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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료하려고 비타민C 복용?...직접 효과 없어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최근 일부 연구에서 비타민C가 우울 증상을 개선하거나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되면서, 정신 건강 개선을 목적으로 비타민C 섭취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하지만, 비타민C 섭취가 직접적으로 우울증을 치료하는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타민C는 동물 모델에서 항우울제의 효과를 강화하며, 세포 내 항산화 과정을 통해 신경 보호 효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이 정서 상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수의 연구 결과들이 외국에서 발표되었고, 그 기전도 제시된 바 있다. 기본적으로 우울증 상태의 신경에서 산화성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이 확인되었고, 비타민 C의 우울 증상 개선 효과는 주로 항산화 작용에 기반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신건강에 대한 비타민C의 효능은 외국 소규모 연구나, 실험연구, 동물 실험 등을 통해 보고된 바 있지만, 아직 한국인 대상 대규모 연구를 통한 결과는 밝혀진 바 없다. 이에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박성근, 정주영 교수 연구팀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강북삼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우울 증상이 없는 91,113명의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비타민C 섭취량에 따른 우울 증상의 발생 위험도를 평가했다. 먼저 연구팀은 식품 빈도 설문지를 통해 식사를 통한 비타민C 섭취량에 따라 가장 적게 섭취하는 그룹부터 가장 많이 섭취하는 그룹까지 총 4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이들을 5.9년 동안 추적 관찰하여 우울증 척도(CES-D)를 통해 우울 증상의 발생 위험을 평가했다. 그 결과, 가장 적게 비타민C를 섭취하는 그룹에 비해, 그 이상 비타민C를 섭취하는 어떠한 그룹에서도 유의미한 수준의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의 감소는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비타민 C를 영양제로 복용하는 사람들 역시 비타민C를 영양제로 복용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우울증 위험에 대한 유의한 감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강북삼성병원 박성근 교수는 “연구 결과 비타민C의 섭취량과 우울 증상의 발생 위험 사이에는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었다”며 “비타민C가 항산화 등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정신 건강 개선을 목적으로 비타민C의 효과에 대한 과도한 기대나 권고 등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장기적인 효과나 다른 정신 건강 문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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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료하려고 비타민C 복용?...직접 효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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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시 10명 중 4명 사망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8월 이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증가하면서 주의보가 내려졌다.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누적 환자는 19명으로 이 중 8명이 사망했다. 치명률이 40%를 넘어선 것이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발생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5월 1명, 6월 2명, 7월 2명이었으나 8월 14명으로 급증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감염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8~10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며 사람 간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다.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발열 후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피부 병변은 주로 하지에서 시작하는데, 병변의 모양은 발진, 부종으로 시작하여 수포, 또는 출혈성 수포를 형성한 후 점차 범위가 확대되면서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한다.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누적 환자는 19명으로 이 중 8명이 사망했다. 이는 2024년 동기간 누적21명 대비 9.5%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치명률은 42.1%로 높았으며, 사망한 환자들은 모두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이었다.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의존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이다. 질병관리청은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코올 의존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비브리오패혈증의 고위험군으로,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을 삼가야 한다. 특히,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해야 하며, 어패류는 가급적으로 5℃ 이하로 저온 저장, 85℃ 이상으로 가열처리하고 섭취. 또한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게, 새우 등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간 질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각별히 숙지하고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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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시 10명 중 4명 사망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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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순에 혈당 조절 효소 있어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농촌진흥청은 국내 주요 고구마 품종의 어린순과 잎 등 지상부에서 혈당 조절과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 ‘카페오일퀸산(caffeoylquinic acid, CQA)’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카페오일퀸산은 커피나 아티초크 등에 다량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과 혈당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재배 고구마 품종을 대상으로 지상부의 카페오일퀸산 함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첫 연구다.