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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여행시 기념품 소비...한국 ‘실속형’, 중국 ‘상사 것까지’
- [현대건강신문]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이자 설 명절 선물 시즌을 앞두고 아시아 국가별 여행 기념품 소비 인식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Japan OMIYAGE Promotion Association)는 한국·중국·대만·홍콩 등 아시아 4개국 관광 소비자를 대상으로 ‘여행 기념품 선물 문화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가별로 기념품을 대하는 소비 기준과 관계 인식에서 상이한 특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4개국 20~50대 여행객 2,15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한국인은 506명이 참여했다. 조사 기간은 2025년 12월 5일부터 11일까지다. 연인, 가족, 친구, 직장동료, 상사 등 관계 유형별 여행 기념품 선물 구매 비용 분포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한국 여행객은 연인·가족·친구·직장동료·상사 등 모든 관계에서 1~2만 원대 기념품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제품보다는 가격 대비 만족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실속형 소비 성향이 전반적으로 확인됐다. 기념품 선택 시 받는 사람의 선호를 고려하면서도, ‘선물하는 사람의 취향’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두드러져 관계에 따른 소비 편차는 크지 않았다. 반면 중국 여행객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 기념품 소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연인과 가족뿐 아니라 직장 상사를 위한 여행 기념품에서도 비교적 높은 가격대 지출을 마다하지 않는 패턴이 확인됐다. 특히 직장 상사를 위한 기념품 구매 비용에서 한국은 1~2만 원대, 홍콩과 대만은 ‘구매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반면, 중국은 3~5만 원대 기념품 구매가 1위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직장 내 위계와 관계 유지를 중시하는 문화가 기념품 소비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홍콩 여행객은 연인이나 친구 등 사적 관계를 중심으로 기념품 구매가 이뤄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반면 직장동료와 상사를 위한 기념품에 대해서는 ‘구매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행 기념품을 개인적 감정 표현의 수단으로 한정해 인식하는 소비 문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대만 여행객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기념품을 선호하면서도, 특정 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연인·가족·직장 관계 전반에 걸쳐 고르게 분산된 소비 패턴을 보였다. 오미야게 진흥협회 측은 “이번 조사 결과는 설 명절과 구정을 앞두고 한국 시장을 겨냥한 기념품 및 선물 상품 전략에서 1~2만 원대 실속형 제품이 핵심 가격대임을 시사한다”며 “과도한 고급화보다는 여행 경험을 나누는 의미와 실용성이 소비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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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여행시 기념품 소비...한국 ‘실속형’, 중국 ‘상사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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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항공권·택배·건강식품 등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과 관련한 소비자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OTA(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급증하고 있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설 명절을 맞아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3년간(’23~’25년) 설 연휴를 전후한 1~2월에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항공권 1,218건, 택배 166건, 건강식품 202건으로, 전체의 16.4%(항공권), 16.2%(택배), 19.0%(건강식품)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원의 경우 구매 취소 시 과도한 위약금이 부과되거나, 항공편 운항의 지연‧결항, 위탁수하물 파손에 따른 피해가 많다. 소비자원은 "항공권 구매 전 여행지의 천재지변 발생 여부, 현지 안전 상황 등과 항공권 판매처의 취소·변경 규정을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며 "여행지 또는 경유지의 출입국 규정 변경에 대비해 비자(사증)․세관신고서와 같은 필요 서류 및 사전 허가 조건 등을 확인한 후에 항공권을 구매한다. 또, 판매처, 할인율, 출발지에 따라 취소위약금이 높게 책정될 수 있고, 구매 후에는 탑승객 영문명, 여권 정보 등의 예약내용 변경이 불가하거나 변경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택배의 경우 운송물이 파손‧훼손되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많고, 배송 지연·오배송으로 손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명절 전후로는 택배 물량이 급증해 배송이 지연되거나 물품이 훼손·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배송을 의뢰한다. 소비자원은 "운송장에 운송물 종류, 수량, 가격을 정확하게 기재하고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보관해야 한다"며 "보내는 사람은 받는 사람에게 택배 발송 사실과 송장번호를 미리 알려 배송 상황을 확인하도록 하고, 부재 시 배송장소를 택배사와 협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건강식품은 무료체험을 상술로 현혹하여 구매를 유도한 뒤 청약철회를 거부하거나 과다한 위약금을 부과하는 사례가 많다. 