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Home >  건강생활 >  웰빙소비
실시간뉴스
-
-
일상 오염·가혹 오염 조건 따라 ‘세척 성능’ 차이
- [현대건강신문] 식기세척기 보급 확산과 함께 사용이 늘고 있는 식기세척기 세제의 품질을 비교한 결과, 세척 성능과 가격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척성능, 안전성, 환경성, 경제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시험 결과, 밥알 등 일상 오염 조건에서는 3개 제품이, 탄 치즈 등 가혹 오염 조건에서는 1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세척 성능을 보였다. 중금속, 형광증백제 등 안전성 항목과 내용량, 의무표시사항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 다만 일부 제품은 권장사용량 표시가 미흡해 표시 개선이 권고됐다. 환경성 측면에서는 모든 제품의 생분해도가 70% 이상으로 준용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 중 3개 제품은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1회 세척당 가격은 제품에 따라 최대 1.8배 차이가 났다. 한편 소비자원은 정제형 세제가 어린이나 시각장애인이 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위험이 있다며, 어린이 보호포장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관계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일상 오염·가혹 오염 조건 따라 ‘세척 성능’ 차이
-
-
챗GPT·제미나이 닮은 ‘가짜 생성형 AI 사이트’ 주의보... 소비자 피해 확산
-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이를 모방한 유사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생성형 AI 유사 사이트’ 관련 상담이 총 37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등을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로,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이 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접속 경로가 확인된 23건 중 91%(21건)는 구글 등 포털 사이트에서 생성형 AI 서비스명을 검색한 뒤,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된 광고 링크를 클릭해 유사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이트는 대부분 해외에서 운영되며, ‘ChatGPT’, ‘Gemini’ 등 유명 서비스의 명칭과 로고를 유사하게 모방해 소비자의 클릭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들 유사 사이트의 화면 구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공식 사이트와 거의 동일하다는 점이다. 로고와 메뉴 배열, 대화창 형태까지 실제 서비스와 흡사하고, GPT-4 등 공식 모델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 소비자가 공식 서비스로 착각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로 인해 별다른 의심 없이 유료 결제를 진행했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실제 이용 결과, 공식 서비스에 비해 답변 품질이 현저히 낮거나 엉뚱한 내용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았다. 환불 과정에서도 문제가 잇따랐다. 소비자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환불 요청 이메일에 사업자가 전혀 응답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였으며, ‘7일 이내·20개 미만의 메시지 사용 시에만 환불 가능’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환불 규정을 내세워 사실상 환불이 어려운 구조로 운영되는 사례도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생성형 AI 이용 시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주소와 개발사명을 확인할 것 △포털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 링크가 공식 사이트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할 것 △해외 사이트 이용 시 피해에 대비해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챗GPT·제미나이 닮은 ‘가짜 생성형 AI 사이트’ 주의보... 소비자 피해 확산
-
-
“덱세릴 MD크림. 아토피피부염 관리 필수 보습제”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덱세릴 MD크림은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안심할고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입니다” 김현정 가천대학교 길병원 피부과 교수는 1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아토피피부염에서 ‘덱세릴 MD크림’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피에르파브르 코리아가 덱세릴 MD크림 WHO(세계보건기구) 아토피 필수의약품 등재의 의미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5년 개정한 필수의약품목록(EML) 및 소아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덱세릴 MD크림과 동일 조성 제형이 신규 등재했다. WHO 필수의약품목록은 세계 보건 증진을 위해 필수적인 의약품의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2년마다 개정·발표하는 목록으로, 2007년부터는 소아용 의약품을 별도로 정리한 소아필수의약품목록을 도입했다. 특히, 2025년 개정판에서는 글리세롤(15~20%), 화이트 소프트 파라핀 및 리퀴드 파라핀 함유 보습제를 아토피피부염 관리에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등재했다. 이는 보습제가 WHO 필수의약품목록에 독립적 치료 범주로 공식 반영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김 교수는 “WHO에서 이 제형을 필수의약품 목록에 포함한 것은 보습을 통한 피부장벽 관리가 아토피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의 전반적인 관리에서 중요한 요소임을 국제적으로 인정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피에르파브르 덱세릴은 WHO 기술 보고서 부록에 글리세롤 15% 함유 보습제의 참조의약품으로 명시됐다. 