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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의 벽 넘어 꿈을 노래...레어 드림즈 정기연주회
- [현대건강신문]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오는 22일(목)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제15회 레어 드림즈(RARE DREAMZ, 전 희망의 소리 합창단) 정기연주회 ‘레어 드림 랜드(Rare Dream Land)’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희귀·난치성질환을 알리고 스스로 극복하며 연합회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레어 드림즈가 한 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감동의 연주회를 선사한다. 이번 15회 정기연주회는 AI 작사·작곡·합창·K-POP 댄스 실습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연합회의 비전인 ‘레어 랜드 드림‘ 안에서 단원들이 마주한 질환의 벽을 극복하고 특별함으로 승화하여 꿈을 노래하겠다는 ‘레어 드림즈(RARE DREAMZ)’로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며, 특별히 정기연주회 당일 인공지능(AI) 창작곡이 음원으로 공개되어 국내 유통사에서 레어 드림즈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레어 드림즈 단장인 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은 “레어 드림즈는 단순히 하나의 합창단이 아닌 단원들이 성장하는 소중한 보금자리이다. 단원들이 합창단 활동을 통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의 소리 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2007년 창단한 레어 드림즈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및 형제·자매·친구들로 구성되어 음악·동작·연극 등 예술 활동을 지속해 왔다. 강동성심병원, ‘도담도담 건강강좌’ 개최 3040 학부모 관심도 높은 주제로 큰 호응 이끌어내 강동성심병원이 지난해 12월 10일 올해 마지막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도담도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강동구 및 송파구 내 70개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참석자를 모집했다. 1부는 소아청소년과 노윤영 교수가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2부는 내분비내과 이상배 교수가 ‘당신이 내분비내과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기존에 아이들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하던 건강강좌와 다르게, 3040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강의를 구성하여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강동성심병원은 내년에도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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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의 벽 넘어 꿈을 노래...레어 드림즈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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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를 넘어 사회로, 암 환우 자립 응원한 ‘콜라주 페스티벌’
- [현대건강신문] 차병원과 차바이오텍, NK면역세포·줄기세포 사업부 차바이오인슈어런스가 후원하고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 암 환우 비영리 단체 아미다해가 주관한 ‘제3회 콜라주 페스티벌’이 지난 22일 경기도 분당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미다해 환우를 비롯해 분당차병원, 강남차병원, 일산차병원을 비롯한 암 환우와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콜라주 페스티벌’은 다양한 삶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온전한 이야기를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암 환우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주제로, 마켓과 공연이 결합된 축제 형식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 기업조합원이 직접 제작한 건강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마켓이 운영돼 환우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사회복귀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아미다해 환우와 발달장애인, 일반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편견 없는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치료 이후 다시 사회로 나가는 환우들의 회복을 응원하는 사회적 연대의 장이 됐다.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 조진희 이사장은 “의학의 발전으로 암을 극복하는 사람들은 늘고 있지만, 암을 경험한 이후의 삶과 사회 복귀는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며 “치료 과정에서의 차별을 없애고, 암 경험자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또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단체와 연대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치유와 회복의 활동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K면역세포·줄기세포 사업을 주관하는 차바이오인슈어런스 고경아 상무는 “이번 콜라주 페스티벌은 공연이나 전시에 그치지 않고, 치유와 회복, 공감과 나눔이 공존하는 사회적 예술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암 환우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29일 ‘당뇨병 한눈에 익히기’ 건강강좌 내분비내과 배재현 교수 ‘당뇨병 예방·관리법 총정리’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오는 29일(월)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당뇨병 한눈에 익히기’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당뇨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당뇨병은 혈액 속 포도당(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만성 질환으로,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않아 발생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의는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내분비내과 배재현 교수가 맡아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 △당뇨병 선별검사 대상과 진단 기준 △식이·운동 등 생활습관 관리법 △치료 전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배재현 교수는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면 합병증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당뇨병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법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인 호흡기 건강 프로그램 ‘숨튼약속’ 운영 고령화 시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 위한 맞춤형 호흡기 건강 프로그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는 어르신 대상 호흡기 건강 사회공헌 프로그램 ‘숨튼약속’을 서초구 내 복지관과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에 호흡기 질환의 영향을 크게 받는 어르신들의 호흡기 관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노피와 서울 서초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초구 내 복지관들과 연계해 의미 있게 진행됐다. 올해 ‘숨튼약속’ 시범 운영은 전문의 강의와 AI 기반 인터랙티브 숨건강 체험을 결합해 어르신들이 숨 건강의 중요성과 호흡기 질환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개발된 AI 인터랙티브 숨건강 체험 장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초기 화면에는 건조한 풍경이 나타나지만, 참여 어르신이 바람개비에 숨을 내쉬면 호흡의 세기와 지속 시간에 따라 화면이 점차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변화한다. 건강한 숲, 생명의 정원, 생명의 호수로 전환되며 ‘건강한 숨이 가족의 일상을 변화시킨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올해 시범 운영은 지난 11월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양재노인종합복지관, 반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2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AI 숨건강 체험과 함께 방배지에프내과 이영목 원장 및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민진수 부교수의 호흡기 건강 강연을 통해 고령층에서 흔한 호흡기 질환과 COPD, 폐 기능 저하 요인, 관리 방법 등을 배우고, 숨 건강 OX 퀴즈를 통해 내용을 쉽게 확인했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조사 결과, 99%가 강의와 AI 체험이 ‘유익했다’고 답했으며, 97%는 프로그램을 통해 “COPD와 같은 질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85%는 “정기검진·운동 등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됐다”고, 87%는 “호흡기 질환의 위험성을 가족과 지인에게도 알리고 싶다”고 답해, 지역사회 건강 메시지 확산이라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실질적으로 구현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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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를 넘어 사회로, 암 환우 자립 응원한 ‘콜라주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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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이해, 치료 시작’ 선천성 심장병 환아·가족 위한 건강강좌
