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1(수)

건강생활
Home >  건강생활  >  웰빙소비

실시간뉴스
  • 설 명절 여행시 기념품 소비...한국 ‘실속형’, 중국 ‘상사 것까지’
    [현대건강신문]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이자 설 명절 선물 시즌을 앞두고 아시아 국가별 여행 기념품 소비 인식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Japan OMIYAGE Promotion Association)는 한국·중국·대만·홍콩 등 아시아 4개국 관광 소비자를 대상으로 ‘여행 기념품 선물 문화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가별로 기념품을 대하는 소비 기준과 관계 인식에서 상이한 특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4개국 20~50대 여행객 2,15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한국인은 506명이 참여했다. 조사 기간은 2025년 12월 5일부터 11일까지다. 연인, 가족, 친구, 직장동료, 상사 등 관계 유형별 여행 기념품 선물 구매 비용 분포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한국 여행객은 연인·가족·친구·직장동료·상사 등 모든 관계에서 1~2만 원대 기념품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제품보다는 가격 대비 만족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실속형 소비 성향이 전반적으로 확인됐다. 기념품 선택 시 받는 사람의 선호를 고려하면서도, ‘선물하는 사람의 취향’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두드러져 관계에 따른 소비 편차는 크지 않았다. 반면 중국 여행객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 기념품 소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연인과 가족뿐 아니라 직장 상사를 위한 여행 기념품에서도 비교적 높은 가격대 지출을 마다하지 않는 패턴이 확인됐다. 특히 직장 상사를 위한 기념품 구매 비용에서 한국은 1~2만 원대, 홍콩과 대만은 ‘구매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반면, 중국은 3~5만 원대 기념품 구매가 1위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직장 내 위계와 관계 유지를 중시하는 문화가 기념품 소비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홍콩 여행객은 연인이나 친구 등 사적 관계를 중심으로 기념품 구매가 이뤄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반면 직장동료와 상사를 위한 기념품에 대해서는 ‘구매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행 기념품을 개인적 감정 표현의 수단으로 한정해 인식하는 소비 문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대만 여행객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기념품을 선호하면서도, 특정 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연인·가족·직장 관계 전반에 걸쳐 고르게 분산된 소비 패턴을 보였다. 오미야게 진흥협회 측은 “이번 조사 결과는 설 명절과 구정을 앞두고 한국 시장을 겨냥한 기념품 및 선물 상품 전략에서 1~2만 원대 실속형 제품이 핵심 가격대임을 시사한다”며 “과도한 고급화보다는 여행 경험을 나누는 의미와 실용성이 소비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6-02-10
  • 설 명절, 항공권·택배·건강식품 등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과 관련한 소비자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OTA(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급증하고 있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설 명절을 맞아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3년간(’23~’25년) 설 연휴를 전후한 1~2월에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항공권 1,218건, 택배 166건, 건강식품 202건으로, 전체의 16.4%(항공권), 16.2%(택배), 19.0%(건강식품)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원의 경우 구매 취소 시 과도한 위약금이 부과되거나, 항공편 운항의 지연‧결항, 위탁수하물 파손에 따른 피해가 많다. 소비자원은 "항공권 구매 전 여행지의 천재지변 발생 여부, 현지 안전 상황 등과 항공권 판매처의 취소·변경 규정을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며 "여행지 또는 경유지의 출입국 규정 변경에 대비해 비자(사증)․세관신고서와 같은 필요 서류 및 사전 허가 조건 등을 확인한 후에 항공권을 구매한다. 또, 판매처, 할인율, 출발지에 따라 취소위약금이 높게 책정될 수 있고, 구매 후에는 탑승객 영문명, 여권 정보 등의 예약내용 변경이 불가하거나 변경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택배의 경우 운송물이 파손‧훼손되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많고, 배송 지연·오배송으로 손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명절 전후로는 택배 물량이 급증해 배송이 지연되거나 물품이 훼손·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배송을 의뢰한다. 소비자원은 "운송장에 운송물 종류, 수량, 가격을 정확하게 기재하고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보관해야 한다"며 "보내는 사람은 받는 사람에게 택배 발송 사실과 송장번호를 미리 알려 배송 상황을 확인하도록 하고, 부재 시 배송장소를 택배사와 협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건강식품은 무료체험을 상술로 현혹하여 구매를 유도한 뒤 청약철회를 거부하거나 과다한 위약금을 부과하는 사례가 많다. 소비자원은 "제품 주문 후 구입 및 섭취 의사가 없을 경우 물품의 실제 수령일을 기준으로 통신판매는 7일, 방문 및 전화권유판매는 14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요청해야 한다"며 "사업자가 계약서를 교부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으로 계약이 성립되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청약철회가 가능한 것을 인지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품의 효능·효과로 인한 분쟁 시 이에 대한 책임소재를 입증하기 어려우므로 구입 전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기능식품 구입 시 인증마크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고, 의약품과 달리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없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6-02-03
