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Home >  건강생활 >  웰빙소비
실시간뉴스
-
-
설 명절 여행시 기념품 소비...한국 ‘실속형’, 중국 ‘상사 것까지’
- [현대건강신문]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이자 설 명절 선물 시즌을 앞두고 아시아 국가별 여행 기념품 소비 인식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Japan OMIYAGE Promotion Association)는 한국·중국·대만·홍콩 등 아시아 4개국 관광 소비자를 대상으로 ‘여행 기념품 선물 문화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가별로 기념품을 대하는 소비 기준과 관계 인식에서 상이한 특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4개국 20~50대 여행객 2,15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한국인은 506명이 참여했다. 조사 기간은 2025년 12월 5일부터 11일까지다. 연인, 가족, 친구, 직장동료, 상사 등 관계 유형별 여행 기념품 선물 구매 비용 분포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한국 여행객은 연인·가족·친구·직장동료·상사 등 모든 관계에서 1~2만 원대 기념품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제품보다는 가격 대비 만족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실속형 소비 성향이 전반적으로 확인됐다. 기념품 선택 시 받는 사람의 선호를 고려하면서도, ‘선물하는 사람의 취향’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두드러져 관계에 따른 소비 편차는 크지 않았다. 반면 중국 여행객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 기념품 소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연인과 가족뿐 아니라 직장 상사를 위한 여행 기념품에서도 비교적 높은 가격대 지출을 마다하지 않는 패턴이 확인됐다. 특히 직장 상사를 위한 기념품 구매 비용에서 한국은 1~2만 원대, 홍콩과 대만은 ‘구매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반면, 중국은 3~5만 원대 기념품 구매가 1위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직장 내 위계와 관계 유지를 중시하는 문화가 기념품 소비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홍콩 여행객은 연인이나 친구 등 사적 관계를 중심으로 기념품 구매가 이뤄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반면 직장동료와 상사를 위한 기념품에 대해서는 ‘구매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행 기념품을 개인적 감정 표현의 수단으로 한정해 인식하는 소비 문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대만 여행객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기념품을 선호하면서도, 특정 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연인·가족·직장 관계 전반에 걸쳐 고르게 분산된 소비 패턴을 보였다. 오미야게 진흥협회 측은 “이번 조사 결과는 설 명절과 구정을 앞두고 한국 시장을 겨냥한 기념품 및 선물 상품 전략에서 1~2만 원대 실속형 제품이 핵심 가격대임을 시사한다”며 “과도한 고급화보다는 여행 경험을 나누는 의미와 실용성이 소비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설 명절 여행시 기념품 소비...한국 ‘실속형’, 중국 ‘상사 것까지’
-
-
설 명절, 항공권·택배·건강식품 등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과 관련한 소비자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OTA(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급증하고 있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설 명절을 맞아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3년간(’23~’25년) 설 연휴를 전후한 1~2월에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항공권 1,218건, 택배 166건, 건강식품 202건으로, 전체의 16.4%(항공권), 16.2%(택배), 19.0%(건강식품)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원의 경우 구매 취소 시 과도한 위약금이 부과되거나, 항공편 운항의 지연‧결항, 위탁수하물 파손에 따른 피해가 많다. 소비자원은 "항공권 구매 전 여행지의 천재지변 발생 여부, 현지 안전 상황 등과 항공권 판매처의 취소·변경 규정을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며 "여행지 또는 경유지의 출입국 규정 변경에 대비해 비자(사증)․세관신고서와 같은 필요 서류 및 사전 허가 조건 등을 확인한 후에 항공권을 구매한다. 또, 판매처, 할인율, 출발지에 따라 취소위약금이 높게 책정될 수 있고, 구매 후에는 탑승객 영문명, 여권 정보 등의 예약내용 변경이 불가하거나 변경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택배의 경우 운송물이 파손‧훼손되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많고, 배송 지연·오배송으로 손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명절 전후로는 택배 물량이 급증해 배송이 지연되거나 물품이 훼손·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배송을 의뢰한다. 소비자원은 "운송장에 운송물 종류, 수량, 가격을 정확하게 기재하고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보관해야 한다"며 "보내는 사람은 받는 사람에게 택배 발송 사실과 송장번호를 미리 알려 배송 상황을 확인하도록 하고, 부재 시 배송장소를 택배사와 협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건강식품은 무료체험을 상술로 현혹하여 구매를 유도한 뒤 청약철회를 거부하거나 과다한 위약금을 부과하는 사례가 많다. 소비자원은 "제품 주문 후 구입 및 섭취 의사가 없을 경우 물품의 실제 수령일을 기준으로 통신판매는 7일, 방문 및 전화권유판매는 14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요청해야 한다"며 "사업자가 계약서를 교부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으로 계약이 성립되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청약철회가 가능한 것을 인지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품의 효능·효과로 인한 분쟁 시 이에 대한 책임소재를 입증하기 어려우므로 구입 전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기능식품 구입 시 인증마크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고, 의약품과 달리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없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설 명절, 항공권·택배·건강식품 등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
-
-
일상 오염·가혹 오염 조건 따라 ‘식기 세척 성능’ 차이
- [현대건강신문] 식기세척기 보급 확산과 함께 사용이 늘고 있는 식기세척기 세제의 품질을 비교한 결과, 세척 성능과 가격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척성능, 안전성, 환경성, 경제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시험 결과, 밥알 등 일상 오염 조건에서는 3개 제품이, 탄 치즈 등 가혹 오염 조건에서는 1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세척 성능을 보였다. 중금속, 형광증백제 등 안전성 항목과 내용량, 의무표시사항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 다만 일부 제품은 권장사용량 표시가 미흡해 표시 개선이 권고됐다. 환경성 측면에서는 모든 제품의 생분해도가 70% 이상으로 준용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 중 3개 제품은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1회 세척당 가격은 제품에 따라 최대 1.8배 차이가 났다. 한편 소비자원은 정제형 세제가 어린이나 시각장애인이 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위험이 있다며, 어린이 보호포장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관계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일상 오염·가혹 오염 조건 따라 ‘식기 세척 성능’ 차이