소비자원은 "제품 주문 후 구입 및 섭취 의사가 없을 경우 물품의 실제 수령일을 기준으로 통신판매는 7일, 방문 및 전화권유판매는 14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요청해야 한다"며 "사업자가 계약서를 교부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으로 계약이 성립되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청약철회가 가능한 것을 인지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품의 효능·효과로 인한 분쟁 시 이에 대한 책임소재를 입증하기 어려우므로 구입 전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기능식품 구입 시 인증마크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고, 의약품과 달리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없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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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항공권·택배·건강식품 등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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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염·가혹 오염 조건 따라 ‘세척 성능’ 차이
- [현대건강신문] 식기세척기 보급 확산과 함께 사용이 늘고 있는 식기세척기 세제의 품질을 비교한 결과, 세척 성능과 가격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척성능, 안전성, 환경성, 경제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시험 결과, 밥알 등 일상 오염 조건에서는 3개 제품이, 탄 치즈 등 가혹 오염 조건에서는 1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세척 성능을 보였다. 중금속, 형광증백제 등 안전성 항목과 내용량, 의무표시사항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 다만 일부 제품은 권장사용량 표시가 미흡해 표시 개선이 권고됐다. 환경성 측면에서는 모든 제품의 생분해도가 70% 이상으로 준용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 중 3개 제품은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1회 세척당 가격은 제품에 따라 최대 1.8배 차이가 났다. 한편 소비자원은 정제형 세제가 어린이나 시각장애인이 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위험이 있다며, 어린이 보호포장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관계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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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염·가혹 오염 조건 따라 ‘세척 성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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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제미나이 닮은 ‘가짜 생성형 AI 사이트’ 주의보... 소비자 피해 확산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이를 모방한 유사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생성형 AI 유사 사이트’ 관련 상담이 총 37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등을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로,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이 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접속 경로가 확인된 23건 중 91%(21건)는 구글 등 포털 사이트에서 생성형 AI 서비스명을 검색한 뒤,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된 광고 링크를 클릭해 유사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이트는 대부분 해외에서 운영되며, ‘ChatGPT’, ‘Gemini’ 등 유명 서비스의 명칭과 로고를 유사하게 모방해 소비자의 클릭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들 유사 사이트의 화면 구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공식 사이트와 거의 동일하다는 점이다. 로고와 메뉴 배열, 대화창 형태까지 실제 서비스와 흡사하고, GPT-4 등 공식 모델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 소비자가 공식 서비스로 착각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로 인해 별다른 의심 없이 유료 결제를 진행했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실제 이용 결과, 공식 서비스에 비해 답변 품질이 현저히 낮거나 엉뚱한 내용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았다. 환불 과정에서도 문제가 잇따랐다. 소비자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환불 요청 이메일에 사업자가 전혀 응답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였으며, ‘7일 이내·20개 미만의 메시지 사용 시에만 환불 가능’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환불 규정을 내세워 사실상 환불이 어려운 구조로 운영되는 사례도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생성형 AI 이용 시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주소와 개발사명을 확인할 것 △포털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 링크가 공식 사이트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할 것 △해외 사이트 이용 시 피해에 대비해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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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제미나이 닮은 ‘가짜 생성형 AI 사이트’ 주의보... 