  • 일상 오염·가혹 오염 조건 따라 ‘식기 세척 성능’ 차이
    [현대건강신문] 식기세척기 보급 확산과 함께 사용이 늘고 있는 식기세척기 세제의 품질을 비교한 결과, 세척 성능과 가격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척성능, 안전성, 환경성, 경제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시험 결과, 밥알 등 일상 오염 조건에서는 3개 제품이, 탄 치즈 등 가혹 오염 조건에서는 1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세척 성능을 보였다. 중금속, 형광증백제 등 안전성 항목과 내용량, 의무표시사항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 다만 일부 제품은 권장사용량 표시가 미흡해 표시 개선이 권고됐다. 환경성 측면에서는 모든 제품의 생분해도가 70% 이상으로 준용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 중 3개 제품은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1회 세척당 가격은 제품에 따라 최대 1.8배 차이가 났다. 한편 소비자원은 정제형 세제가 어린이나 시각장애인이 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위험이 있다며, 어린이 보호포장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관계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6-01-08
  • 챗GPT·제미나이 닮은 ‘가짜 생성형 AI 사이트’ 주의보... 소비자 피해 확산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이를 모방한 유사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생성형 AI 유사 사이트’ 관련 상담이 총 37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등을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로,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이 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접속 경로가 확인된 23건 중 91%(21건)는 구글 등 포털 사이트에서 생성형 AI 서비스명을 검색한 뒤,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된 광고 링크를 클릭해 유사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이트는 대부분 해외에서 운영되며, ‘ChatGPT’, ‘Gemini’ 등 유명 서비스의 명칭과 로고를 유사하게 모방해 소비자의 클릭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들 유사 사이트의 화면 구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공식 사이트와 거의 동일하다는 점이다. 로고와 메뉴 배열, 대화창 형태까지 실제 서비스와 흡사하고, GPT-4 등 공식 모델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 소비자가 공식 서비스로 착각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로 인해 별다른 의심 없이 유료 결제를 진행했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실제 이용 결과, 공식 서비스에 비해 답변 품질이 현저히 낮거나 엉뚱한 내용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았다. 환불 과정에서도 문제가 잇따랐다. 소비자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환불 요청 이메일에 사업자가 전혀 응답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였으며, ‘7일 이내·20개 미만의 메시지 사용 시에만 환불 가능’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환불 규정을 내세워 사실상 환불이 어려운 구조로 운영되는 사례도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생성형 AI 이용 시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주소와 개발사명을 확인할 것 △포털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 링크가 공식 사이트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할 것 △해외 사이트 이용 시 피해에 대비해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5-12-15
  • “덱세릴 MD크림. 아토피피부염 관리 필수 보습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덱세릴 MD크림은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안심할고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입니다” 김현정 가천대학교 길병원 피부과 교수는 1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아토피피부염에서 ‘덱세릴 MD크림’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피에르파브르 코리아가 덱세릴 MD크림 WHO(세계보건기구) 아토피 필수의약품 등재의 의미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5년 개정한 필수의약품목록(EML) 및 소아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덱세릴 MD크림과 동일 조성 제형이 신규 등재했다. WHO 필수의약품목록은 세계 보건 증진을 위해 필수적인 의약품의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2년마다 개정·발표하는 목록으로, 2007년부터는 소아용 의약품을 별도로 정리한 소아필수의약품목록을 도입했다. 특히, 2025년 개정판에서는 글리세롤(15~20%), 화이트 소프트 파라핀 및 리퀴드 파라핀 함유 보습제를 아토피피부염 관리에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등재했다. 