덱세릴 MD크림은 글리세롤 15%를 함유한 O/W(Oil in Water) 제형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제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을 차단하는 창상피복재다. 또한 스테로이드·파라벤·라놀린·향료 등 잠재적 유해 성분 13가지를 배제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다수의 임상 연구에서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건조·가려움·염증 개선과 재발 지연, 삶의 질 향상 효과가 입증되었다. 김 교수는 “보습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근간이다. 보습제는 경증부터 중증까지 모든 중증도 환자에게 매일 적용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1차 치료제”라며 “꾸준한 보습제 사용은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량을 최대 35% 이상 절감시키며, 부작용 위험을 낮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 알레르기 항원 침투를 막고, 급성 악화 빈도를 낮춘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 보습은 치료의 시작이자 끝”이라며 “WHO EML 등재는 명확한 치료 기준을 제시한다. 검증된 효능, 안전성, 경제성을 갖춘 덱세릴 MD 크림은 한국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정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확인된 덱세릴 MD크림 관련 근거들을 제시했다. 나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에서 빠른 염증 억제와 함께 피부장벽 회복이 병행돼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다”며 “특히 보습제의 성분에 따라 피부장벽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피부장벽을 보호 및 회복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덱세릴 MD크림과 같은 제형의 보습제는 성인뿐 아니라 소아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도 피부장벽 관리 목적의 보습이 치료 과정에 보조적으로 활용되어 재발률 감소와 스테로이드 사용량 감소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반복적인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염증 개선과 더불어 피부장벽의 완전한 회복이 필수적이므로 피부장벽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인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덱세릴 MD크림은 피부장벽 보호 및 관리에 신뢰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덱세릴 MD크림은 1991년 프랑스에서 의약품으로 처음 등록된 이후, 2019년부터 EU 전역에서 의료기기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2년 2등급 의료기기로 허가 받아 국내 병의원에서 처방 가능하며, ‘바르는 의료기기’로 불리기도 한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덱세릴 MD크림. 아토피피부염 관리 필수 보습제”
-
-
‘얼굴 주름 속 숨은 숫자들’...생활습관만 바꿔도 노화 완화 가능
- [현대건강신문] 얼굴 주름에는 숫자가 숨어있다. 양쪽 눈가에 각각 자리 잡은 2개의 눈주름, 입가를 따라 내려앉은 2개의 팔자 주름, 이마에 자리 잡은 3자(三자) 주름 등이다. 깊은 주름은 본래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한다. 입가에 깊게 자리 잡은 팔자주름과 눈 주변에 자글자글한 눈 주름, 3자로 굽어있는 이마 주름이 대표적인 예다. 특히 이마는 얼굴 면적의 1/3을 차지하며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 부위인 만큼 깊은 주름이 자리 잡으면 노안,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한 번 깊게 생긴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지금부터라도 주름이 더 깊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주름 개선 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침과 저녁 세안 후에 스킨 로션을 바른 후 주름 개선 크림을 덧발라주면 주름이 깊게 생기는 것을 방지해 줄 수 있다.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긴다. 아이크림을 꾸준히 발라 눈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메이크업을 지울 때 과도하게 문지르는 습관은 눈가에 자극을 주는 만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자주 사용한다면 입 주변 근육이 특정 방향으로만 사용돼 팔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확률이 높다. 빨대 사용을 줄이고 양 볼에 공기를 채워 부풀렸다가 천천히 내뱉는 등의 안면 근육 운동을 하면 팔자 주름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표정을 지을 때 자주 인상을 쓰는 습관도 교정하는 것이 좋다. 무의식 중에 눈썹을 치켜올리거나 이마를 찌푸린다면 3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표정을 살펴보며 의식적으로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마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손가락으로 이마 중앙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주거나 이마 부위를 둥글게 지압해 주면 긴장된 근육이 풀리면서 주름 생성을 완화할 수 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얼굴 주름 속 숨은 숫자들’...생활습관만 바꿔도 노화 완화 가능
-
-
초고령시대 제약업계, 중년 남성 건강관리 위한 일반약 잇따라 출시
