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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여행시 기념품 소비...한국 ‘실속형’, 중국 ‘상사 것까지’
- [현대건강신문]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이자 설 명절 선물 시즌을 앞두고 아시아 국가별 여행 기념품 소비 인식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Japan OMIYAGE Promotion Association)는 한국·중국·대만·홍콩 등 아시아 4개국 관광 소비자를 대상으로 ‘여행 기념품 선물 문화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가별로 기념품을 대하는 소비 기준과 관계 인식에서 상이한 특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4개국 20~50대 여행객 2,15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한국인은 506명이 참여했다. 조사 기간은 2025년 12월 5일부터 11일까지다. 연인, 가족, 친구, 직장동료, 상사 등 관계 유형별 여행 기념품 선물 구매 비용 분포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한국 여행객은 연인·가족·친구·직장동료·상사 등 모든 관계에서 1~2만 원대 기념품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제품보다는 가격 대비 만족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실속형 소비 성향이 전반적으로 확인됐다. 기념품 선택 시 받는 사람의 선호를 고려하면서도, ‘선물하는 사람의 취향’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두드러져 관계에 따른 소비 편차는 크지 않았다. 반면 중국 여행객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 기념품 소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연인과 가족뿐 아니라 직장 상사를 위한 여행 기념품에서도 비교적 높은 가격대 지출을 마다하지 않는 패턴이 확인됐다. 특히 직장 상사를 위한 기념품 구매 비용에서 한국은 1~2만 원대, 홍콩과 대만은 ‘구매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반면, 중국은 3~5만 원대 기념품 구매가 1위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직장 내 위계와 관계 유지를 중시하는 문화가 기념품 소비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홍콩 여행객은 연인이나 친구 등 사적 관계를 중심으로 기념품 구매가 이뤄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반면 직장동료와 상사를 위한 기념품에 대해서는 ‘구매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행 기념품을 개인적 감정 표현의 수단으로 한정해 인식하는 소비 문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대만 여행객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기념품을 선호하면서도, 특정 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연인·가족·직장 관계 전반에 걸쳐 고르게 분산된 소비 패턴을 보였다. 오미야게 진흥협회 측은 “이번 조사 결과는 설 명절과 구정을 앞두고 한국 시장을 겨냥한 기념품 및 선물 상품 전략에서 1~2만 원대 실속형 제품이 핵심 가격대임을 시사한다”며 “과도한 고급화보다는 여행 경험을 나누는 의미와 실용성이 소비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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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여행시 기념품 소비...한국 ‘실속형’, 중국 ‘상사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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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항공권·택배·건강식품 등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과 관련한 소비자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OTA(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급증하고 있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설 명절을 맞아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3년간(’23~’25년) 설 연휴를 전후한 1~2월에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항공권 1,218건, 택배 166건, 건강식품 202건으로, 전체의 16.4%(항공권), 16.2%(택배), 19.0%(건강식품)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원의 경우 구매 취소 시 과도한 위약금이 부과되거나, 항공편 운항의 지연‧결항, 위탁수하물 파손에 따른 피해가 많다. 소비자원은 "항공권 구매 전 여행지의 천재지변 발생 여부, 현지 안전 상황 등과 항공권 판매처의 취소·변경 규정을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며 "여행지 또는 경유지의 출입국 규정 변경에 대비해 비자(사증)․세관신고서와 같은 필요 서류 및 사전 허가 조건 등을 확인한 후에 항공권을 구매한다. 또, 판매처, 할인율, 출발지에 따라 취소위약금이 높게 책정될 수 있고, 구매 후에는 탑승객 영문명, 여권 정보 등의 예약내용 변경이 불가하거나 변경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택배의 경우 운송물이 파손‧훼손되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많고, 배송 지연·오배송으로 손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명절 전후로는 택배 물량이 급증해 배송이 지연되거나 물품이 훼손·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배송을 의뢰한다. 소비자원은 "운송장에 운송물 종류, 수량, 가격을 정확하게 기재하고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보관해야 한다"며 "보내는 사람은 받는 사람에게 택배 발송 사실과 송장번호를 미리 알려 배송 상황을 확인하도록 하고, 부재 시 배송장소를 택배사와 협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건강식품은 무료체험을 상술로 현혹하여 구매를 유도한 뒤 청약철회를 거부하거나 과다한 위약금을 부과하는 사례가 많다. 