이는 보습제가 WHO 필수의약품목록에 독립적 치료 범주로 공식 반영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김 교수는 “WHO에서 이 제형을 필수의약품 목록에 포함한 것은 보습을 통한 피부장벽 관리가 아토피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의 전반적인 관리에서 중요한 요소임을 국제적으로 인정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피에르파브르 덱세릴은 WHO 기술 보고서 부록에 글리세롤 15% 함유 보습제의 참조의약품으로 명시됐다. 덱세릴 MD크림은 글리세롤 15%를 함유한 O/W(Oil in Water) 제형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제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을 차단하는 창상피복재다. 또한 스테로이드·파라벤·라놀린·향료 등 잠재적 유해 성분 13가지를 배제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다수의 임상 연구에서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건조·가려움·염증 개선과 재발 지연, 삶의 질 향상 효과가 입증되었다. 김 교수는 “보습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근간이다. 보습제는 경증부터 중증까지 모든 중증도 환자에게 매일 적용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1차 치료제”라며 “꾸준한 보습제 사용은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량을 최대 35% 이상 절감시키며, 부작용 위험을 낮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 알레르기 항원 침투를 막고, 급성 악화 빈도를 낮춘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 보습은 치료의 시작이자 끝”이라며 “WHO EML 등재는 명확한 치료 기준을 제시한다. 검증된 효능, 안전성, 경제성을 갖춘 덱세릴 MD 크림은 한국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정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확인된 덱세릴 MD크림 관련 근거들을 제시했다. 나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에서 빠른 염증 억제와 함께 피부장벽 회복이 병행돼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다”며 “특히 보습제의 성분에 따라 피부장벽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피부장벽을 보호 및 회복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덱세릴 MD크림과 같은 제형의 보습제는 성인뿐 아니라 소아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도 피부장벽 관리 목적의 보습이 치료 과정에 보조적으로 활용되어 재발률 감소와 스테로이드 사용량 감소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반복적인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염증 개선과 더불어 피부장벽의 완전한 회복이 필수적이므로 피부장벽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인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덱세릴 MD크림은 피부장벽 보호 및 관리에 신뢰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덱세릴 MD크림은 1991년 프랑스에서 의약품으로 처음 등록된 이후, 2019년부터 EU 전역에서 의료기기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2년 2등급 의료기기로 허가 받아 국내 병의원에서 처방 가능하며, ‘바르는 의료기기’로 불리기도 한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5-12-11
  • ‘얼굴 주름 속 숨은 숫자들’...생활습관만 바꿔도 노화 완화 가능
    [현대건강신문] 얼굴 주름에는 숫자가 숨어있다. 양쪽 눈가에 각각 자리 잡은 2개의 눈주름, 입가를 따라 내려앉은 2개의 팔자 주름, 이마에 자리 잡은 3자(三자) 주름 등이다. 깊은 주름은 본래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한다. 입가에 깊게 자리 잡은 팔자주름과 눈 주변에 자글자글한 눈 주름, 3자로 굽어있는 이마 주름이 대표적인 예다. 특히 이마는 얼굴 면적의 1/3을 차지하며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 부위인 만큼 깊은 주름이 자리 잡으면 노안,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한 번 깊게 생긴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지금부터라도 주름이 더 깊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주름 개선 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침과 저녁 세안 후에 스킨 로션을 바른 후 주름 개선 크림을 덧발라주면 주름이 깊게 생기는 것을 방지해 줄 수 있다.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긴다. 아이크림을 꾸준히 발라 눈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메이크업을 지울 때 과도하게 문지르는 습관은 눈가에 자극을 주는 만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자주 사용한다면 입 주변 근육이 특정 방향으로만 사용돼 팔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확률이 높다. 빨대 사용을 줄이고 양 볼에 공기를 채워 부풀렸다가 천천히 내뱉는 등의 안면 근육 운동을 하면 팔자 주름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표정을 지을 때 자주 인상을 쓰는 습관도 교정하는 것이 좋다. 무의식 중에 눈썹을 치켜올리거나 이마를 찌푸린다면 3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표정을 살펴보며 의식적으로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마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손가락으로 이마 중앙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주거나 이마 부위를 둥글게 지압해 주면 긴장된 근육이 풀리면서 주름 생성을 완화할 수 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5-11-20

실시간 웰빙소비 기사

