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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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오염·가혹 오염 조건 따라 ‘세척 성능’ 차이
    [현대건강신문] 식기세척기 보급 확산과 함께 사용이 늘고 있는 식기세척기 세제의 품질을 비교한 결과, 세척 성능과 가격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척성능, 안전성, 환경성, 경제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시험 결과, 밥알 등 일상 오염 조건에서는 3개 제품이, 탄 치즈 등 가혹 오염 조건에서는 1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세척 성능을 보였다. 중금속, 형광증백제 등 안전성 항목과 내용량, 의무표시사항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 다만 일부 제품은 권장사용량 표시가 미흡해 표시 개선이 권고됐다. 환경성 측면에서는 모든 제품의 생분해도가 70% 이상으로 준용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 중 3개 제품은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1회 세척당 가격은 제품에 따라 최대 1.8배 차이가 났다. 한편 소비자원은 정제형 세제가 어린이나 시각장애인이 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위험이 있다며, 어린이 보호포장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관계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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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챗GPT·제미나이 닮은 ‘가짜 생성형 AI 사이트’ 주의보... 소비자 피해 확산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이를 모방한 유사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생성형 AI 유사 사이트’ 관련 상담이 총 37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등을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로,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이 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접속 경로가 확인된 23건 중 91%(21건)는 구글 등 포털 사이트에서 생성형 AI 서비스명을 검색한 뒤,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된 광고 링크를 클릭해 유사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이트는 대부분 해외에서 운영되며, ‘ChatGPT’, ‘Gemini’ 등 유명 서비스의 명칭과 로고를 유사하게 모방해 소비자의 클릭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들 유사 사이트의 화면 구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공식 사이트와 거의 동일하다는 점이다. 로고와 메뉴 배열, 대화창 형태까지 실제 서비스와 흡사하고, GPT-4 등 공식 모델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 소비자가 공식 서비스로 착각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로 인해 별다른 의심 없이 유료 결제를 진행했다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실제 이용 결과, 공식 서비스에 비해 답변 품질이 현저히 낮거나 엉뚱한 내용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았다. 환불 과정에서도 문제가 잇따랐다. 소비자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환불 요청 이메일에 사업자가 전혀 응답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였으며, ‘7일 이내·20개 미만의 메시지 사용 시에만 환불 가능’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환불 규정을 내세워 사실상 환불이 어려운 구조로 운영되는 사례도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생성형 AI 이용 시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주소와 개발사명을 확인할 것 △포털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 링크가 공식 사이트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할 것 △해외 사이트 이용 시 피해에 대비해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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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덱세릴 MD크림. 아토피피부염 관리 필수 보습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덱세릴 MD크림은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안심할고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입니다” 김현정 가천대학교 길병원 피부과 교수는 1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아토피피부염에서 ‘덱세릴 MD크림’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피에르파브르 코리아가 덱세릴 MD크림 WHO(세계보건기구) 아토피 필수의약품 등재의 의미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5년 개정한 필수의약품목록(EML) 및 소아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덱세릴 MD크림과 동일 조성 제형이 신규 등재했다. WHO 필수의약품목록은 세계 보건 증진을 위해 필수적인 의약품의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2년마다 개정·발표하는 목록으로, 2007년부터는 소아용 의약품을 별도로 정리한 소아필수의약품목록을 도입했다. 특히, 2025년 개정판에서는 글리세롤(15~20%), 화이트 소프트 파라핀 및 리퀴드 파라핀 함유 보습제를 아토피피부염 관리에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등재했다. 