-
-
챗GPT·제미나이 닮은 ‘가짜 생성형 AI 사이트’ 주의보... 소비자 피해 확산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이를 모방한 유사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생성형 AI 유사 사이트’ 관련 상담이 총 37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등을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로,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이 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접속 경로가 확인된 23건 중 91%(21건)는 구글 등 포털 사이트에서 생성형 AI 서비스명을 검색한 뒤,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된 광고 링크를 클릭해 유사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이트는 대부분 해외에서 운영되며, ‘ChatGPT’, ‘Gemini’ 등 유명 서비스의 명칭과 로고를 유사하게 모방해 소비자의 클릭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들 유사 사이트의 화면 구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공식 사이트와 거의 동일하다는 점이다. 로고와 메뉴 배열, 대화창 형태까지 실제 서비스와 흡사하고, GPT-4 등 공식 모델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 소비자가 공식 서비스로 착각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로 인해 별다른 의심 없이 유료 결제를 진행했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실제 이용 결과, 공식 서비스에 비해 답변 품질이 현저히 낮거나 엉뚱한 내용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았다. 환불 과정에서도 문제가 잇따랐다. 소비자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환불 요청 이메일에 사업자가 전혀 응답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였으며, ‘7일 이내·20개 미만의 메시지 사용 시에만 환불 가능’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환불 규정을 내세워 사실상 환불이 어려운 구조로 운영되는 사례도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생성형 AI 이용 시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주소와 개발사명을 확인할 것 △포털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 링크가 공식 사이트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할 것 △해외 사이트 이용 시 피해에 대비해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챗GPT·제미나이 닮은 ‘가짜 생성형 AI 사이트’ 주의보... 소비자 피해 확산
-
-
“덱세릴 MD크림. 아토피피부염 관리 필수 보습제”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덱세릴 MD크림은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안심할고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입니다” 김현정 가천대학교 길병원 피부과 교수는 1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아토피피부염에서 ‘덱세릴 MD크림’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피에르파브르 코리아가 덱세릴 MD크림 WHO(세계보건기구) 아토피 필수의약품 등재의 의미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5년 개정한 필수의약품목록(EML) 및 소아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덱세릴 MD크림과 동일 조성 제형이 신규 등재했다. WHO 필수의약품목록은 세계 보건 증진을 위해 필수적인 의약품의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2년마다 개정·발표하는 목록으로, 2007년부터는 소아용 의약품을 별도로 정리한 소아필수의약품목록을 도입했다. 특히, 2025년 개정판에서는 글리세롤(15~20%), 화이트 소프트 파라핀 및 리퀴드 파라핀 함유 보습제를 아토피피부염 관리에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등재했다. 이는 보습제가 WHO 필수의약품목록에 독립적 치료 범주로 공식 반영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김 교수는 “WHO에서 이 제형을 필수의약품 목록에 포함한 것은 보습을 통한 피부장벽 관리가 아토피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의 전반적인 관리에서 중요한 요소임을 국제적으로 인정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피에르파브르 덱세릴은 WHO 기술 보고서 부록에 글리세롤 15% 함유 보습제의 참조의약품으로 명시됐다. 덱세릴 MD크림은 글리세롤 15%를 함유한 O/W(Oil in Water) 제형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제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을 차단하는 창상피복재다. 또한 스테로이드·파라벤·라놀린·향료 등 잠재적 유해 성분 13가지를 배제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다수의 임상 연구에서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건조·가려움·염증 개선과 재발 지연, 삶의 질 향상 효과가 입증되었다. 김 교수는 “보습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근간이다. 보습제는 경증부터 중증까지 모든 중증도 환자에게 매일 적용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1차 치료제”라며 “꾸준한 보습제 사용은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량을 최대 35% 이상 절감시키며, 부작용 위험을 낮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 알레르기 항원 침투를 막고, 급성 악화 빈도를 낮춘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 보습은 치료의 시작이자 끝”이라며 “WHO EML 등재는 명확한 치료 기준을 제시한다. 검증된 효능, 안전성, 경제성을 갖춘 덱세릴 MD 크림은 한국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정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확인된 덱세릴 MD크림 관련 근거들을 제시했다. 나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에서 빠른 염증 억제와 함께 피부장벽 회복이 병행돼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다”며 “특히 보습제의 성분에 따라 피부장벽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피부장벽을 보호 및 회복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덱세릴 MD크림과 같은 제형의 보습제는 성인뿐 아니라 소아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도 피부장벽 관리 목적의 보습이 치료 과정에 보조적으로 활용되어 재발률 감소와 스테로이드 사용량 감소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반복적인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염증 개선과 더불어 피부장벽의 완전한 회복이 필수적이므로 피부장벽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인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덱세릴 MD크림은 피부장벽 보호 및 관리에 신뢰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덱세릴 MD크림은 1991년 프랑스에서 의약품으로 처음 등록된 이후, 2019년부터 EU 전역에서 의료기기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2년 2등급 의료기기로 허가 받아 국내 병의원에서 처방 가능하며, ‘바르는 의료기기’로 불리기도 한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덱세릴 MD크림. 아토피피부염 관리 필수 보습제”