  • 단오맞이 ‘북촌도락’서 건강 기원
    [현대건강신문] 파릇한 녹음이 우거지는 6월, 도심 속 한국 문화와 전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북촌한옥마을’이 생동감으로 가득 찬다. 단오절을 맞아 시민들이 각종 세시풍속을 즐기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8일과 15일 서울공공한옥 북촌문화센터에서 ‘녹음방초승화시(綠陰芳草勝花時) - 단오의 북촌도락’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녹음방초승화시란 ‘나뭇잎이 우거진 그늘과 향기로운 풀이 꽃보다 낫다’란 말이다. 이번 ‘북촌도락’ 행사에서는 기왓장 위에 소나무 분재와 화초를 배치해 초여름의 운치를 더할 수 있는 ‘단오 화초 놀이’를 비롯해 벽사(闢邪, 물리침) 효과가 있는 창포‧고두밥‧누룩을 넣어 만드는 ‘단오양주(端午釀酒) 창포주 빚기’, 동그랗게 구부린 대나무 살에 화사한 비단을 붙여 민예적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드러내는 ‘단오절선(端午節扇) : 단오선 그리기’ 등도 8일, 15일에 진행된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4-06-01
  • 로또 당첨번호 예측서비스 과학적 근거 없다...소비자원 “피해 여전”
    [현대건강신문] 2023년 복권 판매액은 6조 7,507억 원으로 역대 최대 액수를 경신했고, 그중 로또 판매액은 5조 6,526억 원으로 약 83.7%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과학적 근거가 없는 로또 당첨번호 예측서비스를 이용하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이 발생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로또 당첨번호 예측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917건으로, 2022년부터 연간 600건 이상 접수되고 있다. 피해유형별로는 ‘계약해제·해지 시 이용료 환급 거부 및 위약금 과다 부과’가 60.9%(1,168건)로 절반을 상회했고, 이어 ‘미당첨 시 환급 약정 미준수 등 계약불이행’ 27.6%(529건), ‘청약철회 시 환급 거부’ 7.3%(139건) 등의 순이었다. 처리결과를 살펴보면, 대금 환급 등으로 합의가 이루어져 종결된 경우가 58.9%(1,129건)이고, 사업자의 협의 거부, 연락 두절로 인한 처리 불능 등으로 피해 보상에 이르지 못한 경우도 41.1%(788건)에 달한다. 특히 사업자의 연락두절에 따른 처리불능 사건은 2022년 1분기 3.0%, 2023년 1분기 7.0%, 올해 1분기에는 19.5%로 급증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가 없는 로또 당첨번호 예측서비스에 현혹되지 않을 것 △‘당첨 보장’ 등 특약에 대해서는 녹취·문자메시지 등 입증자료를 확보해 둘 것 △계약해지는 구두가 아닌 내용증명 등 서면으로 통보할 것 등을 당부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4-05-29
  • 헬스케어 소식...동성제약 ‘2024 중국 뷰티 박람회’ 참가 외(外)
    동성제약, 아시아 최대 ‘2024 중국 뷰티 박람회(CBE)’ 참가 ‘랑스’, ‘이지엔’ 외 전략 브랜드 소개 [현대건강신문]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중국 뷰티 박람회(CBE)’에 참가한다. 올해 28회째를 맞이한 중국 뷰티 박람회(CBE)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로 스킨케어, 헤어케어, OEM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 전시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중국 뷰티 시장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어 40여 개국, 3,200여 개의 글로벌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동성제약은 2024 CBE 한국관에서 ‘동성제약관’ 대형 부스를 운영한다. 동성제약의 기업 이념 및 연혁, 핵심 브랜드인 기능성 스킨케어 ‘랑스(Rannce)’와 바디케어 ‘유그린에프(YouGreen F)’,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과 같은 자사의 주요 브랜드와 제품을 중국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적극 선보일 예정이다. 더모 기능성 스킨케어인 ‘랑스’는 2013년 중국에 진출한 1세대 미백 크림이다. 코로나 이전에 연간 단일 크림 제품 100만 개 매출을 달성한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최근에도 중국 최대 SNS 플랫폼인 도우인에서 미백 TOP10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푸딩 염색약으로 유명한 ‘이지엔’의 경우 셀프 염색약으로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다양한 컬러와 독특한 푸딩 제형을 필두로 중국 왓슨스 전 매장에 입점 되는 등 중국 내 7,000여 개의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그 외에도, 발 각질 케어 연고 ‘유그린에프’는 중국 관광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한국 여행 시, 구매해야 하는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사용감을 대폭 개선한 ‘유그린에프 2.0 크림’으로 리뉴얼 한 제품이 중국 위생허가 취득을 완료해 현지 대규모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 참여는 코로나 이후, 첫 중국 대형 박람회 참가로 해당 행사를 발판 삼아 일시적으로 주춤했던 중국 수출을 확대하고 시장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동성제약 국제전략실 담당자는 “현재, 동성제약은 의약품, 건기식, 화장품, 염색약 등 다양한 제품군을 중국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 시장 침투율을 늘리고, 당사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아제약 마시는 피로회복제 '활비톤액', 누적판매량 100만개 돌파 [현대건강신문] 조아제약은 마시는 피로회복제 '활비톤액'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활비톤액은 벤포티아민(비타민B1)과 글리세로인산 마그네슘, 피리독신(비타민B6) 등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여섯 가지 유효 성분의 복합 상승 작용으로 피로 회복을 돕고, 액제로서 신속하게 체내 흡수되어 빠른 약효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벤포티아민은 티아민보다 생체 이용률이 여덟 배 높으며, 각종 피로 회복에 빠른 