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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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질환의 벽 넘어 꿈을 노래...레어 드림즈 정기연주회
    [현대건강신문]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오는 22일(목)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제15회 레어 드림즈(RARE DREAMZ, 전 희망의 소리 합창단) 정기연주회 ‘레어 드림 랜드(Rare Dream Land)’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희귀·난치성질환을 알리고 스스로 극복하며 연합회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레어 드림즈가 한 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감동의 연주회를 선사한다. 이번 15회 정기연주회는 AI 작사·작곡·합창·K-POP 댄스 실습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연합회의 비전인 ‘레어 랜드 드림‘ 안에서 단원들이 마주한 질환의 벽을 극복하고 특별함으로 승화하여 꿈을 노래하겠다는 ‘레어 드림즈(RARE DREAMZ)’로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며, 특별히 정기연주회 당일 인공지능(AI) 창작곡이 음원으로 공개되어 국내 유통사에서 레어 드림즈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레어 드림즈 단장인 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은 “레어 드림즈는 단순히 하나의 합창단이 아닌 단원들이 성장하는 소중한 보금자리이다. 단원들이 합창단 활동을 통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의 소리 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2007년 창단한 레어 드림즈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및 형제·자매·친구들로 구성되어 음악·동작·연극 등 예술 활동을 지속해 왔다. 강동성심병원, ‘도담도담 건강강좌’ 개최 3040 학부모 관심도 높은 주제로 큰 호응 이끌어내 강동성심병원이 지난해 12월 10일 올해 마지막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도담도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강동구 및 송파구 내 70개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참석자를 모집했다. 1부는 소아청소년과 노윤영 교수가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2부는 내분비내과 이상배 교수가 ‘당신이 내분비내과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기존에 아이들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하던 건강강좌와 다르게, 3040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강의를 구성하여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강동성심병원은 내년에도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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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6
  • 치유를 넘어 사회로, 암 환우 자립 응원한 ‘콜라주 페스티벌’
    [현대건강신문] 차병원과 차바이오텍, NK면역세포·줄기세포 사업부 차바이오인슈어런스가 후원하고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 암 환우 비영리 단체 아미다해가 주관한 ‘제3회 콜라주 페스티벌’이 지난 22일 경기도 분당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미다해 환우를 비롯해 분당차병원, 강남차병원, 일산차병원을 비롯한 암 환우와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콜라주 페스티벌’은 다양한 삶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온전한 이야기를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암 환우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주제로, 마켓과 공연이 결합된 축제 형식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 기업조합원이 직접 제작한 건강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마켓이 운영돼 환우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사회복귀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아미다해 환우와 발달장애인, 일반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편견 없는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치료 이후 다시 사회로 나가는 환우들의 회복을 응원하는 사회적 연대의 장이 됐다.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 조진희 이사장은 “의학의 발전으로 암을 극복하는 사람들은 늘고 있지만, 암을 경험한 이후의 삶과 사회 복귀는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며 “치료 과정에서의 차별을 없애고, 암 경험자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또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단체와 연대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치유와 회복의 활동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K면역세포·줄기세포 사업을 주관하는 차바이오인슈어런스 고경아 상무는 “이번 콜라주 페스티벌은 공연이나 전시에 그치지 않고, 치유와 회복, 공감과 나눔이 공존하는 사회적 예술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암 환우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29일 ‘당뇨병 한눈에 익히기’ 건강강좌 내분비내과 배재현 교수 ‘당뇨병 예방·관리법 총정리’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오는 29일(월)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당뇨병 한눈에 익히기’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당뇨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당뇨병은 혈액 속 포도당(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만성 질환으로,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않아 발생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의는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내분비내과 배재현 교수가 맡아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 △당뇨병 선별검사 대상과 진단 기준 △식이·운동 등 생활습관 관리법 △치료 전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배재현 교수는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면 합병증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당뇨병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법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인 호흡기 건강 프로그램 ‘숨튼약속’ 운영 고령화 시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 위한 맞춤형 호흡기 건강 프로그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는 어르신 대상 호흡기 건강 사회공헌 프로그램 ‘숨튼약속’을 서초구 내 복지관과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에 호흡기 질환의 영향을 크게 받는 어르신들의 호흡기 관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노피와 서울 서초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초구 내 복지관들과 연계해 의미 있게 진행됐다. 올해 ‘숨튼약속’ 시범 운영은 전문의 강의와 AI 기반 인터랙티브 숨건강 체험을 결합해 어르신들이 숨 건강의 중요성과 호흡기 질환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개발된 AI 인터랙티브 숨건강 체험 장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초기 화면에는 건조한 풍경이 나타나지만, 참여 어르신이 바람개비에 숨을 내쉬면 호흡의 세기와 지속 시간에 따라 화면이 점차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변화한다. 건강한 숲, 생명의 정원, 생명의 호수로 전환되며 ‘건강한 숨이 가족의 일상을 변화시킨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올해 시범 운영은 지난 11월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양재노인종합복지관, 반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2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AI 숨건강 체험과 함께 방배지에프내과 이영목 원장 및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민진수 부교수의 호흡기 건강 강연을 통해 고령층에서 흔한 호흡기 질환과 COPD, 폐 기능 저하 요인, 관리 방법 등을 배우고, 숨 건강 OX 퀴즈를 통해 내용을 쉽게 확인했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조사 결과, 99%가 강의와 AI 체험이 ‘유익했다’고 답했으며, 97%는 프로그램을 통해 “COPD와 같은 질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85%는 “정기검진·운동 등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됐다”고, 87%는 “호흡기 질환의 위험성을 가족과 지인에게도 알리고 싶다”고 답해, 지역사회 건강 메시지 확산이라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실질적으로 구현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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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질환 이해, 치료 시작’ 선천성 심장병 환아·가족 위한 건강강좌