-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고령화 시대를 맞아 중년 남성의 건강관리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약업계에서는 전립선비대증, 비만, 활력 저하 등 중년 남성에게 흔한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전립선비대증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 세포가 커지고 증식하면서 요도를 압박해 배뇨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50세 이상 중년 남성 절반 이상이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나이가 들수록 그 비율은 증가한다. 남성이라면 누구나 노화, 호르몬 변화, 유전적 요인 등의 영향으로 시기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전립선비대에 따른 배뇨 장애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50세 이상 중·장년 남성의 경우 증상 발생률이 높아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153만 명을 넘었으며, 계절적으로 봄·여름보다 가을·겨울에 환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낮은 기온이 전립선과 방광 기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기온이 낮아지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전립선 주위의 요도와 방광 혈관이 수축되고, 방광 평활근이 과민해지면서 배뇨 장애가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여름보다 땀을 통한 수분 배출이 줄어들어 소변량이 증가하는 것도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특히, 면역 기능이 저하된 고령자의 경우 감기약에 포함된 항히스타민제 등의 영향으로 배뇨 기능이 악화될 수 있다. 이러한 전립선비대증을 단순한 노화 과정으로 여기고 방치하거나,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면 요도 폐색, 방광 기능 저하, 나아가 신장 기능 장애까지 초래할 위험이 있어 초기부터 관리해야 한다. 동국제약의 ‘카리토포텐’은 독일에서 개발되어 대규모∙장기간의 임상연구와 유럽에서의 사용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생약성분의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이다. 쏘팔메토 성분 등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 ‘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수준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과 달리, 카리토포텐은 전립선비대에 의한 야뇨, 잔뇨, 빈뇨 등의 배뇨장애 개선에 효능∙효과를 인정받은 의약품으로 건강기능식품과 큰 차이가 있다. 주성분인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서양호박씨오일 추출물)는 불포화 지방산 및 피토스테롤 등 다양한 약리 활성성분이 함유된 생약성분으로, 유럽에서는 예로부터 요로 문제와 비뇨기 질환 치료에 사용되어 왔다. 현대약품의 ‘유린타민’은 전립선비대에 의한 배뇨곤란 잔뇨와 잔뇨감, 빈뇨 증상을 개선해주는 일반의약품이다. 글리신(Glycine)과 알라닌(Alanine), 글루탐산(Glutamic acid) 3개의 아미노산 조합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유린타민의 아미노산은 체내 구성 성분으로, 전립선비대증에 흔히 처방되는 약물이나 보조제와 기전이 겹치지 않아 병용이 용이하다. 임상시험 결과 3개월간 복용 시 전립선의 크기 감소, 야뇨 증상 완화, 배뇨장애 개선 등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 중년 남성은 비만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질병관리청의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최근 10년간 비만율이 약 30% 증가했으며, 남성의 경우 30대(53.1%)와 40대(50.3%)에서 비만율이 높게 나타나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다이어어트 관련 의약품도 주목받고 있다. 휴온스와 삼진제약이 공동판매에 나선 알룬정, 에스라진정, 다이센캡슐 등의 약국 전용 다이어트 일반의약품이 대표적이다. 알룬정은 위에서 수분을 흡수하며 팽창해 포만감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진 알긴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며, 에스라진정은 방풍통성산 성분을 기반으로 복부 비만, 변비, 부기 등 개선에 도움을 준다. 다이센캡슐은 녹차에서 유래한 다엽가루 성분을 기반으로 체지방 감소, 기초대사량 증가, 에너지 소비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중년에 줄어둘 수 있는 남성 활력 개선 및 건강을 위한 제품도 눈에 띈다. 일양약품의 ‘정정보환’은 숙지황, 우슬, 육종용, 오미자, 파극천, 맥문동, 감초, 복령, 건강, 두충 등 엄선된 성분을 배합한 제품이다. 특히 허준의 '동의보감' 내경편에 수록된 '온신산' 처방을 반영해 정력감퇴와 음위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중년 남성을 타깃으로 한 일반의약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한 건강 문제에 특화된 제품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초고령시대 제약업계, 중년 남성 건강관리 위한 일반약 잇따라 출시
-
-
“예술로 희망을 그리다”...강승애 화백, 말라위 어린이 돕기 자선전 열어
-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민국 중견 여류화가 강승애 화백이 5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1010갤러리에서 ‘아프리카 메마른 땅, 맨발의 어린이 돕기’를 주제로 자선 미술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강 화백이 직접 경험한 ‘나눔의 현장’과 예술가로서 느낀 생명과 공존, 그리고 마음의 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작품으로 담았다. “딸과 사위의 봉사활동에서 시작된 마음의 울림” 강 화백이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가족의 해외 의료봉사 경험이었다. 이비인후과 의사인 사위와 손녀가 함께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하며 전해온 이야기가 작가의 마음을 깊이 울렸다. “일요일마다 아이들에게 빵을 나눠주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대부분 맨발로 다니고, 빵 하나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강 화백은 메마른 땅에서 옥수수 죽으로 끼니를 잇는 아이들의 현실을 떠올리며, “우리 아이들은 상상하기 힘든 결핍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예술이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빛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뜨거운 땅, 메마른 생명… 그러나 희망은 자란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뜨거운 땅 위의 생명’이다. 