개선 효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구내염이나 근육통 등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글리세로인산 마그네슘은 산화마그네슘 대비 생체 이용률이 두 배 높고 부작용이 적으며, 인체 에너지 생성 및 정상적인 신경전달을 돕는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활비톤액은 손쉽게 개봉하여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피로회복제로서, 안정적인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며 "일반의약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유한양행,해피홈이지워시 주방세제 6종 출시 기존 자사제품 대비 효과는 3배 더, 헹굼은 5초 만에 해결 [현대건강신문]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기존 자사제품 대비 강력하고 빠른 설거지가 가능한 ‘해피홈이지워지 주방세제’를 지난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피홈이지워시 주방세제는3배 더 강력한 기름기 제거력과 5초 만에 닦이는 빠른 거품 헹굼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과 주부들의 번거로운 설거지를 쉽고 편리하게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해피홈이지워시 주방세제는 기름기 제거력 강화를 위해3중소다 성분을 처방하여 찌든 기름기까지 여러 차례 닦아내지 않아도 기존 자사제품 대비 3배 더 강력하게 제거해준다. 또한Hybrid Foam-tech 기술로 인해조밀하고 풍부한 거품에도잔여 세제 걱정 없이 5초 만에 빠르게 거품을 헹궈주어 설거지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추가적으로 설거지 헹굼에 필요한 물사용량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50% 절감하여 환경에 한걸음 더 가깝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음식물 냄새의 주요원인 성분인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을 99%제거하는 효과가 입증되어 상쾌한 설거지 마무리까지 가능하며, 기름기와 물얼룩 그리고 냄새제거까지 3가지 설거지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어 추가 헹굼 필요 없는 편리함을 더해주었다. 추가적으로 식기류는 물론 과일과 채소까지 세척가능하며, 공인 기관으로부터 유해의심성분 10가지(파라벤6종, MIT, CMIT, 트리클로산, 인산염)가 첨가되지 않았음을 입증 받아 온 가족이 사용하고 입에 닿는 식기에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피부자극 테스트도 마쳐 맨손으로 설거지하는 사람들이부담 없이 쓸 수 있다. 유한양행 해피홈 브랜드는 캡슐형 세탁세제에 이어 주방세제까지 출시함에 따라 명실상부 토탈 홈케어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4-05-22
  • 한국쓰리엠(3M) 방음용 귀덮개, 균열로 인한 청력 손상 위험
    [현대건강신문] 한국소비자원은 사용 중 청력 손상 우려가 있어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리콜된 쓰리엠(3M) 방음용 귀덮개 3개 모델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기로 했다. 3개 모델은 △3M PELTOR X4A △X4B △X4P3E이고 제조·판매기간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9월까지이다. 해당 제품은 산업현장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음용 보호구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인증을 받았다. 현재까지 국내 사고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해외에서는 일부 제품에서 균열이 발생하여 사용자의 청력 손상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수입·판매사 한국쓰리엠㈜은 이에 대해 자체적으로 대응 조치를 하고 있었으나 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공개적인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리콜 대상 제품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제조·판매된 3,940개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사용을 중단하고, 한국쓰리엠㈜에 유선(02-3771-4234) 또는 누리집(www.3msafety.co.kr/3M/ko_KR/worker-health-safety-kr)으로 연락해 신속히 조치 받을 것을 당부했다. 상세 리콜정보는 소비자24(www.consumer.go.kr), 소비자원 누리집(www.kca.go.kr) 및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www.ciss.go.kr)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4-05-21
  • 글로벌 K-뷰티 인기 확산세...중국 의존도 줄고 수출 시장 다변화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코로나19와 중국 사업 위축 등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던 'K-뷰티'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2023년 국내 화장품 생산·수입·수출 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중국으로 수출은 감소했고, 미국, 유럽, 일본 등으로 수출이 증가해 2023년 수출액은 2022년 80억 달러보다 6.4% 증가한 85억 달러로 세계 4위 규모를 유지했다. 지난해 전 세계 화장품 수출액은 프랑스가 218억 8,955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미국 110억 7,905만 달러, 독일 97억 5,357만 달러, 대한민국 84억 6,238만 달러, 이탈리아 73억 5,840만 달러 순이었다. 또 화장품 생사는 2022년 대비 6.8% 증가한 14조 5,102억 원, 수입은 1.5% 감소한 13억 달러, 무역수지는 71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2023년 국내 화장품 수출은 역대 2위를 나타냈고, 2024년 1~3월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1.7% 증가한 23억 달러로 동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나타내는 등 뚜렷한 수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화장품 수출 회복세는 중국으로 편중되었던 것에서 벗어나 북미, 유럽, 아시아국 등 전체 대륙권으로 다변화되었다는 것에 더 큰 의의가 있다.