- [현대건강신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는 지난달 29일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와 공동으로 ‘2025 제3회 우리아기심장알기 강연 및 건강 스포츠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선천성 심장병 환아 및 성인 환자 가족을 비롯해 소아흉부외과 및 소아심장과 전문의, 스포츠과학 전문가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질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건강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1부 강연에서는 복잡 선천성 심장병에 대한 의학적 전문 지식이 공유됐다. △안상호 대표의 '선천성 심장병 조금 더 쉽게 이해하기'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곽재건 교수(PA-IVS, Ebstein anomaly, AVSD) △삼성서울병원 양지혁 교수(HLHS, f-SV) △서울아산병원 박천수 교수(DORV, TOF, PA/VSD) △부천세종병원 장소익 부장(경피적 폐동맥치환술 등 중재 시술) 등이 강단에 올라 수술 및 중재 시술 방법 등 최신 치료 경향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2부에서는 질환을 직접 경험한 이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성인 선천성 심장병 환자이자 외과 전문의인 △신승건 연제구보건소장이 ‘아픔은 약함이 아니다’를 주제로 과거 부모님의 실제 양육 과정의 에피소드로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공유하였고, △환아 보호자 배문숙 님은 복잡 선천성심장병 자녀와의 등산 사례를 바탕으로 도전의 메세지를 전하며 환아 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 제세영 교수는 ‘가정 기반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주제로 환아들에게 운동이 필요한 이유와 실천법을 강조했다. 부모들이 강연에 집중하는 동안 실내체육관과 야외 운동장에서는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 제세영 교수와 김현정 연구교수의 지도 아래 ‘건강 스포츠 캠프’가 펼쳐졌다. 이번 캠프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김범철 연구원의 ‘기본 운동 기술 중심 신체 활동’을 시작으로 △최태구 연구원의 ‘굴리고! 던지고! 치고! 스포츠 모험(피치볼·티볼·미니볼링·컬링)’ △최성은 연구원의 ‘마음대로 움직임대로’ △정성현 연구원의 ‘미래의 축구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신체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성취감을 만끽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진료실에서 다 해소하지 못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 수 있었다”, “아이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게 되어 막연한 불안감이 사라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제주와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부모들은 “어려운 내용을 위트 있게 설명해 준 의료진과 열정적으로 준비해 준 환우회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안상호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표는 “복잡 선천성 심장병은 평생 관리가 중요한 만큼 부모의 질환 이해도가 치료의 핵심”이라며 “멀리서 자녀를 위해 달려온 부모님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의료진과 환자 가족이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10년 넘게 변함없이 강연에 동참해 주시는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우리아기심장알기’ 강연은 국내의 대표적인 선천성 심장병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는 이 밖에도 인식개선 운동 △달라요, 다르지 않아요! △세상을 바꾸는 원정대 △콩닥콩닥 가족여행 휴(休) △겨울캠프 - 눈 내리는 밤 △우리들의 이야기 등 환자 권익 증진과 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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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이해, 치료 시작’ 선천성 심장병 환아·가족 위한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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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성 담즙성 담관염 국내 첫 환자 세미나 개최
- [현대건강신문] 희귀 간 질환인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rimary Biliary Cholangitis, 이하 PBC)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국내 첫 세미나가 열린다.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이하 연합회)와 입센코리아는 2026년 1월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연합회 강당에서 ‘PBC 환자 세미나 – 함께 알아가는 희귀 간 질환’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PBC는 자가면역 반응으로 인해 담즙과 독소가 간에 축적되고 만성 염증이 발생해, 간 섬유화와 담관 파괴로 이어지는 희귀 질환이다. 주로 중년 여성에게 발병하며, 만성 피로와 가려움증, 간 기능 저하 등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효과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간 이식이나 조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질환 인식 제고와 환자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전문 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은선 교수가 ‘PBC 및 동반잘환에 대한 이해’를,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강원석 교수가 ‘PBC치료 전략 및 최신 연구 동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환자 사례 공유와 Q&A, 네트워킹 등 환자 중심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최근 PBC 치료 분야에서는 신약 아이커보(IQIRVO®, 성분명 엘라피브라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커보는 PPAR α/δ 이중 작용제로, 담즙산 합성 및 해독, 운반체 조절을 통해 담즙 독성을 낮추고, 항염증 효과를 나타낸다. 2025년 미국간학회(AASLD)에서 발표된 장기 임상(ELATIVE 연구) 중간 결과에 따르면, 아이커보는 3년 이상 투여 시에도 담즙정체 및 간 섬유화 지표의 개선과 함께 피로 및 가려움증 증상 완화 효과가 지속적으로 확인됐다. 특히, 182주차에 전체 환자의 72%가 생화학적 반응을 유지했고, ALP(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 수치가 47% 감소했다. 중등도 이상의 피로와 가려움증을 호소하던 환자에서도 증상 개선이 지속적으로 관찰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장기 투여 시 새로운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아이커보는 기존 1차 치료제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에 반응이 불충분하거나 내약성이 없는 성인 PBC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유럽, 영국 등에서 2024년 가속 승인 또는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올해 7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정식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회 김재학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PBC 환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연합회의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센코리아 양미선 대표는 “희귀 간 질환 환자분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PBC 환자 및 가족, 희귀 간 질환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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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성 담즙성 담관염 국내 첫 환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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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지역주민 위한 대장·신장 질환 건강강좌 외(外)
- [현대건강신문] 중앙대학교병원이 지역주민과 환자를 위한 대장 및 신장 질환 건강강좌를 잇달아 마련했다. 중앙대병원은 오는 11일(목) 오후 3시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2025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과민성장증후군 및 변비 공개강좌’를 연다. 일상에서 흔하게 겪지만 방치할 경우 생활 전반의 불편을 초래하는 △과민성장증후군(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 △변비(소화기내과 김규원 교수)를 주제로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실제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이어 12월 13일(토) 오전 10시에는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다낭콩팥병 환자교실’이 열린다. 신장내과 황진호 교수가 상염색체우성 다낭콩팥병의 최신 치료 정보를 전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환자와 가족은 전화(010-9449-1288) 또는 온라인(1213.adpkd.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보훈병원, 지역주민 위한 건강강좌 개최… 남성 유방질환·류마티스 주제 “누구나 무료 참석” 부산보훈병원, 11일 원내 건강강좌·체험부스 운영 남성 유방질환·류마티스 관절염 주제 강의… 전문의 직접 설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부산보훈병원은 오는 11일(목) 부산보훈병원 동관 7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및 내원환자 대상으로 원내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김민상 외과 전문의의 「남성도 가슴 질환이 생깁니다-남성의 유방질환」△박정하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손가락 통증, 류마티스 관절염일까?」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본 강좌에 앞서 △혈압·혈당 체크, △스포츠테이핑 체험, △식단관리 상담 등 건강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참석자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주 병원장은 “부산보훈병원은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병원으로,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양질의 진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분당제생병원, 성남혜은학교에서 ‘발달장애 아이들의 수면’ 건강강좌 호응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성남혜은학교에서 ‘발달장애 아이들의 수면’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남혜은학교 학부모회의 초청을 받아 소아청소년과 변성환 과장의 강의로 이뤄졌는데 ‘연령에 따른 수면의 변화, 소아 수면의 특징’ 등 깊고 폭넓은 수면장애에 대한 이야기와 아이가 잠을 못 자면 부모님도 수면장애를 함께 겪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이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한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 소아청소년과 변성환 과장은 지난 9월 성은학교 초청으로 수면장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소아두통학회에서 부모 대상 온라인 강의 및 질의시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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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지역주민 위한 대장·신장 질환 건강강좌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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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여고생 대상 ‘올리브 클래스’ 개최...10대 여성건강 교육 강화