소비자원은 "제품 주문 후 구입 및 섭취 의사가 없을 경우 물품의 실제 수령일을 기준으로 통신판매는 7일, 방문 및 전화권유판매는 14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요청해야 한다"며 "사업자가 계약서를 교부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으로 계약이 성립되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청약철회가 가능한 것을 인지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품의 효능·효과로 인한 분쟁 시 이에 대한 책임소재를 입증하기 어려우므로 구입 전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기능식품 구입 시 인증마크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고, 의약품과 달리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없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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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항공권·택배·건강식품 등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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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염·가혹 오염 조건 따라 ‘식기 세척 성능’ 차이
- [현대건강신문] 식기세척기 보급 확산과 함께 사용이 늘고 있는 식기세척기 세제의 품질을 비교한 결과, 세척 성능과 가격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척성능, 안전성, 환경성, 경제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시험 결과, 밥알 등 일상 오염 조건에서는 3개 제품이, 탄 치즈 등 가혹 오염 조건에서는 1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세척 성능을 보였다. 중금속, 형광증백제 등 안전성 항목과 내용량, 의무표시사항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 다만 일부 제품은 권장사용량 표시가 미흡해 표시 개선이 권고됐다. 환경성 측면에서는 모든 제품의 생분해도가 70% 이상으로 준용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 중 3개 제품은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1회 세척당 가격은 제품에 따라 최대 1.8배 차이가 났다. 한편 소비자원은 정제형 세제가 어린이나 시각장애인이 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위험이 있다며, 어린이 보호포장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관계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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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제미나이 닮은 ‘가짜 생성형 AI 사이트’ 주의보... 소비자 피해 확산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이를 모방한 유사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생성형 AI 유사 사이트’ 관련 상담이 총 37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등을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로,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이 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접속 경로가 확인된 23건 중 91%(21건)는 구글 등 포털 사이트에서 생성형 AI 서비스명을 검색한 뒤,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된 광고 링크를 클릭해 유사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이트는 대부분 해외에서 운영되며, ‘ChatGPT’, ‘Gemini’ 등 유명 서비스의 명칭과 로고를 유사하게 모방해 소비자의 클릭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들 유사 사이트의 화면 구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공식 사이트와 거의 동일하다는 점이다. 로고와 메뉴 배열, 대화창 형태까지 실제 서비스와 흡사하고, GPT-4 등 공식 모델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 소비자가 공식 서비스로 착각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로 인해 별다른 의심 없이 유료 결제를 진행했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실제 이용 결과, 공식 서비스에 비해 답변 품질이 현저히 낮거나 엉뚱한 내용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았다. 환불 과정에서도 문제가 잇따랐다. 소비자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환불 요청 이메일에 사업자가 전혀 응답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였으며, ‘7일 이내·20개 미만의 메시지 사용 시에만 환불 가능’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환불 규정을 내세워 사실상 환불이 어려운 구조로 운영되는 사례도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생성형 AI 이용 시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주소와 개발사명을 확인할 것 △포털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 링크가 공식 사이트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할 것 △해외 사이트 이용 시 피해에 대비해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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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제미나이 닮은 ‘가짜 생성형 AI 사이트’ 주의보... 소비자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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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세릴 MD크림. 아토피피부염 관리 필수 보습제”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덱세릴 MD크림은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안심할고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입니다” 김현정 가천대학교 길병원 피부과 교수는 1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아토피피부염에서 ‘덱세릴 MD크림’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피에르파브르 코리아가 덱세릴 MD크림 WHO(세계보건기구) 아토피 필수의약품 등재의 의미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5년 개정한 필수의약품목록(EML) 및 소아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덱세릴 MD크림과 동일 조성 제형이 신규 등재했다. WHO 필수의약품목록은 세계 보건 증진을 위해 필수적인 의약품의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2년마다 개정·발표하는 목록으로, 2007년부터는 소아용 의약품을 별도로 정리한 소아필수의약품목록을 도입했다. 