소비자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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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세릴 MD크림. 아토피피부염 관리 필수 보습제”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덱세릴 MD크림은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안심할고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입니다” 김현정 가천대학교 길병원 피부과 교수는 1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아토피피부염에서 ‘덱세릴 MD크림’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피에르파브르 코리아가 덱세릴 MD크림 WHO(세계보건기구) 아토피 필수의약품 등재의 의미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5년 개정한 필수의약품목록(EML) 및 소아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덱세릴 MD크림과 동일 조성 제형이 신규 등재했다. WHO 필수의약품목록은 세계 보건 증진을 위해 필수적인 의약품의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2년마다 개정·발표하는 목록으로, 2007년부터는 소아용 의약품을 별도로 정리한 소아필수의약품목록을 도입했다. 특히, 2025년 개정판에서는 글리세롤(15~20%), 화이트 소프트 파라핀 및 리퀴드 파라핀 함유 보습제를 아토피피부염 관리에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등재했다. 이는 보습제가 WHO 필수의약품목록에 독립적 치료 범주로 공식 반영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김 교수는 “WHO에서 이 제형을 필수의약품 목록에 포함한 것은 보습을 통한 피부장벽 관리가 아토피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의 전반적인 관리에서 중요한 요소임을 국제적으로 인정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피에르파브르 덱세릴은 WHO 기술 보고서 부록에 글리세롤 15% 함유 보습제의 참조의약품으로 명시됐다. 덱세릴 MD크림은 글리세롤 15%를 함유한 O/W(Oil in Water) 제형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제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을 차단하는 창상피복재다. 또한 스테로이드·파라벤·라놀린·향료 등 잠재적 유해 성분 13가지를 배제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다수의 임상 연구에서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건조·가려움·염증 개선과 재발 지연, 삶의 질 향상 효과가 입증되었다. 김 교수는 “보습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근간이다. 보습제는 경증부터 중증까지 모든 중증도 환자에게 매일 적용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1차 치료제”라며 “꾸준한 보습제 사용은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량을 최대 35% 이상 절감시키며, 부작용 위험을 낮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 알레르기 항원 침투를 막고, 급성 악화 빈도를 낮춘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 보습은 치료의 시작이자 끝”이라며 “WHO EML 등재는 명확한 치료 기준을 제시한다. 검증된 효능, 안전성, 경제성을 갖춘 덱세릴 MD 크림은 한국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정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확인된 덱세릴 MD크림 관련 근거들을 제시했다. 나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에서 빠른 염증 억제와 함께 피부장벽 회복이 병행돼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다”며 “특히 보습제의 성분에 따라 피부장벽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피부장벽을 보호 및 회복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덱세릴 MD크림과 같은 제형의 보습제는 성인뿐 아니라 소아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도 피부장벽 관리 목적의 보습이 치료 과정에 보조적으로 활용되어 재발률 감소와 스테로이드 사용량 감소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반복적인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염증 개선과 더불어 피부장벽의 완전한 회복이 필수적이므로 피부장벽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인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덱세릴 MD크림은 피부장벽 보호 및 관리에 신뢰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덱세릴 MD크림은 1991년 프랑스에서 의약품으로 처음 등록된 이후, 2019년부터 EU 전역에서 의료기기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2년 2등급 의료기기로 허가 받아 국내 병의원에서 처방 가능하며, ‘바르는 의료기기’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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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세릴 MD크림. 아토피피부염 관리 필수 보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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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주름 속 숨은 숫자들’...생활습관만 바꿔도 노화 완화 가능