- [현대건강신문] 차병원은 CJ올리브영과 함께 지난달 28일과 12월 3일, 서울 상암고등학교와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리브 클래스’를 개최했다.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채수현, 이아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 이번 클래스는 10대 여성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채수현 교수와 이아진 교수는 내 몸 속 호르몬의 변화가 생리주기를 만들고, 감정까지 휘두를 수 있음을 설명하고, 생리불순, 생리통 등 생리 관련 궁금증 그리고 방치할 경우 골반염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는 질염 등 10대 시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여성건강 정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이아진 교수는 “아름다움은 외모를 가꾸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제대로 알고 건강하게 가꾸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여성들은 생리주기나 생리양, 생리기간이 개인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이상 증상이 있어도 자각하기 힘들고, 친구나 가족에게 묻기 민망한 경우도 많다. 10대 여학생들이 ‘이 증상이 정상일까?’라고 궁금해하는 것 중심으로 강의 내용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중앙여고 3학년 김모 학생은 “강연을 듣고 이전에는 몰랐던 여성 질환에 대해 알게 되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여성 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며 “산부인과에 꼭 가야 할 때와 스스로 관리해도 되는 것을 구분해 말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을 QR코드를 통해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 Q&A시간도 마련됐다. 강연에는 각각 1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는데, 올리브영은 여성 건강을 위한 W케어 관련 제품으로 구성된 체험 키트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강원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뇌졸중의 날’ 캠페인 시행 강원대병원이 지역주민 뇌졸중 예방과 조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제13회 뇌졸중의 날’ 캠페인을 25일 시행했다. 강원대병원 본관과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하였으며, 뇌졸중 홍보 부스 운영, 전문가 건강강좌로 구성됐다.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는 △뇌졸중 조기 증상 교육 △뇌졸중 의심 시 대응 방법 △건강 상담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예방의학과 문지영 교수가 직접 체성분 분석 및 상담에 나서 전문적인 소견을 제공했다. 어린이병원 2층 지역네트워크실에서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한 건강 강좌를 열었다. 김성헌 뇌혈관센터장은 뇌졸중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뇌졸중의 최신 치료법, 재발 방지 전략, 응급 상황 시 대처법을 설명하며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혜진 예방관리센터장은 뇌졸중 예방관리를 주제로 생활습관 개선, 만성질환 관리법, 개인 맞춤형 예방 전략을 제시해 지역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하였다. 이봉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뇌졸중은 조기 대응만으로도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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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여고생 대상 ‘올리브 클래스’ 개최...10대 여성건강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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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7일 만성콩팥병 건강강좌 외(外)
- [현대건강신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에서 오는 오는 7일(목)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동안 신장내과 ‘만성콩팥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신장이 손상되어 있거나, 신장 기능 감소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강좌는 일반인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의 진단, 검사, 치료,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지식과 질병에 대한 인지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신장내과 이한비 교수의 ‘만성콩팥병과 고혈압’, 주세화 영양사의 ‘저염식이’ 강의를 진행하며 강의가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국립중앙의료원, 친구와 함께 만드는 닥터헬기 행사 개최 초등학교 대상 참여형 홍보 활동으로 닥터헬기 인지도 높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지난 11월 7일, 9일 총 2회에 걸쳐 충남 미산초, 경북 사벌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구와 함께 만드는 닥터헬기’학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8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닥터헬기에 대한 지역 주민 홍보 및 인계점 통제, 헬기소음 민원 발생 등 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되었다. 인계점은 환자를 태우거나 내리게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이·착륙을 허가받은 지점을 말한다. 닥터헬기 운용 지역의 헬기 인계점으로 지정된 초등학교 중 행사 참여 의향을 보인 곳을 대상으로 인계점 상태,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충남 미산초등학교, 경북 사벌초등학교를 최종 선정하였다. 주요 행사 내용은 △닥터헬기 상공 비행 △닥터헬기 체험 및 견학 △닥터헬기 공익광고 영상 상영 △닥터헬기 항공의료팀 소개 △닥터헬기 모형 만들기 및 닥터헬기 키링 만들기 등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급 이벤트를 신청한 미산초등학교 이종수 교장은 “학생들이 날아다니는 응급실인 닥터헬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닥터헬기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이번 학급이벤트는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닥터헬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게 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닥터헬기는 국내 최초로 의사가 탑승하는 헬기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닥터헬기 역할과 중요성이 널리 알려져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 영상은 중앙응급의료센터 공식 인스타그램(@nemc_egen) 및 유튜브(NEMC_TV)를 통해 볼 수 있다. 손열음 게릴라 콘서트, 세브란스병원서 열려 ‘고잉홈프로젝트’...손열음, 스베틀린 루세브, 문웅휘 세계적 음악가들 모여 세계적인 파이니스트 손열음 씨가 함께하는 ‘고잉홈프로젝트’가 환자와 교직원을 위해 세브란스를 찾아왔다. 이들은 아름답고 따뜻한 선율로 마음의 치유와 희망 그리고 사랑을 전했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대한민국 출신 음악가들과 한국을 제2의 집으로 삼는 음악가들이 하나로 뭉친 악단이다. 14개국 50개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 80여 명이 모였으며 2022년 첫 창단연주를 가졌다. 이번 세브란스 게릴라 콘서트에는 ‘고잉홈프로젝트’ 피아니스트 손열음 씨와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 씨, 첼리스트 문웅휘 씨가 삼중주로 찾아왔다. 삼중주는 세브란스병원에 도착하고 3층 로비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했다. 베토벤의 작품번호 1-1번인 피아노 삼중주 E플랫 장조의 마지막 악장을 연주했으며 환자와 교직원들은 오고가는 발길을 모두 멈춰 화려한 무대를 감상했다. 수려하고 거침없는 선율의 첼리스트 문웅휘와 화려하지만 기품있고 우아한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 그리고 건반 위에서 춤추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까지 삼중주의 완벽한 연주로 청중들은 무대에 완벽히 사로잡혔다. 피아니스트 손열음 씨는 “고잉홈프로젝트가 병원 무대에 오른 적은 처음이다”며 “저희가 준비한 게릴라 콘서트가 환자와 교직원분들에게 치유와 희망을 얻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장이식 기증자·수혜자, ‘신장이식 첫걸음’에 대해 말하다 일산백병원, 8일 ‘신장이식 첫걸음’ 건강강좌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는 8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병원 6층 세미나실에서 ‘신장이식을 위한 첫걸음’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기증자 가족 경험 사례(김태현 님) △이식받은 환자 경험 사례(전영래 님) △신장이식 대기 중 건강관리(일산백병원 신장내과 한금현 교수) △쉽게 이해하는 신장이식 수술(일산백병원 외과 장영진 교수) △식장이식 수술 Q&A(일산백병원 신장내과 한상엽 교수) 등의 강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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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7일 만성콩팥병 건강강좌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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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퀴즈...‘건선은 전염성 질환인가’ 외(外)