-
-
‘얼굴 주름 속 숨은 숫자들’...생활습관만 바꿔도 노화 완화 가능
- [현대건강신문] 얼굴 주름에는 숫자가 숨어있다. 양쪽 눈가에 각각 자리 잡은 2개의 눈주름, 입가를 따라 내려앉은 2개의 팔자 주름, 이마에 자리 잡은 3자(三자) 주름 등이다. 깊은 주름은 본래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한다. 입가에 깊게 자리 잡은 팔자주름과 눈 주변에 자글자글한 눈 주름, 3자로 굽어있는 이마 주름이 대표적인 예다. 특히 이마는 얼굴 면적의 1/3을 차지하며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 부위인 만큼 깊은 주름이 자리 잡으면 노안,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한 번 깊게 생긴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지금부터라도 주름이 더 깊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주름 개선 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침과 저녁 세안 후에 스킨 로션을 바른 후 주름 개선 크림을 덧발라주면 주름이 깊게 생기는 것을 방지해 줄 수 있다.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긴다. 아이크림을 꾸준히 발라 눈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메이크업을 지울 때 과도하게 문지르는 습관은 눈가에 자극을 주는 만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자주 사용한다면 입 주변 근육이 특정 방향으로만 사용돼 팔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확률이 높다. 빨대 사용을 줄이고 양 볼에 공기를 채워 부풀렸다가 천천히 내뱉는 등의 안면 근육 운동을 하면 팔자 주름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표정을 지을 때 자주 인상을 쓰는 습관도 교정하는 것이 좋다. 무의식 중에 눈썹을 치켜올리거나 이마를 찌푸린다면 3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표정을 살펴보며 의식적으로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마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손가락으로 이마 중앙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주거나 이마 부위를 둥글게 지압해 주면 긴장된 근육이 풀리면서 주름 생성을 완화할 수 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얼굴 주름 속 숨은 숫자들’...생활습관만 바꿔도 노화 완화 가능
실시간 웰빙소비 기사
-
-
서울 강남 산후조리원 ‘2주에 4,020만 원’, 전국 요금 격차 33배
- [현대건강신문] 전국에서 가장 비싼 산후조리원은 2주 이용요금 기준 4,020만 원인 서울 강남구 D산후조리원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2주간 산후조리원 이용요금은 전국 최고 4,020만 원, 최저 120만 원으로 무려 33.5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실 이용요금은 서울 강남의 A산후조리원과 H산후조리원이 각각 1,700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북 군산의 M산후조리원이 120만 원으로 가장 낮았다. 특실의 경우 최고가는 강남 D산후조리원(4,020만 원), 최저가는 전남 강진군 공공산후조리원(154만 원)으로 조사됐다. 일반실 요금 상위 10곳 중 7곳이 서울 강남구에 집중돼 있었으며, 나머지는 서울 용산구·강서구, 경기 성남시에 각각 1곳씩 위치했다. 상위 10개소의 평균 이용요금은 1,260만 원으로, 하위 10개소의 평균(150.1만 원)보다 약 8.4배, 금액으로는 약 1,110만 원 차이가 났다. 특히 최저가 10개소 중 6곳이 공공산후조리원으로, 공공시설이 평균 이용요금 인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남인순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2024년 산후조리 통계’에 따르면 산모 10명 중 8명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고 있지만, 전국 산후조리원 수는 2021년 하반기 519개소에서 2024년 하반기 460개소로 감소했다”며 “같은 기간 일반실 평균 이용요금은 232만 원에서 355만 원으로 100만 원 이상 올랐다. 시설은 줄고 비용은 오르면서, 산모들이 경제적 여건에 따라 적절한 조리시설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점점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5년 6월 기준 공공산후조리원의 일반실 평균 이용요금은 약 174만 원으로 민간의 절반 수준이지만, 전국 공공산후조리원은 21개소에 불과해 이용 접근성이 매우 낮다”며 “공공산후조리원 확대를 통해 산모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족도 높은 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2월 발표한 ‘2024년 산후조리 통계’에 따르면, 산모들이 정부에 가장 많이 요구한 정책은 ‘산후조리 비용 지원’(60.1%)이었다. 산후조리원 선택 기준으로는 ‘집이나 병원과의 거리’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가격 대비 시설·프로그램 수준’, ‘가격이 저렴한 곳’ 순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산후조리비 부담이 여전히 출산 이후 가장 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생활권 내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이 시급한 과제임을 시사한다. 남 의원이 2021년 대표 발의해 통과된 ‘모자보건법 개정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의 설치·운영 근거가 마련된 이후, 밀양·김천·상주·순천·화천·양양·포천·서대문 등 8곳이 새로 개소했다. 이에 따라 공공산후조리원은 2021년 13개소에서 2025년 21개소로 늘었지만, 여전히 전체 산후조리원 중 5%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남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은 민간 대비 절반 수준의 비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출산비용 불평등을 완화하고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1년 2주 이용요금이 2,600만 원이던 산후조리원 특실 최고가는 2025년 4,020만 원으로, 4년 새 1.55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서울 강남 산후조리원 ‘2주에 4,020만 원’, 전국 요금 격차 33배
-
-