이는 보습제가 WHO 필수의약품목록에 독립적 치료 범주로 공식 반영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김 교수는 “WHO에서 이 제형을 필수의약품 목록에 포함한 것은 보습을 통한 피부장벽 관리가 아토피피부염 등 만성 피부질환의 전반적인 관리에서 중요한 요소임을 국제적으로 인정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피에르파브르 덱세릴은 WHO 기술 보고서 부록에 글리세롤 15% 함유 보습제의 참조의약품으로 명시됐다. 덱세릴 MD크림은 글리세롤 15%를 함유한 O/W(Oil in Water) 제형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제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을 차단하는 창상피복재다. 또한 스테로이드·파라벤·라놀린·향료 등 잠재적 유해 성분 13가지를 배제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다수의 임상 연구에서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건조·가려움·염증 개선과 재발 지연, 삶의 질 향상 효과가 입증되었다. 김 교수는 “보습은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근간이다. 보습제는 경증부터 중증까지 모든 중증도 환자에게 매일 적용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1차 치료제”라며 “꾸준한 보습제 사용은 국소 스테로이드 사용량을 최대 35% 이상 절감시키며, 부작용 위험을 낮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 알레르기 항원 침투를 막고, 급성 악화 빈도를 낮춘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에 있어 보습은 치료의 시작이자 끝”이라며 “WHO EML 등재는 명확한 치료 기준을 제시한다. 검증된 효능, 안전성, 경제성을 갖춘 덱세릴 MD 크림은 한국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정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확인된 덱세릴 MD크림 관련 근거들을 제시했다. 나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에서 빠른 염증 억제와 함께 피부장벽 회복이 병행돼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다”며 “특히 보습제의 성분에 따라 피부장벽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피부장벽을 보호 및 회복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덱세릴 MD크림과 같은 제형의 보습제는 성인뿐 아니라 소아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도 피부장벽 관리 목적의 보습이 치료 과정에 보조적으로 활용되어 재발률 감소와 스테로이드 사용량 감소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반복적인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염증 개선과 더불어 피부장벽의 완전한 회복이 필수적이므로 피부장벽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인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덱세릴 MD크림은 피부장벽 보호 및 관리에 신뢰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덱세릴 MD크림은 1991년 프랑스에서 의약품으로 처음 등록된 이후, 2019년부터 EU 전역에서 의료기기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2년 2등급 의료기기로 허가 받아 국내 병의원에서 처방 가능하며, ‘바르는 의료기기’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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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얼굴 주름 속 숨은 숫자들’...생활습관만 바꿔도 노화 완화 가능
    [현대건강신문] 얼굴 주름에는 숫자가 숨어있다. 양쪽 눈가에 각각 자리 잡은 2개의 눈주름, 입가를 따라 내려앉은 2개의 팔자 주름, 이마에 자리 잡은 3자(三자) 주름 등이다. 깊은 주름은 본래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한다. 입가에 깊게 자리 잡은 팔자주름과 눈 주변에 자글자글한 눈 주름, 3자로 굽어있는 이마 주름이 대표적인 예다. 특히 이마는 얼굴 면적의 1/3을 차지하며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 부위인 만큼 깊은 주름이 자리 잡으면 노안,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한 번 깊게 생긴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지금부터라도 주름이 더 깊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주름 개선 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침과 저녁 세안 후에 스킨 로션을 바른 후 주름 개선 크림을 덧발라주면 주름이 깊게 생기는 것을 방지해 줄 수 있다.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긴다. 아이크림을 꾸준히 발라 눈주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메이크업을 지울 때 과도하게 문지르는 습관은 눈가에 자극을 주는 만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자주 사용한다면 입 주변 근육이 특정 방향으로만 사용돼 팔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확률이 높다. 빨대 사용을 줄이고 양 볼에 공기를 채워 부풀렸다가 천천히 내뱉는 등의 안면 근육 운동을 하면 팔자 주름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표정을 지을 때 자주 인상을 쓰는 습관도 교정하는 것이 좋다. 