- [현대건강신문] 대한건선학회는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대한건선학회에서 진행한 건선 바르게 알기 캠페인을 통해 건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건선 환자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건선 바르게 알기 캠페인은 건선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어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2천 여 명이 건선의 오해와 진실 퀴즈를 풀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건선의 오해와 진실 퀴즈는 △건선은 전염성 질환이다, △건선은 피부가 건조해서 생긴다 △건선은 내부장기의 이상으로 발생한다 △건선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긴다 와 같은 건선에 대하여 흔하게 가지고 있는 오해를 다루었다. 참여자의 84%가 2개 이상건선 환자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응답하였고, ‘힘들겠지만 언젠가 빛이 보일 거예요, 힘내세요’,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이 올 거예요’, ‘희망을 잃지 마세요’, ‘좋아질 거예요’ 등의 응원의 메세지를 받았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만족도는 4.42점/5점으로 매우 높았다. 강동경희대병원, 1일 튼튼한 심장을 위한 건강강좌 개최 12월 1일, 고혈압과 성기능 보조제, 고혈압 식사·운동요법 강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는 12월 1일(금) 심장질환 환자 및 보호자와 심장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제15회 심장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강강좌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별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날 강의는 △고혈압과 성기능 보조제(심장혈관내과 조진만 교수) △食 집사의 혈압 낮추는 건강밥상 안내(영양파트 양시원 임상영양사) △고혈압 환자의 운동요법 (재활의학과 박어진 교수)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영양관리 상담 및 체험과 질의 응답시간도 함께 열린다. 강좌를 준비한 조진만 심장혈관센터장은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수명이 늘어나면서 심혈관 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심장혈관 질환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사요법, 운동요법을 확인해 환자분들의 질환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건선학회 홍보이사 박은주 교수(한림의대 피부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선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고,건선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에 대한 응원의 메세지를 전할 수 있었다”며, “대한건선학회 카카오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환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병원학교 누리봄교실, ‘개교 18주년’ 맞아 병원학교 이영호 교장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은 지난 23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개교 1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항락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 국은영 간호국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병원학교 부모회인 한마음회의 감사 말씀과 대학생 교사의 병원학교 역사 소개, 미술치료 교사의 수업 설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병원학교 누리봄교실 교장 이영호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인사말에서 “병원학교가 지난 18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발전하기에는 교육청 관계자, 자원봉사자, 재학생과 가족, 병원 교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병원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항락 부원장은 격려사에서 “여러 자원봉사자들과 병원학교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18년간 병원학교가 잘 유지될 수 있었다”며 “병원학교를 거쳐간 학생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병원학교가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학교를 후원한 (주)크레온유니티 최형일 대표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자원봉사를 해온 병원학교 교사에게는 감사장이 주어졌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학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환아 또한 우등상을 받았다. 수여식 이후에는 가야금앙상블 아랑팀의 18주년 개교 기념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2005년 11월 25일 처음 문을 연 ‘누리봄 교실’은 국내에서 최초로 교육청 인가를 받은 병원학교다. 소아암과 백혈병 등으로 장기 입원하는 환아들이 병원에서도 학업을 지속하고 친구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이래 현직교사, 학생교사, 기업 등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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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퀴즈...‘건선은 전염성 질환인가’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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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27일 ‘위식도역류질환·소화불량증 치료와 예방법’ 건강강좌 외(外)
- [현대건강신문]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가 ‘시원한 위, 편안한 위’를 주제로 오는 27일(월) 오후 2시 건국대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강좌를 개최한다. 세부 주제는 시원하고 편안한 위를 위한 위식도역류질환과 소화불량증의 치료법과 예방법으로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환 교수와 성인경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 30일 갑상선암 건강강좌 개최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30일(목) 오후 3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환자 및 가족 그리고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갑상선 수술의 최신 경향(이용상 갑상선암센터장), △갑상선암과 폐경(산부인과 이재훈 교수), △갑상선암 수술 후 대사증후군 골다공증 관리(가정의학과 손다혜 교수), △갑상선암 수술 후 영양관리(여지연 영양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갑상선암은 국내 발생 암 중 1위에 해당한다. 중앙암등록본부가 2022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전체 암 중 11.8%를 갑상선암이 차지했다.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서 발생할 가능성이 3배가량 높았으며, 연령대별로 40대>50대>30대 순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건강강좌는 갑상선암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30일 ‘췌장암의 날’ 기념 건강강좌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11월 30일(목) 오전 11시 30분 본관3동 4층 미카엘홀에서 세계 췌장암의 날을 맞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췌장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중앙암등록통계의 자료를 살펴보면 췌장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5.2%에 불과하다. 이번 강좌는 △췌장과 췌장암 바로 알기(소화기내과 정회훈 교수) △췌장암의 진단과 항암치료(소화기내과 박재근 교수) △췌장암의 치료(외과 김한바로 교수) △췌장암 환자의 식이요법(영양팀 최언주 영양사)으로 구성됐다.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재근 교수는 “강좌를 듣는 분들이 췌장암에 알맞은 치료와 식이요법 등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췌장 건강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녹색병원, 28일 ‘뇌졸중, 예방할 수 있습니다’ 건강강좌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소재한 녹색병원은 28일(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본원 지하2층 강당에서 ‘뇌졸중,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는 병원 1층 체험부스에서 뇌졸중 위험도 체크, 혈압 측정 등 무료건강상담 및 퀴즈이벤트도 진행 할 예정이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인 뇌졸중은 환절기에 해당하는 11월부터 다음 해 3~4월까지 발병률이 높다. 기온 변화에 예민한 혈관이 겨울철 추위에 수축하여 파열되거나 막힐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흡연, 과음 등과 같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는 기저질환이나 생활습관을 방치하면 뇌졸중 발생위험은 더욱 증가한다. 뇌졸중은 발생 직후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장애가 남고 치료비 부담이 커지므로 예방과 더불어 즉각적인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30, 4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녹색병원의 이번 강좌는 환우와 보호자, 지역주민 등 일반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오전·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는 강좌는 28일(화) △오전 11시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신경과 김진옥 과장), △오전 11시 30분 뇌졸중 이후의 재활치료(재활의학과 김윤 과장), △오후2시 뇌졸중(신경외과 김현주 과장), △오후 2시 30분 뇌졸중 이후의 재활치료(재활의학과 류수진 과장)로 구성된다. 