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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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달리며 이웃 돕는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핏땀런(FIT-땀-RUN) 달리기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여의도 공원 길을 달리고 있다. 핏땀런(FIT-땀-RUN) 달리기대회는 건강한 달리기와 따뜻한 나눔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기부 러닝이다. 3,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달리기대회는 365mc와 초록우산이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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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사진] 조나단·파트리샤 “한가위 찐살 빼고 체력인증서 받았어요”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지난 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어울림광장에서 ‘한가위 확.찐.살. 확빼기’ 행사가 열렸다. ‘한가위 확.찐.살. 확빼기’는 서울시가 지난달 발표한 ‘99세까지 팔팔하게’ 잘 살기 위해 운동량을 늘리고, 밥상을 바꾸며, 생활습관을 챙기는 종합 대책 ‘더 건강한 서울 9988’과 연계한 첫 시민참여 행사다. 방송인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는 사전 문진 후 시민들과 함께 ‘국민체력 100’ 항목 기준에 따라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총 6개 분야를 측정하는 교차 윗몸일으키기, 스텝검사,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을 실시한 뒤 체력인증서를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연휴 직후인 10일, 개인별 체력을 측정하고 전문가의 운동 코칭을 통해 정해진 목표를 스스로 달성하는 이벤트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토)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리는 ‘건강가득 대축제’의 중간 점검 성격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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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 발바닥에 감각 집중해 천천히 걸으며 ‘마음 안정’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최근 통합자연의학 전문가 박성호 한의사가 주관한 대모산 맨발걷기 행사가 열렸다.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맨발걷기의 건강 효과와 실제 체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호 한의사는 지난 6년간 진료실에서 환자들에게 맨발걷기를 권장하며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맨발걷기가 만성 질환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맨발걷기와 한의학적 관리가 병행될 때 환자들의 건강 상태가 눈에 띄게 개선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보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스트레칭 △특수 걷기법 지도 △발끝 감각 명상 걷기 △접지 테스트 △80세 김진향 라인댄스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맨발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불안·불면·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5분 명상 걷기법’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소개된 체험담도 눈길을 끌었다. 35년간 탁구 선수로 활동한 이승철 구리갈매지회 홍보부장은 “20년 동안 여러 건강 문제로 힘들었지만, 맨발걷기 6개월 후 건강이 크게 개선됐다”며 활력을 되찾은 경험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부부가 제주도에 정착해 매일 맨발걷기와 현미채식, 한의학적 관리를 병행한 뒤 건강이 크게 호전된 사례를 소개했다. 박성호 한의사는 “맨발걷기의 효과를 높이려면 긍정적인 마음가짐, 균형 잡힌 식습관, 깨끗한 환경, 꾸준한 실천이 필요하다”며 “우리 몸에는 스스로 회복하는 놀라운 능력이 있으며, 맨발걷기는 그 능력을 깨우는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모산 맨발걷기 행사는 단순한 건강 모임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문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박성호 한의사는 통합의학적 관점에서 맨발걷기와 한의학을 결합한 건강 관리법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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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러닝 열풍 속 관절 건강 적신호… 무리한 달리기 주의해야”
    [현대건강신문] 최근 방송인 ‘기안84’가 MBC와 함께 마라톤 관련 예능을 제작한다는 소식이 화제다. 그는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에서 끊임없는 러닝 사랑을 보여주며 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에는 가수 ‘션’과 함께 새벽 한강 러닝을 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세계 6대 마라톤으로 손꼽히는 뉴욕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등 러닝에 진심인 모습으로 코로나 시기 이후 기안84가 ‘러닝 붐’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기안84가 보여주는 러닝 자세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관절건강을 걱정하게 할 정도이기도 하다. 그 역시 마라톤 풀코스 도전 이후 인터뷰를 통해 완주 후 무릎 건강이 나빠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규칙적인 러닝은 심장과 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체지방 △중성지방 △인슐린 요구량 등을 감소시켜 △고혈압 △비만 △각종 암 등의 질환 발생률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충분한 준비운동이나 갑자기 무리하게 러닝을 하게 되면 무릎 등 관절과 근육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러닝은 점프와 착지를 반복하는 운동으로 발을 딛을 때 본인 체중의 3∼4배에 달하는 충격이 다리에 전달되기 때문에 발바닥부터 발목, 무릎, 엉덩이 관절까지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초보자가 무리하게 러닝 거리를 늘리거나 및 속도를 높이면 이로 인해 관절 손상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딱딱하거나 노면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 러닝을 하거나 잘못된 동작, 러닝화가 아닌 일반 신발 착용 등 외적 요인도 관절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러닝으로 인한 관절 손상 중 대표적인 것이 슬개대퇴증후군이다. 