- [현대건강신문] 얼굴 주름에는 숫자가 숨어있다. 양쪽 눈가에 각각 자리 잡은 2개의 눈주름, 입가를 따라 내려앉은 2개의 팔자 주름, 이마에 자리 잡은 3자(三자) 주름 등이다. 깊은 주름은 본래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한다. 입가에 깊게 자리 잡은 팔자주름과 눈 주변에 자글자글한 눈 주름, 3자로 굽어있는 이마 주름이 대표적인 예다. 특히 이마는 얼굴 면적의 1/3을 차지하며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 부위인 만큼 깊은 주름이 자리 잡으면 노안,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한 번 깊게 생긴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지금부터라도 주름이 더 깊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주름 개선 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침과 저녁 세안 후에 스킨 로션을 바른 후 주름 개선 크림을 덧발라주면 주름이 깊게 생기는 것을 방지해 줄 수 있다.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긴다. 아이크림을 꾸준히 발라 눈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메이크업을 지울 때 과도하게 문지르는 습관은 눈가에 자극을 주는 만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자주 사용한다면 입 주변 근육이 특정 방향으로만 사용돼 팔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확률이 높다. 빨대 사용을 줄이고 양 볼에 공기를 채워 부풀렸다가 천천히 내뱉는 등의 안면 근육 운동을 하면 팔자 주름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표정을 지을 때 자주 인상을 쓰는 습관도 교정하는 것이 좋다. 무의식 중에 눈썹을 치켜올리거나 이마를 찌푸린다면 3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표정을 살펴보며 의식적으로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마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손가락으로 이마 중앙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주거나 이마 부위를 둥글게 지압해 주면 긴장된 근육이 풀리면서 주름 생성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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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정은경 본부장 “투표 인증 도장, 코로나19 감염 위험 있다”
- 올해 코로나19 사태 가운데 열리는 총선에서 ‘인증 위험’ 논란 정 본부장 “비날장갑, 손 접촉 전파 차단 목적, 꼭 착용해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는 꼭 하시되, 비닐장갑 착용 등 감염 예방 수칙 꼭 지켜달라”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 15일 열리는 국회의원 투표에서도 ‘손가락 인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예인 등 유명인들이 최근 몇 년 간 열린 선거에서 투표 참여를 알리고 독려하는 ‘투표 인증’을 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손가락 인증’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사태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지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선거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해 △투표 대기 간격 1m 유지 △손세정제 사용 △비닐장갑 착용 후 투표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내일 투표 참가자들은 △투표장에 들어갈 때 손 소독제로 손을 씻고 △그 위에 비닐장갑을 끼고 △비닐장갑을 낀 채로 투표를 하고 투표용지를 접어서 투표함에 넣고 나오면서 비닐장갑을 벗으면 된다. 지난 10~11일 열린 사전투표에서 일부 투표 참가자들이 비닐장갑을 벗고 손에 투표 도장을 찍거나, 비닐장갑 위에 도장을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자 방역당국은 감염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13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비닐장갑과 손 소독제를 제공하는 이유는 손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마스크를 써 비말전파를 차단하고 손 소독제와 비닐장갑을 사용하는 것은 손 접촉의 전파를 최대한 차단하기 위한 예방법으로 투표할 때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일부에서 손가락에 투표 도장을 찍는 사례에 대해 정 본부장은 “손이 오염에 노출되거나 다른 부분에 오염시킬 수 있어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라며 “반드시 손 소독을 철저히 하고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 후 나오면서 장갑을 벗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비닐장갑 위에 도장을 찍는 행위도 부적절하다고 지적한 정 본부장은 “장갑 위에 도착을 찍는 것은 크게 감염 위험을 높이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하지 않다”며 “본인의 건강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손 소독,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하는 것을 지켜달라”고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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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정은경 본부장 “투표 인증 도장, 코로나19 감염 위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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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스마트폰 수리 달인 ‘마포 잡스’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고장 원인부터 수리까지, 15년 노하우가 담긴 스마트폰 수리 기술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1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8살 때부터 기계 수리가 취미였다던 김학민(34)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시 마포구 서강대길 3 서강빌딩 5층에 위치한 ‘서강잡스’. 달인은 매일 전자 제품을 분해하고 조립하며 꿈을 키워왔다. 대학교 시절에는 기숙사 로비, 근처 편의점에서 친구들의 전자기기를 고쳐주며 ‘스티븐 잡스’라고 불리었다. 