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가 2024년 국내 품종 6종을 노지 재배해 분석한 결과, 품종과 부위별 차이는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어린순과 잎에서 높은 함량을 보였다. 특히 ‘하얀미’ 품종은 어린순(100g당 3,600mg)과 잎(2,300mg)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잎자루 채소용 ‘통채루’ 역시 어린순에서 1,493mg을 함유했다. 이는 아티초크(1,000~3,500mg/100g)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이다. 또한 실험을 통해 고구마 카페오일퀸산의 혈당 조절 효과도 확인됐다. ‘3-카페오일퀸산’은 당뇨병 치료제인 아카보스(acarbose)보다 알파(α)-글루코시데이즈 억제 효과가 최대 5배 높아,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가공 적성 평가에서는 ‘통채루’와 ‘호풍미’ 품종이 잎자루가 굵고 길어 손질이 용이하고, 건조 후에도 조직이 잘 유지돼 건나물 형태로 저장·유통 시 연중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식재료로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선경 소득식량작물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로 고구마 어린순과 잎이 항산화와 혈당 조절 기능성을 지닌 식재료임이 확인됐다”며 “앞으로 전용 품종 보급과 가공 활용 기술을 확대해 식품 산업 소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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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순에 혈당 조절 효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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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초콜릿 등 당 중독 극복하고 체중 11kg 감량
- [현대건강신문] 초콜릿, 젤리 등을 끊지 못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던 방송인 노홍철이 당 중독을 극복하고 12주 만에 11.6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식욕을 억누르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식단 관리로 체지방만 9.4kg을 줄인 결과다. 노홍철은 “3개월 이상 식사 기록을 하다 보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야채를 먼저 먹고, 간식도 건강한 것으로 챙겨 먹게 됐다”고 밝혔다. 가수 혜리 역시 “이제는 너무 배부르지 않게 먹는 식습관이 생겼다”며 변화된 식생활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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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초콜릿 등 당 중독 극복하고 체중 11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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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통풍 환자 증가…여름 맥주, '작은 사치'가 '큰 고통' 된다
- [현대건강신문]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맥주 한 잔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소소한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0년 이후 20~40대 통풍 환자는 전체 환자의 약 48%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연령대 환자 수는 매년 5%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통풍은 체온이 낮은 발가락 등 말단 관절에 요산이 결정 형태로 쌓이면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결정은 백혈구에 의해 이물질로 인식, 강한 면역 반응을 일으키고, 이 과정에서 생성된 염증 물질이 신경을 자극하면 통풍 발작이 일어난다. 주로 엄지발가락이나 발목, 무릎 등의 관절에서 느끼는 통증, 붓기, 열감을 말한다.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황지원 교수는 “관절의 급성 염증을 유발하는 통풍은 중년 남성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불균형한 식사, 운동 전후의 음주 등 현대인의 생활습관 요인으로 인해 젊은 연령대에서도 발병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여름은 통풍 발작 위험이 커지는 계절이다. 더운 날씨로 인해 땀 배출이 많아져 수분이 빠르게 손실되면 혈중 요산 농도가 쉽게 높아지는데, 여기에 맥주와 같은 퓨린 함량이 높은 음료를 마시면, 발작 위험은 더욱 커진다. 알코올은 요산의 신장 배설을 억제하고 간에서 생성하는 젖산이 요산 배출을 이중으로 방해하기 때문이다. 황지원 교수는 “수분 섭취가 부족한 상태에서의 음주는 소량이라도 통풍 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23년 통풍 환자 수는 2월 10만 7,819명에서 8월 12만 9,967명으로 약 20% 증가했다가 겨울에는 다시 11만 4,046명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하루 맥주 1캔(330~350ml) 이상의 섭취가 반복되면 요산 수치가 유의미하게 증가한다. 또한, 안주류로 섭취하는 내장육과 일부 해산물(곱창, 간, 멸치, 정어리, 새우, 조개류 등)은 퓨린 함량이 높아 체내 요산 생성을 증가시키며, 튀김이나 고지방 음식은 간 대사에 부담을 주어 인슐린 저항성에도 영향을 미쳐 통풍 위험을 키울 수 있다. 그렇다면, 알코올 제로, 저당 맥주는 안심해도 될까? 일반 맥주보다 위험성이 낮을 수 있으나 통풍 환자에게 완전히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 일부 제품에는 미량의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고, 과당이나 인공감미료가 함유되었다면 요산 생성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황지원 교수는 “단순히 ‘제로’라는 표시에 안심하기보다는 성분표를 확인해 퓨린 함량이나 요산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대체음료로서 손꼽히는 탄산음료나 과일주스 섭취 역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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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통풍 환자 증가…여름 맥주, '작은 사치'가 '큰 고통'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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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류 속껍질의 ‘펙틴’, 암 예방 성분으로 주목
