지원서비스, 치료와 재활, 의약품 공급 체계 등 진료 현장의 핵심 이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심층적인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특히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교육부 관계자는 환자와 보호자가 평소 접근하기 어려웠던 △희귀질환자 지원사업 △산정특례제도 △교육활동 지원제도 등 정책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했다. 또한, 서울대병원 소아재활의학과, 서울대치과병원,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등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근골격관리 및 재활치료 △구강관리 △국내 미유통 희귀의약품 공급체계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세션 중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환자·보호자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어서 진행된 ‘소통의 장: 진료실 밖에서 나누는 이야기’ 세션에서는 학교·가정·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삶과 희귀질환 인식 개선 방안에 대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생활 적응 문제, 직업 선택의 고충 등 평소 진료현장에서 나누지 못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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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1
  • 서울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 18일 소아장부전 공개강좌
    [현대건강신문] 서울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은 오는 18일(목) 오후 1시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토닥토닥 2025 소아장부전’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현대차 정몽구재단과 공동 주최하며, 서울대병원 소아외과·소아청소년과가 주관한다. 참석 대상은 전국 소아 장부전 및 가정정맥영양 환자와 가족, 담당 의료진이다. 소아 장부전은 장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음식으로는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흡수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 신생아기부터 발병하는 희귀질환이 원인으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장기간 또는 평생에 걸쳐 정맥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가정정맥영양(Home Parental Nutrition, HPN)’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는 감염 등 합병증 위험을 동반하고, 정확한 조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환자와 보호자가 돌봄 방법에 대해 전문 지식과 이해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강좌는 두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는 ‘소아 장부전-이해에서 시작되는 돌봄’을 주제로 질환의 기본 개념부터 치료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는 △만성 장부전 이해하기(서울대병원 소아외과 고다영 교수) △가정정맥영양의 합병증과 예방(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심정옥 교수) △중심정맥관 삽입의 실제(부산백병원 소아외과 남소현 교수) 강의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우리 아이를 위한 실전 케어 가이드’를 주제로 가정에서의 영양과 정맥영양 관리 방법에 대해 영양사, 약사, 간호사가 실용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특히 이건희 소아암 희귀질환 극복사업을 통해 개발된 맞춤형 교육 자료를 활용해 환자와 보호자의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각 세션에는 평소 궁금한 점에 대해 묻고 답할 수 있는 Q&A 시간도 마련됐으며, 마지막 세션인 ‘오늘을 나누고, 내일을 응원하는 시간’에서는 소아 장부전 환자와 가족, 의료진들이 치료와 희망의 경험을 공유하고, 마술 공연을 통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고재성 교수는 “이번 강좌는 환자와 가족들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돌봄 역량을 기르는 자리”라며 “장부전으로 긴 치료 여정을 함께하는 모두가 공감과 응원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5-09-09
  • ‘모자의료’ 시범사업 중인 삼육서울병원, 산모교실 진행
    [현대건강신문] 삼육서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한 무료 산모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산모교실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 신생아 돌봄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지난달 27일 열린 1회차 교육에는 임산부와 보호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는 산부인과 송송아 전문의가 ‘임신과 태아 발달’을 주제로 △태아 성장 과정의 이해 △산전 검사 안내 등 임신 초기부터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을 전달했다. 앞으로의 강의 일정은 △9월 24일(수) – 소아청소년과 최재희 전문의, ‘신생아 관리 1’ (위생 관리, 수유 방법, 정서적 지지, 응급 대처법) △10월 22일(수) – 산부인과 송송아 전문의, ‘임신 중 건강 관리’ (운동, 생활수칙, 영양 및 체중 관리) △11월 26일 – 소아청소년과 강병호 전문의, ‘신생아 관리 2’ (영양, 예방접종, 검사, 질병 관리, 육아 전반) △12월 17일 – 산부인과 송송아 전문의·분만실 간호사, ‘출산 준비’ (진통·분만 단계 이해, 분만 징후 대처, 호흡법·이완법 실습) 등이다. 이 밖에도 향후 △임신성 고혈압 예방과 관리 △임신 중 당뇨병 예방과 관리 △임신과 약물 △조산 예방과 관리 △예방접종 등 다양한 주제의 심화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매회 정오 12시, 산부인과 외래에서 진행되며, 임산부와 배우자뿐 아니라 임신·출산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신청 및 문의는 산부인과 외래를 통해 가능하다. 양거승 병원장은 “삼육서울병원이 운영하는 산모교실은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 부모들이 출산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의료원, 장애친화 건강검진의 날 개최 장애인 검진 수검률 63.5% 수준 전국민 평균 75.9% 대비 현저하게 낮아 서울시 서울의료원이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과 보호자들의 건강 유지 여건 개선을 위한 ‘장애친화 건강검진의 날’을 추진하였다 이번에 처음 개최된 서울의료원 장애친화 건강검진의 날에서는 푸르메재단과 협력하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종로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인과 주 돌봄자인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하였다. 서울의료원은 예측이 어려운 장애인 검진의 안전성을 위하여 수검 인원을 2회차로 나누어 1차 27명을, 이후 진행되는 9월 24일에는 나머지 21명의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서울의료원은 이번 장애친화 건강검진의 날을 위해 프리미엄 건강검진 구역 전체를 비우고 장애인 검진객을 맞이했다. 특히 자폐성 장애나 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장애인의 경우 채혈 및 내시경, 초음파 검사 등의 과정에서 놀라거나 두려워하는 상황에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일수 있어 이를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 등을 감안하여 검진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일반 검진객 보다 시간이 현저히 많이 걸리는 장애인 검진의 특성상 검진 차례가 늦어질 경우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안, 그 외 장애인 단체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해서도 대응책을 고심하여 이번 검진의 날을 준비했다. 이현석 서울의료원장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장애인은 물론 이들을 돌보는 가족의 필수적인 건강권도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내야 할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장애친화 건강검진의 날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의 건강권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병원현장에서 장애인과 보호자의 건강 유지를 위한 진료와 검진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일산백병원, ‘세계 심장의 날’ 기념, 9월 16일 심장질환 건강강좌 개최 “당신의 심장은 안녕하신가요?” 