러너의 무릎(Runner’s Knee)이라고도 불리는 슬개대퇴증후군은 슬개골과 대퇴 사이 무릎관절의 굴곡 압박에 의해 발생한다. 무릎 앞 한가운데에 있는 종지 모양의 오목한 뼈를 슬개골이라 하는데 초기 통증은 달리고 난 후에 주로 발생한다. 이후 증상이 심해지면 계단이나 언덕 등을 오르기 위해 무릎을 구부릴 때 무릎 앞쪽 통증이 나타난다. 울산엘리야병원 로봇수술센터 최치범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슬개대퇴증후군 이외에도 러닝으로 인한 무릎 관절 손상은 원인이 다양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방법도 다양하다”라며 “보통 운동을 무리해서 하고 난 후 찾아온 통증을 방치하는 경우 더 큰 손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있다면 즉시 가까운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더 오래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최 과장은 “유행이라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러닝을 시작하기 보다는 본인의 체력과 컨디션을 고려해 거리, 빈도, 강도 등 운동량을 조절해야 하고 러닝 전 스트레칭 등 충분한 준비 운동을 시행하고 운동 후에는 반드시 회복 운동과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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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4
  • 가을 산행 건강 수칙...만성질환자, 약물·간식 챙기고 무리한 산행 피해야
    [현대건강신문]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로 접어들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을 앞두고 등산을 계획하는 사람도 많아지는데, 적절한 준비없이 산행을 하면, 안전사고와 응급질환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자신의 건강상태다.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 천식 및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사용 중인 약물을 평소대로 챙긴다. 특히 당뇨 환자의 경우 저혈당을 막기 위해 가벼운 간식과 물, 전해질 음료를 지참하고 평소 혈당 조절이 불량한 경우 등산은 피하도록 하며 식사 1시간 후에 등산을 시작하도록 한다. 고혈압 환자에서 평소 혈압이 조절이 안된다면 등산보다는 산책이 좋겠고 평소 가벼운 조깅이 가능한 심혈관질환자들만 등산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기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얇은 옷을 겹쳐 입는 것이 좋고, 땀 배출이 잘되는 기능성 소재를 선택한다. 고려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이규배 교수는 “새벽이나 고지대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혈관이 수축해 체온조절이 어려울 수 있으며, 심장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특히 65세 이상 노인환자의 경우 체온조절능력이 저하된 경우가 있을 수 있어서 급작스런 온도 변화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심혈관 질환 병력 및 흡연력이 있는 분은 낮은 강도의 짧은 코스를 선택하고, 혼자보다는 일행과 함께 이동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등산 중에 가슴을 조이는 통증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평소와 다른 극심한 두통, 시야가 흐려지거나 식은땀과 함께 어지럼증을 느끼는 경우, 또 갑작스러운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즉시 의학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일 수 있다. 이규배 교수는 “잠시 쉬었을 때 증상이 가라앉더라도 원인이 없어진 것이 아닐 수 있으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교수는 “기저질환이 없더라도 평소 충분한 운동을 하지 않았던 경우에는, 등산 중에 심폐기능과 근골격계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자신의 체력과 건강상태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강도와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등산 중, 수분 보충을 위해서는 물은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갈증을 느낄 때는 이미 탈수 초기가 시작된 상태일 수 있기 때문이다. 카페인과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탈수를 악화시키고 균형감각도 떨어뜨릴 수 있어 산행 전후로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에서 내려올 때는 체력 소모와 관절 충격이 더 크기 때문에 보행 스틱을 이용해 하중을 분산시키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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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4
  • [사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 건강검진
    [현대건강신문] 중앙대병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의료진들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으로 파견했다. 병원은 7월부터 시작해서 2026년 1월까지 7개월간 19차례 중앙대학교병원 진료과별 교수 및 간호사 의료진 31명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으로 파견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 15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볼 예정이다. 지난 7월 17일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민경찬 교수가 진천선수촌으로 처음으로 파견되어 진료를 시작한 뒤, △피부과(이갑석·석준 교수) △산부인과(이은주·한승수·남지나 교수) △비뇨의학과(김태형·장인호·최세영·태종현 교수) 전문의 교수진과 간호사들 31명이 릴레이로 2026년 1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19차례 파견되어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검진과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8월 21일, 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을 비롯해 한덕현 기획조정처장, 홍상희 간호본부장, 이왕수 진료부장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직접 방문해 김택수 선수촌장, 김현철 메디컬센터장, 김윤만 훈련본부장 및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 자리를 갖고 지속적인 의료지원을 약속하고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은 “올림픽에서의 소중한 결실을 위해 폭염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 훈련하는 우리 선수들의 노력과 