- [현대건강신문] 감귤류의 속껍질에서 유래한 ‘펙틴’ 성분이 암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은 16일 최근 독일에서 열린 학술대회(FAPESP Week 콘퍼런스)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이 연구는 독일 뮌헨대학과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연방대학(UFMG) 공동연구진에 의해 수행됐으며, 식품 전문 매체인 ‘푸드 내비게이터’(FoodNavigator.com)에 최근 소개됐다. 펙틴은 과일과 채소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수용성 식이섬유로 주로 과일의 껍질에 풍부하다. 이번 연구에서 주목한 것은 감귤류의 펙틴이다. 연구팀은 펙틴 구조를 화학적으로 변형해 항암ㆍ항염 활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감귤류의 하얀 속껍질(알베도)에서 추출한 펙틴은 면역세포 활성화와 염증 조절에 효과를 보였다. 암세포 성장 억제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를 이끈 독일 뮌헨대 우르리히 도브린트(Ulrich Dobrindt) 교수는 논문에서 “펙틴과 같은 천연 다당류는 장내 미생물과 상호작용하며 병원성 세균의 부착을 막고 면역 기능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동연구자인 브라질 UFMG 조앙 파울로 파비(Joao Paulo Fabi) 교수(UFMG)는 “펙틴은 숙성 단계에서 구조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를 적절히 조절하면 장과 신체 전반의 면역체계 강화와 암세포 증식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해당 펙틴 추출과 변형 기술은 브라질에서 특허 출원 중이다. 이와 관련한 연구논문(숙성 과정에서 변형된 파파야 펙틴이 암세포 증식 억제, Ripening-induced chemical modifications of papaya pectin inhibit cancer cell proliferation)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지에 실렸다. 펙틴은 사과ㆍ감귤ㆍ자몽ㆍ배ㆍ매실ㆍ딸기ㆍ포도 등 과일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다. 특히 감귤 껍질과 사과 껍질엔 펙틴 함량이 높아 잼이나 젤리 제조에도 활용된다. 펙틴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 건강을 개선하고,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혈중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포만감을 줘 식욕 조절과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박건영 전 차의과대 생명과학대학장(전 대한 암예방학회장)은 “과일을 짜낸 착즙 주스엔, 펙틴 등 수용성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건강한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며 “이들 성분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고,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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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류 속껍질의 ‘펙틴’, 암 예방 성분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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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음식 먹고 새해에는 질병 안녕
- 인제대 백병원과 호주시드니대가 공동으로 수행한 ‘한식의 복부비만 개선 효과 입증 사례‘연구는 서양인을 대상으로 전통 한식을 중심으로 한 식단을 식이 프로그램으로 이용한 첫 번째 연구였다. 전북대병원의 ‘한식 식이요법이 환자들의 고혈압·복부비만을 개선하는 효과 입증‘ 연구를 통해 쌀을 주식으로 하면서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한국인의 식사유형이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위험도를 낮춘다는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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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음식 먹고 새해에는 질병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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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인지능력 높여
- 최근 영국 영양학 저널에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호두를 섭취한 학생들의 인지능력, 특히 진위를 판별하는 추리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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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인지능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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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송년회 알코올 흡수 '위' 굳어
- 빈 속의 술은 반드시 피해, 식사 시작 후 한 시간 이상의 간격을 둬야 하고 과음이 예상되는 술자리라면 미리 속을 채워 놓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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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송년회 알코올 흡수 '위' 굳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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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원인 아토피피부염 7.4% 불과
- 아토피피부염 환자 중 실제로 음식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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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원인 아토피피부염 7.4%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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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단백, 당뇨병·비만 위험 개선
- 유청단백이 동일한 칼로리의 탄수화물에 비해 체중과 신체구성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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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단백, 당뇨병·비만 위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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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단백의 혁신 (세미나) - 10일 -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미국유제품수출협의회 한국대표사무소는 오는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식품, 제약 업체 제품개발자를 대상으로 '유청단백의 혁신. 건강과 웰빙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체중조절에 있어 유청단백이 몸에 미치는 영향 △비만·심혈관계질병·당뇨 등의 만성질환 개선에 유청단백이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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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단백의 혁신 (세미나) - 10일 -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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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한식 다이어트