새치커버 제품, 가격차는 최대 10배...효과는?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중장년층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염모제 시장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잦은 염색은 피하면서 앞머리나 헤어라인 등 쉽게 눈에 띄는 부분만 신속하고 편리하게 새치를 감출 수 있는 새치커버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새치커버 10개 제품의 품질‧안전성 등에 대해 시험‧평가했다. 시험 결과 새치커버를 모발에 바를 때 잘 발라지는 정도, 비를 맞거나 표면 마찰 시 색상이 유지되는 정도, 옷에 닿을 때 묻어나지 않는 정도는 제품 및 유형별로 차이가 있었다. 유해 물질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으나, 내용량이 부족하거나 표시항목을 누락한 제품도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 또 가격(원/g)은 최저 644원부터 최고 6,720원으로 최대 10.4배 차이가 있었다. 새치커버를 머리카락에 바를 때 쉽고, 고르게 발라져 사용성이 가장 우수한 제품은 맥퀸뉴욕 페이크 업 헤어 커버스틱 제품으로 나타났다. 발림성(사용성)은 제품의 유형별로도 차이가 있어 상대적으로 쉽게 발라지는 제품은 스틱형이 많았고(5개 제품 중 4개), 뭉치지 않고 고르게 발라지는 정도가 우수한 제품은 모두 쿠션형(2개 제품)이었다. 시험대상은 모두 흑갈색(다크브라운)으로 표시된 제품이었으나, 발랐을 때 어둡고 밝은 정도는 제품별로 달라 사용자의 머리카락 색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었다. 머리카락에 새치 커버를 바른 뒤 빗물에 접촉했을 때 색상을 유지하는 성능(5.0 만점)은 대체로 스틱형 제품이 우수했다. 스틱형인 모에타 흰머리닷컴 새치 커버 스틱(4.5점), 유니드칼라 1분 헤어커버 스틱 및 카라 헤어 커버 스틱(4.4점), 댕기머리 원터치 헤어 커버 스틱(4.3점), 쿠션형인 맥퀸뉴욕 페이크 업 헤어 커버 스틱(4.0점) 순이었다. 표면 마찰시 색상유지성능(5.0 만점)은 댕기머리 원터치 헤어 커버 스틱이 4.0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대체로 빗물에 접촉할 때보다 표면이 마찰될 때 성능이 낮았다. 모발 표면에 강한 마찰이 가해지면 상대적으로 쉽게 흰머리가 드러날 수 있으므로 손이나 빗 등이 머리카락에 자주 닿지 않도록 사용상 주의가 필요했다. 묻어남 적은 제품은 쿠션형이 많고, 제거 용이성은 유형 간 차이 없어(세부내용 11페이지) 쉽게 색이 묻어나지 않는 정도(5.0 만점)는 상대적으로 쿠션형에서 우수한 제품이 많았다. 쿠션형인 모다모다 프로 체인지 헤어 커버 스틱과 563랩 매직착 커버 스틱이 4.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로브로제 카페인 헤어 라인 쿠션 스틱(4.4점)이 뒤를 이었다. 스틱형인 나틴다 매직 헤어 커버 스틱도 4.3점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커버 제품은 사용 후 깨끗하게 제거될수록 청결한 모발관리에 도움이 된다. 제거 용이성을 시험한 결과, 댕기머리 원터치 헤어 커버 스틱과 라헨느 더블 업 볼륨 커버 스틱이 4.2점으로 가장 높았고, 모다모다 프로 체인지 헤어 커버 스틱(4.1점), 나틴다 매직 헤어 커버 스틱 및 563랩 매직착 커버 스틱(4.0점)이 뒤를 이었다. 제품 유형간 차이는 없었다. 묻어나지 않는 정도와 제거 용이성 모두 좋은 제품은 모다모다 프로 체인지 헤어 커버 스틱, 563랩 매직착 커버 스틱, 나틴다 매직 헤어 커버 스틱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금속과 사용이 금지된 염색성분(p-페닐렌디아민, 황산톨루엔-2,5-디아민, m-아미노 페놀)은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아 안전기준에 적합했다. 다만, 나틴다 매직 헤어 커버 스틱(㈜아띠코스)의 경우 용량이 부족했고, 과 표시사항을 누락한 카라 헤어 커버 스틱(삼성화장품㈜)은 표시사항을 누락해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제품 내용물의 1g당 가격은 라헨느 더블 업 볼륨 커버 스틱(㈜세화피앤씨)이 644원으로 가장 낮고, 맥퀸뉴욕 페이크 업 헤어 커버 스틱(㈜웃는생각컴퍼니)이 6,720원으로 가장 높아, 제품 간 최대 10.4배 차이가 있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새치커버 제품, 가격차는 최대 10배...효과는?
-
-
‘제오민’ 고도로 정제된 순수톡신...내성 발생 위험 최소화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보툴리눔 톡신을 면역학적 관점에서 중화항체 형성과 내성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고도로 정제된 순수톡신을 선택해 최소 유효 용량을 적절한 주기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일 면역학 석학인 마이클 마틴 교수는 24일 열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오민 글로벌 출시 20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의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인 '제오민'은 복합단백질을 제거하고 비활성화 신경독소가 검출되지 않아 내성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추가적인 크로마토그래피 과정을 통해 복합단백질을 정제한 것은 물론, 부형제로 사람 혈청 알부민(HSA)과 수크로스(Sucrose)를 사용해 항체 형성 가능성을 낮췄다. 이날 간담회 첫 번째 연자로 나선 마이클 마틴 교수는 순수톡신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하며, 면역학적 관점에서 중화항체 형성과 내성 발생의 기전에 대해 설명했다. 마틴 교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 활성화 신경독소만 포함하고 복합 단백질 불활성 신경독소 기타 불순물이 없는 경우에만 고도로 정제된 순수톡신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며 "시장에 존재하는 제품들은 많지만, 이러한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보툴리눔 톡신의 내성 문제가 과소평가 되고 있었다. 하지만, 보툴리눔 톡신 사용 연령이 낮아지고, 미용 분야에서 점점 더 다양한 부위에 고용량이 사용되면서 내성 예방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술이 고용량, 다빈도화 되면서 내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내성이 생기면 시술 효과가 점점 줄어들거나 아예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순도 톡신을 사용해 항체 생성을 최소화하고, 시술 간격을 충분히 두는 것이 핵심이다. 마틴 교수는 "면역원성이 낮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내성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젊은 환자들이 장차 신경학적 문제로 치료를 받을 때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툴리눔 톡신을 처음 사용할 때부터 내성 예방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세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다학제 패널인 ASCEND(Aesthetic Council for Ethical use of Neurotoxin Delivery 신경독소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에스테틱 위원회)에서 보툴리눔 톡신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내성 위험이 적은 고도로 정제된 제제를 선택해 최소 유효용량을 적절한 주기로 사용하는 것이 내성 예방에 중요한 기준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제오민’ 개발자 요르겐 프레버트 박사는 제오민의 독자적인 제조 공정과 기술력에 대해 설명했다. 프레버트 박사는 “제오민은 미국 FDA에서 승인받은 멀츠의 엄격한 정제 기술과 생명공학적 제조 과정을 통해 생산된다”며 “멀츠 고유의 정제 기술을 통해 항체 형성의 촉발 인자가 될 수 있는 복합단백질을 제거하고 허가받은 부형제인 사람 혈청 알부민과 수크로스를 사용해 활성화 뉴로톡신만 포함함으로써 내성 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오민은 실험 결과 냉장 보관 없이 온도 25°C, 습도 60% 조건에서 생물학적 활성(Biological Activity) 및 사람 혈청 알부민 함량(HSA Content) 등 구성성분이 36개월 동안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상온보관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제품 유통과정에서 온도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제품 분해·변질 위험을 감소시켰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프레버트 박사는 “전 세계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순수톡신’과 ‘내성 예방’은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으며 환자들은 안전성, 장기적인 효과 지속, 반복 시술의 용이성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며 “제오민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이러한 환자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제오민’ 고도로 정제된 순수톡신...내성 발생 위험 최소화