무의식 중에 눈썹을 치켜올리거나 이마를 찌푸린다면 3자 주름이 깊게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표정을 살펴보며 의식적으로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마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손가락으로 이마 중앙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부드럽게 밀어주거나 이마 부위를 둥글게 지압해 주면 긴장된 근육이 풀리면서 주름 생성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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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초고령시대 제약업계, 중년 남성 건강관리 위한 일반약 잇따라 출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고령화 시대를 맞아 중년 남성의 건강관리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약업계에서는 전립선비대증, 비만, 활력 저하 등 중년 남성에게 흔한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전립선비대증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 세포가 커지고 증식하면서 요도를 압박해 배뇨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50세 이상 중년 남성 절반 이상이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나이가 들수록 그 비율은 증가한다. 남성이라면 누구나 노화, 호르몬 변화, 유전적 요인 등의 영향으로 시기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전립선비대에 따른 배뇨 장애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50세 이상 중·장년 남성의 경우 증상 발생률이 높아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153만 명을 넘었으며, 계절적으로 봄·여름보다 가을·겨울에 환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낮은 기온이 전립선과 방광 기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기온이 낮아지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전립선 주위의 요도와 방광 혈관이 수축되고, 방광 평활근이 과민해지면서 배뇨 장애가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여름보다 땀을 통한 수분 배출이 줄어들어 소변량이 증가하는 것도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특히, 면역 기능이 저하된 고령자의 경우 감기약에 포함된 항히스타민제 등의 영향으로 배뇨 기능이 악화될 수 있다. 이러한 전립선비대증을 단순한 노화 과정으로 여기고 방치하거나,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면 요도 폐색, 방광 기능 저하, 나아가 신장 기능 장애까지 초래할 위험이 있어 초기부터 관리해야 한다. 동국제약의 ‘카리토포텐’은 독일에서 개발되어 대규모∙장기간의 임상연구와 유럽에서의 사용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생약성분의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이다. 쏘팔메토 성분 등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 ‘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수준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과 달리, 카리토포텐은 전립선비대에 의한 야뇨, 잔뇨, 빈뇨 등의 배뇨장애 개선에 효능∙효과를 인정받은 의약품으로 건강기능식품과 큰 차이가 있다. 주성분인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서양호박씨오일 추출물)는 불포화 지방산 및 피토스테롤 등 다양한 약리 활성성분이 함유된 생약성분으로, 유럽에서는 예로부터 요로 문제와 비뇨기 질환 치료에 사용되어 왔다. 현대약품의 ‘유린타민’은 전립선비대에 의한 배뇨곤란 잔뇨와 잔뇨감, 빈뇨 증상을 개선해주는 일반의약품이다. 글리신(Glycine)과 알라닌(Alanine), 글루탐산(Glutamic acid) 3개의 아미노산 조합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유린타민의 아미노산은 체내 구성 성분으로, 전립선비대증에 흔히 처방되는 약물이나 보조제와 기전이 겹치지 않아 병용이 용이하다. 임상시험 결과 3개월간 복용 시 전립선의 크기 감소, 야뇨 증상 완화, 배뇨장애 개선 등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 중년 남성은 비만도 관리해야 한다. 특히 질병관리청의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최근 10년간 비만율이 약 30% 증가했으며, 남성의 경우 30대(53.1%)와 40대(50.3%)에서 비만율이 높게 나타나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다이어어트 관련 의약품도 주목받고 있다. 휴온스와 삼진제약이 공동판매에 나선 알룬정, 에스라진정, 다이센캡슐 등의 약국 전용 다이어트 일반의약품이 대표적이다. 알룬정은 위에서 수분을 흡수하며 팽창해 포만감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진 알긴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며, 에스라진정은 방풍통성산 성분을 기반으로 복부 비만, 변비, 부기 등 개선에 도움을 준다. 다이센캡슐은 녹차에서 유래한 다엽가루 성분을 기반으로 체지방 감소, 기초대사량 증가, 에너지 소비 촉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중년에 줄어둘 수 있는 남성 활력 개선 및 건강을 위한 제품도 눈에 띈다. 일양약품의 ‘정정보환’은 숙지황, 우슬, 육종용, 오미자, 파극천, 맥문동, 감초, 복령, 건강, 두충 등 엄선된 성분을 배합한 제품이다. 특히 허준의 '동의보감' 내경편에 수록된 '온신산' 처방을 반영해 정력감퇴와 음위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중년 남성을 타깃으로 한 일반의약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한 건강 문제에 특화된 제품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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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예술로 희망을 그리다”...강승애 화백, 말라위 어린이 돕기 자선전 열어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민국 중견 여류화가 강승애 화백이 5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1010갤러리에서 ‘아프리카 메마른 땅, 맨발의 어린이 돕기’를 주제로 자선 미술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강 화백이 직접 경험한 ‘나눔의 현장’과 예술가로서 느낀 생명과 공존, 그리고 마음의 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작품으로 담았다. “딸과 사위의 봉사활동에서 시작된 마음의 울림” 강 화백이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가족의 해외 의료봉사 경험이었다. 