도전에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며,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훌륭한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료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택수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은 “지난 파리올림픽에 이어 동계올림픽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 주신 권정택 중앙대학교병원 병원장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화답하고, ”선수촌도 중앙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대의료원은 지난 2024년 7월에 대한체육회 진천국가대표선수촌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임직원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및 신속하고 원활한 병원 진료와 건강검진 편의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파리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스포츠정신의학 전문의인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정신 건강 및 심리상담을 통해 트라우마 극복을 도왔고, 이는 우리 선수단의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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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실시간 운동 기사

  • ‘코스가이드’ 도움받으며 서울둘레길 걷기
    [현대건강신문] 서울시는 누구나 즐겁게 서울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둘레길 7코스에서 ‘코스가이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오는 6월 1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이번 코스가이드는 서울둘레길 7코스인 봉산·앵봉산 코스 중 하늘공원 일대에서 △6월 21일 △7월 5일 총 2회 운영한다. 서울둘레길 완주를 어렵게 생각하는 시민들의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하여 완주를 해본 적 없는 시민 대상으로 1회당 50명, 총 100명을 모집한다. ‘코스가이드’는 서울둘레길 8개 코스 중 한 개 코스를 선정하여 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와 같은 숲길 전문가와 함께 걸으며 서울의 역사, 문화, 생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음과 동시에 트레킹 및 산행 시 주의해야 하는 안전수칙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둘레길 7코스는 총 16.8㎞지만 참가자가 걷게 되는 거리는 총 6.5㎞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다. 월드컵역에서 집결하여 문화비축기지,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을 거쳐 다시 월드컵역으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운영된다. 약 4시간 가량 소요될 예정으로 둘레길의 역사, 생태,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유시간도 가지며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서울둘레길 7코스 봉산·앵봉산 코스는 가양대교 남단부터 한강공원, 노을공원, 하늘공원, 월드컵경기장, 불광천, 봉산, 앵봉산을 연결하는 코스로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문화비축기지는 과거 석유를 보관했던 보안 시설로 41년간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됐던 곳을 문화공원으로 재조성하여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공원이다. 하늘공원의 메타세콰이어길은 사시사철 언제 걸어도 좋은 길이지만 여름에는 계절 특유의 싱그러움을 물씬 느낄 수 있고 시원하게 쭉 뻗은 메타세콰이어를 보면서 힐링하기 좋은 길로 6, 7월에는 꽃이 만발한 모감주나무도 볼 수 있다. 코스가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둘레길 누리집(gi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사항은 서울시(푸른도시여가국 공원여가사업과 02-2133-9369) 또는 둘레길 안내센터( 02-779-7902~4)에 문의하면 된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무더운 도심과 바쁜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서울둘레길에서 여름의 청량함과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시민과 동행하는 서울둘레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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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1
  • [사진] 밤 서울을 달린다...7979 러닝크루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울 러닝크루 7주차 프로그램인 지난 25일 저녁 7시에 오세훈 서울시장도 7979 러닝크루와 함께 광화문광장코스를 뛰었다. 오세훈 시장은 “‘7979 서울 러닝크루’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으로 달리기 초보자뿐만 아니라 숙련자분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7979 서울 러닝크루’는 광화문광장 재개장을 기념하여 2022년 8월 처음 운영하였고, 올해부터 강남권역인 반포시민한강공원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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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 생활체육 한마당 서울시민체육대축전 열려
    [현대건강신문] 유소년부터 노인까지, 서울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체육을 즐기는 축제 한마당인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이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 , 보조경기장 등 11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에 이어 잠실 실내체육관과 보조경기장, 풋살경기장 등 11개 경기장에서 25개의 종목별 경기가 진행된다. 일정 수준의 경기력을 요구하는 동호인 종목과 레크리에이션 위주의 시민참여 종목이 함께 준비돼있어, 노인‧성인‧청소년‧가족 등 세대와 종목을 뛰어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들의 참가 폭을 넓히기 위해 게이트볼, 스포츠스태킹 2개 종목을 추가해 운영한다. 동호인 종목은 생활체조,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10개 종목이다. 시민참여 종목은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윷놀이, 릴레이게임 등 15개 종목이다. 또한, ‘핫둘핫둘 서울 홍보존’에서는 시민들이 건강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체육활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풍선다트 게임을 통한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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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9