    [현대건강신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는 지난달 29일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와 공동으로 ‘2025 제3회 우리아기심장알기 강연 및 건강 스포츠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선천성 심장병 환아 및 성인 환자 가족을 비롯해 소아흉부외과 및 소아심장과 전문의, 스포츠과학 전문가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질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건강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1부 강연에서는 복잡 선천성 심장병에 대한 의학적 전문 지식이 공유됐다. △안상호 대표의 '선천성 심장병 조금 더 쉽게 이해하기'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곽재건 교수(PA-IVS, Ebstein anomaly, AVSD) △삼성서울병원 양지혁 교수(HLHS, f-SV) △서울아산병원 박천수 교수(DORV, TOF, PA/VSD) △부천세종병원 장소익 부장(경피적 폐동맥치환술 등 중재 시술) 등이 강단에 올라 수술 및 중재 시술 방법 등 최신 치료 경향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2부에서는 질환을 직접 경험한 이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성인 선천성 심장병 환자이자 외과 전문의인 △신승건 연제구보건소장이 ‘아픔은 약함이 아니다’를 주제로 과거 부모님의 실제 양육 과정의 에피소드로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공유하였고, △환아 보호자 배문숙 님은 복잡 선천성심장병 자녀와의 등산 사례를 바탕으로 도전의 메세지를 전하며 환아 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 제세영 교수는 ‘가정 기반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주제로 환아들에게 운동이 필요한 이유와 실천법을 강조했다. 부모들이 강연에 집중하는 동안 실내체육관과 야외 운동장에서는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 제세영 교수와 김현정 연구교수의 지도 아래 ‘건강 스포츠 캠프’가 펼쳐졌다. 이번 캠프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김범철 연구원의 ‘기본 운동 기술 중심 신체 활동’을 시작으로 △최태구 연구원의 ‘굴리고! 던지고! 치고! 스포츠 모험(피치볼·티볼·미니볼링·컬링)’ △최성은 연구원의 ‘마음대로 움직임대로’ △정성현 연구원의 ‘미래의 축구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신체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성취감을 만끽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진료실에서 다 해소하지 못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 수 있었다”, “아이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게 되어 막연한 불안감이 사라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제주와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부모들은 “어려운 내용을 위트 있게 설명해 준 의료진과 열정적으로 준비해 준 환우회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는 “복잡 선천성 심장병은 평생 관리가 중요한 만큼 부모의 질환 이해도가 치료의 핵심”이라며 “멀리서 자녀를 위해 달려온 부모님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의료진과 환자 가족이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10년 넘게 변함없이 강연에 동참해 주시는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우리아기심장알기’ 강연은 국내의 대표적인 선천성 심장병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는 이 밖에도 인식개선 운동 △달라요, 다르지 않아요! △세상을 바꾸는 원정대 △콩닥콩닥 가족여행 휴(休) △겨울캠프 - 눈 내리는 밤 △우리들의 이야기 등 환자 권익 증진과 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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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 국내 첫 환자 세미나 개최
    [현대건강신문] 희귀 간 질환인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rimary Biliary Cholangitis, 이하 PBC)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국내 첫 세미나가 열린다.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이하 연합회)와 입센코리아는 2026년 1월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연합회 강당에서 ‘PBC 환자 세미나 – 함께 알아가는 희귀 간 질환’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PBC는 자가면역 반응으로 인해 담즙과 독소가 간에 축적되고 만성 염증이 발생해, 간 섬유화와 담관 파괴로 이어지는 희귀 질환이다. 주로 중년 여성에게 발병하며, 만성 피로와 가려움증, 간 기능 저하 등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효과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간 이식이나 조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질환 인식 제고와 환자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전문 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은선 교수가 ‘PBC 및 동반잘환에 대한 이해’를,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강원석 교수가 ‘PBC치료 전략 및 최신 연구 동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환자 사례 공유와 Q&A, 네트워킹 등 환자 중심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최근 PBC 치료 분야에서는 신약 아이커보(IQIRVO®, 성분명 엘라피브라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커보는 PPAR α/δ 이중 작용제로, 담즙산 합성 및 해독, 운반체 조절을 통해 담즙 독성을 낮추고, 항염증 효과를 나타낸다. 2025년 미국간학회(AASLD)에서 발표된 장기 임상(ELATIVE 연구) 중간 결과에 따르면, 아이커보는 3년 이상 투여 시에도 담즙정체 및 간 섬유화 지표의 개선과 함께 피로 및 가려움증 증상 완화 효과가 지속적으로 확인됐다. 특히, 182주차에 전체 환자의 72%가 생화학적 반응을 유지했고, ALP(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수치가 47% 감소했다. 중등도 이상의 피로와 가려움증을 호소하던 환자에서도 증상 개선이 지속적으로 관찰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장기 투여 시 새로운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아이커보는 기존 1차 치료제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에 반응이 불충분하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 PBC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유럽, 영국 등에서 2024년 가속 승인 또는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올해 7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정식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회 김재학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PBC 환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연합회의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센코리아 양미선 대표는 “희귀 간 질환 환자분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PBC 환자 및 가족, 희귀 간 질환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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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중앙대병원, 지역주민 위한 대장·신장 질환 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중앙대학교병원이 지역주민과 환자를 위한 대장 및 신장 질환 건강강좌를 잇달아 마련했다. 