심장질환 미리알면 예방 일산백병원이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9월 16일(화) 오전 10시부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순환기내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심장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심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일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진이 직접 맡는다. 먼저 조현 교수가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차이’를 주제로, 대표적인 관상동맥질환의 증상과 위험 요인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서 황지원 교수가 ‘심장이 커졌다고요? 혹시 심부전인가요?’라는 주제로, 심장의 구조적·기능적 이상으로 발생하는 심부전에 대해 강의한다. 마지막으로 남궁준 교수가 ‘가슴 두근거림과 부정맥’을 주제로, 일상에서 흔히 겪는 심장 리듬 이상과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심혈관질환 관련 질문을 직접 교수진에게 할 수 있다. 일산백병원 순환기내과 조성우 과장은 “심장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조기 발견과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좌가 지역 주민들이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은평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 ‘심장의 날’ 건강강좌 개최 심장 명의들이 알려주는 심혈관질환 최신 치료법과 예방법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이 오는 9월 16일(화) 오전 9시 병원 G층 강당에서 ‘2025년 은평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과 함께하는 심장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심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치료, 관리 전반에 걸친 실질적 정보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에서는 △항응고제, 꼭 알아야 할 것들(순환기내과 장성원 교수/심장혈관병원장) △숨이 차요, 심부전인가요?(순환기내과 서석민 교수) △심장수술, 안전한가요?(심장혈관흉부외과 강준규 교수) △심혈관계 질환의 약물관리(약제부 김태경 약사) △심혈관계 질환의 영양관리(영양팀 김아람 영양사) 등을 주제로 심장혈관병원 의료진과 약제부, 영양팀이 연사로 나서 심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심혈관질환에 대해 참석자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의료진이 직접 알기 쉽게 답변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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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5
  • ‘모두에게 건강한 콩팥을’...27일 ‘콩팥병 예방 걷기대회’
    [현대건강신문] 대한신장학회는 오는 9월 27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효창동 백범광장에서 ‘2025 콩팥병 예방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든 순간, 모두에게 건강한 콩팥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콩팥병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건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만성콩팥병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린다.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성인 약 7명 중 1명이 만성콩팥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신장학회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콩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발 전 웜업 스트레칭으로 안전하게 준비한 뒤, 3km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걷기 이후에는 △퀴즈·메시지월 참여 △자세교정 체조·신장 건강 운동 △버스킹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착순 500명의 참가자에게는 참가 기념품이, 완주자에게는 완주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대한신장학회 이동형(범일연세내과) 홍보이사 대행은 “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콩팥 건강 습관”이라며 “대한신장학회는 앞으로도 콩팥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 콩팥병예방 걷기대회’는 사전 온라인 신청(docs.google.com/forms/d/e/1FAIpQLSc-qWhgVbBdLkjh9fYhght9kzLG9UNSXb1VVD-NgGj_TvKvcg/viewform) 및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대한장연구학회, 피바울 캠페인 ‘행복한 장 힐링 데이’ 개최 10월 25일 서울 양재 aT센터서 열려 염증성장질환 최신 치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전문의 강연, 미니게임, 토크콘서트, 소그룹 모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장연구학회는 오는 10월 25일(토) 오후 1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행복한 장(腸), 해피바울 캠페인’의 일환으로 크론병·궤양성대장염 등 염증성장질환 환자 및 가족을 위한 ‘행복한 장 힐링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UC사랑회, 크론가족사랑회가 후원한다. 이번 ‘행복한 장 힐링 데이’는 염증성장질환의 최신 치료와 관리 방법, 점막 치유 등 변화된 치료 목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조기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신체적·정신적 치유는 물론, 질환을 슬기롭게 관리하고 극복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짧은 진료 시간 동안 전하지 못했던 질환 관련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환자와 의료진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 염증성장질환 환자, 가족, 지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염증성장질환 환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환자-의료진이 함께 참여하는 장 힐링 미니게임 △염증성장질환의 최신 치료 방법 및 올바른 질환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 △실시간Q&A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토크콘서트 △환자-의료진 간 심도 깊은 질환 상담을 위한 멘토링 소모임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한장연구학회 정성애 회장은 “2013년부터 이어져 온 해피바울 캠페인은 환자,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이 질환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환우와 가족들이 질환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올바른 치료와 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어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피바울 캠페인 홈페이지(happybowel.or.kr)에 게시된 안내문에 기재된 신청 링크 QR 코드 및 URL (forms.gle/M7HXsC9ujtCfdn49A)을 통해 신청자 이름, 참가 인원, 연락처 등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해피바울 캠페인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충북대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자살예방·생명존중의날’ 기념 백종우 교수 특별강연 충북대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오는 9월 3일(수) 오전 9시 20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25년 자살예방·생명존중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가 초청돼 ‘관심과 극복, 공감으로 이어지는 회복의 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백 교수는 위기 상황에 처한 이들이 사회적 관심과 지지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복에 이르는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에게 자살예방의 중요성과 실천적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보건·의료·복지 관계자 및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철 센터장은 “자살 예방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지역사회와 의료, 복지 분야의 긴밀한 연대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행사가 관심과 공감으로 회복의 길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전체가 생명을 존중하고 지켜내는 실천의 장이 되기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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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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