사막은 아니지만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척박한 말라위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었다. 강 화백은 “옥수수밖에 자라지 않는 땅에서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그 위에 자라는 ‘희망의 나무’를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전시장 입구에는 말라위의 아이들을 상징하는 설치물과 작품 설명이 함께 배치되어 있으며, 전시는 작가가 최근 4~5년간 집중해온 회화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마음의 건강,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 강 화백의 작품에는 종교적 사유와 정신적 치유의 메시지가 깊게 스며 있다. 그는 “신앙의 말씀을 통해 ‘마음의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혼자 어두운 방 안에 있는 대신 서로 이야기하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야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치유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도 ‘나무’와 ‘빛’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강 화백은 이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생명력의 상징”이라 설명하며, “우리가 모두 큰 나무처럼 서로를 그늘로 품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수익금은 말라위 어린이들에게 갈 것” 이번 전시의 수익금은 구제 및 선교 단체를 통해 말라위 현지 어린이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강 화백은 작품 가격을 기존보다 낮추고, “판매 수익 전액을 단체로 보내 아이들에게 신발 한 켤레라도 신겨주고 싶다”며 “작품이 팔리면 그 수익이 곧장 현지로 가서, 아이들이 스스로 신발을 신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나눔과 생명, 그리고 예술의 치유력’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강승애 화백은 “이번 자선전이 단순한 미술 전시가 아니라, 예술이 생명을 밝히는 하나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메마른 말라위의 땅 위에도 희망의 나무가 자라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예술로 희망을 그리다”...강승애 화백, 말라위 어린이 돕기 자선전 열어
실시간 웰빙소비 기사
-
-
비타민D 부족한 성인 많아...과용해도 효과 없어
- ▲ 최근 비타민D 보충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지만 일정 수준 이상 먹어도 큰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강기능식품전시회에 선보인 다양한 형태의 비타민. 세브란스병원 임승길 교수 “비타민D 보충제 600UI 적당”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최근 비타민D 보충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 먹어도 큰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 황세나 교수팀과 동국대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최한석 교수는 비타민D 보충제 하루 섭취 권장량으로 600~800 IU(international unit 비타민량 효과 측정용 국제단위)가 적당하다고 최근 밝혔다.비타민D는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영양소로 음식으로 섭취하거나, 햇볕을 쬐어 체내 합성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인의 음식기호나 햇볕 쬠을 싫어하는 생활습관 등으로 제대로 보충되지 못하고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구루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경련, 근력저하, 호흡기 감염 증가, 심장 근육병증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어린이는 성장판에 이상이 생기고 뼈가 약해져 성장속도도 늦어질 수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섭취는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반면, 비타민D를 과용하게 되면 중독증상으로 구토, 설사, 경련, 요로결석 등이 생길 수 있다. 적정 기준 없이 수개월간 남용하면 역시 중독증상이 올 수 있다. 특히 신부전 환자는 비타민D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현재 시중에는 보충제 형식으로 다양한 비타민제가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의 효능에 관심이 모아져 그 시장규모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비타민 시장 규모는 5,500억원 규모로 매년 5%정도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역시 2006년 비타민 시장규모가 2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적정 섭취량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비타민D에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미국 IOM(institute of medicine)은 혈중 비타민D의 농도(25(OH)D 농도)가 일정 이상이면 뼈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환자 치료를 위해 상당한 용량을 투여해야 하며 하루 4,000IU까지 우려할 만한 특별한 부작용이 없어 보충해도 괜찮다고 주장하고 있다. 100IU 섭취할 때 혈중 비타민D의 농도는 1이 올라간다. 우리나라 국민 93%, 비타민D 불충분 임승길 교수팀은 2008~2009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10,730명의 혈중 비타민D 농도에 따른 뼈와 골격계, 동반질환과의 연관성을 연구했다.연구결과 10,730명 중 성인 남성 혈중 비타민D 농도는 21ng/ml 이하로 조사됐으며, 여성의 경우 이보다 낮은 18ng/ml로 나타났다. 또 6.4%인 약 686명이 비타민D 결핍증이었으며, 60.47%가 비타민D 부족이었다. 전체적으로 93%가 비타민D 불충분으로 나타났다.