-
-
추석 맞이 할인행사 풍성...건강을 선물하세요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최장 7일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가 다가오면서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일상 속 건강관리가 자연스러운 소비 습관으로 자리 잡고, 개인 맞춤형 케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실제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률은 82.1%로,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한 번이라도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늘어나면서 제품도 한층 더 다양해지고 있다. 제약업계에서는 이에 발맞춰 건강 유지를 위해 필요한 영양소를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맛과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추석을 맞아 부담 없는 가격에 맞춤 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유한양행 ‘버들장터’,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 최대 77% 할인 유한양행은 추석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한가위 선물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유한양행의 다양한 품목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매일 쓰는 생활 필수템이 알차게 담긴 ‘생활용품’, 유산균부터 홍삼까지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헤어부터 바디까지 케어가 가능한 ‘바디&헤어케어’ 및 ‘전녹용홍삼’ 등 총 4개 분야의 선물세트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전원 구매 금액대별 페이백쿠폰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버들장터에서는 한가위 선물대전 외에도 사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믿고 쓰는 샘플딜’, 첫 구매 및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100원에 쏠게! 더 줄게!’ 등의 특색있는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풍성한 선물과 더불어 실속 있는 혜택까지 준비했다”며, “버들장터를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휴온스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서 30일까지 ‘건강 특선물’ 프로모션 실시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용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30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최대 82%에 이르는 할인과 함께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 품목에는 △갱년기 여성 유산균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최고 함량 비타민 ‘메리트C&D 듀얼메가’ △면역 강화 제품 ‘면역 이뮨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셀라’ △고함량 아르기닌 ‘아르기닌 파워 6000’ △여성 영양 관리 제품 ‘나의 이노시톨 마이시톨’ 등 대표 건강기능식품 등이 포함됐다. 프로모션 기간 주요 혜택으로는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및 ‘메노락토 프리미엄’ 구매 시 메노락토 1개월분 추가 증정 △네이버 단독 제품 ‘메리트C&D 듀얼메가’ 2박스 구매 시 10% 적립 △행사 품목 구매 시 전용 쇼핑백 무료 증정 등이 있다. 행사 기간 중 라이브방송은 △9월 16일 오후 7시 △24일 오전 10시 30분 △26일 오전 10시 △29일 오전 10시 총 4회 실시된다. 방송 중에는 초성 퀴즈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1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할인 쿠폰 제공 등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라이브 방송을 통한 제품 구매 후 댓글로 구매 인증 시 주문 수량의 2배에 해당하는 제품을 증정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부모님 등 온 가족 건강을 위한 선물로 소중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약품 통합몰 내 식품, 화장품 등 주요 인기 상품 최대 81% 할인 판매 현대약품은 자사 통합몰에서 식품, 화장품 등 인기 제품을 최대 81%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추석을 앞두고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9월 한달 간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약품은 할인 행사 기간동안 명절 선물용으로 고객들이 즐겨 찾는 제품을 선정해 할인 판매한다. 식품으로는 수삼을 9번 찌고 9번 말린 구중구포 제조 과정을 거친 흑삼을 사용한 ‘흑생 선물 세트’와 엄선된 홍삼농축액과 다양한 전통 약재를 사용해 만든 ‘기력원 홍삼력’, 식이섬유 7g과 비타민C가 함유된 리프레싱 음료 ‘미에로화이바 솔트레몬’ 등이다. 여기에 현대약품의 탈모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도 두피 건강과 탈모 케어를 위한 선물용 아이템을 선보인다. 현대약품의 특허 성분이 함유된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탈모 앰플’과 모발 탈락 수를 최대 68% 감소시키고, 두피 탄력을 10%까지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현대약품의 뷰티 브랜드 ‘랩클’의 경우 오래 지속되는 보습력으로 피부 속까지 수분량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주는 ‘랩클 스텝다운 모이스처라이징 크림’과 묻어남 없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 ‘랩클 선스틱’ 등의 제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한국허벌라이프, 건강•실용성 담은 ‘2025 추석 선물세트’ 출시 한국허벌라이프는 일상 속 건강 관리가 자연스러운 소비 습관으로 자리 잡고, 개인 맞춤형 케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실용성과 의미를 동시에 담은 ‘2025 추석 선물세트’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한국허벌라이프의 스테디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해 기획됐다. 먼저, '프리미엄 트리플 헬스 드링크 선물세트'는 바쁜 일상 속 에너지 충전과 활력 증진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폴리스, 로얄젤리, 아가리쿠스 세 가지 원료를 배합해 일상에 활기와 에너지를 더해줄 수 있는 '트리플 헬스 드링크'(일반식품) 10병을 고급스러운 블랙과 골드 패키징에 담아내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환절기 수분 보충 및 활기찬 하루를 위한 '허브티타임 선물세트'는 녹차, 홍차, 카다몬, 히비스커스 등 허브 추출 성분이 들어있는 상쾌한 맛의 '허벌 베버리지'와 과라나를 함유해 활기를 더해주는 '엔-알-지 티'로 구성됐다. 