이비인후과 의사인 사위와 손녀가 함께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하며 전해온 이야기가 작가의 마음을 깊이 울렸다. “일요일마다 아이들에게 빵을 나눠주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대부분 맨발로 다니고, 빵 하나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강 화백은 메마른 땅에서 옥수수 죽으로 끼니를 잇는 아이들의 현실을 떠올리며, “우리 아이들은 상상하기 힘든 결핍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예술이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빛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뜨거운 땅, 메마른 생명… 그러나 희망은 자란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뜨거운 땅 위의 생명’이다. 사막은 아니지만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척박한 말라위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었다. 강 화백은 “옥수수밖에 자라지 않는 땅에서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그 위에 자라는 ‘희망의 나무’를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전시장 입구에는 말라위의 아이들을 상징하는 설치물과 작품 설명이 함께 배치되어 있으며, 전시는 작가가 최근 4~5년간 집중해온 회화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마음의 건강,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 강 화백의 작품에는 종교적 사유와 정신적 치유의 메시지가 깊게 스며 있다. 그는 “신앙의 말씀을 통해 ‘마음의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혼자 어두운 방 안에 있는 대신 서로 이야기하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야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치유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도 ‘나무’와 ‘빛’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강 화백은 이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생명력의 상징”이라 설명하며, “우리가 모두 큰 나무처럼 서로를 그늘로 품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수익금은 말라위 어린이들에게 갈 것” 이번 전시의 수익금은 구제 및 선교 단체를 통해 말라위 현지 어린이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강 화백은 작품 가격을 기존보다 낮추고, “판매 수익 전액을 단체로 보내 아이들에게 신발 한 켤레라도 신겨주고 싶다”며 “작품이 팔리면 그 수익이 곧장 현지로 가서, 아이들이 스스로 신발을 신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나눔과 생명, 그리고 예술의 치유력’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강승애 화백은 “이번 자선전이 단순한 미술 전시가 아니라, 예술이 생명을 밝히는 하나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메마른 말라위의 땅 위에도 희망의 나무가 자라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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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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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세계관광지 체험 11만명 다녀가
    ▲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마케팅 축제 한국국제관광전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한국국제관광전은 세계 60개국에서 475여 업체 및 기관, 492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11만 여명의 관람객을 맞아 아시아 최대 박람회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시켜준 행사였다. ▲ 태국 전통 집모양을 형상화한 태국 및 방콕 부스 앞에서는 ‘전통 마사지’를 체험 하기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다. 한국국제관광전 성황리에 폐막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마케팅 축제 한국국제관광전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한국국제관광전은 세계 60개국에서 475여 업체 및 기관, 492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11만 여명(지난해 9만 4천 5백여명)의 관람객을 맞아 아시아 최대 박람회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시켜준 행사였다. 해외전시관, 국내홍보관, 관광교육관, 미디어관, 세계풍물관, 국내외 전통문화 체험관, 이벤트관 등 총 7개관으로 구성되어 선보인 한국국제관광전은 세계의 관광지 소개 뿐 아니라, 각 국의 관광정책, 어학연수 코스, 각 국의 문화콘텐츠 등을 함께 선보여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 종합 문화·관광 박람회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알제리, 이라크, 요르단 등 아랍권 13개 국가가 최초로 참가해 ‘아랍 문화 관광특별전’을 개최하고 아랍 문화예술과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자국 홍보 열기로 가득 찼다. 이 특별전에는 아랍권 여행 정보는 물론, 팔레스타인 전통공연과 오만 패션쇼와 사진전, 아랍어 써보기 체험, 푸드 마켓 등 다양한 이색 체험행사를 함께 준비해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매년 다양한 이벤트로 기대를 받아온 타이완은 지난 4일 ‘장난스러운 키스’, ‘내사랑 모모’ 등에 출연해 타이완 최고 아이돌로 자리잡은 타이완 관광 홍보대사 비륜해(진역유, 왕둥성, 오존, 염아륜)가 직접 부스를 방문해 타이완 관광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지난달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영국 왕세자의 신혼 여행지인 “하늘 아래 마지막 남은 천국” 세이셸 관광청도 대규모로 참가해 인도양의 파라다이스를 관람객에 알렸다. 