임 교수팀은 10ng/ml 이하인 군을 A그룹으로, 10~20ng/ml를 B그룹, 20~30ng/ml를 C그룹, 30ng/ml 이상을 D그룹으로 분류해 혈중 비타민D와의 연관성 연구결과 A, B그룹에서의 골밀도 수치가 C, D그룹보다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비타민D 농도가 30ng/ml 이상이었던 D그룹은 C그룹과 비교 시에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또 A, B그룹에서만 인슐린 저항성을 보였다. 인슐린저항성이 높으면 너무 많은 인슐린이 분비돼 고혈압이나 고지혈증부터 심장병, 당뇨병이 올 수 있다. 또 A, B그룹의 경우 결핵 유병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임승길 교수는 "현대인에게 비타민D 부족증은 매우 염려할 수준이나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행동양식의 변화로 비타민D는 제형을 통해서 반드시 보충해야 한다 "며 "그러나 무분별한 과잉섭취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일반인들은 혈중 비타민D 농도는 20 후반이나 30 초반이 적정수준으로 시중 비타민 제재로 1~2알 정도가 적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가능한 낙농제품 등 비타민 D가 포함된 식이를 섭취하고 일일 15~20분 정도 일정시간 햇볕을 쬐는 것이 개인의 비타민D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그러나 “고도비만과 임신이나 수유 중인 여성, 장에서의 흡수장애 환자, 골다공증 치료를 받거나 고령에서는 적정 혈중 농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일반인 보다는 더 많은 비타민 D 제재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비타민D 부족한 성인 많아...과용해도 효과 없어
-
-
담배없는 금연 해수욕장서 여름 휴가 즐겨
- ▲ 해운대 해수욕장의 경우 개장 시간부터 폐장 시간까지 금연 해수욕장이라는 안내방송을 계속 내보내고 있다. 현재 해운대 해수욕장 뒤 호안도로 곳곳에 흡연 구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 제주 7개 해수욕장...금연섬인 전남 신안군 증도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대표적 여름 휴가지인 해수욕장에도 금연 바람이 불고 있다. 지자체들도 금연 지역으로 지정한 청정 휴가지를 점차 늘리고 있어 여름 휴가지에서 간접흡연의 피해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금연 휴가지로 세계 7대 경관 후보지인 제주도, 전남 신안군 증도, 해수욕장의 메카인 부산 지역을 꼽을 수 있다. 제주도는 2009년부터 도내 7개 해수욕장에서 금지하고 있고 올해 현장캠페인과 순찰을 강화해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해수욕장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작년 10월 전국 최초로 금연섬으로 선포된 전남 신안군 증도 또한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여름 휴가지로 부상하고 있다. 부산시는 2007년 전국 최초로 해운대 해수욕장을 금연 권장지역으로 지정한 이후 광안리, 송정, 다대포 등 7개 해수욕장을 금연 구역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경우 개장 시간부터 폐장 시간까지 금연 해수욕장이라는 안내방송을 계속 내보내고 있다. 현재 해운대 해수욕장 뒤 호안도로 곳곳에 흡연 구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 시설관리소 서종준씨는 "최근에는 피서객들이 스스로 흡연시설이나 해변 뒤에서 흡연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며 "앞으로 조래법이 시행되면 더 많은 피서객들이 해변 내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상반기 흡연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성인 남성 흡연율이 2009년 43.1%에서 39%로 4.1%, 성인 여성 흡연율이 2009년 3.9%에서 1.8%로 2.1%로 감소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담배없는 금연 해수욕장서 여름 휴가 즐겨
-
-
복지부,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모집...19일까지
- ▲ 올 해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달샤벳이 지난 6월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금연의 창'앞에서 금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제5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를 19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오는 9월 1일부터 금연분위기 확산과 금연정책 홍보를 위한 다양한 금연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 국내 2, 4년제 대학생(휴학생, 대학원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5~6명씩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총 100개 팀을 선발한다. 우수한 활동을 펼친 팀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금연선진국 탐방, 장학금이 수여되며, 매달 우수팀에게는 문화상품권 등이 시상될 예정이다. 2007년 처음 시작된 이래로 5회째를 맞는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그동안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금연캠페인 활동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매년 활동 폭을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각 지역별 프로야구 구단과 협력하여 프로야구 구장에서 금연 홍보를 펼치거나, 대학교 내 담배 판매 금지, 대학 내 금연학과 개설, 금연 대학교 선포, 지역사회 내 금연 거리 조성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금연길라잡이 홈페이지(www.nosmokeguide.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19일까지 ‘제 5기 금연 서포터즈 운영사무국’ 이메일(nosmoking2011@leenh.co.kr)로 접수하면 된다.(02)776-1423, 1425)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복지부,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모집...19일까지
-
-
바다보양식 ‘장어’, ‘전복’ 드시고, 힘 내세요