중앙대병원은 오는 11일(목) 오후 3시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2025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과민성장증후군 및 변비 공개강좌’를 연다. 일상에서 흔하게 겪지만 방치할 경우 생활 전반의 불편을 초래하는 △과민성장증후군(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 △변비(소화기내과 김규원 교수)를 주제로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실제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이어 12월 13일(토) 오전 10시에는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다낭콩팥병 환자교실’이 열린다. 신장내과 황진호 교수가 상염색체우성 다낭콩팥병의 최신 치료 정보를 전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환자와 가족은 전화(010-9449-1288) 또는 온라인(1213.adpkd.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보훈병원, 지역주민 위한 건강강좌 개최… 남성 유방질환·류마티스 주제 “누구나 무료 참석” 부산보훈병원, 11일 원내 건강강좌·체험부스 운영 남성 유방질환·류마티스 관절염 주제 강의… 전문의 직접 설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부산보훈병원은 오는 11일(목) 부산보훈병원 동관 7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및 내원환자 대상으로 원내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김민상 외과 전문의의 「남성도 가슴 질환이 생깁니다-남성의 유방질환」△박정하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손가락 통증, 류마티스 관절염일까?」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본 강좌에 앞서 △혈압·혈당 체크, △스포츠테이핑 체험, △식단관리 상담 등 건강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참석자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주 병원장은 “부산보훈병원은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병원으로,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양질의 진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분당제생병원, 성남혜은학교에서 ‘발달장애 아이들의 수면’ 건강강좌 호응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성남혜은학교에서 ‘발달장애 아이들의 수면’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남혜은학교 학부모회의 초청을 받아 소아청소년과 변성환 과장의 강의로 이뤄졌는데 ‘연령에 따른 수면의 변화, 소아 수면의 특징’ 등 깊고 폭넓은 수면장애에 대한 이야기와 아이가 잠을 못 자면 부모님도 수면장애를 함께 겪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이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한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 소아청소년과 변성환 과장은 지난 9월 성은학교 초청으로 수면장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소아두통학회에서 부모 대상 온라인 강의 및 질의시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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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강좌
    2025-12-09
  • 수능 후 여고생 대상 ‘올리브 클래스’ 개최...10대 여성건강 교육 강화
    [현대건강신문] 차병원은 CJ올리브영과 함께 지난달 28일과 12월 3일, 서울 상암고등학교와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리브 클래스’를 개최했다.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채수현, 이아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 이번 클래스는 10대 여성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채수현 교수와 이아진 교수는 내 몸 속 호르몬의 변화가 생리주기를 만들고, 감정까지 휘두를 수 있음을 설명하고, 생리불순, 생리통 등 생리 관련 궁금증 그리고 방치할 경우 골반염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는 질염 등 10대 시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여성건강 정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이아진 교수는 “아름다움은 외모를 가꾸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제대로 알고 건강하게 가꾸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여성들은 생리주기나 생리양, 생리기간이 개인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이상 증상이 있어도 자각하기 힘들고, 친구나 가족에게 묻기 민망한 경우도 많다. 10대 여학생들이 ‘이 증상이 정상일까?’라고 궁금해하는 것 중심으로 강의 내용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중앙여고 3학년 김모 학생은 “강연을 듣고 이전에는 몰랐던 여성 질환에 대해 알게 되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여성 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며 “산부인과에 꼭 가야 할 때와 스스로 관리해도 되는 것을 구분해 말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을 QR코드를 통해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 Q&A시간도 마련됐다. 강연에는 각각 1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는데, 올리브영은 여성 건강을 위한 W케어 관련 제품으로 구성된 체험 키트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강원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뇌졸중의 날’ 캠페인 시행 강원대병원이 지역주민 뇌졸중 예방과 조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제13회 뇌졸중의 날’ 캠페인을 25일 시행했다. 강원대병원 본관과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하였으며, 뇌졸중 홍보 부스 운영, 전문가 건강강좌로 구성됐다.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는 △뇌졸중 조기 증상 교육 △뇌졸중 의심 시 대응 방법 △건강 상담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예방의학과 문지영 교수가 직접 체성분 분석 및 상담에 나서 전문적인 소견을 제공했다. 어린이병원 2층 지역네트워크실에서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한 건강 강좌를 열었다. 김성헌 뇌혈관센터장은 뇌졸중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뇌졸중의 최신 치료법, 재발 방지 전략, 응급 상황 시 대처법을 설명하며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혜진 예방관리센터장은 뇌졸중 예방관리를 주제로 생활습관 개선, 만성질환 관리법, 개인 맞춤형 예방 전략을 제시해 지역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하였다. 이봉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뇌졸중은 조기 대응만으로도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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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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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치매 예방 홍보 캠페인 ‘기억을 부탁해’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국민 치매 예방 홍보 캠페인이 27일 대한치매학회(치매학회) 주최로 서울 흑석동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치매 예방 홍보 캠페인에서 △치매환자를 잘 돌보는 방법 △나와 가족의 치매 예방법 △치매환자 돌봄 수기·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치매학회 최성혜 이사장(인하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어떻게 하면 힘든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지 고민해, 이 자리를 계획했다”며 “보호자들이 환자들의 선생님으로 보호자가 즐거워야 어르신들도 치매가 좋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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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7