특히, 2025년 개정판에서는 글리세롤(15~20%), 화이트 소프트 파라핀 및 리퀴드 파라핀 함유 보습제를 아토피피부염 관리에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등재했다. 이는 보습제가 WHO 필수의약품목록에 독립적 치료 범주로 공식 반영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김 교수는 “WHO에서 이 제형을 필수의약품 목록에 포함한 것은 보습을 통한 피부장벽 관리가 아토피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의 전반적인 관리에서 중요한 요소임을 국제적으로 인정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피에르파브르 덱세릴은 WHO 기술 보고서 부록에 글리세롤 15% 함유 보습제의 참조의약품으로 명시됐다. 덱세릴 MD크림은 글리세롤 15%를 함유한 O/W(Oil in Water) 제형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제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을 차단하는 창상피복재다. 또한 스테로이드·파라벤·라놀린·향료 등 잠재적 유해 성분 13가지를 배제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다수의 임상 연구에서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건조·가려움·염증 개선과 재발 지연, 삶의 질 향상 효과가 입증되었다. 김 교수는 “보습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근간이다. 보습제는 경증부터 중증까지 모든 중증도 환자에게 매일 적용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1차 치료제”라며 “꾸준한 보습제 사용은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량을 최대 35% 이상 절감시키며, 부작용 위험을 낮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 알레르기 항원 침투를 막고, 급성 악화 빈도를 낮춘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 보습은 치료의 시작이자 끝”이라며 “WHO EML 등재는 명확한 치료 기준을 제시한다. 검증된 효능, 안전성, 경제성을 갖춘 덱세릴 MD 크림은 한국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정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확인된 덱세릴 MD크림 관련 근거들을 제시했다. 나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에서 빠른 염증 억제와 함께 피부장벽 회복이 병행돼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다”며 “특히 보습제의 성분에 따라 피부장벽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피부장벽을 보호 및 회복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덱세릴 MD크림과 같은 제형의 보습제는 성인뿐 아니라 소아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도 피부장벽 관리 목적의 보습이 치료 과정에 보조적으로 활용되어 재발률 감소와 스테로이드 사용량 감소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반복적인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염증 개선과 더불어 피부장벽의 완전한 회복이 필수적이므로 피부장벽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인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덱세릴 MD크림은 피부장벽 보호 및 관리에 신뢰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덱세릴 MD크림은 1991년 프랑스에서 의약품으로 처음 등록된 이후, 2019년부터 EU 전역에서 의료기기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2년 2등급 의료기기로 허가 받아 국내 병의원에서 처방 가능하며, ‘바르는 의료기기’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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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세릴 MD크림. 아토피피부염 관리 필수 보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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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주름 속 숨은 숫자들’...생활습관만 바꿔도 노화 완화 가능
- [현대건강신문] 얼굴 주름에는 숫자가 숨어있다. 양쪽 눈가에 각각 자리 잡은 2개의 눈주름, 입가를 따라 내려앉은 2개의 팔자 주름, 이마에 자리 잡은 3자(三자) 주름 등이다. 깊은 주름은 본래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한다. 입가에 깊게 자리 잡은 팔자주름과 눈 주변에 자글자글한 눈 주름, 3자로 굽어있는 이마 주름이 대표적인 예다. 특히 이마는 얼굴 면적의 1/3을 차지하며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 부위인 만큼 깊은 주름이 자리 잡으면 노안,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한 번 깊게 생긴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지금부터라도 주름이 더 깊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주름 개선 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침과 저녁 세안 후에 스킨 로션을 바른 후 주름 개선 크림을 덧발라주면 주름이 깊게 생기는 것을 방지해 줄 수 있다.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긴다. 아이크림을 꾸준히 발라 눈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메이크업을 지울 때 과도하게 문지르는 습관은 눈가에 자극을 주는 만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자주 사용한다면 입 주변 근육이 특정 방향으로만 사용돼 팔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확률이 높다. 빨대 사용을 줄이고 양 볼에 공기를 채워 부풀렸다가 천천히 내뱉는 등의 안면 근육 운동을 하면 팔자 주름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표정을 지을 때 자주 인상을 쓰는 습관도 교정하는 것이 좋다. 무의식 중에 눈썹을 치켜올리거나 이마를 찌푸린다면 3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표정을 살펴보며 의식적으로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마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손가락으로 이마 중앙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주거나 이마 부위를 둥글게 지압해 주면 긴장된 근육이 풀리면서 주름 생성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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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음 건강 위한 ‘치유와 위안의 이야기’