- 8월 지역 특산 수산물 이용한 축제행사도 열려 여름 보양식 중 으뜸으로 지목되는 수산물인 ‘장어’와 ‘전복’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선정한 8월의 제철 웰빙 수산물로 꼽혔다. 이 두 품목은 8월 한 달 동안 온라인 홍보와 함께 특별 할인판매 등이 실시되며, 지역 특산 수산물을 이용한 축제행사도 개최된다. 대표적인 스테미나식 수산물 ‘장어’ 여름철을 이겨내는 대표적인 스테미나식인 ‘장어’는 원래 ‘뱀장어’의 준말로, 크게 바다장어와 민물장어로 나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일본말 ‘아나고’와 ‘우나기’는 바다장어와 민물장어를 뜻한다. 특히 장어는 예로부터 여름철 더위로 허약해진 몸의 기운을 북돋우는 대표적인 스테미나식 수산물이다. 장어에는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하며, 특히 비타민A가 다량 함유돼 시력증진 및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세계 최대의 뱀장어 소비국인 일본에는 여름철 장어를 먹는 날이 정해져 있을 정도로 삼복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으뜸가는 음식으로 장어를 손꼽는다. 자연산 장어는 거의 고갈돼 주로 봄철에 강과 하천으로 올라오는 실뱀장어를 어민들이 채포하여 양식한다. 양식산이라고 하더라도 맛과 영양면에서 자연산에 뒤지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소금구이, 양념구이, 장어덮밥 등으로 요리된다. 바다의 산삼 ‘전복’ 전복은 흔히 ‘바다의 산삼‘, ‘패류의 황제‘로 불린다. 중국에서는 상어지느러미, 해삼과 함께 바다의 삼보(三寶)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전복에는 비타민뿐만 아니라 글리신과 베타닌, 아르기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강장식품으로 알려져 있다.전복을 회로 먹으면 오독오독 씹는 맛이 일품이고, 익혀서 먹으면 달짝지근한 감칠맛이 입안을 감싼다. 특히 산란기를 앞둔 여름철에 전복의 맛이 좋고 영양도 풍부하다.내장이 노르스름한 색이면 수컷, 짙은 녹색이면 암컷이다. 암컷은 육질이 부드러워 찜이나 구이, 죽 등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고, 수컷은 육질이 오독오독해서 회로 먹기에 적합하다. 특히 버터를 첨가한 전복 버터구이는 쫄깃한 전복에 고소한 버터향이 더해져 아이들과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홈페이지(www.mifaff.go.kr)를 통해 장어와 전복의 영양과 요리 등 관련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한국수산회 인터넷 수산시장(www.fishsale.co.kr), 수협중앙회 수협쇼핑(www.shshopping.co.kr)을 이용하면, 이번 한 달 동안 장어와 전복을 10~20%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여름휴가, 8월의 수산물 축제와 함께 즐겨요 무더위와 장마가 지나간 8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수산물 축제가 열린다. ‘제4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와 ‘맨손 오징어잡기 체험행사’는 지역 대표 수산물의 맛과 효능을 널리 알리고, 도시민들에게 색다른 여름휴가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추자도에서는 5일부터 7일까지 ‘제4회 추자도 참굴비 축제’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풍어 만선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풍어제, 해난사고 어업인의 명복을 비는 천도제를 시작으로, 42개 유·무인도로 이뤄진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고기잡이 체험, 전통 전마선 노 젓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또한 전국 최고의 명품 추자도 참굴비와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어류와 해조류 등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구룡포 ‘맨손 오징어잡기 체험행사’는 ‘구룡포 해변축제’와 함께 진행된다. 구룡포의 대표적 수산물 ‘오징어잡기 체험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오징어를 직접 잡고, 그 자리에서 바로 먹을 수 있어 도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같은 기간 진행되는 구룡포 해변축제에서는 해변가요제, 댄스페스티벌, 축하공연 등의 흥겨운 볼거리가 휴가를 맞아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더한다.수산물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뜨거운 여름을 시원한 어촌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도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바다보양식 ‘장어’, ‘전복’ 드시고, 힘 내세요
-
-
기름없이 튀겨 지방 적은 주방가전 등장
- ▲ 최근에 출시된 신개념 튀김기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원재료의 지방 성분을 이용해 기름을 넣지 않고도 튀김 요리가 가능하며 기존의 전통적 튀김방식에 비해 지방함량을 최대 80%나 줄여주어 지방 섭취 걱정을 덜 수 있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지방 함량을 줄였지만 튀김요리의 식감은 그대로 살린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주방가전이 등장했다. 최근에 출시된 신개념 튀김기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원재료의 지방 성분을 이용해 기름을 넣지 않고도 튀김 요리가 가능하며 기존의 전통적 튀김방식에 비해 지방함량을 최대 80%나 줄여주어 지방 섭취 걱정을 덜 수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특허받은 고속공기순환기술이다. 이 기술의 비밀은 회오리 반사판이다. 회오리 반사판은 서랍형 용기의 바닥면으로, 상단의 그릴(Grill element)로 만들어진 뜨거운 열기가 팬에 의해 강하게 바닥으로 내려오면, 회오리 모양으로 빠르게 반사시켜 뜨거운 공기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주는 기능을 한다. 필립스측은 "이 기술은 유럽 특허청 외 세계 여러 나라에서 특허를 받은 기술로, 최대 200도 정도의 뜨거운 공기가 위에서 아래뿐만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도 순환하면서 식재료의 유즙이 흘러내리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여 식재료의 안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하게, 기름 없이도 건강한 튀김 요리를 구현해준다"고 설명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기름없이 튀겨 지방 적은 주방가전 등장
-
-