태국 전통 집모양을 형상화한 태국 및 방콕 부스 앞에서는 ‘전통 마사지’를 체험 하기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다. 이밖에 미국대사관에서는 상용 또는 관광을 목적으로 90일 이내의 기간 동안 미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전자여행허가제’를 소개해 미국 여행을 앞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전시장을 둘러본 관람객들은 여행지 견적요청 및 상품 구매를 위해 ‘항공여행 상품 특별관’을 들러 1:1 상담을 받는 등 전시관람 뿐 아니라 관광상품 구입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세이셸, 크로아티아, 터키, 케냐, 팔라우, 멕시코, 네팔 등 10개국의 관광설명회 등 참가자를 위한 박람회 서비스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1일 열린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주관 트래블마트 KITM(Korea International Travel Mart) 2011이 함께 개최돼 약 400명의 관계자들이 몰려 열기를 띄는 등 향후 인바운드 수요 유치에도 박차를 가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에는 필리핀관광청이 최우수부스디자인상과 최우수공연상을 휩쓸었으며, 한-아랍소사이어티가 최우수부스운영상과 최우수공연상을 받았다. 최우수(부스디자인상, 부스운영상, 홍보상, 진흥상, 공연상)상과 감사패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업체에게 수상하였다.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 신중목 조직위원장은 “1986년 7개국, 47개 업체의 작은 규모로 시작한 KOTFA가 25년 사이에 60여개국이 참가하는 초대형 박람회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국가들을 유치하여 독일의 ITB, 영국의 WTM 이상의 규모를 자랑하는 아시아 대표급 관광 전문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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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7
  • 트위터에 건강 습관 많이 올리면 기부 받는다
    건강식,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 트위터에 많이 올리기 경연 GE헬스케어, 전세계 국가 대상 겟핏 캠페인 펼쳐 대표적인 소셜미디어인 트위터를 활용한 건강 증진 캠페인이 전세계에서 시작된다. GE헬스케어는 암발생 위험을 줄이는 습관이나 운동 관련 내용을 전세계 사람들이 트위터에 올려 경합하는 글로벌 ‘겟핏(Get Fit)’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사망자의 약 30%는 예방할 수 있고, 건강식과 규칙적인 운동이 암 발생을 줄여준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GE헬스케어는 암 예방과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트위터에 기반한 건강 증진 경합 캠페인 ‘겟핏’을 7월말까지 실시한다. 트위터 계정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전거 출퇴근, 금연, 건강식 등 건강한 생활 습관 내용을 트윗하면 된다. 참가국의 겟핏#-한국의 경우 #GetFit_KOR-와 함께 한글 또는 영어로 작성해 올리면 된다. 대륙별로 경합하며 가장 많은 트윗을 올린 대륙을 뽑아 기부 대상 국가는 그 대륙 내에서 공개투표로 결정한다. 투표로 선정된 국가의 적십자사는 미화 2만불을 기부받는다. GE 헬스케어 존 디닌 사장은, “GE 헬스케어는 오랫동안 의료진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면서 “겟핏은 친선 경합 캠페인이지만 담긴 메시지는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겟핏’ 웹사이트(http://www.ge.com/getfit)에는 ‘건강한 트윗’을 가장 많이 올리는 대륙을 볼 수 있다. 트윗수에 따라 대륙별 색깔이 ‘위험한 빨간색’에서 ‘건강한 초록색’으로 점차 바뀐다. 국가별 트윗수와 해당 대륙내 국가별 순위도 표시된다. 대륙 색깔이 가장 먼저 초록색으로 바뀌거나, 색깔의 스펙트럼 변화가 가장 많은 대륙이 승리한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11-06-07
  • 햇빛 노출된 피부 주름지는 이유 밝혀져
    자외선이 피부를 늙게 만들 뿐만 아니라 얼굴, 목, 팔 등 노출부위 피부의 피하지방세포에서 지방 합성을 억제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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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3
  • 암웨이 다양한 제품 간편 검색, 주문까지
    ▲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ABN’ 서비스는 한국암웨이 공식 구매 사이트인 ABN의 주요 기능을 그대로 제공하며, 그 중에서도 가장 활용도가 높은 제품, 퀵오더, 실적보기 등 9가지 항목을 메인화면에 배치해 스마트폰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국암웨이, ‘스마트 앱’ sABN 출시 한국암웨이가 31일 최근 급격히 변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 발맞춰 소비자와 독립자영사업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ABN(Smart Amway Business Network)을 개발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은 언제 어디서든지 제품을 보고,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 실적 조회 등 비즈니스에 특화된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ABN’ 서비스는 한국암웨이 공식 구매 사이트인 ABN의 주요 기능을 그대로 제공하며, 그 중에서도 가장 활용도가 높은 제품, 퀵오더, 실적보기 등 9가지 항목을 메인화면에 배치해 스마트폰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sABN’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암웨이의 다양한 제품을 검색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제품 고유 주문번호(VPS 코드)를 알고 있으면 ‘퀵오더’ 기능을 통해 별도의 검색 없이도 손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장바구니와 