그렇게 신촌 허름한 쪽문에서 스마트폰 수리를 시작한 그는 지금 전자기기 수리 기업 대표로 성장했다. 각종 외신에도 소개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달인은 우리가 몰랐던 스마트폰 고장 여부 판단 법, 고장 방지 방법 등 놓칠 수 없는 달인만의 기술을 소개했다. 달인은 얼굴 인식으로 잠금을 해제하는 스마트폰을 마스크를 쓰고도 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대체외모 설정을 통해 마스크를 코 아래까지만 내려 인식을 설정해 주는 것. 또 날씨가 추울 때 갑자기 배터리가 방전되는 A폰을 잠시라도 살리는 방법도 있다. 바로 스마트폰을 손으로 비벼 마찰로 온도로 올려주면 배터리를 일부 살릴 수 있다. 또 스피커 소리가 약해진 스마트폰은 상단의 스피커 이물질만 닦아줘도 신속하게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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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스마트폰 수리 달인 ‘마포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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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양말 달인촌...순식간에 양말 짝 맞춰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서울 한복판에 '양말 어벤저스'가 떴다. 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양말계의 어벤저스 달인들을 찾아갔다. 방송에 찾아간 곳은 서울 도봉구 창동 593-4의 ‘에이스섬유’. 이곳에서는 경력 도합 100년이 훌쩍 넘어간다는 양말의 달인들이 모여 있다. 재빠른 손놀림으로 양말의 짝을 맞추는 구미자(55세 경력 30년) 달인부터 기계처럼 정확하게 양말 끝에 핀을 박는 정미경 (47세 경력 26년) 달인. 빠른 손놀림으로 틀 안에 양말을 꽂아 신속 정확하게 양말에 칼 주름을 잡는 김진구(59세 경력 40년) 달인과 도봉기(52세 경력 20년) 달인까지 네 명의 달인 모두 각자 저마다의 분야에서 현란한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구미자 달인은 그냥 보기에는 양말의 짝을 맞추는 것 같지만 불량이나 크기가 다른 양말들을 구분해 낸다. 달인의 손과 눈의 감각을 살리기 위해 편지봉두를 구분하는 연습을 따로 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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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양말 달인촌...순식간에 양말 짝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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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속독 달인...엄청난 속도로 글 읽고 암기까지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또래 친구들이 몇 년에 걸쳐 읽는 책을 1개월 만에 다 읽었다는 14살 달인이 있다. 3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긴 글을 단번에 읽는 것은 물론 내용 파악과 암기까지한다는 14살 황유찬 달인이 소개됐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기 위해 속독을 시작했다는 달인은 글자가 빽빽한 책 한페이지를 거의 1초만에 읽는다. 220페이지 정도 되는 책을 읽는 데 걸린 시간은 단 2분 40초다. 특히, 엄청난 속도로 글을 읽지만, 단어 하나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은 오로지 달인의 노력만으로 이뤄낸 성과다. 달인은 속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책에 몰입하는 것이라며, 속독을 시작하면서 책과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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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속독 달인...엄청난 속도로 글 읽고 암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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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중고 자동차 감별 달인...바둑알 이용 엔진 문제 확인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중고차 안에 숨은 한 치의 오차까지 잡아내는 중고차계의 셜록 홈즈가 나타났다. 2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이재길 달인이 좋은 중고차 고르는 또 다른 비법을 소개한다. 방송에 찾아간 곳은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1길 36의 마이마부스튜디오. 달인은 이곳에서 중고차를 사기 전 결함이 있는지 확인해 준다. 중고차는 일일이 분해하지 않는 이상 어떤 결함이 있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달인은 더욱 꼼꼼하게 중고차를 감별한다고. 지난 회에 침수차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준 달인은 긴 드라이버로 엔진 내부의 소리를 들어보고 문제를 확인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긴 드리이버를 꽂아 소리를 확인한 엔진은 다시 바둑알을 올려 엔진 내부의 문제를 짚어낸다. 또 달인은 자동차 앞 유리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차 안에 타서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앞유리의 실금을 확인하고 흠집을 초와 라이터를 이용해 지우는 방법도 소개했다. 또 자동차 스폿을 확인해 사고여부를 판별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사고차를 수리한 경우 겉으로 보기에는 새차와 다름없지만 수리차의 경우 가격 등의 차이가 크다. 외제차의 경우 국내 차량 등록일과 각 부품의 날짜를 확인하면 언제 생산을 했는지, 사고로 수리를 했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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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중고 자동차 감별 달인...