무기질 셀레늄 과량 복용 막을 수 있게 돼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셀레늄 정밀 측정기술 개발최근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각광받고 있는 셀레늄. 이 셀레늄은 인체에 꼭 필요한 무기질이지만, 과량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있어 정확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27일 셀레늄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했다고 밝혔다.항암, 항노화, 면역체계 강황 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셀레늄은 철, 칼슘, 아연과 같은 무기질의 일종으로 곡물이나 견과류, 생선, 육류 등에 함유되어 있다. 셀레늄 결핍 시 심장질환과 인체 면역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과다 섭취 시 독성이 발현되어 심혈관계 이상이나 피부질환, 탈모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권장량에 따라 정확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식품에 함유된 셀레늄을 정확히 측정해야 한다. KRISS 분석화학표준센터 김인중 박사가 미국 표준기관(NIST)과 협력연구를 통해 체내 필수영양소인 셀레늄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팀은 셀레늄을 측정하려는 시료에 중성자를 쬐고 여기서 나오는 특성 감마선을 측정해 셀레늄의 함량을 결정하는 중성자 방사화 분석법을 이용했다. 이 기술은 시료에 대한 전처리 과정이 필요 없어 시료의 오염이나 손실의 우려가 없는 방법이다. 또한 방사화 분석법의 특성상 시료 중 존재하는 셀레늄의 형태에 무관하게 정확한 양의 측정이 가능하며, 시료에 섞여 있는 다른 원소들이 주는 영향도 적다. 특히 셀레늄에 대한 감도가 높고, 필요한 경우 시료 내 포함된 다른 원소들도 동시에 분석이 가능하다. 김인중 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측정표준기술은 셀레늄의 분석에 필요한 국가측정표준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선진표준기관과의 국제비교를 통해 세계 수준의 인증표준물질을 국내에 자체 보급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미국화학회 학술지 ‘분석화학(Analytical Chemistry)' 2011년 4월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개발한 분석법을 바탕으로 셀레늄 외에 비소, 나트륨, 망간, 알루미늄 등의 단일동위원소에 대한 최상위측정법을 개발하고 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무기질 셀레늄 과량 복용 막을 수 있게 돼
-
-
휴가철 피부관리, ‘건강기능식품’ 챙기세요!
- 여름휴가 피부관리 도우미 건기식 8가지 소개 지루했던 장마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휴가시즌이 시작됐다. 산과 계곡, 바다, 수영장 등 휴가지에서 뜨거운 태양 아래 물놀이를 하다 보면 자외선이나 열기에 의한 피부 손상을 피하기 어렵다. 자외선에 의해 화상을 입거나 각질이 생긴 예민한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피부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자나 자외선 차단제 등의 방패막이를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단법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6일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피부건강 도우미 건강기능식품 품목 8가지를 소개했다. 이들 품목들은 정부(식약청)가 피부건강에 도움, 피부 속 수분공급,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 등에 대한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해 모두 인정한 원료들이다. 상피세포 성장․발달 돕는 ‘베타카로틴’ , ‘비타민A’ 당근의 주성분인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가 체내에 유익하게 사용되도록 하는 주요공급원으로,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 를 충분히 섭취하면 휴가 동안 지친 피부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피부건강에 좋은 ‘스피루리나’와 ‘클로렐라’, ‘알로에겔’ ‘스피루리나’와 ‘클로렐라’, ‘알로에’ 는 모두 피부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식약청으로부터 인정받은 대표적인 고시형 기능성 원료들이다. 따라서 더운 여름철 휴가지에서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피루리나와 클로렐라, 그리고 알로에겔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피부 속 수분 저장고 만드는 ‘히알루론산 나트륨’ 여름철 자외선과 열기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는 수분을 쉽게 빼앗긴다. 특히 물놀이를 할 경우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돕고,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유분이 씻겨나가면서 제 구실을 하지 못해 피부 손상을 가속화시킨다. 따라서 휴가철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히알루론산’은 수분 보유능력이 있는 다당체로서 피부의 건조 정도와 수분보유량 등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휴가를 떠나기 전 ‘히알루론산 나트륨’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으로 피부 속에 수분저장고를 만들어 자외선 노출이 두렵지 않은 건강한 피부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에 수분 보충 ‘곤약감자추출물’ 옥수수, 쌀 등의 곡물에서 유래된 글루코실세라마이드는 피부가 손상되거나 건조한 동물과 사람에게서 피부의 수분 보유량을 증가시키고 표피의 수분 손실량 및 건조 정도를 감소시킨다고 확인된 성분이다. 휴가를 즐기느라 상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기 위해서는 ‘곤약감자추출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피부건강 유지 돕는 ‘소나무 껍질 추출물 등 복합물’ 피부를 햇볕에 장시간 노출시키는 것은 피부 속 수분 보유량을 급격히 감소시키고 피부 손상을 촉진한다. ‘소나무 껍질 추출물 등 복합물’은 햇볕 또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식약청으로부터 인정받았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휴가철 피부관리, ‘건강기능식품’ 챙기세요!