은평성모병원, 자살예방 담당자를 위한 ‘마음돌봄, 마음쉼표’ 세미나 개최 감정노동 및 심리적 충격에 따른 실무자들의 의욕저하와 소진 예방 프로그램 마련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오는 12월 7일(목) 오후 3시 30분부터 병원 G층 대강당에서 의료기관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는 자살예방 담당자들을 위한 생명사랑세미나 ‘마음돌봄, 마음쉼표’를 개최한다. 은평성모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센터장 최승필, 응급의학과 교수)가 마련한 이번 ‘마음돌봄, 마음쉼표’는 자해 및 자살 시도자를 직접 대하는 관련기관 종사자들의 심리적 충격과 정서적 탈진을 예방하고, 스트레스완화를 통해 자아성장을 도모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자살위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보고 듣고 말하기’(정현숙 교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자살예방 담당자의 번아웃 예방과 자존감의 회복(윤홍균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자존감 수업’ 저자)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세미나 참석자 중 신청자에 한해 정부의 표준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 2.0 중년’ 수료증을 발급하는 한편, 현장 추첨을 통해 정신건강 도서를 선물한다. 이번 ‘마음돌봄, 마음쉼표’는 무료로 진행되며 의료기관 및 정신건강 자살예방사업 기관 실무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안내 포스터 상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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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27일 ‘위식도역류질환·소화불량증 치료와 예방법’ 건강강좌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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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유튜브·카카오톡 구독 이벤트 외(外)
- [현대건강신문] 한양대병원이 오는 12월 3일까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SNS 구독 이벤트를 개최한다. 구독 대상 SNS는 유튜브와 카카오톡 공식 채널 두 곳이다. 채널 명칭은 '한양대학교병원'(Hihy 건강저장소)로 동일하다. 두 곳 외에 추가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까지 구독할 경우 별도 분리 추첨돼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참여 시 각 채널을 구독한 뒤, 한양대학교병원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서 이번 이벤트 관련 게시글의 작성 양식에 따라 비밀 댓글로 인증하면 된다. 경품은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 5명 △카페라떼 기프티콘 70명 등이다. 결과는 무작위 추첨 과정을 거쳐 12월 11일 공식 블로그에 공지될 예정이다. 구독자는 병원 유튜브 채널 'Hihy 건강저장소'에서 의료진이 출연해 다양한 질환을 상세히 소개하는 건강 정보 영상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통해서는 질환별 상세 정보와 최신 연구 성과 등을 담은 의료원 매거진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을 격월로 받아볼 수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연말을 맞아 고객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고, 병원에서 공들여 만든 건강정보 콘텐츠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벤트 이후에도 꼭 알아둬야 할 유익한 건강 정보를 보기 쉽고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 일산병원,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 교육 경기도 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경기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공동주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경기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21일(화) 오후 2시, ‘교원의 중도중복장애학생 지원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일산병원 경기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경기도 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교원의 중도중복장애학생 학교생활 지원과 장애학생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일산병원 지하 1층 대강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발달장애학생의 문제행동 중재 및 사회성 촉진방법을 주제로 일산병원 의료진의 다양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정신건강의학과 안재은 교수가 발달장애학생의 문제행동에 대한 중재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가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사회성 촉진 방법, 의사소통 촉진 방법 등을 설명하여 교사들이 학생들의 증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히 지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경기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으로서 장애아동의 치료, 교육, 일상생활이 통합적으로 관리되는 환자 및 가족 중심의 포괄적인 어린이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사평가원, 강원 정보보호 컨퍼런스 개최 “AI 시대 정보보호가 나아가야 할 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은 ‘AI 시대 정보보호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28일(화)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제5회 강원지역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정보보호 컨퍼런스는 심사평가원과 강원특별자치도, 국가정보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강원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와 강원대학교 융합보안대학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지역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협의회, 행정·공공기관 사이버보안 협의회, 기업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정보보호 동향을 공유·소통하기 위해 진행되며, △제1부 개인정보보호 △제2부 ‘2023 강원지역 사이버보안 해킹방어대회’ 시상식 △제3부 정보보호 △제4부 정보보호 산학협력 및 정보공유를 주제로 4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관련 동향과 사례 공유에 관심 있는 강원지역 산업계 종사자, 국가·공공기관 관계자 및 대학생 등 누구나 사전등록 절차를 거쳐 참석할 수 있다. 심사평가원 강중구 원장은 “AI 시대의 도래로 인해 우리는 정보보호에 대한 새로운 전략과 높은 수준의 책임이 필요한 시대에 접어들게 됐다”며, “이번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통해 강원지역 산·학·관 관계자들이 다양한 정보보호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베스티안병원, 28일 ‘무릎통증, 허리통증’ 세미나 개최 (재)베스티안재단산하 (재)베스티안병원 문덕주 병원장은 정형외과 김민구 진료과장를 연사로 하는 ‘베스티안병원 정형외과 세미나’를 28일(화) 오전 11시 베스티안병원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정형외과 김민구 과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전북대학교 의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에서 골절 및 인공관절 교육, Sandiego shoulder Institude를 수료하고 전북대학교 정형외과에서 진료전담 교수, 엔케이세종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학회활동으로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견주관절학회, 대한골절학회 등에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녹색병원, ‘이비인후과 코·목·귀 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 개최 녹색병원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비인후과 코·목·귀 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11월 7~8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건강강좌에는 연인원 120명 가량의 지역주민, 입원 환자가 참가하여 △귀, 목, 코 주요 질환 예방관리 △코막힘 수술 △외비 성형 등에 대한 의료 정보와 궁금증을 전문의와 함께 나누었다. 강연을 맡은 녹색병원 이소영 이비인후과 과장은 참가자들의 궁금증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맞춤형 응답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에 참여한 환자는 “잦은 코막힘으로 일 년 내내 감기약만 처방받았는데 강좌를 들어보니 코 안의 문제일까 싶어 진료를 받아보려고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이비인후과 질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건강강좌를 계속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녹색병원은 지난 9월부터 이비인후과를 새로 신설, 임상경험이 풍부한 이소영 전문의를 초빙하여 내·외과적인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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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유튜브·카카오톡 구독 이벤트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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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15일 ’웰다잉, 치매예방법‘ 강연 외(外)