-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개장하여 한 해 동안 서울시민의 큰 사랑을 받아 온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가 ‘치유와 위안의 이야기, 우리 시대 내면의 상처’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곽금주 교수의 저서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길을 잃고 헤매는 이가 있다’를 중심으로 우리 시대 보통 사람들의 상처와 우리라는 집단 속에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서울광장을 찾은 사람들은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책’을 보기도 했다. 서울시는 “치유와 위안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책 한 권이 우리에게 큰 위안이 되도록 일상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 2백여권을 선정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비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이태원 참사 관련 시민을 포함해 마음건강 돌봄이 필요한 청년 12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1대1 채팅 상담소를 운영한다. 지난 1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18시부터 21시 사이에 뜻밖의 상담소의 전문 상담가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비대면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태원 참사와 같은 외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정서적으로 마음 돌봄을 원하는 시민과 청년들을 위해 ‘청년 마음건강 온라인 1대1 채팅 상담소’를 운영한다. ‘청년 마음건강 온라인 1:1 채팅 상담소’는 상담 신청자와 뜻밖의 상담소의 전문 상담가가 1대1로 연계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상담이 50분간 무료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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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음 건강 위한 ‘치유와 위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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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애 작가 “절대자와 동행, 마음 건강에 도움”
-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마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절대자와 동행하는 작품 세계를 추구하고 있다” 한국여류화가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강승애 작가는 지난 12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린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 수상식에서 이렇게 밝히며 ‘마음 건강’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수 십 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강승애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동행’이란 주제로 작품을 출품했다. 전시회를 찾은 사람들은 강 작가의 작품을 보며 “밝은 배경에 색감이 좋아 앞으로 진전과 발전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 작가는 “이번 작품 주제는 동행으로,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주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대중 음악도 있듯이 어려울 때 다리가 되어주는 절대자와 동행한다는 뜻이 관람객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한 강 작가는 “처음에는 회상, 휴가, 여름 이런 주제를 가지고 작업을 했는데, 지금은 평화, 생명 등으로 바뀌었다”며 “이후 그림을 그리며 마음이 편안하고 절대자가 마음 건강을 지켜주신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강 작가는 “현대인의 마음속에 어렵고 불편한 부분이 있는 것도 마음의 평화가 없기 때문”이라며 “전시 기간 동안 기독교를 주제로 한 작품을 보며 많은 분들이 평안함 마음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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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애 작가 “절대자와 동행, 마음 건강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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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코로나19 여파 군인 금연교육 줄고 흡연률 증가
- [현대건강신문] 코로나19 유행 이후 군에서의 금연교육 및 금연홍보 활동이 줄어들면서 장병들의 흡연률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성일종 의원(국민의힘)이 국방부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병 흡연율은 △2017년 41.4% △2018년 39% △2019년 37.9%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유행한 △2020년 40.7% △2021년 41.2%로 상승 추세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19세 이상 일반 남성의 흡연율 현황은 △2017년 38.1% △2018년 36.7% △2019년 35.7% △2020년 34%로 감소 추세를 보이며 코로나19 유행 이후에도 계속 감소세였다. 