-
-
고온다습 여름철, 안경도 세척 철저히 해야
- 차량 내부보다는 직사광선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여름이면 높은 기온과 습한 기후로 인해 안경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세균성 감염 질환이 잦아지고 자외선이 더욱 강렬해지는 여름철 안경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안경을 통한 세균 감염 잦아 여름철이면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이 바로 세균 감염이다. 흔히 세균 감염 하면 음식물에 의한 감염을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착용하고 있는 안경을 통한 세균 감염도 자주 일어난다. 최근 안경 세균 감염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포도상구균증 환자의 70% 가량이 안경테에서 포도상구균을 옮겨온 것으로 확인됐다. 눈과 가장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안경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으면 유행성 결막염과 같은 눈병에 걸리기도 쉽다. 안경에 의한 세균 감염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안경을 매일 닦는 것이다. 중성 세제나 알코올을 사용하여 꼼꼼하게 매일 닦아주면 청결한 안경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알코올로 소독하는 것은 안경의 95% 이상의 세균을 제거할 수 있으며, 마른 수건으로 안경을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60%의 병원균 제거 효과가 있다. 땀과 염분으로 인한 안경 프레임 부식과 변형에 주의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은 여름이면 콧잔등에 땀이 더욱 고이는 현상을 경험할 것이다. 여름철에는 땀에 의해 안경이 염분으로 오염되기 쉽다. 또한 여름 바캉스 시즌, 바닷가에 다녀왔다면 다량의 염분이 안경에 묻어 있을 수 있다. 안경에 땀과 염분이 오래 남아 있을 경우 안경 프레임이 부식되고 뒤틀릴 수 있다. 이는 안경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뒤틀려진 안경테로 인한 시력 저하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매일 안경의 땀과 소금기를 제거하고 꼼꼼하게 세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차량 안에 안경 보관은 피해야 여름철 차량 온도는 섭씨 70-80도까지 치솟아 오른다. 이 때 차 안에 안경을 보관하면 렌즈나 프레임의 변형이 올 수 있다. 플라스틱 렌즈의 경우 변형이 오게 되면 사물이 찌그러져 보일 수 있으며 어지러움과 두통 증세가 올 수 있다. 또한, 고온의 차 안에 직사광선에 노출된 상태로 안경을 놓아두면 코팅이 녹아 벗겨지기도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을 위한 UV코팅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코팅이 벗겨지면 기능성 렌즈의 효능이 상실될 수 있다. 안경렌즈 판매 기업 ㈜에실로코리아의 아노 듀퐁 마케팅 팀장은 “최근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렌즈에는 코팅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차 내부에 안경을 보관하기 보다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고온다습 여름철, 안경도 세척 철저히 해야
-
-
어린이집 보육료 부정수령 명단 공개 추진
- ▲ 손숙미의원은 16일 보육료 부정수령 시설 명단을 공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영유아보육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손숙미의원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금지행위 유형별 구체화 최근 보육원을 이용하지도 않는 아동을 다니는 것처럼 허위 등록해 정부지원금을 부정수령하고, 아동의 출석부를 조작해 정부 지원금 부정수령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손숙미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최근 3년간 국가 지원 보육료를 부정 수령한 보육시설이 2,918개소, 환수금액이 166억3천1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8년 895개소에 불과했던 위반시설은 매년 증가해 2009년 924개소, 2010년에는 1,099개소로, 3년 새 20% 증가했다. 환수금액 역시 2008년 42억3천만원이었던 것이 2009년 55억5천5백만원, 2010년에는 68억4천9백만원으로, 3년새 60% 늘었다. 손숙미의원은 16일 보육료 부정수령 시설 명단을 공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영유아보육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개정안에는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아동학대 유형별로 금지행위를 보다 구체화하고,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손숙미 의원은 “최근 어린이집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가 많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며 “이 법안은 최소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어린이집 보육료 부정수령 명단 공개 추진
-
-
건강검진-노후설계 동시에 받아
-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베이비부머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난 7일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건강검진 및 건강생활 실천상담을 실시했다. ▲ 이번 행사에서는 베이비부머의 성공적 노후설계를 위한 강연, 노후설계 영역별 상담, 무료 건강검진, 베이비부머를 위한 추억의 음악 공연을 진행했다. ▲ 베이비부머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건강검진 및 건강생활 실천상담을 실시했다. 베이비부머 은퇴설계 콘서트 참가자가 비만 검사를 하고 있다. 베이비부머 은퇴설계 콘서트 서울서 열려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김학환)는 베이비부머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난 7일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건강검진 및 건강생활 실천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베이비부머 은퇴설계 콘서트'로 국민연금공단을 포함한 7개 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베이비부머의 성공적 노후설계를 위한 강연, 노후설계 영역별 상담, 무료 건강검진, 베이비부머를 위한 추억의 음악 공연을 진행했다. 베이비부머 은퇴설계 콘서트는 7일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대전(9월), 광주(10월), 대구(11월), 부산(12월)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 건강생활
- 웰빙소비
-
건강검진-노후설계 동시에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