- [현대건강신문]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가 15일(수)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치매 명의에게 듣는 ‘치매예방법’ 연좌로 나선다. 광진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동욱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15일 ‘눈이부시게 프로젝트’의 3차 강연을 개최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건국대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첫 번째 강연은 ‘행복한 삶, 행복한 마무리 ’웰다잉‘을 주제로 행복한 죽음 웰다잉연구소의 강원남 소장이 펼친다. 행복한 마무리를 위한 행복한 삶은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설희 교수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예방법과 실천법에 대해 소개한다. 강연 후 강원남 소장의 저서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와 한설희 교수의 저서 ’ 치매걱정없는 행복한 노후‘를 저자 자필서명과 함께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제공한다. 강원대병원 발달장애인행동발달증진센터 ‘2023 오티즘 레이스’참여 다름을 다채로움으로, 발달장애인 장애 인식 개선 위한 레이스 동참 강원대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황준원 센터장)가 14일 ‘다름을 다채로움으로’를 주제로 하는 ‘2023 오티즘(Autism) 레이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세계자폐인의 날(4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4.2km 이상을 걷거나 뛰며 자폐성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달리기를 매년 주최하고 있다. 강원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전 직원과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가 이 레이스에 동참했다. 황준원 센터장은 “우리 모두의 다름이 모여 우리 사회의 다채로움이 되길 바라는 취지인 오티즘 레이스 참여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차별을 받거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장애 인식 개선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원대병원은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되었으며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장애 친화적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살예방, 보건의료를 넘어선 사회적 전략 필요” 고려대보건대학원, 한국자살예방의 비전과 지평의 확대 토론회 개최 고려대 보건대학원 국제보건 및 지역보건학과가 지난 지난 10일 고려대 미디어관에서 자살예방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복지 및 노동 등 사회적 측면에서의 자살을 이해하고, 관련 정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주제 발표는 △한국인의 자살과 정신건강, 그 절망과 희망의 사회적 구조 (최명민 교수, 백석대 사회복지학과) △노동을 둘러싼 정신건강 유해 요인 그리고 자살(김인아 교수, 한양대 직업환경교실) △한국 자살 예방 전략의 개선 과제(기명 교수, 고려대 예방의학교실) 순으로 진행됐다. 백석대 최명민 교수는 한국 사회 내의 좌절의 지점들이 자살로 이어지는 경로와 특성을 설명하며, “공동체의 훼손이 자살 기반이 되어 협력자보다 경쟁자와 능력자, 시민보다 소비자에 대한 선망이 악순환을 이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양대 김인아 교수는 “우리나라 노동시장에서 나타나는 자살은 직장 내 괴롭힘, 불안정 노동, 직장 내 불합리성(인사 문제 등)이 부채, 가족문제, 대인관계 문제와 복합되어 나타나며 이러한 과정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발제자인 고려대 기명 교수는 “세계적인 자살예방의 흐름은 보건의료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것으로, 다부처가 참여하는 중앙정부의 대응과 지역사회 자살예방 역량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경희대 백종우 교수가 자살 예방을 위한 지자체 역할 강화 및 보건복지, 노동과 세무 등을 총망라하는 통합적 거버넌스 확립을 강조했으며, 중앙대 이원영 교수는 자살예방의 사회적 가치 확대를 위한 효과성 평가와 근거 창출, 정치적 의지 형성을 위한 자살 유가족들의 정책과정 참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에 보건복지부 이두리 자살예방정책과장은 “자살예방에 대한 다부처에 기반한 포괄적 접근, 전 국민 대상 접근, 개인적 의료적 위주에서 사회적 접근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동의하며, 더디고 미흡하지만 그러한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고려대학교 교육매체실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live/3Accfau-B7o?si=l0kr1zS2tlGfyXTO)에서 다시보기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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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15일 ’웰다잉, 치매예방법‘ 강연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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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환자에게 ‘희망’이란 ‘함께’
- [현대건강신문] 한국백혈병환우회는 급성백혈병 환자 응원 캠페인 “I AM LIVE”의 일환으로 진행한 ‘희망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의 주제는 ‘희망’으로 △‘나에게 희망은 OO이다’ 혹은 △‘투병 생활 속 나에게 힘이 된 순간’으로 진행되었고 총 54점의 작품이 응모되었다. 이 중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따뜻한사진가협동조합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공정한 심사와 대중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총 9점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품에는 희망상에 조혈모세포이식 공여자인 여동생의 자녀와 함께 찍은 ‘조카와 나는 까까머리’, 용기상에 가족에 대한 사랑 표현의 순간을 담은 ‘아빠랑 뽀뽀’를 포함한 3개 작품, 응원상에 어두운 밤하늘 속 한 줄기의 빛을 표현한 ‘어두운 밤하늘에도 별은 반짝이고 있습니다’을 포함한 총 5개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무균실 유리 벽 넘어 투병 중인 아버지와 아들의 애틋한 입맞춤의 순간을 담은 ‘아빠랑 뽀뽀’ 작품은 돌잡이 아들에 대한 사랑과 희망으로 무사히 치료 종결 후 현재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리며 완치에 대한 희망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한 장의 사진에 담은 작품이다. ‘I’m still alive and smiling’ 작품은 이번 희망 사진 공모전의 슬로건인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빛나고 있을 당신의 지금을 응원합니다!”에 걸맞는 작품으로 환자 당사자의 모습으로 짧은 머리와 가슴 한편에 히크만 카테터가 눈에 띄는 작품이다. 자신의 모습을 당당히 사진으로 남긴 작품으로 “우리 환우들도 소중한 것들과 소중한 사람들과 자주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눈물 나고 지칠 때가 참 많습니다. 보호자도 마찬가지입니다.”라며 당사자로서 공감과 위로를 담은 글로 눈길을 끈 작품이다. ‘희망 사진 공모전’을 통해 급성백혈병을 진단받고 투병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고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환자와 가족들의 연대를 확인 할 수 있다. 수상작을 포함한 모든 작품은 온라인 사진전 ‘I AM LIVE展’(iamlive.modoo.at)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한국백혈병환우회 이은영 사무처장은 “많은 공모작들이 소중한 사람과 ‘함께’찍은 사진을 보내주셨다. 투병 중 가장 희망이 되는 순간은 ‘함께’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백혈병환우회도 투병의 터널을 지나는 환자와 가족들의 곁에서 ‘함께’ 하겠다”며 공모전 및 온라인 사진전 개최의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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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환자에게 ‘희망’이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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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기관절개관 환아 및 보호자’ 위한 공개강좌 외(外)
- [현대건강신문] 서울대병원이 오는 17일(금) 오후 12시부터 어린이병원 제일제당홀에서 ‘기관절개관 환아 및 보호자를 위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소아 기도질환 및 기관절개술을 받은 환아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보호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주제와 진료실에서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에 대해 의료진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소아의 기관절개관술은 다양한 원인으로부터 발생하는 기도 및 호흡기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 수술이다. 기관절개관을 제거하는 발관 과정은 고난도의 기관문합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대부분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고 보호자들의 인내와 환자의 기관절개관 관리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강좌는 두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는 ‘기관절개술’을 주제로 △기관절개술, 어떤 경우에 꼭 필요한가요?(양산부산대병원 성의숙 교수) △성문하협착은 무엇이고, 왜 생기나요?(서울아산병원 이윤세 교수) △집에서 기관절개관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서울대병원 김민선 교수) △기관절개관을 제거할 수 있는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화순전남대병원 이준규 교수) △성문하협착을 치료하는 수술을 알려주세요(서울대병원 권성근 교수)로 구성됐다. 2부는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권성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기관절개술 사전 등록을 통해 접수된 환아와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한 Q&A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패널로는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의 서동인 교수·김민선 교수, 그리고 전남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충북대병원에서 각각 이준규 교수, 이윤세 교수, 강승헌 교수가 참여한다. 중앙대학교병원, 23일 췌장암 건강강좌 개최 11월 셋째 주 목요일 ‘세계 췌장암의 날’, 췌장암 관심 고취 중앙대학교병원이 23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중앙대병원 4층 강의실에서 세계 췌장암의 날을 맞아 췌장암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자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췌장암은 우리나라에서 8번째로 환자 수가 많고, 사망자 수는 5번째로 많은 암으로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렵기로 손꼽힌다. 