간편한 휴대 및 섭취를 돕는 휴대용 파우더 용기와 휴대용 티 용기도 함께 제공된다. ‘활력 업(Up) 선물세트’는 지친 몸에 활력과 에너지 보충을 도와주는 구성으로, 비타민B군 7종과 비타민C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리프트오프®' 레몬라임향, 오렌지향 각 10정과 외출 시에도 유용한 520ml 스위치캡 보틀이 포함돼 있다. ‘리프트오프®'는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돋보이는 무설탕 발포정 비타민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혈행 관리와 항산화 케어를 위한 ‘오메가-3 선물세트’는 ‘허벌라이프라인 오메가-3’와 휴대성을 고려한 140ml 다용도 컨테이너를 함께 담았다. ‘허벌라이프라인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를 캡슐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항산화 영양소 비타민E와 부성분으로 코엔자임 Q10이 함유되어 있다. 이외에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선물 포장에 활용하기 좋은 ‘포뮬라1(Formula 1) 건강한 식사’의 기프트 박스 5개를 1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한국허벌라이프의 정승욱 대표이사는 “올 추석은 긴 황금연휴로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한데, 소중한 분들에게 전하는 실용적이면서도 건강한 명절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한국허벌라이프의 ‘2025 추석 선물세트’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추석 맞이 할인행사 풍성...건강을 선물하세요
-
-
위고비 등 GLP-1 비만치료제 열풍, 식품 트렌드에도 영향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미국의 개인 건강보험 청구 데이터를 관리하는 비영리 단체 페어헬스의 2025년 5월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약 2%(약 500만명)이 GLP-1 수용체 작용제를 사용하고 있다. GLP-1 비만치료제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면서 사회 경제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이슈브리핑을 통해 비만치료제 열풍이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26일 미국의 CNBC에서는 GLP-1이 경제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다룬 기사를 보도했다. 위고비와 젭바운드라는 브랜드명으로 잘 알려진 비만치료제 성분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는 장에서 생성된 호르몬을 모방하여 식욕을 억제하고 혈당을 조절하여 제2형 당뇨병과 비만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약물의 한 종류다. GLP-1 수용체에 작용해 포만감 및 팽만감 증가와 함께 식욕을 감소시켜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대부분의 경우 빠른 체중감량 효과와 함께 심혈관계 위험을 포함한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덴마크에서는 위고비 제조업체인 노보 노디스크의 시가총액이 2024년 자국 전체 GDP를 넘어섰으며, 체중 감량 의약품 산업이 여전히 덴마크 경제에 미치는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비만과 당뇨병 치료 및 기타 건강 상태 모두에서 GLP-1의 잠재력은 새로운 의약품 혁신 시대를 열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잠재력이 향후 약물 개발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두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아스트라제네카, 로슈와 같은 기업들도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더 많은 기업들이 대사 및 심장 대사 질환과 비만치료제에 대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꼭 '퍼스트 인 클래스'일 필요는 없고, '베스트 인 클래스'를 개발하겠다는 것이 이들 빅파마들의 목표다. 향후 개발될 GLP-1 계열 비만치료제들은 더 강력하고 선택적이며, 부작용을 완화하는 등 효능, 내약성 및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들이 개발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GLP-1 비만치료제 사용이 급격한 체중 감량 효과를 나타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면서, 소비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넬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6~12개월 동안 비만치료제를 사용한 사람들은 차츰 쿠키, 베이커리류와 같은 가공식품 지출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양상은 빠르게 움직이는 식음료, 공산품 등을 취급하는 일용소비재 기업은 물론 식품 생산 업체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들은 제품 기반을 다양화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고단백 식단, 소량 섭취, 근육 유지를 촉진하기 위한 식품 등을 새로운 라인으로 선택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위고비 등 GLP-1 비만치료제 열풍, 식품 트렌드에도 영향
-
-
주름 없는 내 피부 위해 이것만 지키자
- [현대건강신문] 피부와 주름 관리에 있어서 지켜야 할 규칙이다. 피부와 주름 관리는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 또래보다 좋은 피부와 덜 주름진 얼굴을 원한다면, 피부 관리 5가지 레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좋다.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생활습관 중 하나는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자외선 A(UVA, 파장 320~400nm)는 피부 깊숙한 진피층까지 침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손상시킨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면 자외선에 노출되어 피부가 손상되고, 탄력이 저하돼 주름이 쉽게 생기게 된다. SPF와 PA 지수가 높은 선크림을 사용하고 2~3시간마다 덧발라 주면 주름 생성을 예방할 수 있다. 잠을 잘 때는 가급적 똑바로 천장을 바라보며 자는 것이 좋다. 옆으로 자면 한쪽 얼굴에 압력이 가해져 팔자주름과 목 주름이 생길 수 있다. 베개에 얼굴을 파묻는 습관도 피하는 것이 좋다. 세안을 길게 하지 않고 이후에는 빠르게 피부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다. 클렌징 폼 세안을 오래 하면 각질층의 수분을 붙잡는 천연 보습 인자가 탈락되면서 피부에 건조함을 줄 수 있다. 세안은 약 3분 내로 마치고, 미스트나 토너, 앰플 등으로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에 수분감이 없으면 장벽이 약해지면서 각질층이 갈라져 주름이 쉽게 생기게 된다.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는 처진 턱선과 팔자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마사지 괄사로 턱선을 따라 귀 방향으로 쓸어 올리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양 볼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마사지하면 탄력이 높아져 팔자주름 완화에 도움이 된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주름 없는 내 피부 위해 이것만 지키자
-
-