  • “암 예방 위해 어려서부터 건강 생활 습관 중요” 외(外)
    [현대건강신문] 화순전남대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키즈리본’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키즈리본’은 소아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미래 목표를 담은 캠페인이다. 광주전남지역암센터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전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과 연계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들을 초대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국민 암예방수칙 안내 △암 예방 습관 동화 ‘튼튼별 대소동’ 구연 △건강 습관 다짐북 만들기 체험 △암 예방 3컷 사진 찍기 △국민 암 예방 수칙 포스터 우수작 디지털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광주전남지역암센터 소장인 김형록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소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며 “올바른 암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암 발생률이 낮은 광주전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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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따뜻한 말 한마디, 그래 참 애썼다’...마음 위로하는 캘리그라피 전시회
    [현대건강신문] 캘리그라피 채수정 작가는 ‘따뜻한 말 한마디, 그래 참 애썼다’ 개인전을 오는 9월 21일(금)부터 9월 30일(월)까지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더 나르떼’에서 개최한다. 전시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경기 남양주시는 조안면에 있는 정약용펀그라운드에 별관동을 조성하고, 그 일부 공간에 2023년 4월 11일 더 나르떼를 설립, 개관하였다. 더나르떼는 두 가지 목적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하나는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 활동 지원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이며 다른 하나는 청소년 전용 시설로 2022년 설립된 정약용펀그라운드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다. 약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정약용펀그라운드에 별관동을 조성하여 전시 공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 기획은 힘들고 어렵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있다. 작가는 ‘그래 참 애썼다’라는 그 한마디 속에 들어있는 많은 의미들을 여러 가지 작품을 통해 다양하게 이야기한다. 채수정 작가의 창작 방향은 사람에게 있다. 삶의 질을 구분해 본다면 희, 노, 애, 락이라 보고 남, 녀, 노, 소 모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단 한 문장으로 표현해 내며 작가 특유의 관점에서 메시지를 던진다. 제목 ‘그래 참 애썼다’는 많은 의미를 포함한다. 위로, 격려, 공감이라는 상호관계와 따뜻함, 포근함, 동질감 등의 감정도 함께 포함된다. 또한 대상도 다양하다. 부모관계, 가족관계, 친구 동료 관계, SNS상의 무지한 관계, 그리고 자신 스스로에게 까지 해당한다. 이러한 다양한 의미와 대상을 가진 ‘따뜻한 말 한마디, 그래 참 애썼다’를 기획한 채수정 작가의 창작의 소재는 최대한 다양한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 공감를 가진다. 그 따뜻한 말 한마디는 사람과 자연을 매개로 소통한다. 바위, 꽃, 나비 등등과 엄마와 아이, 주름진 손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채수정 작가는 위로와 격려뿐 아니라 희망도 전한다. 커피 한잔의 여유를 생각하게하는 여러 작품들은 열심히 달려 온 우리들의 모습에서 잠깐의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더나르떼 갤러리 또한 그 여유로움에 한몫을 거든다. 북한강변에 위치한 전시장은 많이 이들의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맛집, 볼거리, 놀거리등으로 구성된 이 곳은 복잡하고 뒤섞여있는 도시의 삶에서 잠깐의 힐링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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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7
  •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외(外)
    [현대건강신문]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7일(월)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서울센터에서는 ‘투게더(Together): 마음의 순간을 함께해요.’를 주제로 7일 오후 2시부터 1부와 2부로 나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1부는 개회인사와 함께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며 그 공로를 격려하고, 박장현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행사 2부에서는 제33대 정신건강지킴이인 안정은 런더풀 대표의 강연과 제34대 정신건강지킴이로 활동할 포르테나의 위촉식 및 공연, 정신건강인식개선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사전신청 기간은 9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며,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블루터치’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참석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1인당 1좌석으로 랜덤 배정돼 운영된다. 선정 여부는 10월 2일 블루터치 홈페이지 및 문자를 통해 안내되며, 배정된 좌석은 행사 당일 수령할 티켓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서울시민 여부 및 입력한 신청인 정보와의 동일 여부 확인을 위해 사전 안내문자, 신분증을 확인할 예정이다. 신청 시 입력한 개인정보와 참석자가 다를 경우 참석할 수 없으며, 선정 사실은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다.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맞이해 서울센터 이승연 부센터장은 “10월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며 한 달 동안 떠오르는 주변 지인, 가족, 친구들의 안부와 함께 서로의 마음건강을 알아보고, 소중한 사람들과 마음의 순간을 함께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행사로 서울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강릉아산병원, 지역민을 위한 ‘심장의 날’ 건강강좌 개최 12일 오후 1시, 강릉아산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서 진행 강릉아산병원이 오는 12일(목) 오후 1시 강릉아산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장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기념해 개최되는 강좌는 강릉아산병원 심장내과 의료진이 심장질환에 대한 치료와 예방법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박한빛 심혈관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하는 강좌는 △고혈압 치료와 예방(심장내과 정상식 교수) △고지혈증 치료와 예방(심장내과 이기환 교수) △심근경색증 치료와 예방(박한빛 심혈관센터장) △심부전 치료와 예방(심장내과 우영민 교수) △심장이 튼튼해지는 영양관리(안해선 영양사) △질의응답 및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혈압ㆍ혈당 측정과 함께 건강책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한빛 심혈관센터장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심혈관 질환은 생활습관 및 식습관 변화 등 갖가지 환경의 변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숲 맨발걷기학교,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소개 ‘발맛 뷔페’ 서울숲, 다양한 지형으로 맨발걷기의 천국 서울 성동구 서울숲 맨발걷기학교가 MBC ‘생방송 오늘아침’의 ‘고수들이 뽑은 발맛 좋은 길’ 편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제맨발걷기협회 회장이자 맨발걷기학교 교장인 김도남 회장이 직접 출연해 맨발걷기의 장점과 올바른 방법을 소개했다. 맨발쌤 김도남 회장은 "서울숲은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며, "음식점의 뷔페처럼 다양한 발맛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흙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흙을 밟아야 산다"라며 맨발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송에서는 서울숲의 다양한 맨발걷기 코스가 소개되었다. 마사토길, 잔디밭길, 소나무 숲길, 시냇물 맨발길 연못 주변의 촉촉한 흙길, 그리고 발바닥 아치와 발목 마사지 효과가 있는 통나무 길 등 다양한 지형과 질감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들이 눈길을 끌었다. 맨발걷기의 효과에 대해 맨발쌤 김도남 회장은 "오감을 깨우고, 감정이 풍부해지고, 소화가 잘되 입맛이 돌아오며, 숙면을 취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주 1회 정도의 맨발걷기만으로도 전반적인 건강 증진 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숲 맨발걷기학교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운영되며,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다양한 수준의 참가자들이 함께 맨발걷기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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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9