소화불량, 식욕부진, 허리통증, 황달 등 췌장암의 의심 증상은 여러 소화기계 질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위의 증상과 함께 최근 발생한 당뇨병, 급격한 체중감소를 보이면 췌장암을 의심하고 적극적인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중앙대병원은 예방이 최선의 치료인 췌장암에 대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자 △췌장이란 (소화기내과 도재혁 교수) △췌장암의 진단 및 치료 (소화기내과 오형철 교수)에 대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췌장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의료기기산업협회, 보건의료·건강보험 정책 살펴보는 포럼 개최 KMDIA 보험위원회, 오는 30일 소노펠리체컨벤션 사파이어홀에서 열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은 보건의료·건강보험 정책동향과 의료기기산업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2023년도 KMDIA 보험위원회 정책포럼’을 오는 30일(목) 9시 30분부터 소노펠리체컨벤션(서울 강남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3년도 KMDIA 보험위원회 정책포럼’은 코로나 19로 인해 2019년 이후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학계, 의료계, 언론, 시민단체, 의료기기 산업종사자가 모여 △보건의료정책과 의료기기산업 발전방향, △의료기술 평가제도, △건강보험 정책동향, △디지털치료기기, 인공지능(AI) 의료기기의 건강보험 등재절차 등을 이해하고, △공급망 위기에 따른 치료재료 수급 정상화를 위한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정책포럼은 ‘보건의료, 건강보험 정책동향과 의료기기산업 발전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며, 먼저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윤석준 원장의 보건의료정책과 의료기기산업 발전방향이란 제목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신채민 본부장이 ‘의료기술평가제도 및 추진방향’,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정성훈 과장이 ‘건강보험 정책방향(치료재료 및 의료행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정형선 교수가 ‘치료재료 관리체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디지털의료기술등재부 한영숙 부장이 ‘디지털 치료기기, 인공지능(AI) 의료기기 건강보험 임시등재절차 이해’에 대해 발표한다. 패널토론은 ‘공급망 위기에 따른 의료기기(치료재료) 수급 정상화 방안’에 대하여 제조, 수입업체 각각의 관점에서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이사(제조), 비브라운코리아 정진용 이사(수입)가 발표를 통해 업계 의견을 개진하며,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김남효 사무관, 대한병원협회 서인석 보험이사,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안상호 대표,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가 패널로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토론시간은 동국대학교 김성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유철욱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이번 보험위원회 정책포럼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대면포럼으로 건강보험 관련 정책, 제도, 대응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산업계의 건강보험에 대한 관심, 네트워킹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빈센트병원, 오는 17일 ‘폐경 여성의 달’ 강좌 열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오는 17일(금) 오전 11시 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폐경 여성의 달’ 건강강좌를 연다. ‘건강한 폐경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이번 건강강좌는 폐경과 폐경 후 건강관리 방법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부인과 강소연 교수가 폐경 및 골다공증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성빈센트병원 ‘폐경 여성의 달’ 강좌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장애인 부모들, 15일 제주서 출해 서울까지 오체투지 발달장애인 자립생활권-통합교육권-노동권 보장 촉구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이하 부모연대) 장애인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국적인 장애인부모단체이다. 올 해 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 전 생애주기에 걸쳐 당사자의 권리에 기반한 촘촘한 지원과 돌봄이 필요함을 주장하며,‘전국순회투쟁’을 전개했다. 부모연대는 “하반기에 전국에서 오체투지를 진행하며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요구하며 시혜나 포용이 아닌 완전한 통합 사회를 촉구할 것”이라며 “발달장애인이 자립 생활할 권리, 통합교육을 받을 권리, 노동할 권리 등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모연대는 15일(수) 제주도청 앞에서 완전한 통합 사회를 향한 장애인 부모들의 2023 전국오체투지를 선포하는 기자회견과 지역의 장애인 부모들이 모여 발달장애 통합사회를 제대로 이룩할 제주특별자치도의 정책 입안과 실행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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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기관절개관 환아 및 보호자’ 위한 공개강좌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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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협회, 육아아빠 초보탈출 교육 외(外)
- [현대건강신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과 함께 남성 직원의 자녀양육을 위한 ‘2023 육아아빠 초보탈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9년 협회와 건보공단이 체결한 ‘남성 육아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건보공단 본부와 대구경북, 서울강원, 대전세종충청 등 3개 지역본부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남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영유아기 양육의 주요 이슈 및 아빠의 역할, 아빠와 자녀의 실제 놀이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 응급처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참여형 교육을 통하여 ‘아버지역할효능감’을 제고 할 예정이다. 아버지역할효능감이란 아버지로서 자녀문제를 다루는데서 느끼는 자신감의 정도, 양육기술, 문제해결력에 대한 자기평가를 의미한다.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양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이 재개된 점을 축하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하여 육아가 서툰 초보 아빠들이 아이와 애착 및 친밀감을 형성하고 행복한 아빠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15일 육종암 질환정보·치료를 주제로 강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이 오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본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육종암 치료에 대해 알아봅시다!’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총 3세션으로 구성되며 세션1에서는 육종암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세션2에서는 서울성모병원 골연부종양·전이암센터 치료 성적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직접 의료진에게 질환을 질문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골연부종양·전이암센터장 정양국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세션1에서는 △육종암의 영상 진단(영상의학과 김동균·정준용 교수) △육종암의 병리 진단(병리과 정찬권 교수) △항암치료(종양내과 이지은 교수) △수술적 치료(정형외과 신승한 교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손석현 교수) 순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골연부종양·전이암센터 치료 성적을 이야기하는 세션2에서는 △골종양(정형외과 정양국 교수) △연부조직종양(정형외과 신승한 교수) △척추 전이암(정형외과 김영훈 교수) △사지 및 골반 전이암(정형외과 정양국 교수)순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17일 ‘당뇨병 바로 알기’ 무료건강강좌 개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17일(금) 오후 2시 별관 9층 강당에서 ‘당뇨병 바로 알기’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세계 당뇨병의 날(매년 11월 14일)을 기념하여 열린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1991년 세계당뇨병연맹과 공동으로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제정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개회사(내분비내과 류옥현 교수)를 시작으로 △당뇨병과 합병증 바로 알기(내분비내과 김두만 교수) △당뇨병성 콩팥질환 예방과 관리(신장내과 윤종우 교수) △당뇨인의 건강한 발 관리(김성란 당뇨병교육간호사) △임상영양사가 알려주는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 방법(최연정 임상영양사) △경품 추첨 및 폐회사 순으로 진행된다. 또 현장에서는 ‘식품 속 탄수화물 양 알아보기’ 전시회가 진행된다. 이 전시회는 각종 식품에 들어있는 설탕량과 해당 식품이 밥으로 따지면 몇 공기 분량의 탄수화물인지 비교 분석한 전시회다. 좌장을 맡은 내분비내과 류옥현 교수는 “현대인의 국내 당뇨 유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10명 중 4명이 당뇨병이거나 당뇨병 위험인 상황이다”며 “당뇨병 환자 중에서 고령 비율이 높은 만큼 많은 분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앞으로의 건강관리에 신경 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고, 참석자들에 한해 기념품과 교육책자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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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협회, 육아아빠 초보탈출 교육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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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클래식 음악교육에 의사 오케스트라가 나서 외(外)