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국 1위는 여전히 중국이 차지했지만, 수출 비중은 2021년 53.2%에서 2022년 45.4%, 2023년 32.8%로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반면 미국을 포함한 북미는 13억 달러로 44% 증가했으며, 유럽 11억 달러(+49.7%), 중독 1.6억 달러(+39.9%), 대양주 0.8억 달러(+39.2%), 중남미 0.5억 달러(+28.7%)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미국으로 화장품 수출이 1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수출액이 2022년보다 44.7% 높아졌으며, 2023년 미국 내 수입 화장품 중 우리나라 화장품이 중국을 제치고 5위를 차지했다. 또, 일본 내 수입 화장품 중 우리나라 화장품이 21.6%를 차지하며 프랑스를 제치고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입액은 2022년보다 1.5% 감소한 13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국가별로는 프랑스가 4.9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 일본, 태국, 영국 순이었다. 화장품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품이 4.5억 달러로 가장 많이 수입됐고, 방향용 제품 2.6억 달러, 색조화장품 1.7억 달러 순이었다. 지난해 국내 화장품 대부분 유형에서 생산이 증가했으며, 특히 색조화장품은 립제품 중심으로 가장 많은 생산 증가액을 보이며, 기초화장품에 이어 생산액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화장품 생산액은 엘지행활건강이 3조 4,954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아모레퍼시픽이 3조 2,340억 원, 애경산업 3,180억원, 애터미 1,766억원, 클리오 1,602억 원 순이었다. 또 생산실적 상위 10개 업체 생산액과 상위 10개 품목 생산액은 지난해 대비 각각 4.0%, 3.4% 감소했다. 한편, 식약처는 국산 화장품의 글로벌 품질 경쟁력 강화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화장품 GMP와 국제 표준인 ISO기준을 조화하는 등 화장품 규제 체계의 국제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미국, 중국 등에서 안전성 평가제를 시행함에 따라 해당 국가의 규제담당자를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화장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에도 안전성 평가 도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비자가 안심하고 품질 좋은 화장품을 사용하고 우수한 국산 화장품이 세계 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4-05-20
  • ‘멍 때리며’ 머리 식힌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12일 서울 한강 잠수교 위에서 열린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석자들이 무념무상의 얼굴로 머리를 식히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30대 여성 심 모씨는 “멍이란 나를 비워내는 시간이다. 비움이 있어야 채움이 있기에 비움에 또 다른 도약이자 새로움을 의미한다. 대회를 통해 비우는 시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소방공무원인 40대 김 모씨는 “소방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두 아이의 아빠이다. 화재현장, 구조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고,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명상을 통한 휴식, 회복 또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4-05-13
  • [사진] 세계금연의 날 앞두고 중학교서 금연 캠페인
    [현대건강신문]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경기 남양주 진접중학교에서 전교생 대상 학교흡연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로 담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주관으로 남양주북부경찰서,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다함께 방방방’이라는 구호를 통해 △흡연예방 △디지털성범죄예방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아울러 ‘세계 금연의 날’의 의미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진접중학교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종담배의 위해성을 알리는 행사의 일환으로 전자담배 바로알기 퀴즈를 시행했다. 김열 국립암센터 교수(경기북부 금연지원센터장)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노담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 흡연율 감소를 위해 지역사회 관련기관과 협력하는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칠 진접중학교 교장은 “학교 내 금연교육은 물론 가정과의 연계하는 금연교육과 학교생활 안전교육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의 금연문화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4-05-10
  • 어버이날 ‘건강’을 선물하세요...건강기능식품 행사 풍성