바둑알 이용 엔진 문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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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중고 자동차 감별 달인...침수차 확인하는 비법 소개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중고차 안에 숨은 한 치의 오차까지 잡아내는 중고차계의 셜록 홈즈가 나타났다. 2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중고차 감별의 달인으로 이재길 씨가 소개됐다. 방송에 찾아간 곳은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1길 36의 마이마부스튜디오. 이곳에서 중고차를 사기 전 결함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달인의 주된 업무다. 중고차는 일일이 분해하지 않는 이상 어떤 결함이 있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달인은 더욱 꼼꼼하게 중고차를 감별한다. 달인은 천원짜리 지폐로 자동자 도장의 판금교체 여부를 확인한다. 더 확실히 확인하기 위해 온수를 붓거나 뜨거운 김을 쐬어 판금교체 확인하는 판별법을 소개한다. 자동차 문을 여닫을 때 듣기 싫은 소리가 난다면, 삐걱대는 문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 바퀴 휠을 확인해야 한다. 흙이 잔뜩 묻은 침수차일 수도 있다는 것. 달인은 주차브레이크까지 뜯어내 어디까지 침수되었던 차인지 확인한다. 달인은 침수된 차의 경우 전기 문제로 고생할 수 있다며, 중고차를 살 때 바닥을 뜯어 침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달인은 사고 여부부터 미터기 조작까지 그의 눈을 거치는 순간 자세히 봐도 티가 안 나는 결함도 다 잡아낸다. 일반인들이 자칫 지나칠 수 있는 부분도 달인은 몇 배는 더 꼼꼼하게 찾아내 결함을 골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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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중고 자동차 감별 달인...침수차 확인하는 비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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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적마스크 수급 안정화 위해 약국 판매시간 공개
- [현대건강신문] 서울 영등포구가 최근 공적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지역내 214개 약국의 판매시간 공개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정부에서는 지난 5일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내놓으며 1인당 1주일에 2개씩으로 마스크 구입을 제한하는 공적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하기에 이르렀다. 제도 시행 초기인 지금 공적 마스크 판매로 인한 업무 가중과 갑작스런 제도 도입에 따른 혼란, 주민들의 각종 민원으로 약사들의 애로사항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 주민들의 마스크 구입 편의를 위해 영등포구약사회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지역 내 약국 214개소의 마스크 판매 시간을 지정하고, 이를 구 홈페이지(https://www.ydp.go.kr/health/selectBbsNttList.do?bbsNo=472&key=5143&)에 게시했다. 영등포구는 다양한 구민의 편의와 수요를 고려해 약국별로 마스크 판매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하고 예측 가능하도록 일괄 공지했다. 모든 약국에 대해 일률적으로 판매 시간을 고정시킬 경우 학교 및 직장 출근과 육아 등으로 구입에 불편을 겪을 직장인, 학생, 주부 등을 배려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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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적마스크 수급 안정화 위해 약국 판매시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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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운동화 세탁의 달인...옥수수심지+알로에로 운동화 곰팡이 제거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버리긴 아까운 낡은 신발, 오염물이 묻어버린 새 신발, 누렇게 변색된 흰색 신발. 듣기만 해도 한숨이 나오는 순간,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하는 신발 세탁 달인이 있다.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조승호 달인이 운동화 세탁의 비법을 소개했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 관악구 신림로23길 20-11의 ‘워시웰’. 달인은 신발 얼룩 제거, 보관법, 전용 세제 만드는 법, 심지어 셀프 신발 염색법까지, 세탁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지난 방송에서 달인은 지우개와 라이터기름으로 운동화 흰창의 얼룩을 깨끗이 지우는 법과 소프넛을 이용해 세제를 만드는 비법을 소개했다. 이어서 달인은 맥주병과 전자레인지로 데운 뜨거운 돌멩이로 운동화 건조시키는 법을 소개했다. 또, 곰팡이가 핀 운동화의 얼룩을 지우는 법도 소개했다. 달인은 옥수수심지를 끓인 물과 알로에, 감자 전분을 거품기로 섞어 크림처럼 만든 후 운동화에 골고루 발라준 후 15분 후 쓱쓱 문질러 주면 깨끗한 운동화도 다시 태어난다. 다만, 시간이 너무 지나면 전분이 굳어 오히려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한편 달인은 신발 외에도 빨래 쉰 냄새, 패딩 세탁, 옷 곰팡이 제거 등 모든 세탁의 상식을 알려주는 세탁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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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운동화 세탁의 달인...옥수수심지+알로에로 운동화 곰팡이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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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운동화 세탁 달인...쌀뜨물+소프넛+과탄산소다 ‘천연세제’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버리긴 아까운 낡은 신발, 오염물이 묻어버린 새 신발, 누렇게 변색된 흰색 신발. 