- [현대건강신문] 코리안 닥터스 오케스트라는 20대부터 60대까지 모두 74명으로, 25개 의과·치과대학 출신으로 31개 분야의 임상 진료과와 기초 의학을 전공한 다양한 구성으로 클래식 음악 연주를 사랑하는 의사와 치과의사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이다. 의료계 각 분야에서 현업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한다는 보람으로 최상의 연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문화 격차 해소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코리안 닥터스 오케스트라 단장 조태준 교수(서울대병원 소아정형외과 조태준 교수)는 “단원들이 음악을 함께 하면서 마음이 통하게 되는 것을 보고 음악의 위대한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그리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초 장안동 성북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와 일원동 비젼학교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KDO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2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19일(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고, 프로그램은 시벨리우스 교향시 ‘핀란디아’ 등으로 구성된다. 연주회 입장권은 전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 YES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며, 수익금은 클래식 음악교육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려대병원 유튜브 구독하고, 소원 빌어요’ 고려대의료원, 유튜브 연말 이벤트 개최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말 이벤트를 연다. 고려대의료원은 구독자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새해 소망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퀴즈를 풀고 새해 소망을 적은 후 채널 구독하기와 영상 콘텐츠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응모하면 된다. 기간은 11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LG 프라엘 더마쎄라, LG 전자 스탠바이미, 발뮤다 가습기,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 등 다양한 생활가전과 생크림 케익,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채로운 상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고대병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KOREAUNIVERSITYMEDICINE)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대병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7일 건강강좌 개최 심혈관, 뇌혈관, 대동맥말초혈관 질환 주제로 강의 진행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은 오는 7일(화)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심뇌혈관 질환 치료에 관심 있는 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크게 심혈관·뇌혈관·대동맥말초혈관 3가지 주제로 구성해 각 질환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심혈관 질환을 주제로 △가슴통증, 심장문제일까요?(순환기내과 이관용 교수) △심부전, 언제 의심하고 어떻게 치료하나요?(순환기내과 정미향 교수) △실신의 원인과 치료(순환기내과 최영 교수)순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뇌혈관 질환을 주제로 △뇌경색 궁금증 A to Z(신경과 이한빈 교수) △뇌동맥류의 치료(신경외과 최재호 교수)순으로 강좌가 펼쳐진다. 3부에서는 대동맥말초혈관 질환을 주제로 △내 몸속의 시한폭탄 대동맥질환 바로알기(심장혈관흉부외과 김도연 교수) △말초동맥 바로 알기(혈관이식외과 김장용 교수) 강의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환자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취합하여 심뇌혈관병원 의료진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참여 또는 현장참여 사전 등록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끝. 대한폐경학회 11월 전국 대학병원서 건강강좌 “폐경인가? 생각되면 산부인과 폐경전문의와 상담해주세요” 대한폐경학회(회장 김미란)는 11월을 ‘폐경 여성의 달’로 선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폐경인가? 생각되면 산부인과 폐경전문의와 상담해주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건강강좌 △학술대회 △온라인 세미나 등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건강한 폐경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무료 건강 강좌를 6일(월)부터 전국 15개 대학병원에서 개최한다. 서울성모병원은 16일(목) 오후 1시 30분,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건강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11월 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폐경기 건강관리 정보 습득은 물론 산부인과 폐경전문의로부터 폐경에 관련 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건강한 폐경 호르몬 치료, △폐경과 골다공증을 위한 맞춤밥상, △실제 나이는 중년, 뼈 나이는 청춘으로 살기, △건강기능식품 바로 알기로 구성 되며, 호르몬 요법을 이용한 폐경 증상 관리와 함께 폐경 이후 여성들에게 급증하는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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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클래식 음악교육에 의사 오케스트라가 나서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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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7일 뇌졸중 건강강좌 외(外)
- [현대건강신문] 중앙대병원이 ‘뇌졸중의 날’을 맞아 7일(화) 오후 2시부터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뇌졸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은 전 세계적으로 6초에 한 명씩 사망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세계뇌졸중기구(World Stroke Organization)는 매년 10월 29일을 '세계 뇌졸중의 날'로 지정하고 뇌졸중 질환에 대한 경각심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에 해당하는데, 인구 고령화와 만성 질환자의 증가로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뇌졸중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자 △뇌졸중의 원인 및 증상(신경과 박찬영 교수) △뇌경색의 진단 및 치료(신경과 정해봉 교수) △뇌출혈의 진단 및 치료(신경외과 남택균 교수) △뇌졸중 환자의 재활 치료(재활의학과 신현이 교수) 순으로 강의를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대서울병원, 상염색체우성 다낭성신장병 환자 교실 개최 다음 달 11일 오전…환자 및 가족 누구나 참석 가능 이대서울병원이 오는 11일(토) 오전 10시 지하2층 컨벤션센터에서 상염색체우성 다낭성신장병(ADPKD) 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환자 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신장학회 주관으로 전국 20여개의 대학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상염색체우성 다낭성신장병(ADPKD)은 가장 흔한 유전성질환 중 하나로, 부모 중 한사람이 유전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 자녀에게 50%의 확률로 유전된다. 상염색체우성 다낭성신장병(ADPKD) 유병율은 1,000명당 한 명으로 추정되는데 신장에 다수의 낭종이 생기면서 점차 신장 기능이 감소해 60세 이전에 50%가 투석을 받게 되는 질환이다. 이번 환자 교실에서는 이대서울병원 신장내과 류정화 교수가 환우들을 대상으로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쉬운 강연을 준비할 예정이다. 류정화 교수는 "최근에 상염색체우성 다낭성신장병 중 일부 빠르게 진행되는 환자들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지정되는 등 혜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환자교육과 치료를 통해 투석을 지연시키고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환자 교실은 사전 등록을 통해 환자 및 가족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다과 및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환자 교실 사전등록은 02-6925-0691로 전화해 신청하거나, 홈페이지(testapt.kr)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성남시 주민 대상 ‘찾아가는 무료건강검진’ 실시 성남시 ‘2023 온동네 향기로운 나눔축제’ 현장 의료지원단 파견 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달 18일 1,240세대가 거주하는 성남시 분당구 목련마을 1단지 아파트를 찾아 경기남부금연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성남시와 중탑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한 ‘2023 온동네 향기로운 나눔축제’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 혈당·혈압 체크, 골밀도검사, 재활치료 상담 등을 진행해 70여 명의 주민이 무료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여러 지역 관계자들을 만나 찾아가는 무료건강검진 등 한림대성심병원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소개하고 성남시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나눴다”며 “앞으로 성남시와 함께 지역 내 사회적 약자 및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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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7일 뇌졸중 건강강좌 외(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