국방부에서 함께 제출한 ‘군내 금연교육 및 홍보 참여 인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금연교육에 79,656명, 금연 홍보에 67,915명이 참여하였으나, △2020년에는 금연교육에 68,181명, 금연홍보에 32,120이 참여하며 참여 인원이 줄어들기 시작, △2021년 금연교육에 64,802명 금연홍보 30,770명에 그치며 참여 인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성일종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라도 군이 금연교육과 홍보를 코로나19 전보다 더 강화해야 한다”며 “금연 관련 이행실태를 1년 단위로 국방부장관에게 직접 보고하게 되어있는 ‘군 건강증진 업무 훈령’ 제7조에 의거하여 국방부가 적극적으로 흡연율 관리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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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코로나19 여파 군인 금연교육 줄고 흡연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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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종근당바이오 '에브리바이오옴 릴렉스' 출시 외(外)
- 불안한 미래로 우울한 MZ세대, 스트레스 해소 아이템 인기 종근당바이오 ‘에브리바이오옴 릴렉스’...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현대건강신문] 팬데믹 피로, 코로나 블루, 번아웃 증후군 등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2030 세대를 겨냥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과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2030세대 5천여 명을 대상으로 ‘2030 청년들의 불안과 우울감, 번아웃 지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1%가 ‘자신의 미래에 불안감’을 느끼며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감의 이유로는 △불확실한 미래(취업, 결혼 등) 58.5%, △경제적 문제 21.4%, △과도한 직장업무 11.7%, 그 외 대인관계의 어려움, 학업, 건강, 주거 문제 순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긴장과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고 불안감을 낮춰주는 제품을 찾는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 공간 대신 집에 머무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도록 해주는 ‘홈 프레그런스 제품’이 대표적이다. 홈 프레그런스 제품에는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천연허브 방향제를 비롯, 정신적 긴장을 풀고 몸을 이완할 수 있는 에센셜 오일, 향기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디퓨저 등이 있다.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도 인기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민트에서는 현대인들의 일상 속 피로 회복을 위한 제품으로 ‘마이부스터’를 출시했다. ‘마이부스터’는 현대인들의 일상 패턴을 고려, 물 없이도 섭취 가능하도록 간편한 캔디형으로 제작됐다. 실리마린과 비타민B군 5종을 주원료로 한 휴온스내츄럴의 ‘이너셋 간건강 밀크씨슬 파워’는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쉽게 지치는 현대인들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최근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장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 장내 미생물이 뇌와 장을 연결하고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 또한 장에서 95%이상 만들어지기 때문에,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장 건강 관리 역시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 주목해 유산균 전문기업 종근당바이오는 이달 초 100억 유산균과 L-테아닌이 함유된 ‘에브리바이옴 릴렉스’를 출시했다. “에브리바이옴 릴렉스”는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는 데서 착안한 제품으로, 종근당바이오 장내미생물은행만의 ‘밸런스포뮬라로 구성된 100억 유산균’과 휴식 시 발생하는 뇌파인 ‘알파파’를 촉진하는 기능성 원료 ‘L-테아닌 200mg’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정신적 압박에서 벗어나 힐링과 갓생을 원하는 2030세대가 증가하고 있다”며 ‘에브리바이옴 릴렉스’가 “2030 세대들에게 장 건강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L-테아닌은 섭취 시 △알파 주파수 대역이 증가하면서 스트레스 해소·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며, △글루타메이트 증가로 알코올성 간 손상 회복, △내피 세포의 산화질소(NO) 생성 촉진으로 혈관 확장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에브리바이옴 릴렉스는 △종근당바이오 장내미생물은행(IMB)의 기술력으로 찾아낸 최적의 유산균 배합비율 밸런스포뮬라™, △유산균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하여 생존율을 극대화한 에어블락(Airblock™) 특허공법, △다년간 축적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결과와 프로바이오틱스 생산 경쟁력이 응집된 제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민아 프로틴밀’ 일일하우, 전국 현대백화점에서 만난다 일일하우, 전국 현대백화점 입점… 편의점·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채널 구축 삼일제약의 웰니스 브랜드 일일하우가 전국 현대백화점 점포에서 자사 대표 제품인 ‘식물성 프로틴밀’과 ‘오트리치’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일하우 식물성 프로틴밀 및 오트리치는 오는 10월 4일부터 전국 현대백화점 16개 점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를 기념해 11월 3일까지 한 달간 각 제품을 20% 할인가로 제공하는 입점 기념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일일하우는 현대백화점 공식 입점에 앞서 ‘식음료(F&B) 성지’로 불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0월 1일까지 운영하는 일일하우 팝업스토어에서는 전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 한정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한 몸’을 선호하는 헬시 트렌드 여파로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일하우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편리성과 높은 단백질 함량, 그리고 식물성 제품으로 지속가능성까지 갖춘 ‘식물성 프로틴밀’을 선보이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올해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 80만 팩을 돌파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일하우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편의점, 대형마트, 홈쇼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백화점 입점으로 판매 채널의 폭을 더욱 넓혀 ‘웰니스 푸드(wellness food)’ 시장에서의 기반을 탄탄히 다진다는 입장이다. 