주문내역 조회, 활동에 따른 실적 등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정보와 행사, 프로모션 등 다양한 정보와 회원가입, 실시간 실적조회 등 비즈니스에 특화된 기능까지 제공한다.sABN은 아이폰OS는 물론 갤럭시S, 옵티머스, 베가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범용적으로 이용 가능하며, 통신사 앱스토어(App store)와 웹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국암웨이 진재경 이사는 “이번에 개발한 sABN은 회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쇼핑과 비즈니스가 가능한 최적의 서비스”라며, “ sABN은 한국암웨이 모바일 시스템의 기초를 구축한 시스템으로 앞으로 다양하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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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31
  • 녹차 폴리페놀, 탁월한 항노화 효과 입증
    아시안 뷰티를 위한 피부노화의 새로운 발견 녹차의 카테친이 피부의 자연노화와 광노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해, 주름생성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주)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이상준 소장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피부과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녹차의 유효성분이 인체의 피부에 제공하는 유익한 효능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소장의 발표에 따르면,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EGCG의 주름개선 효과는 세계 최초로 증명된 것이다.녹차의 유효성분은 카테친 성분으로 4가지 종류의 주요성분이 존재하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EGCG라는 폴리페놀 성분이다. EGCG를 포함한 카테친은 건조녹차의 15% 차지하는 상당히 많은 양의 화합물이다. 이들 카테친 성분은 피부의 자연노화와 광노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해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녹차의 카테친 성분은 노화의 원인에 관여하는 인체피부세포에 영향을 미쳐 주름생성을 억제하고, 피부의 보습 및 탄력을 되찾아주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에서는 특히 일상적으로 마시는 녹차를 하루에 5~10잔을 음용 했을 때 역시 녹차성분이 피부세포에 직접적으로 관여해 피부의 노화현상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56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도 2년간 매일 5잔에 해당하는 녹차 카테친 성분을 섭취시킨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뛰어난 항노화효과를 체험했다. 이 소장은 “이는 녹차의 항노화 성분을 피부에 바르는 것과 실제로 녹차를 마시는 것 모두가 항노화 효과를 가져다준다는 것”이라며 “두 가지 방법 모두 사람의 피부세포에 높은 효능을 주는 것이 연구결과로 입증된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화된 고농도 레티놀, 중국여성에도 효과 만점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한국 뷰티 기업 최초로 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WCD)를 공식후원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안 피부노화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 세계 각국 피부과학자들로부터 아시안 뷰티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가장 대표적인 연구로, ‘중국 여성에서 레티놀 농도에 따른 주름 감소 효능 비교 연구’도 주목을 받았다.레티놀은 주름 감소에 매우 효과적인 물질로 잘 알려져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는 국내 최초로 레티놀 안정화에 성공하여, 주름 개선 화장품을 개발 출시하고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과 중국의 웨이 리우 박사가 공동으로 "과연 레티놀이 중국 여성들의 피부에서도 효능이 잘 구현 되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그 결과 중국 여성들의 피부 특성, 자극도, 주름 개선 효과, 만족도 등의 평가 항목에서 고농도 레티놀 제품이 더욱 우수한 효과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레티놀은 효과적으로 주름을 감소시켜주는 소재로 알려져 왔고, 한국에서는 고농도 레티놀 제품이이미 오래 전부터 보편화되고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반면, 중국에서는 저농도(1000IU 이하)레티놀 주름개선 제품만이 보편적으로 출시되는 상황이다.이번 연구에서는 35-55세 60명의 중국 여성을 대상으로 30명씩 12주간 각각 저농도(1000IU),고농도(2500IU)를 눈가 피부에 사용하게 한 후 주름 평가방법과 육안평가를 통해 주름 변화와 피부 적응도를 비교•분석하였다.12주 임상결과 1000IU 보다 2500IU 농도에서 눈가 주름이 더 효과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주름, 탄력 등에 대한 피험자 만족도도 2500IU에서 높게 나타났다.리우 박사는 “연구결과 레티놀에 의한 피부 자극도 없는 것으로 보아, 중국여성에 있어 레티놀은 눈가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2500IU 농도에서 그 효과가 더 우수한 주름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11-05-27
  • 노출 계절, 등여드름 신경쓰여