  • [사진] 달리기 계절 돌아와, 마라토너들 ‘서울의 봄’ 만끽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서울하프마라톤 대회에 1만2천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달 30일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여의도공원에 도착한 서울하프마라톤 대회에 △하프 △10km 부문에 모두 1만2,729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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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9
  • 경주마도 살리고, 경력도 살리는...재활 지원 프로그램
    [현대건강신문]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올해 경주마 재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내실화하여 말복지 개선에 앞장선다. 경주마 재활 지원 프로그램(위 사진)이란 경주마가 경주나 조교 중 부상을 당한 경우, 수술, 치료지원 및 재활·휴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주마 부상으로 인한 마주의 비용부담을 경감하여 경주마 복귀를 유도하고, 경주마의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하여 경주마의 복지 수준을 향상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국마사회의 말복지 중장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된 경주마 재활지원 사업은 작년에만 약 1억2천만 원의 복지기금 예산을 투입하여 총 20마리의 경주마들이 조기에 은퇴하지 않고 경주마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현재 10마리가 회복을 마치고 경마장에 무사히 복귀했으며, 이 중에서도 특히 ‘에코빌’이라는 경주마는 작년 7월 골절 수술 및 재활을 마친 후 올해 3월 복귀하여 1달 만에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좋은 컨디션을 발휘하고 있어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올해는 동 프로그램 예산을 전년 대비 거의 두 배인 2억2천여만 원으로 상향하여 더 많은 경주마들에게 더욱 내실 있는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우선, 올해 지원두수를 20두에서 30두로, 1두당 지원 금액도 20% 확대했다. 사업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기존에는 경주에서 다친 경우만 지원이 가능했던 것을 올해는 조교(경주마 훈련) 중에 입은 부상도 지원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고, 부상 후 최대 72시간 내 정밀진단을 받아야 하는 지원조건도 1주일 이내에만 받으면 지원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금년도에는 전문 조련이 가능한 한국마사회 장수 및 제주목장과 입사 검역 면제시설인 함안 경주마 휴양소로 재활시설을 제한하여 시설 전문성도 강화했다. 프로그램 수혜마에 대해서는 경마장 복귀 후에도 관리를 지속하고, 은퇴 후에는 승용마나 번식마로 전환하여 제2의 커리어를 펼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등 건강한 은퇴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작년에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보니 아직 축적된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관련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부상을 입은 경주마가 재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하는 사례가 많아질수록, 경주마 복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 경주마 재활이 더욱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말복지 향상을 위해 2021년 12월 말복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과제 이행에 나섰다. 작년 12월에는 경주마 복지 실천에 대한 기관의 의지를 대내외 알리기 위해 ‘경주마 복지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말복지 비전(VISION) 2027’ 선포를 통해 앞으로의 로드맵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말복지 재원 마련을 위해 이날 서울·부경 마주협회와 향후 5년간 100억 원의 경주마 복지기금을 공동 조성하고 말복지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홍보를 함께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마사회 방세권 부회장 겸 말산업 본부장은 “최근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말산업 전담기관인 한국마사회 역시 이러한 사회적 요구와 눈높이에 맞춰 말복지 정책을 강화해나가겠다”며, “앞으로 말복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말산업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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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7
  • [사진] 스포츠클라이밍 계절 돌아와...서채연·이도현 선전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스포츠클라이밍 대표로 유명한 서채현 선수(서울시청)와 이도현 선수(레전드클라이밍클럽)가 지난 7일부터 9일까 서울 강남 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서 콤바인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자연 상태를 본 뜬 인공 암벽을 오르는 스포츠로 끝까지 완등하기 위한 구력과 순간적인 이동을 위한 발력이 필요한 스포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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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1
  • [사진] 오랜만에 쾌청한 하늘 보인 주말, 걷기로 하루 시작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오랜만에 쾌청한 파란 하늘을 드러낸 8일 오전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 에어코리아는 “오늘(8일)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또는 ‘보통’이겠다”며 “일부 중서부지역은 상층으로 황사가 유입돼 오후에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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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8
  • [사진] 봄 알리는 매화 보며 건강도 챙긴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하동매실거리를 찾은 사람들이 따스한 봄 햇살을 쬐며 걷고 뛰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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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3