일일하우 식물성 프로틴밀은 식물성 단백질만으로 ‘완전 단백질’을 구현한 제품으로, 1회 제공량 (250mL)당 22g의 높은 단백질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유당 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속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100% 비건 인증을 획득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비거니즘’과 ‘지속가능한’ 소비 패턴을 고려한 제품이기도 하다. 일일하우 오트리치 역시 100% 식물성 음료로, ‘곡물의 왕’으로 불리는 귀리를 활용한 제품이다. 유당과 설탕,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귀리 본연의 풍부한 식이섬유와 자연스러운 단맛을 그대로 담아내 건강한 포만감을 준다. 일일하우 관계자는 “소비자의 ‘옳은 건강’을 생각하는 일일하우의 마음과 노하우를 담은 제품들이 그 상품력을 인정받아 현대백화점에도 입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더 많은 곳에서 쉽게 일일하우를 만날 수 있도록 판매 경로를 적극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레스 심한 수험생도 면역 관리에 신경써야 신신HL ‘면역88프로’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에 아연과 셀렌 더해 면역에 집중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명절을 보낸 후에도 확진자 수가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일상으로의 완전한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올해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의 가능성이 크다고 예고하면서 개인 차원에서 철저한 예방과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몸속에 침입한 병원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우리 몸의 방어 시스템을 ‘면역’이라고 한다. 전염병이 유행하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면역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알려진 NK세포, T세포 등이 대표적인 면역세포로, NK세포는 종양세포나 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정상인도 매일 약 5천 개 정도의 암세포가 생기지만 NK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해 사멸시키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NK세포 활성도는 더욱 중요하다. 특히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은 면역 관리에 보다 신경 써야 한다.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가 지속되면 충분한 수면을 이루지 못하는 데다 영양 상태도 불균형해지기 쉽고,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날씨는 면역력을 쉽게 떨어트린다.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바이러스 침투 시 저항력이 떨어져 감기와 같은 가벼운 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면역력 관리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 적당한 운동, 균형 있는 영양 섭취까지 다방면의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 쉽게 피곤해지거나 수험생과 같이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는 저렴하거나 구입이 편리한 제품을 고르기 보다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 후 자신의 건강 상태와 컨디션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면역 관리 제품으로는 신신HL ‘면역88프로’가 있다. 이 제품은 약국에서만 구입 가능한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을 주성분으로 한다.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은 청국장균 배양정제물로 소장에서 작용하여 면역을 활성화시킨 후 배출되어 체내에 쌓이거나 간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은 건강기능식품 중 유일하게 인체 적용시험을 통한 NK세포 활성이 입증된 성분이다. 서울성모병원 인체 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을 하루 1,000mg 섭취 시 4주 후 NK세포 활성도가 39.4% 증가했으며, 8주 후 5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에 면역 관리를 위한 원료로 알려진 상황버섯 대비 3.32배, 인삼 대비 1.54배 이상 높은 수치다. 신신HL ‘면역88프로’는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 1,000 mg을 함유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셀렌을 더했다. 액상 스틱 형태로 물 없이 하루 2포만 섭취하면 돼 학교나 직장 등 일상 생활에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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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종근당바이오 '에브리바이오옴 릴렉스' 출시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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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맑은 가을 하늘 넓은 광장에서 쉼 찾으며 힐링
-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23일 열린 ‘책 읽는 서울광장’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푹신한 소파에서 잠을 자거나 책을 일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책 읽는 서울광장’ 직장인 건강 챙김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힐링요가 △테라리움 만들기 외에도 직장인의 문화생활을 돕는 책방 토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직장인들이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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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서 리콜 명령받은 ‘안전 불량 제품’ 국내서 버젓이 판매