‘교묘한 짝뚱’ 구입 후 환불 ‘산 너머 산’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사례1. A씨는 2023년 5월경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방을 구입했다. 배송을 기다리던 중 세관에서 가품으로 확인되어 압류되었으며, 폐기 처분될 예정이라고 안내받아 환급을 요구했다. #사례2. B씨는 2023년 12월경 국내 온라인 플랫폼에서 에어팟 프로2를 구입하여 사용하던 중 음질 문제로 애플 매장에 방문하였고 가품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 플랫폼에 환급을 요청하였으나, 판매자 연락 두절, 구입 후 3개월 경과를 이유로 플랫폼은 일방적으로 결제 취소를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사례3. C씨는 2024년 10월 국내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방을 구입하면서 판매페이지에 ‘가품일 경우 100% 환불’, ‘백화점 AS 가능’ 문구를 확인했다. 결제 전 판매자에게 정품 여부를 문의하고 정품이라는 답변을 받은 후 결제하였으나, 제품 수령 후 가품임을 알게 되었다. 판매자에게 환불을 요구하였으나 수거 불가한 상품이라고 안내받았으며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적절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 #사례4. D씨는 2014년 11월경 국내 온라인 플랫폼에서 해외 브랜드 의류를 구입하였고 2023년경 중고로 해당 의류를 판매하였다. 그러나 구매자가 브랜드 본사를 통해 가품임을 확인하고 D씨를 가품을 속여 판매하였다는 이유로 고소했다. D씨는 구입 당시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품 보상제(가품 시 110% 보상)가 운영되었던 사실을 떠올려 문의했다. 온라인 플랫폼은 현재 해당 브랜드는 가품 보상제 대상 브랜드가 아니며, 지식재산권 관련 전문 기관을 통해 정확히 가품임을 받아 오라는 등 보상을 거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이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8개사의 가품 유통 실태를 조사한 결과, 공식 사이트 대비 지나치게 낮은 가격, 가품임을 암시하는 표현 등 가품으로 의심되는 정보가 많아 소비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최근 3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 및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국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가품 관련 상담 건수는 총 1,572건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상담 건수는 △가방 33건(21%) △신발 228건(14.5%) △화장품 196건(12.5%) △음향기기 171건(10.9%) △의류 147건(9.4%) 등의 순으로 많았다. ‘가방’은 최근 3년간 계속 증가했는데, 특히 고가의 해외 브랜드 관련 제품이 많았다. 국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 8개의 판매 상품 총 147개를 조사한 결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해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상품 40개 중 72.5%(29개)가 공식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가격의 20% 수준의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정품 여부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나치게 낮은 가격의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테무는 상품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브랜드명, 제품 이미지 사용을 제한하겠다고 판매정책 개선 계획을 밝혔다. 네이버 밴드, 인스타그램 등 SNS 플랫폼에서는 상품 게시글 27개 중 51.8%(14개)에서 가품을 암시하는 표현(정품급 등)이 사용되었다. 또한 66.7%(18개)는 외부 채널을 통해 거래를 유도하거나, 판매자의 가입 승인이 필요한 비공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었다. 조사대상 8개 플랫폼 사업자 모두 소비자가 가품을 발견했을 때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을 갖추고 있었다. 다만, 4개 플랫폼은 신고 방법이 외래어로 표기되어 있거나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가 신고 방법을 찾기 어려웠다. 가품인지 모르고 구입한 소비자 500명 중 약 절반이 정품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지 않은 채 구입했는데, 그 이유는 ‘온라인 플랫폼을 신뢰해서’였다. 또한 58.6%는 사용 중 가품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환급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이유는 주로 ‘환급 절차가 복잡하거나 시간이 오래 소요’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품 구입은 브랜드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동이며, 건강식품이나 화장품의 경우 가품으로 인한 신체적 위해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가품 구입 근절을 위한 소비자의 인식 개선이 필요한 이유다. 가품임을 알고 구입한 소비자 500명의 68.4%는 가품 유통에 대한 법적인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다고 답해, 가품 구입에 대한 소비자의 책임 의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관련 부처와 공유하고 조사대상 사업자에게 △쇼핑몰 내 가품 판매 차단을 위한 대책 마련 △SNS 플랫폼 내 가품 관련 단어 사용 제한 △가품 신고 방법의 사전 안내 등을 요청하였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교묘한 짝뚱’ 구입 후 환불 ‘산 너머 산’
-
-
액체 세제 성능, 별 차이 없는데 가격 3배 이상 차이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빨래에 빠질 수 없는 세탁세제는 이미 필수 생활용품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비슷비슷한 상품에 가격은 천차만별이라 제품 선택시 고민이 많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액체형 세탁세제 8개 제품에 대해 품질·안전성 및 환경성을 시험·평가했다. 시험 결과, 기름·단백질 및 혈액·잉크 오염에 대한 세척 성능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고, 유해 물질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일부 제품은 용기에서 세제가 누출되는 현상이 발생해 개선이 필요했다. 세탁물에 묻기 쉬운 대표적인 오염인 기름·단백질에 대한 세척 성능은 다우니 세탁세제 탈취실내건조(한국 피앤지 판매유한회사), 리큐 진한겔 하이브리드 실내건조(애경산업㈜), 스너글 액체 세탁세제 블루스파클 플러스+실내건조(유니레버코리아㈜),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_비(㈜피죤), 퍼실 퓨어프레쉬 플러스(헨켈홈케어코리아(유)), 피지 바이럭스 탈취 실내건조 오리지널(㈜엘지생활건강) 등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양호’ 했다. 혈액·잉크 오염에 있어서는 ‘퍼실 퓨어프레쉬 플러스(헨켈홈케어코리아(유))’가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다우니 세탁세제 탈취실내건조(한국 피앤지 판매유한회사), 리큐 진한겔 하이브리드 실내건조(애경산업㈜), 스너글 액체 세탁세제 블루스파클 플러스+실내건조(유니레버코리아㈜),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_비(㈜피죤), 테크 실내건조 베이직 뉴(㈜엘지생활건강)등 5개 제품이 ‘양호’했다. 피지 등의 오염은 전 제품 세척 성능이 ‘양호’했다. 세제 함유 금지 물질인 벤젠, 비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염화비닐, 브롬화에틸과 세제 함유 제한 물질인 전인산염의 함량을 시험한 결과, 전 제품에서 해당 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다만, ‘퍼실 퓨어프레쉬 플러스’는 뚜껑 잠금 부위 사이로 누액이 발생해 용기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험대상 세탁세제들의 1회 세탁 비용은 제품에 따라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가한 결과,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비(㈜피죤)’가 56원, ‘스너글 액체 세탁세제 블루스파클 플러스+실내건조(유니레버코리아㈜)’가 176원으로 제품 간 3배 이상 차이가 있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액체 세제 성능, 별 차이 없는데 가격 3배 이상 차이