  • ‘활기찬 봄’ 이길랑 말(馬)랑 응원 페스티벌로 시작
    [현대건강신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매주 주말 ‘이길랑 말(馬)랑’ 경마 응원 페스티벌이 열린다. 응원 페스티벌은 기존 베팅 중심에서 벗어나, 응원과 놀이가 함께하는 문화 조성으로 경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작년 첫 시행되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경마를 프로야구나 축구처럼 하나의 관전 스포츠로 여기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전문MC와 함께하는 단체응원전, 댄스타임, 레크리에이션, ‘나만의 응원 깃발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응원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3월 19일(일) 스포츠서울배 응원 행사에서는 ‘우승마를 맞혀라’ 경품 추첨행사도 계획되어 있다. 한국마사회 문윤영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외국에서 경마는 축제라고 할 정도로 전 국민의 관심을 받는 대중 스포츠다.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경마를 스포츠로 인식하고, 건전하게 즐기는 경마관전문화를 만들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미래 말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차세대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승마선수단의 신규선수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양성선수와 일반선수이며 학급별(중·고·대학생)로 구분해 총 7명 내외로 선발한다. 오는 28일(화)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4월부터 훈련에 합류하게 된다. 학생승마선수 모집 자격요건은 교육과정별로 다르다. 양성선수 과정은 선수등록 및 대회출전 경험이 없어도 지원 가능한 입문자 과정으로 독립승마가 가능한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일반선수 과정은 선수등록과 대회출전을 위한 전문과정이다. 장애물 비월, 마장마술 등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전문 기승이 가능한 학생을 선발한다. 중학생의 경우 기승능력인증제 및 대회출전 경험·입상자, 고등·대학생은 대한승마협회에 선수로 등록되어 1년 이상 활동 중이며 기승능력인증제 자격소지자, 경기 입상자 등이 지원가능하다. 학생승마선수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실기 포함)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선수는 재학기간 동안 학업과 병행하며 한국마사회 학생승마선수로서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말 관리, 전문 기승술 교육, 자격취득 및 승마대회 출전 지원 등의 혜택이다. 한편, 지난 5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에서 2022년 장애인 체험형 청년인턴 수료식’이 열렸다. 지난 3개월간 재택근무를 통해 불법 온라인경마 단속활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13명의 청년인턴들은 이날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그간의 활동을 매듭지었다. 한국마사회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형평적 채용문화를 선도하기위해 장애인 적합 직무를 개발하고 지난해 12월 장애인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임용된 13명의 청년인턴들은 4일간의 직무교육을 통해 불법경마 운영실태, 관련 법률 및 제도, 불법경마 홍보물·불법경마사이트 신고 방법 등 실무능력을 배양했다. 교육 후 청년인턴들은 재택근무를 통해 불법경마 사이버 단속 업무를 수행했다. 이들은 지난 3개월 동안 무려 20,879건의 불법경마 사이트와 홍보물을 적발해 신고하는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었다. 최우수 인턴으로 선정된 부원식씨는 “유익하고 의미있는 시간 이었다. 청년인턴 활동을 통해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었고, 향후 조직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과 단속업무 노하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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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0
  • 한국마사회, 국민 참여 모니터로 ‘불법 경마 뿌리 뽑는다’
    [현대건강신문]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불법경마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3기 국민참여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국민참여 모니터링단’은 온라인상의 불법경마 사이트와 홍보물을 찾아내고 신고를 통해 삭제하는 활동 등을 수행하며 실적에 따라 소정의 포상금과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최근 해외 서버를 활용한 불법경마 사이트가 증가하며 국민의 일상생활까지 위협하고 있다. 단속망을 피해 점점 더 교묘한 수법으로 확산중인 불법경마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피해를 양산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내부 전문가들을 통한 불법경마 단속활동에 그치지 않고 2021년부터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단을 모집해 단속채널 다양화에 나섰다. 21명이 활동한 제2기 모니터링단은 지난 한 해 동안 무려 7,525건의 불법경마 단속실적을 올리며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제3기 국민참여 모니터링단‘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지난 20일부터 3월 5일까지며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선정위원회 추가심사를 거쳐 3월 초 25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인원은 3월중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불법경마사이트 및 홍보 게시물 신고·삭제, 건전경마 홍보활동, 불법경마 근절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한국마사회는 모니터링단의 보다 적극적인 단속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홍보게시물 삭제 포상금 상향, 분기별 우수자 인센티브제도 강화 등 동기부여 방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문윤영 고객서비스본부장은 “급속도로 확산되는 온라인 불법경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한국마사회는 국민참여 모니터링단 운영 외에도 다양한 단속 및 홍보 활동으로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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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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