- [현대건강신문] 외국 정부가 안정성, 제품 불량 등의 문제로 리콜 명령을 내린 제품 중 60%가 어린이 제품이며, 이 중 일부는 국내에서 여전히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신영대 위원(더불어민주당)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외국 정부로부터 안정성 불합격으로 리콜 조치 명령을 받은 제품이 1,096개에 달했으며, 675건이 어린이 제품이었다. 주요 제품으로는 △치아 발육기 △어린이 완구 △유모차 △아기 침대 △아기 옷 등이다. 리콜은 헝가리 205개, 폴란드 104개, 리투아니아 85개, 체코 66개 등 대부분 유럽 국가에서 이뤄졌다. 그러나 외국 정부의 리콜 명령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제품이 구매대행을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신영대 의원의 분석 결과 최근 2년간 리콜 명령으로 인해 산업부가 구매대행 금지 조치 내린 제품 68건 중 어린이 시계, 역류방지 쿠션, 딸랑이 장난감 등이 각종 오픈마켓,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런데도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 조치를 어기고 판매가 되고 있는 사례는 전무하고, 과거에도 적발된 사례는 없다”고 답변했다. 신 의원은 “현재 리콜 제품 판매 현황을 단속하는 모니터링 인력이 단 한 명에 불과한데, 단속 체계가 너무 허술한 것이 원인”이라며 “리콜 제품 판매 정보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단속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력 보강을 하는 등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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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서 리콜 명령받은 ‘안전 불량 제품’ 국내서 버젓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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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보건위생용품 판매 온라인쇼핑몰 ‘스타일브이’ 배송 지연 주의
- [현대건강신문]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최근 온라인쇼핑몰 ‘스타일브이’와 관련한 소비자불만이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스타일브이’는 라면 등 주요 생필품을 시중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광고로 소비자를 유인하여 상품을 구매하도록 한 후 배송을 지연하고 있다. 올 해 4월부터 8월 17일까지 최근 약 5개월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스타일브이 관련 상담은 총 987건이고, 같은 기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건은 총 88건이다. 특히, 5월에 4건이던 피해구제 신청은 6월 29건, 7월 30건, 8월 17일까지 25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내용은 모두 배송 및 환급 지연으로 나타났다. 거래금액이 소액이므로 상담이나 피해구제 신청 등을 하지 않은 소비자를 고려하면 피해를 입은 소비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파격 할인을 한다고 광고하는 사이트 이용을 주의하고, 가급적 현금 거래보다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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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보건위생용품 판매 온라인쇼핑몰 ‘스타일브이’ 배송 지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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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등 추석 선물제품, 현명하게 구매하세요
- [현대건강신문] 추석 선물로 많이 구입하게 되는 식품·화장품·의료기기 등을 구입할 때 잘 비교해보고 선택해야 한다는 주의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료제품 등을 판매·광고하는 누리집 900건을 점검해 의약품 오인, 효능·효과 거짓·과장 등 불법 판매·광고를 한 누리집 19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민생안심 대책의 하나로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 선물용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식품·의료제품 등을 판매·광고하는 누리집을 점검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먼저, 식품에 대해 면역력, 장건강, 피부건강 등을 광고한 게시물 400건을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113건을 적발했습다. 주요 위반내용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68건(60.2%)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 광고 23건(20.3%) △거짓·과장 광고 14건(12.4%) △자율심의를 위반한 건강기능식품 광고 5건(4.4%) △소비자기만 광고 2건(1.8%)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1건(0.9%) 등이다. 식약처는 “식품을 질병의 예방·치료 또는 신체 구조·기능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인 것처럼 광고하는 제품은 주의해야 한다”며 “다만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한 식품으로서 기능성의 범위 내에서 광고할 수 있으며, 제품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를 보고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에 대해 미백, 주름개선을 광고한 게시물 200건을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47건(23.5%)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28건(59.6%) △기능성화장품 심사 결과와 다른 내용을 광고 14건(29.8%) △기타 소비자 기만 광고 5건(10.6%) 등이다. 