    가슴·등 여드름관리법갑작스럽게 기온이 올라가면서 등이나 가슴이 노출되는 패션이 늘고 있다. 하지만 등과 가슴의 여드름이나, 검붉은 여드름 자국은 여성들의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등과 가슴이 자외선에 직접 노출될 경우 여드름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와 관련, 여드름 피부치료 전문 한의원인 참진한의원(www.jinmedi.com)은 노출의 계절에 앞서 등과 가슴에 난 여드름을 잘 관리하기 위한 10계명을 발표했다.이 10계명에 따르면 등과 가슴은 얼굴과 마찬가지로 피지선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여드름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서 세안이나 목욕을 할 때 얼굴 여드름 못지않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옷이나 장신구 등으로 인해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으며, 가능한 따가운 햇살에 노출되는 부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제안했다. 참진한의원은 5월 들어서 등과 가슴이 많이 노출되는 예복을 입어야 하는 예비신부나, 노출이 많은 계절에 앞서 등과 가슴의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한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이진혁 원장은 “얇고 파인 옷을 입기 시작하면서 등 및 가슴이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데, 이는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말하고 “특히 등은 다른 부위에 비해 색소가 잘 남고 오래가는 특징이 있어서 조기에 치료해야 색소침착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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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4
  • 암웨이의 모든 것 직접 체험하는 브랜드 센터 구축
    쇼핑문화 동시에 즐기는 대규모 커뮤니티센터 한국암웨이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경기도 분당 오리역 인근에 초대형 암웨이 브랜드센터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암웨이 브랜드센터는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화장품 브랜드 아티스트리 등 다양한 제품의 체험, 쇼핑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예술 작품 전시도 연중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복합 쇼핑문화 공간이다.특히 새롭게 문을 연 브랜드센터가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즐기고, 만남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대규모 커뮤니티센터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암웨이 브랜드센터 1층에 수경 수경재배로 영양이 풍부한 물속에서 식물을 기르는 방법과 LED 조명을 사용해 농약을 쓰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식물을 재배하는 ‘도심 속 작은 농장’ 시티 팜(City Farm)과 분당 지역에서 가장 큰 400석 규모의 Café W를 설치했다. Café W에서는 최고급 원두로 바리스팅한 에스프레소 커피와 함께 시티 팜에서 재배된 야채를 사용해 전문 쉐프가 즉석에서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만들어 주는 핸드메이드 서비스가 제공된다.또한 한 쪽에 마련된 쇼핑 공간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디지털 쇼핑이 가능하며, 터치스크린, DID(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 Digital Information Display) 등을 통해 제품 정보와 위치, 행사, 프로모션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직접 체험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 될 것 2층에는 교육 공간과 암웨이 역사를 소개하는 헤리티지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성 있는 브랜드 체험과 컨설팅, 교육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문화체험 확대를 위한 문화공간도 운영된다. 또한 암웨이 갤러리에서는 연중 상시적으로 미술작품 등의 다양한 전시가 운영되어 무료로 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암웨이 브랜드 센터는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나기 위해 총면적 4,000㎡(1,200평대)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로 설계되었으며, 건물 외관에는 224미터 길이에 달하는 LED 경관 조명을 활용해 야간에도 세련되면서도 독특한 외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건축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는 “이번 분당브랜드센터 오픈은 기존 암웨이플라자를 발전시켜 소비자가 건강과 아름다움에 대한 정보를 구하고 직접 체험하는 가운데 고객들과의 소통과 교감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박 대표는 “암웨이 브랜드센터가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서 제품을 체험하고 도심 속 작은 농장 시티 팜과 카페, 갤러리에서 건강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방문 고객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11-05-23
  •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천연화장품
    ▲ 서울 중구 방산동에 위치한 동방엘엔비 아가바띠 매장. ▲ ·▲ 서울 중구 방산동에 위치한 동방엘엔비 아가바띠 매장 내부. 동방엘엔비, 제약화장품산업전서 ‘DIY 스킨케어 무료 체험관’ 운영화장품 및 제약 식품용기 생산으로 업계에 잘 알려진 동방플라스틱이 6월 14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1 국제포장기자재전에 전체 54개의 부스를 확보하여 대규모로 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이다.동방플라스틱은 이번 전시회에 플라스틱 용기 부문에, 계열사인 동방엘엔비에서 화장품 원료 유통사업부는 화장품 부문에 참여한다. 플라스틱 용기 홍보관에서는 동방플라스틱이 생산유통하는 전 용기의 대규모 전시장과 더불어, 중국 현지 법인를 통해 국내에 수입되는 독특하고 유려한 디자인들을 갖춘 용기들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국제포장기자재전과 함께 열리는 코펙스(COPHEX 제약·화장품산업전)에서는 동방플라스틱의 계열사인 동방엘엔비에서 주관하는 화장품 원료사업 유통 홍보관은 천연컨셉의 화장품과 비누에 사용되는 원료들과 DIY도구 및 관련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어서 천연화장품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전시회 기간에 천연화장품 ‘내추럴 휴’ 첫 선또한 동방엘엔비는 DIY천연비누 및 화장품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대규모의 ‘DIY 스킨케어 체험관’을 운영하게 된다.