-
-
헬스케어 소식...동아제약, 캐리비안 베이에 ‘얼박사’ 팝업스토어 오픈 외(外)
- 동아제약, 캐리비안 베이에 ‘얼박사’ 팝업스토어 오픈 오는 17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산후앙 옆 바닥분수에서 만나볼 수 있어 [현대건강신문]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캐리비안 베이에서 ‘얼박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얼박사냥’을 테마로 얼박사와 함께 여름 무더위를 사냥하는 컨셉이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부스에는 선배드, 서핑보드 등을 배치해 바캉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아제약은 곳곳에 얼박사 대형 모형을 설치해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포토존 △게임존 △굿즈&샘플링 존으로 구성했다. 바캉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포토존과 2가지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존에서는 물총 게임 ‘피로사냥’과 점프 게임 ‘활력사냥’을 진행한다. 2가지 게임을 모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캡슐머신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캡슐머신을 돌린 방문객은 랜덤으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굿즈는 타투스티커, 그립톡, 부채, 캔주머니 등이 있다. 행사는 캐리비안 베이 산후앙 옆 바닥분수에서 진행하며 오는 8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박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무더위에 딱 어울리는 시원하고 청량함을 갖춘 얼박사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팝업스토어에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시원한 얼박사가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출시된 얼박사는 모디슈머 대표 꿀조합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든 제품이다. 번거롭게 제조하지 않고 한 캔으로 시원하게 맛볼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얼박사는 GS25와 동아제약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편의점 GS25에서는 8월 31일까지 1+1행사를 진행한다. 누적판매 3조 신화 ‘헤모힘’, 이제 샷으로 간편하게! 콜마BNH, 국내 최초 면역기능개선 개별인정형 원료로 피로회복 음료시장 재편 [현대건강신문]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콜마비앤에이치(대표 윤여원)가 자사의 개별인정형 원료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을 활용한 첫 병 타입 제품 ‘애터미 헤모힘 샷’이 새롭게 출시됐다고 밝혔다. 누적 판매액 3조 원을 돌파한 ‘헤모힘’이 피로 회복에 특화된 기능성 음료 형태로 진화하며 업계와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은 국내 최초로 면역기능 개선과 피로 개선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이자, 지금까지 고객사 누적 판매액 3조 원을 돌파한 국민 건강기능식품이다. 해외 23개국에 진출해 7년 연속 개별인정형 수출액 1위를 기록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애터미 헤모힘 샷’은 기존 ‘헤모힘’의 첫 라인업 제품으로 에너지 드링크와 자양강장제가 제공하는 단기적 피로 개선 효과에, 면역력 증진을 통한 만성 피로 개선까지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6,000mg의 헤모힘을 포함해 천연 카페인인 과라나 추출물(30mg),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아미노산 타우린(500mg) 등을 배합해 피로 해소 시너지 효과를 강화했다. 여기에 파인애플 농축액과 천연 레몬향 등 천연 원료를 사용해 청량감 있는 열대 과일 풍미를 구현했으며, 자일리톨과 에리스리톨을 감미료로 사용해 기존 에너지 드링크 대비 당 함량을 20~30% 낮춰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였다. 또한 한 손에 쥘 수 있는 100ml 소용량 병 타입으로 제작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제품 패키지와 병 뚜껑은 기존 '헤모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디자인으로 자체 개발되어 시각적인 차별성을 더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애터미 헤모힘 샷은 지금까지 ‘포’ 제형 위주였던 헤모힘 원료를 처음으로 병 타입으로 선보인 첫 제품”이라며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이어온 글로벌 유통기업 애터미와 함께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 다변화와 시장 확대를 통해 국민건강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은 콜마비앤에이치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면역 기능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식약처로부터 면역기능 개선 및 피로개선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노화 모델을 활용한 실험에서 항산화 및 피로 개선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Medical Food’ 6월호에 게재되며 과학적 근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헬스케어 소식...동아제약, 캐리비안 베이에 ‘얼박사’ 팝업스토어 오픈 외(外)
-
-
가수 김완선, 장애인 생산품 판매 돕는다
- [현대건강신문] 데뷔 이후 공백기 없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국민가수’ 김완선이 장애인생산품 박람회 폐막식을 장식할 첫 번째 가수로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지난 4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생산품 홍보대사 간미연과 협업해 이례적인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장애인생산품 박람회는 9월 추석 시즌을 겨냥해 개최되며, 지난해 2024년에 어렵게 첫걸음을 뗐다. ‘장애인생산품’이라는 명칭을 제외하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홍보 부족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홍보·마케팅 및 유통 라인을 구축 중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의 김서연 부장과 노유옥 과장은, 소비자들이 즐겁게 쇼핑을 즐기면서도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접근의 행사를 기획했다. 그 일환으로, 국민가수 김완선을 초청해 박람회 폐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무대를 준비했다. ‘제2회 장애인생산품 박람회’는 9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10일(화)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에서 열리며, 입장은 무료다. 행사장에는 약 100개의 부스가 마련돼 제과·제빵, 가공식품 등 다양한 먹거리부터 인쇄·판촉물, 비누·세제 등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품목의 장애인생산품이 판매된다. 또한 화장지, 복사용지, 기계·전기·조명기구, 물티슈, 마스크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상품들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먹거리 시식, 체험 행사,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가수 김완선, 장애인 생산품 판매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