  • 환자샤우팅카페 재개...9월 10일 서울 안국동 포레스트구구서 열려
    [현대건강신문]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연)는 환자나 환자가족이 자신의 억울함, 울분, 불만 등을 마음껏 쏟아내고 듣는 사람들이 함께 위로하며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환자샤우팅카페’를 오는 9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포레스트구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자샤우팅카페에는 △김동희 소아환자 어머니 김소희 씨이고 주제는 ‘의료사고로 사망한 김동희 응급환아 부모가 겪은 울분과 입증의 어려움, 의료사고 형사고소 최소화 방안, 응급환자 수용 거부, 응급실 뺑뺑이 문제’ 등이다. 환연은 “최근 응급의료체계 붕괴 현상이 발생해 사망하는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응급환자 수용 곤란 고지,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을 신속히 찾아야 한다”며 “이런 환자샤우팅카페에서는 동희 사건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의 해법을 찾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환자샤우팅카페 개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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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5
  • 보라매병원, 29일 암 정복 특집 건강강좌 개최 외(外)
    [현대건강신문] 서울시 보라매병원이 오는 29일(목) 오후 3시부터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위암을 주제로 외과 안혜성 교수의 ‘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는 암정복 원년의 해를 맞아 보라매병원이 그동안 암 정복을 위해 다졌던 우수한 암 진료 역량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주최되었다. 강좌는 암종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총 10회) 열릴 예정이다. △8월 위암, 이상하게 속이 쓰리고 더부룩해요 △9월 암환자의 영양관리 △10월 유방암, 멍울이 만져져요 △11월 대장암, 변비와 설사가 반복돼요 △12월 대장암의 보조 항암치료 혹은 전이·재발성 완화 항암치료 순서로 진행하며 강의 후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국립정신건강센터, 느루문화예술단 ‘마음건강 예술치유 전시회’ 개최 예술로, 행복한 자화상을 찾으세요… 마음건강 예술치유 기획 전시 국립정신건강센터가 22일(목)부터 10월 11일까지 국립정신건강센터 지하 1층 갤러리 M에서 느루문화예술단과 협업해 ‘예술로 행복한 자화상찾기’ 전시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함께 현대인의 마음건강을 위한 예술치유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이번 전시는 현대인의 숨겨진 행복한 감정을 찾아내고 스스로 자기치유와 회복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했다. 김연희, 나여리, 이경현, 해나케이 4명의 시각예술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예술을 매개체로 정서적 건강회복과 마음건강이라는 긍정적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4명의 아티스트들이 풀어내는 그룹전시와 함께 전시 기간 중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10월 11일 하루동안 ‘희망, 감사, 사랑, 다정&포근함, 기쁨, 즐거움, 평온, 자부심’이라는 8가지의 행복한 감정과 예술작품을 연결해 제작된 굿즈를 팝업이벤트 ‘감정코칭 자판기’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곽영숙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섬세한 예술세계를 창조해 관객들이 정서적 위안과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낸 작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예술이라는 창을 통해 정신건강에 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로 하여금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주대병원 ‘암 예방’ 홍보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8월 20일 대학생 대상 ‘암 예방’ 홍보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경기지역암센터는 ‘국민 암 예방 10대 수칙’ 실천을 도모하고 국가암검진의 수검률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7월 한 달 동안 경기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암 예방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예년보다 더 많은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이중 심사위원 점수(50%)와 지역주민 온라인 투표 결과(50%)를 합산해 최종 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중부대 박정민 학생이 제출한 ‘건강이 보인다’란 제목으로 시력검사표의 이미지를 활용해 암 예방 수칙을 알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국민 암 예방 10대 수칙’을 보드게임 형식으로 표현한 협성대 최민지·오혜원 학생이, 우수상은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표현한 가톨릭대 고혜원 학생과 인덕대 김마린 학생이 받았다. 수상작은 경기도 내 온·오프라인 암 예방 홍보 캠페인과 옥외 광고물로 활용될 예정이며, 경기지역암센터 암 정보관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석준 경기지역암센터장은 “전 세계적으로 젊은 세대 암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암에 대한 관심이 낮다”며 “보다 많은 지역민이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세계 폐암의 날 기념 금연 캠페인, 폐암 건강강좌 개최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는 지난 1일 세계 폐암의 날을 기념하여 폐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일 원내 금연 캠페인과 폐암 바로 알기 전시 및 폐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의생명진료연구동 암병원 통합로비에서 충북금연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세계 폐암의 날 기념 원내 금연 캠페인 및 폐암 바로 알기 원내 전시를 진행했다. 김용준 소장은 “폐암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뜻하며 초기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므로 검진을 통해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좌를 통해 폐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암 검진의 중요성 강조, 예방법을 전파하고, 치료와 연구를 통해 생존률을 높임으로서 충북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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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2
  • 환자단체와 협업, 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