    [현대건강신문] 5월은 가정의 달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달이다. 세대를 막론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은 여전히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의 실속 구매정보와 할인행사를 한 데 모아 소개한다. 다림바이오텍은 오는 5월 12일까지 ‘비비드몽타주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은 물론, 가정의 달 선물세트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백 1매를 무료 증정하고,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1개의 품목을 증정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자사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동국제약은 4월 30일까지 공식몰에서 선물추천 BEST 상품을 최대 75% 할인 판매하고, 최대 7만원의 기프트 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추가 할인 중복 혜택도 적용받을 수 있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5월 8일까지 네이버 셀렉스 직영스토어에서 ‘셀렉스 가정의 달 선물대첩’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85% 할인 혜택은 물론 매일 선착순 추가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 더불어,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2천원의 네이버 포인트를 증정하고,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주요 선물세트는 분리유청단백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뼈 건강 제품 등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효(孝) 선물세트’와 새롭게 리뉴얼 출시된 건강기능식품 8종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등이 있다. 비타민하우스도 5월 12일까지 ‘가정의 달 감사 SAL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 금액 별로 비타민하우스 공식몰에서 사용 가능한 6만원 쿠폰팩을 증정하고, 건강선물은 최대 66%까지 할인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가 15,000원 상당의 눈케어 루테인20 1박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쎌바이오텍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듀오락몰에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듀오락몰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과 함께 제품 구매 고객에게 미니 우양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씨제이웰케어는 가정의 달을 맞아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5월 9일까지 자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증구포 흑삼 선물세트 3종을 특가에 판매한다.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9일까지는 자사 공식몰에서 가정의 달 기획전 제품을 카테고리 별 최대 64% 할인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프티콘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스바이옴은 ‘가정의 달 Family Promotion’을 준비했다. 비에날몰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무료배송 쿠폰도 증정한다.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에이치엘사이언스는 4월 30일까지 공식몰에서 ‘가정의 달 맞이 BIG SALE’을 진행한다. BEST 5 제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쇼핑백과 함께 시크릿 스킨마스터 1개월분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경품 추첨 이벤트 진행 및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에치와이는 공식몰 ‘프레딧’에서 5월 31일까지 ‘가정의 달 건강식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무료 배송, 지정일 배송 혜택 뿐만 아니라 프레딧 선물하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0% 추가 적립, 럭키드로우, 댓글 이벤트 등 다채로운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더불어, 건강선물 베스트 라인업은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에프앤디넷은 락피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해 5월 8일까지 어린이가 좋아하는 영양제 선물을 최대 50% 할인한다. 일동제약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가정의 달 선물대첩’을 진행해 5월 8일까지 특별 사은품부터 쿠폰 지급 및 최대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4월 29일에는 라이브를 진행해 라이브 한정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종근당건강은 자사 공식몰에서 오는 5월 12일까지 ‘건강 담고 마음 담은 종근당건강몰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락토핏, 프로메가, 아이클리어, 아임비타 등 종근당건강의 대표 품목 구매 시 용돈봉투를 증정하고, 락토핏 골드 가정의 달 선물세트를 한정판매한다. 더불어,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5% 할인 쿠폰 및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천호엔케어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해‘가정의 달 선물대전’을 진행한다. 자사몰에서 창립 40주년 한정판 제품을 한정수량으로 할인 판매하며, 인기제품 할인 및 구매금액대 별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매일 선착순 1,005명에게 5만원 쿠폰도 증정한다. 콜마생활건강은 5월 한 달간 자사 공식몰에서 여성 갱년기 영양제 ‘루바브레드밸런스’투플러스 원(2+1) 이벤트를 진행하고,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을 보장한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4-04-30
  • 세탁특공대, 배송에 두 달?...소비자단체 “소비자 피해 예방주의보”