듣기만 해도 한숨이 나오는 순간,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하는 신발 세탁 달인이 있다. 1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헌 운동화를 새 운동화처럼 만들어 준다는 조승호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 관악구 신림로23길 20-11의 ‘워시웰’. 달인은 신발 얼룩 제거, 보관법, 전용 세제 만드는 법, 심지어 셀프 신발 염색법까지, 세탁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달인은 운동화의 흰 창에 묻은 얼룩을 지우개와 라이터기름으로 깨끗이 지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달인은 소프넛(비누열매)을 녹인 물에 쌀뜨물과 과탄산소다까지 잘 섞어 오염이 심각한 흰운동화를 살살 문질러주면 깨끗한 운동화로 돌려준다. 또 믹스커피로 오염된 운동화는 레몬 등 과일을 끓인 물을 적신 천을 감싸 준 후 얼룩을 깨끗이 지운다. 달인은 자신의 비법 천연세제로 오염되고 낡은 신발에게 새 생명을 준다. 한편 달인은 신발 외에도 빨래 쉰 냄새, 패딩 세탁, 옷 곰팡이 제거 등 모든 세탁의 상식을 알려주는 세탁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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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운동화 세탁 달인...쌀뜨물+소프넛+과탄산소다 ‘천연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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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유통 임신테스트기 일부 민감도 떨어져
- 소비자원 “관련 기준·규격·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 [현대건강신문]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일부 임신테스트기의 민감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테스트기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기이지만 민감도가 떨어져 임신부가 임신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경우 음주․흡연․약물 등에 노출되어 태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민감도는 임신한 사람 중 검사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는 비율을 말한다. 그런데 제품에 따라 민감도에 차이가 있다는 소비자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일부 소비자들은 여러 제조사의 제품을 구매해 검사결과를 비교해 보는 등의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임신테스트기 2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실제로 일부 제품은 민감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임신테스트기 23개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에 표시된 임신지표물질의 검출한계에서 민감도를 조사한 결과, 7개 제품에서 일부가 음성으로 나오거나 양성으로 판독하기 어려울 정도로 약한 반응을 나타내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이는 임신테스트기의 일반적인 권장 사용시기인 ‘다음 생리예정일’ 이 아닌 그 이전에 해당 제품을 사용할 경우 부정확한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의료기기 기준규격’에서 256종의 의료기기에 대한 시험규격을 정하고 있으며 그 외 품목은 가이드라인 등을 통해 인증․허가․신고를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인 임신테스트기에 대한 규격 및 시험방법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지 않아 업체들이 △대한민국약전외 의약품 기준 △식약처 가이드라인 △미국 FDA 가이던스 등 제각각 다른 자료를 준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임신부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임신테스트기의 시험방법 △표준시약 등에 대한 기준·규격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 △소관부처의 사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특히 일부 조기진단용 제품은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표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대상 23개 제품의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기진단용 10개 중 4개 제품은 △99% 이상 정확도 △4~5일전 확인이라는 문구를 혼용하고 있어 소비자가 생리예정일 4~5일 전에 사용해도 99% 이상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시를 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한편 조사대상 전 제품이 ‘의료기기법 제20∼22조의 용기·포장·첨부문서 등의 표시기준’에 적합했다. 가정에서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할 경우 제품의 사용방법을 준수하고 위양성·위음성 결과의 발생요인 등 주의사항에 대해 충분히 숙지해야 하며, 특히 최종 판단은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받아야 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관련 업체에 △제품의 품질 개선 △민감도가 떨어지는 제품의 자발적 회수 및 판매 중단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표시의 개선 등을 권고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임신테스트기 성능 표시사항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임신테스트기의 기준·규격 또는 가이드라인의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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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유통 임신테스트기 일부 민감도 떨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