    [현대건강신문] 공공소통연구소는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와 함께 진행하는 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캠페인 ‘어느날 뜬구름’이 네이버 해피빈(해피빈)과 공익 가치 극대화를 위한 파트너십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어느날 뜬구름 캠페인’은 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자는 취지로 추진되었다. ‘어느날 뜬구름’이란 어느날 갑자기 머리 위에 뜬 구름과 같이 원인도 알지 못한 채 갑자기 찾아온 질환처럼 환자와 가족들이 마주치게 된 투병의 갑작스러운 어려움 뿐 아니라,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들의 일상적 이야기를 의미한다. 이 캠페인은 2021년 공공소통연구소가 환자단체들과의 워크샵을 통해 환자인식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환자 주도의 스토리 공유를 통해 나아가 사회 인식을 개선해보자는 의지에서 출발했다. 현재 어느날 뜬구름 캠페인에는 총 16개의 환자단체가 함께 참여해 환자 수기 제공 및 일러스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한 스토리툰 제작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공소통연구소 이종혁 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어느날 뜬구름’ 캠페인의 취지와 의미가 우리 사회의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달될 뿐만 아니라 수많은 환자단체들이 해피빈을 통해 사회적 소통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어느날 뜬구름’ 캠페인(www.patientcloud.or.kr/Campaign)에 참여를 원하는 환자단체 또는 비영리 단체는 회원가입을 통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현재 총 16개의 환자단체 등이 캠페인에 환자 스토리를 제공하며 참여 중이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우와 함께 하는 단체 야구 관람 행사 개최 8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KT위즈 간 프로야구 경기 단체 관람 추진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오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환우 및 의료진이 함께 하는 프로야구 단체 관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LG트윈스와 KT위즈 간의 잠실야구장 경기를 환우 및 의료진이 함께 관람하면서 응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인하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임미진 교수는 “오랜 투병으로 인해 지친 류마티스 질환 환우와 가족들의 일상에 힐링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관절염과 면역질환을 치료하는 전문가로서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됐고, 앞으로도 관절염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마티스 질환과 관련된 환우, 가족, 의료진 등을 참여 대상으로 하며 12일부터 18일(일)까지 대한류마티스학회 홈페이지의 신청 링크로 접속한 후 구글폼으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200명을 선정하여 1인 2매 입장권 및 경기 당일 모자와 타올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8월 21일(수) 발표하며, 대한류마티스학회 공지사항 게시판에 당첨자를 게시하고 개별 연락도 진행한다. 더불어, 학회는 행사 당일 경기에서 나온 홈런 개수에 따라 한 개 당 백만원을 적립하여 생활이 어려운 환우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은 “관절염 환자들은 통증, 강직은 물론 관절 손상 등으로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다양한 합병증 발생 위험도도 높아 반드시 조기에 진단받고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체계적이고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한가와사끼병학회, 한국형 관상동맥 ‘Z Score’ 계산기 개발 발표 대한가와사끼병학회는 가와사끼병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중요한 한국형 관상동맥 ‘제로 스코어(Z score)’ 계산기를 최근 개발하여 발표했다. 관상동맥 ‘Z Score’는 환자의 키, 몸무게, 성별을 기준으로 관상동맥 직경을 측정하여 계산하는 중요한 지표로, 가와사끼병으로 인한 관상동맥 확장이나 관상동맥류 합병증의 정도를 판단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이다. 그동안 국내 의료진은 북미 및 일본 소아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Z Score’ 시스템에 의존해왔으나, 이번에 발표된 한국형 ‘Z Score’ 계산기는 우리나라 소아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이 계산기는 서울아산병원 유정진 교수와 학회 여러 회원들의 협력을 통해 완성되었다. 대한가와사끼병학회는 이번에 개발된 ‘Z Scor’e 계산기를 학회 홈페이지(www.kawasaki.or.kr)에 게재해 일선 의료진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와사끼병 환자의 심초음파 소견에 따른 관상동맥 합병증 유무와 정도를 보다 정확하게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연구 결과는 8월 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가와사끼병 학회 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대한가와사끼병학회 회장 송민섭 교수는 이 국제 학회에 세션 패널로 참석하여 토론에 참여하고, 포스터 발표와 함께 국제가와사끼병학회의 향후 연구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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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4
  • 보라매병원, 11일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서울시 보라매병원이 오는 11일(목) 오후 2시부터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담낭암을 주제로 외과 임창섭 교수의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는 암정복 원년의 해를 맞아 보라매병원이 그동안 암 정복을 위해 다졌던 우수한 암 진료 역량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주최되었다. 강좌는 암종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열릴 예정이다. △7월 담낭암. 밥 먹고 소화가 잘 안돼요 △8월 위암. 이상하게 속이 쓰리고 더부룩해요 △9월 암환자의 영양관리 △10월 유방암. 멍울이 만져져요 △11월 대장암. 변비와 설사가 반복돼요 △12월 대장암의 보조 항암치료 혹은 전이·재발성 완화 항암치료 순서로 진행하며 강의 후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중앙대병원, 10일 ‘다낭성 난소 증후군’ 건강강좌 개최 ‘다낭성 난소 증후군’ 증상, 무월경 방치 시 자궁내막암 위험 중앙대병원이 10일(수) 오후 2시부터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란?’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이 호르몬 이상으로 배란이 되지 않아 월경 불순, 다모증, 불임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가 무월경 증상을 방치할 경우 자궁 내막이 과도하게 증식해 자궁내막암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되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심유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원인과 진단, 치료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일산차병원-대한내분비외과학회, 지역 주민 위한 갑상선 건강강좌 개최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 차병원이 대한내분비외과학회와 함께 지난달 28일 갑상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다. 일산차병원은 경기북부 시민들의 갑상선 건강을 지키고 암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강좌를 진행했다. 강좌는 2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김민지 일산 차병원 외과 교수(대한내분비외과학회 홍보위원회 위원)가 사회를 맡는다. 1부는 ‘갑상선 기능과 질환’을 테마로 △갑상선의 기능은 무엇인가(내분비내과 임창훈 교수) △갑상선이 건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내분비내과 유정선 교수) △갑상선 조직검사는 언제 하나(영상의학과 고지은 교수)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2부는 ‘갑상선 질환의 수술과 치료’를 주제로 △갑상선 수술은 언제 하나(갑상선암센터 김희준 교수) △작은 갑상선암은 어떻게 하나(갑상선암센터 김법우 교수) △수술 후 치료(핵의학과 이주희 교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갑상선암센터 박정수 교수) 등의 발표를 했다. 김법우 일산 차병원 갑상선암센터장은 “갑상선암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라며 “갑상선암을 다른 암보다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전·사후 관리를 꾸준히 할 필요가 있고, 또한, 재발률도 있는 만큼 건강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갑상선 건강 상식을 키우고 건강 관리를 해나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 차병원 갑상선암센터에는 국내 갑상선암 1세대 명의이자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는 박정수 교수를 중심으로 김법우, 김민지, 김희준 교수 등 풍부한 임상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의료진이 팀을 이루고 있다.