    [현대건강신문] #사례. 세탁플랫폼 서비스인 ‘세탁특공대’에 패딩 세탁의뢰한 ㄱ씨는 당일 세탁서비스를 믿고 세탁을 의뢰했으나 2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배송이 되지 않고 있다. 이에 업체에 문의를 하려고 했지만 공식채널 유선응대도 되지 않고 채팅상담에는 답변도 하지 않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는 최근 세탁플랫폼 서비스 업체 중 세탁특공대(워시스왓) 관련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소비자 피해예방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통해 세탁물을 접수하고 비대면으로 수거 후 세탁, 배송까지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세탁플랫폼 서비스는 특히 계절이 바뀌는 요즘 옷 정리 등 겨울철 옷을 보관하기 위해 이용이 많아지고 있다. 소시모의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 된 ‘세탁특공대’ 관련 소비자 상담은 2024년 1월부터 4월 24일까지 총 364건이고, 이중 4월에 238건이 접수 되는 등 소비자 피해 상담이 급증하였다. 대부분의 상담 내용은 세탁의뢰 후 옷이 손상된 채로 배송되었거나, 세탁 배송이 잘못 되는 경우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별도의 사전 안내 없이 배송이 지연된다는 상담이 주를 이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 업체 고객센터와 직접 연결이 잘 안되고, 소비자 민원에 대한 답변도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과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세탁특공대에 세탁 처리가 지연되고 있음을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신청한 소비자들에게 안내하고, 조속한 처리가 이루어 지도록 해야 하며, 세탁 지연으로 인한 소비자피해 보상 대책을 마련하기를 요구했다. 또한 소비자들은 세탁플랫폼 이용 시 업체의 세탁 처리 기간 이후 피해 보상 내용이나, △제품 분실 △훼손 △오배송 등에 대한 피해처리가 어떻게 규정되어 있는지를 잘 확인하고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소시모는 “현행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분쟁해결기준 세탁업에 관한 기준에는 세탁 지연에 대한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고 있어, 온라인 플랫폼의 이용이 증가하는 만큼 세탁 지연에 대한 보상 기준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할 때 해당 소비자 피해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4-04-26
  • 압박스타킹 일부 제품서 알레르기 유발 염료 검출...가격 20배 차이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압박스타킹 부위별 압박정도와 내구성에 제품 간 차이가 있었고 일부 제품에서는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있는 염료가 검출됐다. 몸매 보정 또는 혈액 순환의 도움을 위해 착용하는 압박스타킹은 일반 의류 제품과 의료기기 제품으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지만, 제품의 부위별 압박정도와 내구성 등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스타킹 브랜드의 압박스타킹 13개 제품에 대해 품질 및 안전성 시험을 실시했다. 시험 결과, 피복압, 파열강도 등 주요 기능과 내구성에 제품 간 차이가 있었고, 알레르기성 염료가 검출되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되었다. 주요 시험·평가결과, 압박강도는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스타킹을 착용한 마네킹의 발목, 종아리, 허벅지 부위에서 피복압을 측정한 결과, 최소 7.7mmHg에서 최대 25mmHg까지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압박스타킹을 착용했을 때 주요 압박 부위인 발목, 종아리, 허벅지의 부위별 압박정도를 확인한 결과, 시험 부위 중 발목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은 시험대상 13개 중 7개 제품이었다. 댑의 '세미 압박스타킹 20D'와 비비안의 '하이써포트 압박스타킹 20D', 비와이씨의 '프라임 압박스타킹' 3개 제품은 종아리 부분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노멀라이프의 '노멀라이프 팬티 스타킹', 마른파이브의 '마른파이브 삭 압박스타킹 40D', 미즈라인의 '다이어트 솔루션 S1 20D 포인트' 3개 제품은 허벅지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신장회복률은 전 제품이 양호하였지만 파열강도는 제품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착용 시 늘어난 압박스타킹이 원상태로 회복되는 정도인 신장회복률은 시험대상 전 제품이 90% 이상으로 섬유제품 권장품질기준 이상이었다. 외부 힘에 의해 터지거나 찢어지지 않는 정도인 파열강도를 시험한 결과, 비비안의 '팬티호즈 누드탑 컴프레션 4단계', 센시안의 '컴프업 압박스타킹' 2개 제품은 종아리와 허벅지 부위 모두에서 상대적으로 파열강도가 우수했다. 물, 마찰에 의해 색이 묻어나올 수 있는 제품도 있었다. 물에 젖은 상태에서의 색상변화 정도를 확인하는 물견뢰도 시험에서는 마른파이브의 '마른파이브 삭 압박스타킹 40D', 미즈라인의 '다이어트 솔루션 S5 힙업 이펙트' 2개 제품이, 마찰에 의해 색이 묻어나오는 정도인 마찰견뢰도 시험에서는 마른파이브의 '마른파이브 삭 압박스타킹 40D' 1개 제품이 권장기준에 미흡했다. 알레르기성 염료가 검출되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도 확인됐다. 스타킹의 안전성 확인 결과, 노멀라이프의 '노멀라이프 팬티스타킹' 제품에서 알레르기성 염료 3종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표시기준이 부적합한 제품도 있었다. 시험대상 13개 제품 중 섬유제품인 12개 제품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을, 의료기기 1개 제품은 '의료기기법'에 따른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섬유제품 중 9개 제품이 관련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특히, 제품 가격은 브랜드에 따라 20배까지 차이가 있었다. 시험대상 제품 가격은 가장 저렴한 미즈라인의 '다이어트 솔루션 S1 20D 포인트' 1,800원에서 가장 비싼 비너스의 '45D 레그컨트롤 압박강도4' 3만 5,000원까지 최대 약 20배의 차이가 있었다. 박용희 소비자원 섬유신소재팀장은 “압박스타킹 제품에 대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의 사업자에게 판매를 중지하고, 유통 중인 제품은 회수할 것을 권고했으며, 관계부처에는 관련 사항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24-02-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