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색과 향 첨가물을 참여자가 직접 선택하여 자기만의 특색있고 독특한 비누를 디자인하여 만들 수 있는 비누부페를 비롯해, 천연크림, 천연 에센스, 천연방향제, 아로마 마사지오일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DIY로 만들 수 있다.이 중 천연비누와 아로마 마사지오일, 천연방향제 등은 하루 500명에 한해서 무료로 만들어서 가져갈 수 있고, 천연크림과 천연 에센스, 천연화장수 등은 소정의 실비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전시회 기간 중 동방엘엔비 원료홍보관에서는 그동안 야심차게 기획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천연화장품 컨셉 ‘내추럴 휴(Natural HUE)’가 처음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내추럴 휴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올리브에서 추출한 안전한 유화제를 사용해 보다 안전한 것은 물론, 피부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화학적방부제, 실리콘오일, 미네랄오일, 카봄머, 유해성 알코올, 인공색소, 합성향료, 유해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성분들의 원료만으로 제조된 피부자극이 매우 적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 기간에 현장에서만 ‘내추럴 휴, 런칭기념 특별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동방엘엔비측은 밝혔다.한편,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코펙스는 고양 킨텍스에서 오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며, 의약품․화장품 분야의 생산기술 제조설비와 함께 위수탁 원료, 부자재 및 관련 서비스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11-05-20
  • 제약·화장품 최신 생산기술을 한 눈에
    ▲ 2010년 열린 제5회 제약·화장품산업전 모습. ‘코펙스(COPHEX) 2011' 6월 14일 고양 킨텍스서 개막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의약, 화장품 생산기술 전문전시회인 코펙스 2011(COPHEX 제약·화장품산업전)이 고양 킨텍스에서 오는 6월 14일 개최된다.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본이 되는 안전한 의약품 및 화장품 생산을 위한 최신 기술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제약협회, 대한화장품협회와 경연전람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후원한다. 이번 코펙스 2011은 의약품, 화장품 분야의 생산기술 제조설비와 함께 위수탁, 원료, 부자재 및 관련 서비스 등이 전시되며, 23개국 600개사 출품, 약 32,000여명의 국내․외 산업종사자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원료의약품 분야를 강화하여, ‘제1회 국제원료의약품전, 코리아 팜(Korea Pharm 2011)'을 새롭게 선보여 국내 의약품 산업계의 해외 수출판로 제공과 정보교류가 기대된다. 의약품 GMP를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정보제공 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인 GMP제도의 최신 정책제도 설명회가 전시기간 중 개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GMP 밸리데이션 정책설명회’를 전시기간 중 개최하여, 제약기업 공장장, 연구소장, 관련 부서장들을 대상으로 최근 정책동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약 공장장 초청간담회, 화장품 공장장 초청간담회가 동시 개최된다. 세계적인 제약제조 전문가 협회인 ISPE 한국지부에서도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의약품 GMP 관련 교육을 3일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시 참가기업도 GMP 관련 신기술 세미나를 4일에 걸쳐, 제약기업에게 생산적이며, 효율적인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장품 OEM’전시관이 특별히 마련된다. 이 전시관에서는 특히 인천지역의 화장품 제조기업들이 중국, 일본 등의 화장품 유통딜러, 브랜드숍 관계자들과 함께 한중일 수출상담회‘가 전시기간 중 열린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11-05-20
  • 탈모 예방되는 샴푸 '보노겐' 출시
    ▲ 탈모 예방과 모발건강에 도움을 주는 샴푸 보노겐.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탈모 예방과 모발건강에 도움을 주는 샴푸 '보노겐'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보노겐은 탈모방지∙양모 효능∙효과를 인정받은 의약외품으로, 두피 염증을 억제하고 모근 혈액공급을 촉진하는 우엉과 당귀 등 한방 생약성분이 함유된 제품이다. 또한 모발 필수 영양소인 비오틴을 비롯, 두피 혈류 공급을 촉진하는 니코틴산아미드와 비듬 및 가려움증을 억제하는 덱스판테놀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보노겐은 모발성장 조성물 특허와 탈모방지 기능을 가진 샴푸 조성물 특허를 획득했으며, 미국 FDA가 지정한 셔스터(Shuster) 연구소에서 실시한 무독성, 무자극 시험을 통과했다. 이 제품은 비듬 및 가려운 증세, 업무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신경이 예민한 수험생, 가족 중 탈모환자가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실제로 셔스터 연구소가 2002년 7월 미국에 거주하는 20~60대 남성 64명을 대상으로 보노겐을 3주간 사용하게 한 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양모, 육모 효과를 각각 66%, 67% 체험했다고 답변했다.
    • 건강생활
    • 웰빙소비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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