    • 질병
    • 건강강좌
    2024-07-05
  •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고위험 신생아 보호자 대상 특별 건강 강좌 외(外)
    [현대건강신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고위험 신생아 가족들을 위한 무료 특별 강연을 연다. 오는 28일(금)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진행하는 행사에는 이른둥이, 선천·희귀 질환 등 고위험 출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녀 나이에 상관없이 사전등록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고위험 신생아로 태어난 아이들은 성장과 발달 과정 등에서 취약할 수 있다. 꾸준한 추적 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동시에 부모들은 양육 과정에서 마음의 부담이 더욱 클 수 있다. 고위험 신생아 가정의 이러한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생아과와 소아정신과 교수들이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각 임상과의 교수들이 연구 중인 내용도 들어볼 수 있다. 첫 번째 세션 ‘고위험 신생아의 장기 추적’에서는 △신정은 신생아과 교수가 ‘조금 일찍 태어난 우리 아기, 지금은 잘 크고 있는 걸까요?’ 강의를 통해 고위험 신생아로 태어난 자녀들의 건강 관리와 성장 과정을 짚는다. △은호선 신생아과 교수는 ‘선천, 희귀질환을 가진 우리 아기들의 현재와 미래’에서 자녀들이 앓고 있는 질환과 관리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두 번째 세션 ‘고위험 신생아와 가족들의 마음 치료’에서는 소아정신과 교수들이 부모들의 마음 건강 관리법을 나눌 예정이다. △천근아 교수는 ‘고위험 신생아와 발달 장애’ 강의에서 고위험 신생아에게서 보일 수 있는 발달장애에 대해 설명한다. △이정한 교수는 ‘고위험 신생아와 기타 소아 정신과 질환’에서 자녀들이 앓을 수 있는 소아정신과 질환을 설명하며 예방, 관리법을 이야기한다. 끝으로 △최항녕 교수는 ‘고위험 신생아들의 가족 교육’을 통해 고위험 신생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주의할 점을 알려줌은 물론 부모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 모든 강연 끝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어 평소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다. 본 강연회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연구용역사업 ‘자폐스펙트럼장애 디지털 헬스 빅데이터 구축 및 인공지능 기반 선별·진단보조·예측 기술 개발’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고대의료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 춘계교육캠프 개최 고려대학교의료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이 지난 13일 소아당뇨 환아들을 위한 ‘춘계교육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고려대의료원 스태프를 포함해 소아당뇨 환아 및 보호자 54명이 참석해 △의료분과 교육: 1형 당뇨병과 혈당관리 △간호분과 교육: 2024년 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국가 지원 △영양분과 교육: 쉽고 빠른 당질계산법 이해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해 매년 3회씩 개최되온 ‘소아청소년당뇨캠프’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의료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가 그룹이 진행하는 다양한 교육 및 치료 레크레이션을 통해 ‘1형 당뇨’ 환아 스스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 치료 의지를 향상시키고, 환자와 가족들 간 교류의 장이 되어왔다. 캠프에는 성인으로 성장해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치료 선배’들과 고대의대 재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늘 참여하고 있어 그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캠프를 총괄한 이영준 위원장(고려대의대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은 “온라인 캠프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얼굴을 확인하고 소아청소년당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 질병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에 대한 동기부여가 중요한 만큼 환아들이 건강히 더욱 큰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교실 차원에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초록우산-동두천시,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맞손 초록우산-동두천시, 이주배경아동 20명 지원 및 인식 개선 캠페인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경기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 동두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이주배경아동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과 동두천시 등은 협약을 맺고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보육료 지원 및 이주배경아동 인식 개선 캠페인 '위 러브 올 칠드런(WE LOVE ALL CHILDREN)'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주배경아동은 부모 또는 본인이 국제 이주 경험을 가진 아동을 말한다. 다문화가정 아동, 중도입국 아동, 난민 아동 등이 이주배경아동 범주에 포함된다. 특히, 통계에 잡히지 않는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은 실태 파악이 어려우며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안정적 보육과 생활 환경을 위한 포괄적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 우선, 초록우산은 올해 동두천 거주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20명을 우선 발굴해 보육료를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또 다른 이주배경아동을 찾고 지원 연계에 나설 계획이다. 또 'WE LOVE ALL CHILDREN' 캠페인을 통해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을 확산하고, 나눔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이주배경아동 지원과 캠페인을 초록우산과 공동 기획, 실행하면서 실질적인 성장 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외 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동두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주배경아동 지원 및 인식 개선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동두천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식에서는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이 캠페인 1호 참여자로 나섰다. 또한, 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 김해진 회장 등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이주배경아동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동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은 “지역적 특성으로 외국인 유입이 활발한 동두천에서 초록우산과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보육료 지원 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든 아동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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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스마일 런(RUN) 9월 1일 여의도 이벤트광장서 개최 외(外)