- 한식을 섭취하는 것이 균형잡힌 영양섭취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란 영양학자들의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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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한식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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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컬러 밥상이 건강 지름길
- 색색의 다양한 채소와 과일로 컬러를 맞춘 밥상이 만성질환은 물론 암까지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채소·과일의 영양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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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컬러 밥상이 건강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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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질환 감염원 40% 못 밝혀
- ▲ 박순자 의원은 “학교나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시설 등에 대한 청결상태 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질병모니터링 점검과 응급실 중심의 모니터링 등을 강화해 감염원 및 병원체를 조속히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 해 역학조사 중 노로바이러스 최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올 해 전국 수인성·식품매개질환의 발생·신고 역학조사 결과 전체 발생 건의 40%에 해당하는 43건이 감염원은 물론 병원체조차 불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순자 국회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자료에 의하면 올 해 수인성·식품매개질환은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에서 모두 51건 △대전, 충남 지역에 14건 △부산, 경남과 광주 전남 지역에 각각 11건 등 모두 107건이 발생되었으나 이 가운데 43건이 병원체와 감염원을 밝혀내지 못했다. 발생장소별 현황을 보면 △음식점 32건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 등 학교 및 수련시설에서 32건 △휴게소 △제과점 등에서도 감염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원별 현황을 보면 △노로바이러스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캄필로박터 7건 △황색 포도알균 5건 △클로스트리듐 5건 △대장균 4건 △살모넬라 4건 △로타바이러스 2건 △세균성이질 2건 △바실루스 세레우스 1건 △장염비브리오균 1건 등이었다. 박 의원은 “학교나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시설 등에 대한 청결상태 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질병모니터링 점검과 응급실 중심의 모니터링 등을 강화해 감염원 및 병원체를 조속히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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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질환 감염원 40% 못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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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먹은쥐 면역력 증가
- ▲ 인삼은 다양한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중국과 한국에서 오랜 기간동안 애용해 온 약초이다. 최근 연구 결과를 통해 인삼은 면역기능을 증가시켜 인플루엔자에 대항하는 백신 역가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채식 통해 장내 미생물 활성화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고려인삼학회(회장 오훈일 세종대교수) 주최로 최근 열린 국제인삼 심포지엄에서 국내외 저명한 학자 500여명이 인삼의 효능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특히, 미국 에모리 대학의 강상무 박사는 고려홍삼 엑기스를 12일 동안 매일 경구 투여한 쥐를 조사한 결과,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치명적 감염에 대한 보호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인삼 다당류 혹은 인삼엑기스를 매일 투여한 쥐는 다른 아류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교차 보호효능 개선효과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탈리아 밀라노대학의 스칼리온(Francesco Scaglione) 교수도 인삼은 확실한 임상효능과 함께 인체 면역반응을 유의성 있게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음을 발표한다.또한, 이집트 '국립 간 연구소'의 홍삼을 이용한 간질환 환자 임상 치료효과 최초 발표로 학계의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삼의 약리효능, 성분화학, 재배 등 전 분야에 관한 논문 300편이 발표될 예정이다. 다음은 이탈리아 밀라노대학의 스칼리온 교수의 '인삼의 면역학적 효능' 연구 결과를 간추린 것이다. 인삼은 다양한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중국과 한국에서 오랜 기간동안 애용해 온 약초이다. 지난 수 십년 동안 HPLC 분석에 의하여 확립된 인삼 엑기스의 표준화 과정은 동물이나 인체 임상실험에 있어서 재현성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게 하였다. 일부 보고서에서 인삼은 항체 생성과 자연살해 세포 활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나타냈다. 싱 등은 메탄올 인삼 엑기스가 시험관내 배양된 인체 림프구 세포의 분열 유발인자로 작용하여 인터페론 생성을 증가시킴을 보고하였다. 같은 저자들은 인삼이 NK 세포나 인터페론의 작용을 증가시킴으로써 쥐에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우리는 인체 면역력에 대한 인삼의 효능을 연구하였다. 인삼은 면역계의 많은 성분들을 활성화시켰고, 인삼 복용기간 동안에 면역 기능이 촉진되었음을 밝혔다. 인삼은 면역기능을 증가시켜 인플루엔자에 대항하는 백신 역가를 증가시켰다. 세 번째 보고서에서 인삼은 만성적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 폐 대식세포의 면역 기능을 증가시켰다. 다른 저자들은 인삼을 투여함으로서 실험적으로 감염된 쥐의 기관지로 부터 녹농균 (Pseudomonas aeruginosa) 제거를 증가시킴을 나타냈다. 저자들은 이러한 효과가 기관지에서 면역계가 활성화되었기 때문으로 생각한다. 최근 우리는 인삼 투여가 운동만 했을 때와 비교했을 때 와는 다른 패턴으로 TLR4의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보고했다. 이러한 증가는 사이토카인 방출의 패턴과 관련이 있다. 즉 인삼은 두 가지 경로로 면역체계를 조절하는 것 같다. 첫째, 인삼은 항 스트레스 작용으로 첫 주 동안의 운동연습 후에 사이토카인 방출을 최대로 억제시키는 것 같다. 두 번째로 선천면역 반응이 점차 활성화 되어서 숙주의 방어능을 증가시켜 세균이나 병원체 감염에 대항 능력을 강화시킨다. 결론적으로 인삼은 확실한 임상효능과 함께 인체 면역반응을 유의성 있게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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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먹은쥐 면역력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