식약처는 “화장품은 인체를 청결·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모발의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사용되는 물품으로 화장품을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인 것처럼 광고하는 제품은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기능성화장품은 심사받은 범위 내에서 광고할 수 있으며, 기능성화장품은 제품에 표시된 마크 또는 ‘기능성화장품’ 표시를 보고 확인할 수 있다.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 가능한 의료기기에 대한 광고 게시물 200건을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22건(11.0%)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허가(인증) 사항과 다른 거짓·과장 광고 13건(59.1%) △의료기기 오인·혼동 광고 9건(40.9%) 이었다. 식약처는 “의료기기는 구매 시 용기나 포장에 기재된 ‘의료기기’ 표시, 허가·인증·신고번호 등 표시를 확인하고 사용 목적에 맞게 구매해야 하며, 특히 허가받지 않은 효능을 광고하거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도록 광고하는 허위·과대광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치약에 대해 치아미백 등을 광고한 게시물 100건을 점검한 결과, 효능·효과에 대한 거짓·과장 광고 12건(12.0%)을 적발했다. 치약제의 공통적인 효능·효과는 ‘이를 희게 유지하고 튼튼하게, 구강 내를 청결히 유지, 구강 내를 상쾌하게, 충치 예방, 구취 제거’ 등이다. 이외에 ‘잇몸·치주질환 예방’, ‘치아미백’ 등의 효능·효과는 품목별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제품의 허가(신고)된 효능·효과는 제품의 용기·포장·설명서나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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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문 파손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22일부터 무상 수리 실시
- [현대건강신문] 삼성전자㈜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일부 드럼세탁기 도어의 외부유리 이탈·파손사고와 관련해, 해당 모델에 대한 자발적인 무상 수리 조치를 22일(월)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무상 수리 대상모델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생산된 △WF24A95** △WF24B96** △WF25B96** 등 총 106,173대이다.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삼성전자 세탁기 유리문 이탈·파손사고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삼성전자 측과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방안을 협의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안전조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드럼세탁기 해당 모델에대한 무상 수리 안전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의 자체 분석 결과, 제품 생산과정에서 도어 커버와 외부 유리 부착 과정에서 커버 접착 면에 잔류 이물질 등으로 인한 외부 유리의 이탈 가능성을 확인했다. 소비자원과 국표원은은 사업자의 무상 수리 조치에 대해 주기적으로 진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소비자원과 국표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가급적 빨리 삼성전자㈜ 고객센터(1588-3366),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조치 받을 것을 당부했다. 조치대상 제품 및 교체방법에 대한 상세정보는 △소비자24 △한국소비자원 누리집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제품안전정보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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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문 파손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22일부터 무상 수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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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물권단체 “대통령 ‘개식용 산업 종식’ 결재만 남아”
- “국가 기능 회복해, 기형적으로 뿌리내린 잔인한 동물학대 멈춰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동물권행동 카라(카라)와 ‘그만먹개 캠페인 2022’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대통령님! 개식용 종식, 결재를 바랍니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진행 중 지난해 12월 출범된 ‘개식용의 공식적 종식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에 대한 현황과 경과보고가 이뤄졌다. 사회적 논의기구는 지금까지도 진행 중이나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 논의기구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5% 이상은 개를 식용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고 앞으로 먹지 않겠다는 대답도 80%를 넘어섰다. 이미 다수의 국민은 개식용 산업 종식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이들은 “더는 사회적 합의를 이유로 미루지 않고 개식용 산업의 조속한 개식용 종식을 위해 대통령의 결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긴 행위극을 펼쳤다. 동물권행동 카라의 김현지 실장은 “개식용 산업 앞에서는 유독 작동을 멈췄던 국가의 기능이 회복되어야 한다”며 “그 기능이 회복되어야 기형적으로 뿌리내린 이 잔인한 동물학대를 멈출 수 있어, 대통령님 지금 당장 결재해 주십시오”라고 강조했다. ‘그만먹개 캠페인 2022’의 임순례 감독은 “개식용 문화는 전통문화가 아니고 개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주는 일을 문화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없다”며 “한때 잠시 있었던 관습이었다 하더라도 시대에 따라 변할 수밖에 없어 유독 개식용만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고수되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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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물권단체 “대통령 ‘개식용 산업 종식’ 결재만 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