    [현대건강신문]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가 ‘치과인과 함께하는 얼굴기형 환자 돕기 2024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이하 스마일런)’ 행사를 오는 9월 1일(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6월 19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선착순으로 4,0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개인 및 단체로 구분해 홈페이지(www.smilerun.co.kr)를 통해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5Km와 걷기 코스는 4만5천원, 하프와 10Km 코스는 기록 칩이 추가되어 5만원이다. 대회 수익금은 스마일재단을 통해 얼굴기형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환자 수술비용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지난 대회까지 총 23명의 저소득층의 얼굴기형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했다. 대회 기념품은 온라인 최저가 9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아쿠아픽 전동칫솔(AQ-101)이며, 추가로 아쿠아픽 구강용품 3종을 패키지로 구성해 배번호 및 안내책자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일괄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당일 현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파나소닉 안마의자를 비롯한 청소기, 면도기 등 생활가전 5종과 아쿠아픽 구강용품 6종을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급될 예정이어서 그 어느 해보다도 참가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치협 문화복지위원회가 주최하는 ‘2024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은 국민과 치과계 가족이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이면서 구강암·구순구개열 등 저소득층의 얼굴기형 환자에게 수술비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 그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얼굴기형 환자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가을에 개최되고 있다. 치협 박태근 협회장은 “스마일 런 페스티벌을 통해 지인, 가족과 한강변을 달리며 건강과 추억을 쌓고 나아가 우리가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우리 사회를 더욱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며 “저소득층의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 돕기에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치과계 가족과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장소희 대회준비위원장은 “스마일 런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간호조무사 등 치과인들과 국민들이 함께 하는 화합의 축제”라며 “얼굴기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후원의 참뜻을 되새기는 문화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로 시민 마음 치유 나선다 매주 목 저녁 7시 개최…7월 11일 관악구, 18일 광진구, 25일 서초구서 열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민을 위해 ‘2024 찾아가는 서울 동행 인문학 콘서트(이하 인문학 콘서트)’를 세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내 삶을 헤아리는 한 여름밤 인문학’을 주제로, 시민들이 집 근처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열린다. 오는 7월 11일 관악구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콘서트를 시작으로, 18일 광진구, 25일 서초구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또한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치유의 공연 △명사 특강 △치유의 대화로 구성되며 회차별로 약 100분간 진행된다. 치유의 공연으로는 춤 명상가이자 사운드 테라피스트인 스페이스몸 박수진 대표가 명상 싱잉볼 공연을 펼친다. 노래하는 그릇이라는 뜻을 가진 싱잉볼(Singing Ball)은 인도와 네팔, 티베트 등 히말라야 주변 지역에서 사용되어 온 명상 도구로 만들어내는 진동을 통해 명상과 치유에 도움을 준다. 명사 특강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문학적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관악구에서는 김혼비 작가, 광진구에서는 방송인 겸 명상가 곽정은 작가, 서초구에서는 한양대학교 정재찬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각자의 저서와 경험을 바탕에 둔 인문학 강연으로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의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slei.seoul.kr) 또는 전화(02-719-6086)로 하면 된다. 관악구와 서초구는 선착순 200명, 광진구는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고대의대, 인지뇌과학 석학, 미 예일대 마빈 천 석좌교수 초청 특강 개최 고려대의대가 오는 28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제5회 리서치 넥서스 프로그램(Research Nexus Program)을 열고 예일대 마빈 천 석좌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리서치 넥서스 프로그램은 고대의대의 국제적 연구 성과 증진을 위해 해외 최상위권 석학 초청 세미나를 열어 최신 연구 동향을 나누고,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마빈 천 석좌교수는 '기능적 자기공명 영상장치(fMRI)'를 이용해 뇌 속에 저장된 이미지 정보를 컴퓨터 영상으로 재현하는 데 성공했으며, 정신과 행동의 관계를 과학적 차원에서 밝혀내는 인지 신경과학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꼽힌다. 또한, 예일대 개교 316년 만에 첫 아시안 학부 학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편성범 고려대 의과대학장은 “신경과학 연구 권위자인 마빈 천 교수의 특강이 고대의대 구성원들에게 신선한 통찰과 자극,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재단, 창립 47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복지와 공동체’ 주제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0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복지와 공동체’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023년 아산재단의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자 12명 중 연구결과가 우수한 연구자 3명이 발표한다. 정창률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보험 재정 확보 방안’을 주제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국가의 역할과 사회보험에 대한 조세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김수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인구 감소 시대 기업의 가족친화제도와 고령 가족 돌봄’을 주제로 가족 돌봄에 대한 기업들의 지원체계와 정책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유승현 서울대학교 보건학과 교수는 ‘대도시 1인 가구와 지역공동체 사례 탐색’을 주제로 빠르게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활동하는 각 지역공동체의 특성과 정책적 시사점 등을 발표한다. 연구결과 발표 후 이준영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소연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형용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남재욱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해 발표자들과 함께 토론한다. 좌장은 이봉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는다. 올해로 창립 47주년을 맞는 아산재단은 지난 1979년부터 매년 우리 사회의 중요 현안에 관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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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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